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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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3704 73508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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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11/07/11 1448 40188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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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14/02/08 1336 26579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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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09/10/26 362 11455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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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13/04/25 297 9829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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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16/11/17 202 12170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67574
20:45:36
2016/11/20 187 10590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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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6/12/01 184 10019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67574
14:34:11
2019/01/19 174 8488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67574
20:28:52
2019/03/09 182 31693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67574
07:12:45
2022/11/05 53 544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67574
22:20:13
2021/04/16 237 9215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67574
16:02:21
2021/10/07 155 6434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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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24/05/08 46 214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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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94
2012/07/23 52 2323
해당 게시판 댓글 사실 XP를 잘만 다듬으면 안정성과 속도 둘 다 잡을 수 있습니다. MS가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게 문제겠지만 XP에선 기존 프린터 드라이버도 막 그냥 잡힙니다. 물론 윈도우즈7도 그렇지만 XP를 많이 써보고 윈도우즈7까지 둘 다 써본 사람이라면 대부분이 아마 새컴에서 XP 드라이버가 계속 제공되기를 바랄 겁니다. 사장시키기
 67574
07:41:44
293
2012/07/23 69 2926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kin&wr_id=2502848 을 읽어보시면... 일단 이 문제로 LG U+ 고객센터에 전활 해보니 처음엔 포트 안 막아 놨댑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알아본 다음 포트 막혀져 있어서 그렇다고 그러니 다시 한번 확인해 달라고 하니까 상담원이 "포트 막혀져 있네요. 이건 저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67574
16:06:20
292
2012/07/23 57 3254
관련글 보기 해당 게시판 게시글 저같이 컴터 잘하는 사람도 겨우 찾아내서 해결점을 모색하는데 일반 유저들은 그냥 모르고 사용한다는 얘기잖아요. 며칠전 방송통신위원회와 통신망사업자들간의 인터넷 사용 규제에 관한 포괄적인 합의가 있었던 걸로 아는데요 아마 그때 이 건이 논의가 됐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때 방통위에서 통신망 사
 67574
16:48:13
291
2012/07/26 68 2807
해당 게시판 게시글 트윗덱도 예전 0.38.2 air 버전으로 다운받아 실행하니 제대로 연결이 됩니다. 오늘 LG 서비스 기사 아저씨가 확인하고 가셨습니다. 트윗덱은 버전 문제였습니다. ㅡ_ㅡ; 결국 모든 문제는 다 해결이 됐는데 하마터면 큰 오해를 불러일으킬 뻔했습니다. 지난번 포트 제한에 관한 글은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각 게시
 67574
12:07:54
290
2012/08/01 59 2734
제가 가끔 아이팟으로 사파리 안에서 게시판을 자주 이용하는데요 게시글 내용 중 풀 url 등을 영역 선택해 다른 어플로 복사나 잘라내서 붙여넣기 등을 하면 잘 안돼 애플 고객지원센터로 버그 신고 했습니다. 이게 iOS 4.X 버전에선 잘 동작했는데 5.1.1 버전에선 이따금 전혀 기능하지를 않아서 os 버전이 올라가면서 새로운 버그가 생겼다고
 67574
13:19:09
289
2012/08/03 49 3017
제가 공유기를 바꿔 가면서 원인을 찾아봤는데요 일단 여분의 랜선이 서로 양끝이 공유기 포트에 물려 있었구요(첫번째 장애 원인)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해준 다음에도 역시 무선이 제대로 연결이 안돼 공유기 설정에서 "최적의 채널 탐색" 으로 최적의 채널을 선택해 주니 제대로 무선이 빠르게 연결 되더군요. 즉 작은 원인은 랜단자에 있었고 큰
 67574
17:44:23
288
2012/08/04 52 2206
가끔 와이파이를 사용하다 보면 절전모드에서 나올 때나 이따금 밖에서 나갔다 들어오면 보안 설정을 해둔 공유기 AP(액세스 포인트)가 풀려서 돌아다니는 디폴트 설정의 공개 AP로 나도 모르게 연결돼서 난감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왜 와이파이 속도가 안나오나 헤매다가 중요한 원인은 온데간데 없고 결국 보면 그 원인인 경우도 허다합니다.
 67574
16:24:46
287
2012/08/11 51 2049
해당 게시판 댓글 교사들의 대우가 괜찮다 보니 지금의 신입 교사들은 정말 능력자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기존의 교사들도 이젠 위기 의식을 많이 느끼고 있구요. 그닥 나쁜 현상은 아니지만 문제는 정부의 '주입식 교육' 이란 프레임 한계 때문에 그런 교사들이 좋은 교육적 소신을 펼치지 못하고 이런 나쁜 교육 체제 속에서 결국 똑같은
 67574
16:40:34
286
2012/08/20 45 2395
오늘 "시장에게 바란다" 에 올린 내용입니다. 공공 WiFi 관련... ========================================= 제목: 현재 지하철에서 공공 와이파이망이 이용 불가합니다... 박원순 시장님 요사이 수고가 많으십니다. 취임하신 뒤로 성의 있고 시의적절한 시정에 제가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요점만 말씀드리자면... 제가 한 1
 67574
21:18:06
285
2012/08/21 49 2195
교육과 국가 부채 문제를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지 이번 대선 후보들의 의견을 반드시 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시급한 현안들 중에 하나죠. 여러 개 다 들으려고 하면 골치 아프니까 이 두가지 만이라도 반드시 그 의견을 들어보고 후보 선택에 참고했으면 합니다. 주입식 시험문제 풀기식 교육은 예전부터 우리 사회 발전을 저해하는
 67574
11:12:27
284
2012/08/23 66 2235
아무리 생각해도 헌재가 좀 오버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익명제의 폐해를 그렇게 잘 알면서도 헌재까지 나서서 인터넷 실명제를 지지하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좀 의외다란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은 여러 사람이 다같이 이용하고 보는 곳이기 때문에 실명제는 필수라고 생각했는데 앞으로 익명제로 인한 부작용만 더 커지지 않을까요? 해당 게
 67574
21:16:45
283
2012/08/23 44 2039
해당 게시판 댓글 사실 반값 등록금이야 말로 대표적인 포퓰리즘 정책이죠. 그 반값이 정말 반값이 아닌데 말입니다. 세금으로 지출되는 정부 보조금으로 메워주는 거잖아요. 사실 그래서 저는 박원순 시장의 시립대 반값 등록금 정책도 맘에 안들어요. 대학이란 간판 경쟁이 과도한 등록금 인상을 불렀고 그것을 포퓰리즘 때문에 정부가 메워주는
 67574
22:51:26
282
2012/08/25 63 2415
2011년 기준으로 유선 전화 가입자 수는 1863만 3천명, 이동전화 가입자수는 5250만 7천명이니까 가끔식 상대방 목소리가 안들린다든지 그냥 끊어진다든지 하는 통화 불량으로 통신 사업자가 매회 통화 때마다 거둬가는 수익을 계산해 보면... 유선전화 한 통화 불량=> 18,633,000 곱하기 39원 해서 7억 2668만 7천원 이 되고, 이동전화 한
 67574
13:27:58
281
2012/08/26 58 2175
이번에 삼성이 애플을 베낀 사진들이 돌아다니고 있는 걸 보고 삼성이 처음부터 스마트폰 만들 때 포장이나 주변기기를 애플과 똑같이 하지 않고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좀 다르게 만들었으면 이번 처럼 크게 소송에 패하는 일은 없었을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러고 나서 기기에다 안드로이드 올리면 누가 베낀 폰이라고 생떼를 잡겠습니까? 다 삼성의 자업
 67574
12:43:03
280
2012/08/30 58 2448
해당 게시판 댓글 안드로이드폰 제조사들이 갖고 있는 공통점이지만 앞으로의 승부는 누가 자잔한 버그를 많이 수정해 완벽한 폰으로 만들어 내느냐에 달려 있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구글이 오픈 OS를 내놓고 있고 여러분들도 국내 제로보드 게시판 소스를 잘 아실테지만 얼마나 많은 버그가 잠재돼 있습니까? 버그 수정은 노력도 많이 들어가고 폰에
 67574
19:03:03
279
2012/09/16 74 2409
일단 경기 부양을 위해 돈을 푼다는 것인데 이게 어떻게 "양적 완화" 가 될 수 있는지... 용어 자체가 개념을 거꾸로 각인하는 듯한 인상이 풍기네요. 마치 자신들의 부채와 통화 팽창 정책을 은폐하는 듯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 이 "양적 완화" 의 영어 표현이 "quantitative easing(양적 용이)" 랍니다. 번역이 너무 원래 의
 67574
09:14:53
278
2012/09/16 49 2086
해당 게시판 댓글 검찰을 중립적이고 독립적으로 개혁하는 노력이 필요하죠. 절대 권력에 대한 노터치를 말하는 게 아니라요. 그걸 혼동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게시판 댓글2 맞아요 문재인 그 사람 검찰 권력을 무력화 시키는 쪽으로 자꾸 얘기하는 것 같았습니다. 혹여나 그렇다면 생각을 고쳐 먹어야죠. 만약 그런 쪽으로 개혁이 이뤄진
 67574
15:12:11
277
2012/09/24 1151 30855
안드로이드 4.0.4 버전 내 기본 브라우저는 문제가 있고 크롬 브라우저는 스크롤 멈춤 현상은 없는데 덩치가 엄청나게 크고 한글이 제대로 입력이 안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근데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오페라 브라우저는 한글도 입력이 잘되고 게시판 목록에서 스크롤이 멈추는 현상이 적습니다. 이곳에 찾아오시는 분들은 참고하시
 67574
22:58:59
276
2012/09/26 52 1939
해당 블로그 댓글 시민이 참여하는 정치를 서두에서 제시해 놓고 용두사미가 돼 버렸네요. 결론을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관악구 트위터에서 박원순 시장이 초청하는 복지 정책 결정 모임에 서울시 시민들이 참석해 달라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런 게 어떻게 보면 하나의 예시가 될 수 있고 시민 참여의 한 모습이 될 수 있겠지요. 물론 저는 시간
 67574
18:33:44
275
2012/09/26 36 1947
해당 블로그 댓글 재벌들의 계열사에 대한 출자는 사실 문어발식 사업 확장과 관련 있기 때문에 그렇게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죠. 그래서 출자총액제한 제도가 생긴 것이고 더욱이나 나쁜 것은 순환출자로 인하여 다른 계열사의 위기가 출자를 한 회사에 까지 영향을 줘서 주주들에게나 회사 근로자들에게나 매우 나쁜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전
 67574
18:35:04
274
2012/09/26 45 1981
해당 블로그 댓글 "협동 조합" 이란 것이 관련 업종의 단합을 위해 생겨난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만 너무 집단 이기적으로 흘러서도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뭐든 조합과 협회는 자신들의 이익을 고려하기 마련인데 한가지 명심해야 할 건 자신들의 주장이 공공의 이익과 부합하는가를 반드시 따지면서 조직을 운영해 나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
 67574
18:35:49
273
2012/09/26 44 2142
해당 블로그 댓글 전 근로자들의 봉급이나 최저임금을 과도하게 인상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이런 근로기준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사각지대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시간제 근로자 및 비경제활동인구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인데요 근로자들은 그래도 힘들긴 해도 최저임금인상이나 노조활동 등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67574
18:36:44
272
2012/09/26 38 1929
해당 블로그 댓글 임금인상과 물가상승의 연관 관계에서 우리가 주의해야 할 점은 누가 먼저 올리느냐 하는 원리입니다. 누가 자신들의 과욕 때문에 임금이나 물건 가격을 올려서 물가안정이란 국민들의 바램에 찬물을 끼얹는지 그걸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출발이 업자들인지 근로자들인지 아님 대중교통비인지 공공요금인지 그걸 알아차려 응징
 67574
18:38:14
271
2012/09/26 48 2062
해당 블로그 댓글 막연한 "일자리 늘리기" 정책만큼 불신이 가는 정책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근로자들이 자기 깜냥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할지 좀 더 본질적인 접근이 필요한데 이번 대선에서도 그런 정견을 펼치는 후보들이 없는 게 불행입니다. 단순히 "일자리를 늘려야 한다" 고 주장한 것은 15년 전 김대중 대통령이 써먹었던 구호입니다. 시
 67574
18:39:09
270
2012/09/28 51 2271
해당 블로그 댓글 '주주자본주의' 라면서 주주를 위시로 한 경영을 마치 타파해야할 폐단 정도로 인식하고 계시는 듯한데요 제 생각은 확고합니다. 주식회사는 상장될 때부터 이미 주식이라는 회사의 재산과 자본을 평가해 도출된 지분을 주주들에게 양도하는 것으로 명백히 주식회사의 주인은 주주입니다. 이렇게 회사가 상장되면서 주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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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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