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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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7 79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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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22/11/05 12 398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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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21/10/07 105 6286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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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16/11/20 140 10452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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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9/01/19 140 8335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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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19/03/09 145 31553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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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6/12/01 146 9888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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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6/11/17 160 12030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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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21/04/16 192 9070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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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2013/04/25 267 9687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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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09/10/26 317 11323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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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14/02/08 1300 26454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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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11/07/11 1408 40053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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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07/12/06 3662 73353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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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619
2011/01/04 95 2053
해당 블로그 댓글 표본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전화여론 조사를 믿는 사람들이 바보죠. 전화 여론조사 틀리고 직접 면접조사 틀리며 인터넷 조사 틀린데 그런 여론조사를 신뢰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한마디로 방송언론들이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입니다. 전 신경도 안씁니다. 전화를 받고 이런 여론조사에 응해주는 사람들이 과연 어떤 사람들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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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6
618
2013/12/07 95 2481
제가 친구를 통해서 들은 이야기인데 예전의 유명한 철학자 오쇼가 모순된(?) 가족제도를 부정하고 공동체 가족을 주장한 걸 혹 아시는 분이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우리 사회의 가족 제도가, 바람같이 흔들리는 '사랑' 의 속성과 배치되는 '억압된 사랑' 을 강요한다는 것인데 그 얘기가 일견 그럴듯하고 타당해 보여서 이 얘기를 부모님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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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7
617
2013/12/16 95 2607
이건 예전부터 죽 있어왔던 교육평가원의 아집이었죠. 매해 많은 문제들이 출제오류가 지적되고 있음에도 지금까지 제대로 출제 오류를 인정한 사례는 거의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올해에도 문제 오류를 지적하는 학생들의 행정소송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교육과정평가원은 잘못된 입시문화를 선도하는 기관이라는 불명예를 비웃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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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21
616
 [댓글] 전쟁과 평화... [3]  
2010/11/24 96 2270
해당 블로그 댓글 이번 일을 계기로 기득권과 정부에서는 결사항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민간인들은 전쟁반대를 외칠 겁니다. 하지만 체제의 정체성을 놓고 봤을 땐 후자가 정답이지요. 솔직한 생각으로는 우리의 지도층들이 선두에 서서 모범을 보이면 저도 나가 싸울 준비가 돼 있습니다. ㅡ_ㅡ
 67345
19:18:19
615
2010/12/23 96 2258
해당 블로그 댓글 그게 말이 안되는게 올해 정부에서 내논 예산안이 314.6조원으로 순증액만 작년보다 23조원 가까이나 됩니다. 요즈음같이 국민들이 벌어먹기 힘들고 다같이 허리띠를 졸라매는 상황에서도 말입니다. 그 늘어난 예산가지고 국민들을 배불리 먹이지는 못할망정 코흘리개 학생들 의무급식 정도는 실현할 수 있다는 얘기지요. 이와같이 늘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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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1:04
614
2010/12/29 96 2216
해당 블로그 댓글 사실 의무급식 문제는 예산의 문제라기보다 보편적 복지에 대한 정부의 무성의한 현실인식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가난한 자들에게만 무상급식을 할 것 같으면 그런 주장을 하는 정부부터가 세금 낭비를 하지 말아야 하는데 현실이 그렇습니까? 한해 예산이 300조원(기금 포함-국민연금 한해 기금이 포함된 금액인지 명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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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44
613
2010/12/29 96 2101
해당 블로그 댓글 컴퓨터 및 웹 조작시스템의 부정적인 면은 차치하고라도 해킹의 광범위한 위협은 정말로 최근에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입니다. 현재 제 웹로그도 접속이 안되고 있는데 서버 관리자들 조차도 원인을 못찾고 헤매인다는 데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저도 요새 해킹의 공격을 많이 당하면서 서버페이지 소스를 분석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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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1
612
2011/01/17 96 1922
해당 블로그 댓글 제가 보기에 책은 우선 비싼 돈 주고 사서 부담감 때문에 잘 안 읽게 되는것 같아요. 저도 최근에 책을 몇 권 샀는데 거의 안 읽고 있죠. 그래서 공간만 차지하고 담번엔 책을 절대 사지 말아야지 하며 몇 번을 다짐하게 됩니다. 하지만 모니터의 글들은 다릅니다. 항상 음악을 틀어놓고 여러 다른 작업들을 하면서 정보를 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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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15
611
2011/05/04 96 1784
해당 블로그 댓글 대통령이란 자리가 란 말씀은 예전부터 공인중립자님이 계속 해온 말씀이지만 오늘은 그 말이 새삼스럽게 가슴에 팍 와 닿네요.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권력자나 공무원들은 자신의 권력이 국민들로부터 위임돼서 나왔다는 사실을 절대 잊어선 안되는데 보면 오히려 국민을 구속하고 어려운 불경기에 호주머니를 옥죄는 정책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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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33
610
2010/11/19 97 2244
해당 블로그 댓글 나그네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이건희씨가 지분이 적은 대주주인 만큼 이씨 일가가 없더라도 삼성은 망하지 않는데 이건희씨는 호시탐탐 삼성의 경영권을 아들에게 물려주려고 하고 있으니 문제이지요. 쥔장님이 말씀하셨듯이 이재용씨가 과거 e-삼성 경영에 실패한 사례가 있었던 만큼 삼성은 경영권 이양에 신중해야 할 필요성도
 67345
11:33:40
609
2011/03/07 97 1790
해당 블로그 댓글 이게 바로 MB 스스로 만들어낸 "관계의 압박" 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이 과거 몸담었던 기독교와의 관계를 저버릴수 없었던 것... 이것이 수쿠크법을 추진하면서 맞닥뜨리게 된 장애물이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간의 그 관계 속에서 공과 사를 구분할 줄 아는 현명함을 발휘한다면 대통령을 비롯한 많은
 67345
13:41:13
608
2011/03/09 97 2125
국회 홈페이지에서 캡처한 내용입니다. 다들 유심히 살펴 보시죠. 흥미로운 건 대통령이 정부입법과 의원입법에 대해서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대목을 평소 잘 눈여겨보지 않았는데 중요한 절차란 생각이 듭니다. [의안 심사 과정] [img:root1.jpg,align=,width=678,height=474,vspace=0,hspace=0,border=0]
 67345
22:17:55
607
2013/12/30 97 3267
해당 블로그 댓글 하 정말 아파트 잡수입까지 세금을 매기려 한다구요? 입주자들이 애써 모으는 코묻은 돈까지 세금을 걷겠다니 정말 너무한데요. 이래저래 주민들 호주머니만 봉이네요. 정말 괘씸합니다. 우라질 정부란 생각뿐이 안듭니다.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가뜩이나 아파트 지출 때마다 매번 부가세 내는데 이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래요? 보헤
 67345
12:31:04
606
2014/01/25 97 3160
아래 소스는 이곳 제로보드4 광고게시판에서 이름을 클릭할 때 보이는 이름 레이어를 뿌려주는 소스 부분인데 우선 97행에서 이름 클릭 후 홈페이지를 클릭하면 onmousedown 이벤트 핸들러가 반응하면서 window.open() 함수로 해당 홈페이지를 띄우게 돼 있는데 이게 새창이 열리긴 하는데 부모창을 가보면 페이지가 드래그가 돼 있는 현상이 있습니다. 두번째
 67345
19:10:44
605
2010/03/02 98 2104
해당 블로그 댓글 저도 한국이 유학이나 여행수지가 심각하단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인 줄은 정말 몰랐네요. 주변을 봐도 호주 홈스쿨이다 해외여행이다 돈을 펑펑 쓰며 결국엔 손을 빠는 행태들을 볼 수 있는데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한국의 긴급한 병폐를 이렇게 지적해 주셔서 진짜로 반가웠습니다. 자식들의 눈높이나 수준, 분수는 모른
 67345
18:08:02
604
2010/04/18 98 2296
해당 블로그 댓글 당시 한미연합훈련이 그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었던 만큼 강경책의 명분은 그만큼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아직 확인이 안되고 있지만 북한이 그랬다면 서해상에서 어떤 위협을 받고 그런 행위를 했을 수도 있을테니까요. 즉 현 정부의 무리한 한미합동훈련 때문에 이런 사태가 빚어졌을 가능성이 분명 있습니다. 어떤 분 말로는
 67345
09:24:03
603
2010/11/20 98 2289
해당 블로그 댓글 그럼 삼성이 망해야 하나요? 그것도 좀 어불성설이네요. (Only) 삼성만이 망해야 하는 뚜렷한 이유라도 있으면 말씀해 보시죠. 댓글이 좀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저도 삼성 두둔할 생각은 없지만 막연히 일개 기업을 매도하는 행위도 우리가 자제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나라당 당원들 중에도 아이폰 쓰는 사람
 67345
17:27:03
602
2011/02/13 98 2035
해당 블로그 댓글 제가 대학 재정 현황을 알아보기 위해서 관련 기사를 찾아봤는데요 다들 함 살펴보시죠. 국립대의 국고보조금 의존율은 매우 높은데 반해 사립대는 의존율이 5% 정도라는데 다른 자료 가지고 계신 분들은 함 제시해 주셔도 됩니다. http://bit.ly/elD3u3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1명에 한학기 400만원이 넘는 등록금을 받아 가면서 학
 67345
14:46:11
601
2011/01/24 99 2011
해당 블로그 댓글 전 사실 TV에 나오는 연예인에 관심이 없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을 보면 바보상자 TV에 출연하는 연예인들에 대해서 사적으로 많은 관심을 기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연예인에게 공인으로서의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 수 없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말이 안된다는 얘기죠. 오히려 정치인들보다 일반인에게 더많이 노출되고 일상
 67345
09:04:53
600
2010/11/07 100 2501
음식을 먹다보면 식사 후에 어금니 끝에 뭔가가 낄 때가 많다. 그래서 이쑤시개로 그걸 빼내 살펴보면 솜같이 뭉쳐있는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 피자같은 음식은 비닐 같은게 나오기도 하고... 싸구려 중국산 원료에서 섞여 들어간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것들이 음식에 들어있는 줄도 모르고 허겁지겁 음식을 씹어 먹는다. 정말
 67345
09:19:30
599
2011/01/04 100 2143
해당 블로그 댓글 전 사실 그들이 일자리 운운하는 것도 맘에 안듭니다. 요새 청장년 실업자나 장애인들이 일자리가 없어서 일을 안합니까?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가 없거나 엄청난 스트레스 환경에서 자기관리를 잘 하지 못해서 직장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거지요. 정치인들은 이 두가지를 잘 해소할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냥 감내하기 힘든
 67345
07:35:23
598
2011/01/13 100 2033
해당 블로그 댓글 그럼 이런 부류는 뭘까 생각을 해봅니다. 누군가는 나서서 이 사회의 잘못된 점을 지적해 줘야 하는데 어떤 불이익을 받을까봐 용기도 없고 그저 아무일 없이 자신의 이익만 도모하는 사람들... 그게 바로 비겁한 보수들의 행태죠. 왜 거기에 대한 말씀은 없으신지 궁금하군요. 전 보수들이 '입진보' 라고 떠드는 데에 대해서도
 67345
15:42:57
597
2011/01/16 100 2003
해당 블로그 댓글 주변을 보면 흔히들 말하는 정신주의의 강조도 사실 극기훈련과 혼동하고 있는게 사실이죠. 군인정신을 기른다는게 꼭 극단적 극기훈련을 말하는 건 아닐텐데요. 말씀하신대로 군대내 복지나 안전망을 확보하는 노력도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코메디죠 혹한의 추위에 찬물을 끼얹으며 "군인은 강하다" 를 외치는 언론의 쇼에 많
 67345
18:14:58
596
2010/11/17 101 2303
해당 블로그 댓글 맞어, 한가지 네티즌을 누X꾼으로 폄훼해 부르려고 하는 정부당국자들의 전략도 가만히 생각해볼 대목입니다. 요사이 네티즌들의 입김이 세지고 정치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1인 블로그들이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 이 누X꾼이란 말이 국립국어원으로부터 유포되기 시작했으니 충분히 그 저의가 의심받고 있는 것이죠. 네티즌의 영향
 67345
17:52:10
595
2011/02/10 101 1993
해당 블로그 댓글 남북은 한 민족이고 서로가 협력하고 친해져야 더 큰 한국(조선?)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죠. 남북교류와 더 나아가 남북이 하나가 되는 것은 서로 모자란 점을 보충할 수 있는 훌륭한 모멘텀입니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정부여당처럼 구태의연한 반공의식으로 북한을 대하면 지금의 시대엔 반통일(?) 세력으로 오인받기 쉽상입니
 67345
17: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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