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Total article 1119 :  41 page / total 45 page  Login  Join  
  [1119]   일반 (395)  댓글 (616)  블록 (81)  코딩 (27)

[이전 10개][1].. 41 [42][43][44][45]

2021/04/16 191 9056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67335
16:02:21
2013/04/25 266 9675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67335
10:27:20
2019/01/19 139 8323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67335
20:28:52
2024/05/08 6 58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67335
06:07:30
2009/10/26 314 11312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67335
14:22:51
2016/11/17 158 12021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67335
20:45:36
2022/11/05 11 388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67335
22:20:13
2011/07/11 1408 40037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7339
22:07:59
2019/03/09 143 31541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67335
07:12:45
2016/11/20 140 10439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67335
20:17:25
2007/12/06 3660 73336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7339
23:05:29
2021/10/07 104 6277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67335
16:59:12
2014/02/08 1299 26442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7339
10:34:11
2016/12/01 146 9875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67335
14:34:11
119
2009/11/11 153 2909
아버지는 10년 전부터 동네 앞산 구릉지 텃밭에서 채소를 재배하셨다. 처음에 작게 시작한 텃밭이 남에게 넘겨받은 밭까지 포함해 제법 큰 규모로 발전하게 되었다. 불과 1년전까지 어머니와 함께 힘겹게 일구신 텃밭을 어머니가 허리 수술을 하고 난 뒤부터는 아버지가 도맡아 관리하셨다. 근데 1~2년 전부터 크고 작은 도둑이 밭의 경작물을 훔쳐가기
 67335
18:22:24
118
123456
2017/09/23 12 559
이전에 이윤찬씨는 정부에서 마켓(ex: 플레이 스토어, 애플스토어)과 같은 것을 운영하여 사용자가 PC에 안전하세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국정원에서 민간인 시찰 문제도 있었고, 해서 문제가 많다고 보여지는데요,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72
13:54:10
117
2008/12/21 179 3179
해당 블로그 댓글 통상절차법이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이 법이 과거 쇠고기 협상과 같은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협정이나 국민의 경제생활과 중요하게 직결되는 협정 등이 날림으로 체결되는 걸 방지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중요한 법안이 계류중인걸 보면 쥔장님이 말씀하신대로 여야가 동시에 책임을 면하긴 어려울 듯 싶습니다. 물론 여러 말도 안되는
 67335
18:39:32
116
2010/03/03 165 2670
해당 블로그 댓글 문자 인식 기술은 어느 정도 발달해 있지만(필기체는 인식률 떨어짐) 음성인식에다 번역기능까지 더해져서 완벽해지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고 판단된다. 인공지능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이 없으면 그만큼 개발이 더딘 분야다. 내가 구글의 일본어 번역 시스템을 본 적이 있는데 우리나라와 어순이 비슷하다는 일본어도 성능이 많이 부족해 보이
 67335
11:37:16
115
2012/08/25 61 2409
2011년 기준으로 유선 전화 가입자 수는 1863만 3천명, 이동전화 가입자수는 5250만 7천명이니까 가끔식 상대방 목소리가 안들린다든지 그냥 끊어진다든지 하는 통화 불량으로 통신 사업자가 매회 통화 때마다 거둬가는 수익을 계산해 보면... 유선전화 한 통화 불량=> 18,633,000 곱하기 39원 해서 7억 2668만 7천원 이 되고, 이동전화 한
 67335
13:27:58
114
2018/07/19 14 581
한마디로 미국으로 들여오는 한국 제품에 대해서 자국의 산업을 보호한다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그건 허울뿐인 명분이고 관세를 붙여 한국 제품의 가격경쟁력을 미국 정부가 관세를 얹어서 도둑질 하겠다는 이야기나 다름 없는 것이죠. 당근 이것은 FTA(자유무역) 협정에 위배되는 것이기 때문에 한국 정부가 만약 이같은 트럼프의 관세 정책에 대해 손
 67335
15:52:53
113
2012/06/10 60 2655
아래는 오늘 트위터에 제가 올린 트윗입니다. ==================================== #fb 요새 트위터가 활성화 되면서 이게 언론인지 트위터인지가 구분이 애매한 팔로윙들이 늘었다. 그래서 잘 분간해 내지 않으면 식별이 매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지금까지 색출해서 찾아내는 데에 시간이 오래 걸렸다. 트위터 여러분들도 이런 인터넷 상 언론들에
 67335
17:48:26
112
2012/07/26 64 2797
해당 게시판 게시글 트윗덱도 예전 0.38.2 air 버전으로 다운받아 실행하니 제대로 연결이 됩니다. 오늘 LG 서비스 기사 아저씨가 확인하고 가셨습니다. 트윗덱은 버전 문제였습니다. ㅡ_ㅡ; 결국 모든 문제는 다 해결이 됐는데 하마터면 큰 오해를 불러일으킬 뻔했습니다. 지난번 포트 제한에 관한 글은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각 게시
 67335
12:07:54
111
2010/01/30 189 2587
해당 블로그 댓글 특목고는 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입시교육기관이 아닌 특목고 본래의 특수 인재 양성 기능에 충실해야 합니다. 그리고 학생을 선발할 때는 기존의 시험지 전형에서 과감히 탈피해서 과학고 같으면 과학적 적성과 성취도/창의력/인성(끈기, 협동심 같은 요소) 등을 전형요소로 해야 하고, 외고 같으면 일찍부터 외국어 중심의 인재양성에
 67335
15:37:03
110
2009/11/02 182 2718
해당 블로그 댓글 근데 특성화고와 자율형고는 틀리지 않습니까? 은근슬쩍 물타기해 얘기하는 것 같아 의문점이 듭니다. 특성화고는 말 그대로 외국어/과학/컴퓨터/기타 계열이나 직업 같은걸 가르치는 학교이고 그 세부과목으로 들어가면 또다시 여러가지로 나뉘게 되는 그야말로 특성화를 지향하는 학교 아닙니까? 반면 자율형고는 자율적인 교육과
 67335
14:45:33
109
2009/10/22 152 2740
해당 블로그 댓글 현재로선 외고나 과학고, 자립형 사립고나 자율형 사립고에 대한 정부 출연금의 차이가 있을진 몰라도 똑같은 입도선매(중학교 때부터 입시교육을 받은 우수한 학생들을 모아 대학입시란 시험교육을 시킴) 식의 입시전쟁터입니다. 필자님은 그걸 지적하신 것 같고요. 아무리 그래도 외고나 과학고가 본래의 취지를 벗어나
 67335
09:08:14
108
2009/10/23 130 2681
해당 블로그 댓글 티맥스가 성공하기 위해선 윈도우와 차별화되는 전략을 구사해야 합니다. 그 중에 핵심적인 이슈가 보안인데 지금 티맥스가 리눅스와 같은 오픈소스로 나아가지 않으면 대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과 같은 클로즈드(Closed) 소스 방식의 OS는 한국기업인 티맥스보단 MS를 이용자들이 더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픈소
 67335
16:55:27
107
2014/01/25 97 3159
아래 소스는 이곳 제로보드4 광고게시판에서 이름을 클릭할 때 보이는 이름 레이어를 뿌려주는 소스 부분인데 우선 97행에서 이름 클릭 후 홈페이지를 클릭하면 onmousedown 이벤트 핸들러가 반응하면서 window.open() 함수로 해당 홈페이지를 띄우게 돼 있는데 이게 새창이 열리긴 하는데 부모창을 가보면 페이지가 드래그가 돼 있는 현상이 있습니다. 두번째
 67335
19:10:44
106
2010/08/29 151 2580
해당 블로그 댓글 대안정당도 대안정당이지만 만약 대안정당이 만들어졌다고 해도 그 정당을 구성하는 정치인들이 구태 정치인들과 똑같이 기득권을 대변하거나 정책적 노선도 신선하지 못하다면 기성 정치인들과 다를바 없겠죠. 대안정당도 중요하지만 제 생각은 "네티즌들의 주장을 대변하는 참신한 정치인들이 많이 생겨 기성 정치의 세계로
 67335
21:00:02
105
2012/04/25 63 2122
해당 블로그 댓글 전 삼성이 왜 그렇게 애플 쫓아가면서 패드에 힘을 낭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패드는 화면이 크긴 하지만 넷북과 같은 컴퓨터보다 보관 및 입력장치 등이 불편하기 때문에 별로 메리트가 없어 보입니다. 딱히 거실 같은 데에서 무릎에 올려놓고 사용하기에도 불편하고 전 도무지 패드의 장점을 모르겠네요. 애플이 아이패드에서 성
 67335
18:07:31
104
2013/02/24 93 2733
#fb 페이스북에서 이전 꼭지(상태 포스트)들이 숨겨져서 보이지 않는 문제는 여전히 해결이 안되고 있네요. 예전엔 월별로 클릭하면 보이기도 했는데 이젠 그마저도 없어졌네요. 좀 완벽하게 만들 순 없나? 참 아쉽네. 뭔가 일부러 그러는거 같기도 하고 좀 찝찌름하네요. ㅡ_ㅡ 검색 기능도 전혀 없고 쓰면서도 이해가 안되는 면이 좀 있네요.
 67335
08:10:05
103
2013/02/27 73 3444
#fb 홈페이지에서 페이스북의 좋아요 버튼 카운트가 아주 느리게 로딩되는 현상은 아직까지 뚜렷한 해법이 없는 것 같다. 구글링이나 페이스북 개발자 페이지를 봐도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이 불편함 때문에 웹서버 제공자들이나 유저들이 굉장한 불편을 겪고 있네요. 보면 미국 소셜네트워크 회사들도 이렇듯 너무나 큰 비효율을 방
 7339
15:07:02
102
2009/02/20 153 2941
해당 블로그 댓글 시험 문제 풀기 경쟁이 무슨 대단한 교육인것처럼 떠들면서 상위권이라고 자화자찬하는지 정말로 어이가 없습니다. 선진국들은 그런 단순한 평가 경쟁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말씀하셨듯이 교과흥미나 적성, 자신감 같은 교과 외적인 요소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지요. 그리고 다 아시겠지만 지금의 교과이론 위주의 이런 방식은 사
 67335
09:50:22
101
2007/12/31 283 3674
국정브리핑 해당기사 실태조사에서 나타난 장애요인들을 분석해 대비해 나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보니까 다 수긍이 가는 조사결과인것 같던데요...
 67335
16:58:55
100
2011/03/27 85 1850
해당 블로그 댓글 이런 연예인 성매매 사건 하나 제대로 수사하지 못하는 경찰을 보고 있으면 정말로 이들이 우리 국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집단인가 회의감이 들 때가 많습니다. 저도 경찰서에 가본 적이 있어서 잘 알지만 어떤 피해가 있어 경찰서에 가 조서를 써도 결국 일거리 많아진다고 원고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리는 검사도 많습니다. 이게 대한
 67335
20:23:27
99
2011/07/08 64 1999
해당 블로그 댓글 말씀 잘 하셨습니다. 언론에선 엄청난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처럼 국민들을 세뇌시키고 있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보헤미안님 말씀이 다 맞습니다. 실제적인 유발효과는 스포츠 관람과 국가이미지 제고 정도 뿐이고 나머지 폐해 즉 생산적이지 못한 곳에 천문학적인 돈을 낭비하는 문제와 올림픽이 끝난 후 시설을 이용하는 문제 등은
 67335
07:19:09
98
2012/06/26 53 2009
해당 게시판 댓글 그러고 보니 포괄수가제란 것이 매우 합리적인 제도란 생각이 드는군요. "포괄수가제는 중간과정이 중요한 게 아니라 최종 진단명으로 비용이 지불됩니다. 따라서 최종진단명을 낼 수 없다면 보험 청구를 하기 어렵습니다." 이 대목이 사실이라면 제도가 시행된다고 했을 때 건강보험 재정이 정말 많이 튼튼해질 거란 예상을 해봅니다. 사
 67335
08:21:37
97
2012/03/22 60 2628
오늘 이상하게 포르말린 우유 얘기가 떠오르면서 하루종일 우리가 먹는 식품에 대한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우리가 사먹는 간장을 비롯한 각종 화학조미료라든지 MSG가 많이 들어갔다는 짜장면, 각종 과자류에 들어간 식품 첨가물, 단백질 과다 섭취에 관한 위험성 등 어느 하나 안심이 되는 항목이 없었다. 그러면서 매일 가는 등산으로
 7339
12:00:33
96
2009/11/02 166 2978
해당 블로그 댓글(삭제됨) 포천 막걸리 측이 그 상표명을 일본 업체보다 먼저 사용했음을 입증한다면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비용이 많이 드는 상표 등록권이 이런 법적 소송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면 이처럼 나중에 태어난 새우가 먼저 태어난 고래를 잡아먹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빈발하게 될텐데요. 이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있어
 67335
12:46:17
95
2013/07/14 80 2687
1. Daum View - 이게 이렇게 해놓으면 인기글의 포스트들만 계속 클릭이 되고 많아진 뷰 때문에 자연적으로 추천수가 올라가는데 이렇게 하면 안되고 최신글을 디폴트로 해놓고 옆 탭에 인기글을 볼 수 있게 해놓아야 최신글에서 사용자들에 의해 평가받은 포스트들이 인기글 탭에서 다시 평가받는 구조가 돼 공정하게 블로거들의 포스트들이 평
 67335
14:46:56

[이전 10개][1].. 41 [42][43][44][45]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pooh長

서울 관악구 호암로 399, 308동 403호 TEL: 02-883-5482
CopyRight©Y.C.Lee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