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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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3659 73328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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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09/10/26 314 11305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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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11/07/11 1407 40028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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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13/04/25 266 9668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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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14/02/08 1298 26433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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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16/11/17 157 12018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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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16/11/20 137 10431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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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6/12/01 144 9869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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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9/01/19 138 8310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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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19/03/09 141 31534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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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21/04/16 191 9049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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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2021/10/07 102 6272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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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22/11/05 10 380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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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24/05/08 5 53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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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669
2010/06/03 215 2758
제가 직접 만들었습니다. 곽노현 후보 득표자수에서 이원희 후보 득표자수를 뺀 수치입니다. 재밌는 결과가 도출됐네요. ㅡ_ㅡ; ======================================== [img:kwak.jpg,align=,width=671,height=639,vspace=0,hspace=0,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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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14
668
2010/06/04 110 2238
해당 블로그 댓글 사실 전 주인장이 한겨레의 "누X꾼" 이란 단어를 자주 인용하는 것을 보고 기분이 좀 많이 나빴습니다만 이 블로그의 정체성이 과연 무얼까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 사이트에 와 보시면 아시겠지만 "누X꾼" 이란 용어의 사용은 궁극적으로 남북한 좌우 기득권 세력이 써먹는 용어란 주장입니다. 한마디로 네티즌 민주주의와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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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47
667
2010/06/07 123 2485
해당 블로그 댓글 highseek// 1. 제 얘기는 멀쩡한 "네티즌" 이란 말을 놔두고 싸움꾼,정치꾼,구경꾼,노름꾼,도박꾼,사기꾼,장사꾼,난봉꾼 과 같이 저속하게 들리는 어미인 "꾼" 이란 말을 붙여 "네티즌" 의 정체성을 흔들고 있어 제가 반박하는 겁니다. 장사꾼과 구경꾼도 마찬가지겠지만 누가 자영업자(or 사장)나 행인을 그런 식으로 부른다고 한다면 썩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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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13
666
2010/06/14 106 2384
해당 블로그 댓글 말씀하신대로 관제방송 문제 심각하지요. 또 저는 국민인 네티즌을 누X꾼이라 부르는 TV가 경멸스럽고 쳐다보기가 싫은데 억지로 수신료 내는 것도 정말 돈 아깝습니다. 지금 우리집 같으면 부모님만 TV를 보시는데 거기다 수신료를 4000원씩이나 인상한다니 간댕이가 부어도 단단히 부었지요. 그리고 요새는 컴퓨터를 기반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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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56
665
2010/06/17 113 2663
며칠전 용산의 어느 업체로부터 공미디어를 70장(케익 3개) 주문한 적이 있다. 14일 오후에 주문하고 바로 그쪽에다 전화를 해서 다음날 아침에 택배로 부치겠다는 약속을 받았는데 16일에 도착한다는 말이 무색하게 17일 오늘까지 택배가 도착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오늘 아침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배송상태를 보니 '입금 대기' ... 정말 황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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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4:46
664
2010/06/18 119 2275
해당 블로그 댓글 어제 경기는 워낙 아르헨티나가 잘했고 강팀이었어요. 한국이 이들 남미 국가처럼 세계적 수준에 오르려면 좀 더 노력을 많이 하고 이들 나라들과 경기를 많이 해봄으로써 세계무대의 경험을 일찍부터 쌓아야 합니다. 한국의 세계적 위상이 어떤가 궁금해서 봤는데 역시 무리더라구요. 경기의 대체적인 평을 해보자면 아르헨티나는 패스가 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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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14
663
2010/06/21 111 2429
현재 MS로부터 새로운 운영체제인 비스타(추천 안함)와 윈도우즈7이 보급되긴 했지만 그걸 설치하기 위한 사양(Specifications)과 자원의 낭비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기 어려운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거기에 사용되는 폰트(글꼴)도 윈도우즈2000이나 XP에선 흐릿하게 보이고 뭐하나 제대로 최적화된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이와 관련한 내용은 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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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7:43
662
2010/06/24 186 2708
제가 지난 2007년 10월과 2008년 2월달에 국회에 진정을 올린게 있었는데요 아직까지 '처리중' 이라고 나오면서 답변을 달고 있지 않네요. 그래서 오늘 집시법 개정에 관한 의견을 새로 올리면서 민원실에 전화해서 왜 예전 인터넷 민원이 처리되지 않고 있냐고 말하니까 "이쪽 민원실에서 위원회 쪽으로 민원을 넘기면 위원회에서 답변을
 67325
18:11:59
661
2010/06/27 104 2429
해당 블로그 댓글 제가 알기론 자국내 인터넷은 내부망에 의한 빠른 라우터와 컴퓨터 때문에 속도가 잘 나오지만 해외 서버로의 접속은 어느 나라든지 백본망 대역폭 한계로 인해 속도가 현저하게 안나온다고 알고 있습니다. 즉 해외 사이트들은 어느 나라든지간에 속도의 한계가 있다는 얘기지요. 국내의 인터넷이 빠른건 국내용이기 때문입니
 67325
15:26:15
660
2010/06/27 116 2597
해당 블로그 댓글 글쎄요. 저도 뭐 많이 버는 입장이 아닙니다만 임금을 인위적으로 정해서 올려받는건 좀 신중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착취 구조는 개선해야 되겠지만 이 사회엔 최저임금보다 적은 비용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고 또 기업이나 가계 물가 입장에서도 그리 바람직하진 않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임금을 올려준
 67325
16:31:40
659
2010/06/27 122 2661
한겨레에서 시민들의 정치/사회 성향 테스트 검사를 마련한 모양인데 다들 한번씩 해보세요. 비교적 구체적인 질문지와 결과를 제시해 주고 있네요. 사이트 주소를 링크하고 제 질문지 내용과 결과를 올려 봅니다. ^^; 질문지로 가기 [이윤찬의 2010년 6월 27일 정치/사회 성향- 확대해 보세요] [img:pol_a.jpg,align=,width=765,height=1288,vspace=0,h
 67325
18: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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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117 2369
해당 블로그 댓글 축구는 너무 단순해서 오프사이드와 몇가지 규칙만 알면 누구나가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스포츠이긴 하지만 전후반 90분 내내 골이 잘 터지지 않으면 이것처럼 지루한 경기도 없죠. 월드컵 경기야 나라간의 자존심 대결이니까 그래도 평소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사람들도 즐겨 보겠지만 국내경기는 축구에 진짜 강한 열정을
 67325
16:50:28
657
2010/06/28 146 2165
해당 블로그 댓글 역사를 제대로 알기 위해선 그 시대의 선량한 백성들과 위인들이 남긴 문집을 보면 알텐데 개인이 쓴 글들을 발굴해 제대로 해석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죠. 그리고 유실되고 가감되거나 거짓 기술된 모작(본뜬 작품)도 전해내려오는 경우도 있어서 더욱 진실을 알기란 쉽지가 않죠. 지금 우리가 이용하고 있는 이 블로그
 67325
17:14:19
656
2010/06/28 103 2271
해당 블로그 댓글 제 생각엔 아직까지 방송언론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도출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이 발달해 있고 스마트폰이 보급되긴 했지만 아직까지 급진적인 변화를 싫어하는 진정한 보수세력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물론 이들은 진보가 더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 적기
 67325
21:42:13
655
2010/07/06 103 2272
해당 블로그 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지만 제가 보기엔 기업과 소비자는 서로간의 상행위에 있어서 어느 정도 신뢰관계와 상호작용이 설정돼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소비자는 기업이 잘못했을때 따금하게 비판과 충고를 가하고 기업은 그런 소비자의 요구에 끊임없이 부응하려는 노력이 있을 때 서비스제
 67325
15:37:54
654
2010/07/06 102 2524
해당 블로그 댓글 정말 신선한 소식이네요. 사실 우리나라는 현실적으로 엑티브엑스를 못쓰면 홈페이지 이용에 제약이 많기 때문에 만약 크롬이 엑티브엑스를 도입한다고 한다면 브라우저 시장에 일대 혁명이 불어오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 IE가 많이 느리잖아요. 사실 저도 크롬 쓰고 IE확장기능 쓰지만 엑티브엑스가 안돼 결국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매우 현
 67325
15:38:48
653
2010/07/06 109 2257
해당 블로그 댓글 삼성이 아이폰과 경쟁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스스로 나라를 지키지 못하고 전시작전통제권을 미국에게 내어준다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본문에서 공인중립자님이 언급하셨듯이 이는 지난 6.25 전쟁 때의 잔재를 아직까지 청산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지요. 이제 우리도 우리 국방은 스스로의 비용으
 67325
15:39:39
652
2010/07/09 121 2396
해당 블로그 댓글 근데 현실은 명예훼손죄 자체가 "비리사실 발설죄" 나 다름없이 악용되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현재 명예훼손죄의 해당 법 조문을 살펴보면 허위사실 뿐 아니라 "사실 자체를 비방을 목적으로 공공연하게 발설했을 경우" 에도 명예훼손죄라고 두리뭉실하게 정의해 놓고 있습니다. 자신은 비리를 저질러 놓고 그걸 폭로한 사람을 명예훼손
 67325
15:27:59
651
2010/07/09 115 2485
해당 블로그 댓글 보헤미안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학생인권조례 제정의 필요성이 꼭 집회의 자유만으로 국한돼 있지 않습니다. 집회의 자유를 포함해서 말씀하신대로 여러가지 학생들의 인권에 필요한 조항들이 명시될 수 있죠. 전 곽노현 교육감의 이런 교육환경 저변구축 조성에 절대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학생들에게 제대로된
 67325
15:48:29
650
이인구
2010/07/16 159 2858
팔당물과 임진강 물이 만나는 행주대교에서 이 물을 인천 앞바다로 흘려 보낼 것이 아니라 이 물을 4대강과 연결하여 남한 전체를 물로 소통시켜야 한다. 계룡산 동쪽편에 청와대를 옮기고 계룡산(닭벼슬같이 생겼다고 해서 계룡산이 되니) 닭이 동쪽보고 울어댈 때 국태민안 할 것인데 언제 이런 대통령이 나올지... 이렇게 하여 남한 전체에 동맥수가 흘러 소
 234
08:42:17
649
2010/07/16 120 2231
해당 블로그 댓글 문제는 교육과 인재선발방식의 개혁인데 지금은 너무나 쓰잘데기 없는 필기시험으로 인재들을 줄세우고 있어 문제입니다. 사람의 인성과 재능, 개성, 끈기, 대인관계, 전공, 기타능력(특기나 컴퓨터), 가능성, 구술면접 등 다양한 시험외적 요소를 평가해야 하는데 단순히 시험을 잘봤느냐 못봤느냐로 사람을 평가하니까 경쟁만 치
 67325
14:27:15
648
 [댓글] 국민 OS의 필요조건... [2]  
2010/07/16 143 2413
해당 블로그 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 중요한걸 지적해 주셨습니다. 많은 공감을 합니다. OS의 종속이라...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요샌 리눅스 소스도 공개돼 있으니 북한의 "붉은 별" 처럼 자체 OS를 개발해야 합니다. 범국민적인 홍보와 정책이 필요한 시점인데 대통령이 건설회사 사장 출신이라 멀게만 느껴지는 이야기처럼 들리네요. 이제부터라도
 67325
16:52:37
647
2010/07/19 144 2763
해당 블로그 댓글 현재 가정에서 쓰는 인터넷이야 민간주도로 운용되고 있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공공장소의 와이파이존은 공공재다" 란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패러다임일 겁니다. 사실 공공장소에서의 인터넷은 개인이 사용료를 부담해서 쓴다는 것이 사실상 부적합하거나 올바르지 않습니다.(예를 들어 가정에서 수돗물을 이용하는 것과 공공시설의
 67325
18:08:52
646
2010/07/20 157 2710
체벌에 관한 글을 읽다가 어느 블로거가 한 얘기가 퍽 가슴에 와 닿는다. 곽노현 후보가 체벌을 금지하는건 좋은데 이명박의 불도저 정치처럼 학교관계자 등과 어떤 사전 협의도 없이 밀어부치는 것은 잘못이다란 것이다. 우리는 보통 어떤 정책을 주장하는 데에 있어 지도자의 위치에 있지 않을 때는 비교적 신중하게 생각하고 타협을 시도하다가
 67325
19:39:25
645
2010/07/20 122 2527
해당 블로그 댓글 체벌은 최후의 방법이라기보다 격식있는 체벌같은 경우, 교육적인 수단으로 활용될 수도 있는 일종의 교육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그점을 강조하고 싶네요. 물론 거기엔 이해관계나 감정을 최대한 배제한 채 순전히 교육적 목적만이 담겨있어야 하겠지요.
 67325
21: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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