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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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5 47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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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22/11/05 10 377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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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21/10/07 101 6265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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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16/11/20 135 10427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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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9/01/19 137 8307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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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19/03/09 141 31528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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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6/12/01 144 9864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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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6/11/17 157 12013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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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21/04/16 191 9043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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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2013/04/25 266 9664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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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09/10/26 314 11300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67325
14:22:51
2014/02/08 1298 26429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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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11/07/11 1406 40023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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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07/12/06 3659 73325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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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719
2013/08/30 74 2449
요새 메모리 규격의 동향을 보면 SDRAM 부터 시작해서 DDR, DDR2, DDR3, 최근엔 DDR4까지 이렇게 성능의 발전은 별반 차이가 없고 소켓에 꼽는 규격이 완전히 달라짐으로써 신제품의 메인보드엔 구 규격의 메모리를 꼽지 못하게 돼 있다. 이것 뿐만이 아니다. VGA 카드 규격도 예전에 ISA 부터 시작해서 PCI, AGP 1배속, AGP 2배속, AGP 4배속,
 67325
08:57:18
718
2013/09/19 74 2280
오늘 아침 산에 올라 가면서 10시 조금 넘어서 DMB mYTN에서 방송을 하는데 열차 선로에 쓰러진 사람을 누가 구하고 다음 장면에서 빠르게 열차가 지나가는 위급한 상황을 보여주면서 "용감한 당신이 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라고 공익광고를 하는데 이거 보고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이 방송 보고나서 기분이 엄청 안좋았습니다. 내가 왜 다른 일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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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57
717
2013/10/31 74 2235
해당 블로그 댓글 안녕하세요 해색주님, 평소 아기자기한 일상적 세상사들 잘 읽고 있습니다. 항공모함은 미국과 같이 원거리 작전을 자주 나가는 나라에 효과가 있는 것이지 우리나라 같이 작은 반도 국가엔 사실 적합치 않은 종류의 장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 항공모함 도입에 반대합니다. 우리가 뭐 미국 같은 먼 나라까지 가서 군사원조
 67325
08:43:31
716
2014/02/15 74 1994
해당 블로그 댓글 우리나라 복지는 보통 찾아가는 복지가 아니라 찾아먹는 복지라는 점이 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찾아보면 우리나라도 이젠 제법 복지 체계가 어느 정도 자리가 잡아가고 있는데 이런 찾아먹는 복지 정책 때문에 제대로 나이드신 분들이나 소외 계층들이 혜택을 못받는 거 같아요. 빨리 고쳐야할 문제점인데 공무원들은 보통 예산
 67325
12:04:22
715
2011/03/11 75 2225
해당 블로그 댓글 정말 보헤미안님 포스트를 읽으니 이번 강만수씨의 산은 은행장 내정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일인가를 절절이 느낄 수가 있네요. 저도 예전 금융위기 때 '리만브라더스 인수건' 이나 '강만수 효과' 에 대해 많이 들었습니다. 이런 무능력자가 산은 은행장으로 내정되었다니 정말 이 정권이 미친게 아니고서야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67325
18:44:04
714
2011/03/22 75 1854
해당 블로그 댓글 지나치게 일본을 의식하고 눈치를 보며 간이고 쓸개고 다 빼내주려 하기 때문에 "장기 적출적 외교" 가 되는 것이군요. 하하 잘 읽었습니다. 표현이 재밌네요. ^^;
 67325
21:50:50
713
2011/04/28 75 1750
해당 블로그 댓글 그거 아십니까? 은행에서 자기들 예치금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돈들이 푼돈을 넣어 저축하는 일반 서민들의 돈이라는 사실을... 어떻게 보면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이런 사람들의 돈이 있기에 은행이 운영될 수 있는 것인데 어느 때부터인가 소액예금자들의 이자는 지급하지 않는다는 일부 은행들의 정책도 그렇고 뻔뻔스런
 67325
08:29:17
712
2012/05/18 75 2517
인생을 살다 보면 까마귀 날자 상관없는 배가 뚝 떨어지는 상황을 많이 겪게 된다. 그런 때에는 사람들이 보통 연관이 없는 까마귀와 배를 결부지어 상황을 설명하곤 하는데 이는 지극히 위험한 논리요 판단 미스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필자가 왜 오늘 이런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지금까지 오랫동안 인생을 살아오면서 이런 경험은 너무나 많았고 대부
 67325
06:57:59
711
2013/02/05 75 3546
1. 이상하게 게시판 글을 수정하고 나서 텍스트 파일에 내용을 붙여넣기 하면 자꾸 유니코드가 삽입돼 문자가 손실될 수 있다고 뜨네요. 그래서 ANSI를 유니코드로 지정해 저장하면 기존 파일 크기가 2배 가까이 커져 버립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게시판 편집창 안의 글자 앞엔 어떤 문자도 존재하지 않는데 DB를 직접 들여다 보면 특정 유니코드가
 7339
21:56:56
710
2011/04/02 76 1821
해당 블로그 댓글 전 청년인턴이나 희망근로 정책이 나쁘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다만 그런 비정규직의 박봉이나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수많은 저임의 가혹한 노동자들 생활수준에 비해서 공무원들의 기득권이 너무 방만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군요. 물론 공무원들 중에도 정말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이 많지만 현재 이런 공무원들이 차별적으로 성과
 67325
18:02:10
709
2013/04/03 76 3439
#fb 오늘 새 컴에 삼성 키즈 새 버전을 설치해 봤는데 예전 버전과는 확 달라졌더군요. 삼성서비스센터 홈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데 방금 아버지 폰 SHW-A300K 모델의 연락처 백업을 해보았는데 내문서>samsung 폴더에 파일이 깔끔하게 잘 저장 되더군요. 마음에 듭니다. 제가 다운로드 파일을 링크합니다. 안써보신 분들은 기존
 67325
20:15:28
708
2013/07/08 76 2633
문득 "조물주는 우리가 모은 돈을 죽어서 다음 생에 태어날 때도 보관하고 있을까" 라는 엉뚱한 생각을 해본다. 적절한 해답은 이거라고 본다. 내가 사는 세상에 아껴 놓은 돈들을 후손 즉 자식들이나 조카들이 사용하게 될 거라는 것. 그런 후손들은 나와 전혀 관계가 없는 핏줄이라고 하더라도 그 사람은 곧 내가 다시 태어나 겪게 될 다음
 67325
07:11:06
707
2013/07/08 76 2874
스마트기기의 기상청 일기예보 어플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요새같이 실시간 예보가 활성화된 시대에는 기상 예보를 위한 데이타들을 빠르고 광범위하게 확보해 정확하게 시뮬레이션을 하는 게 중요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하루나 1주일 예보를 정확하게 알아맞히진 못해도 정해진 시간이 다가오기 까지 데이타들을 정확히 분석하여 3
 67325
08:51:54
706
2013/12/03 76 1948
해당 블로그 댓글 디지털 교과서 도입에 있어 핵심 관건은 우리 정부가 이런 기자재를 가지고 얼마나 기존의 입시 위주의 시험문제 풀기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력 위주의 컨텐츠를 보급하느냐에 달려 있지 않나 싶습니다. 보면 각 가정에 보급돼 있는 우리나라의 훌륭한 IT 인프라도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잖아요. 단적인 예로 인강(인
 67325
14:49:23
705
2011/05/21 77 2104
필자도 매트릭스 영화를 봐서 아는데 컴퓨팅 생활에 몰두하다 보면 이 매트릭스 영화가 자주 떠오른다. 모니터 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으면 그 안에 펼쳐진 무수한 관계와 사이버 공간이 펼쳐져 있고... 이것은 영화 '매트릭스' 공간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이다. 미래엔 아마도 가상현실 모니터나 컴퓨터 하드웨어의 발전으로 사각 모니터에 펼쳐지는 공간은
 67325
23:40:21
704
2013/01/22 77 3003
#fb http://www.utorrent.com 에서 토렌트 프로그램이 다운이 안돼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프로그램 다운받아 설치했다가 온갖 쓰레기 프로그램만 잔뜩 깔려서 일일이 찾아서 지우느라 혼났네요. 어떤건 윈도우 서비스로 까지 등록이 돼 골머리를 앓았네요. 이런 악성 프로그램들은 정말 현대의 윈도우 컴퓨팅에 있어 큰 골칫거리입니다. 제가 동네에서 컴
 67325
12:44:51
703
2013/07/28 77 2363
보통 가정에서 버리는 폐기물의 종류가 가구(나무), 컴퓨터, 침대, 가전제품 등인데 말이죠 이건 전부 재활용이 가능한 물건들이거든요. 근데도 별도의 처리 비용을 내면서 내버린다는 게 좀 이상하지 않나요 여러분? 이건 관청에서 처음 시작한 정책으로 이게 아파트까지 적용이 되면서 요사인 뭐 책상이나 몸집 큰 물건을 버릴라 치면 이렇게 별도로
 67325
12:39:12
702
2013/12/05 77 2155
해당 블로그 댓글 kim님 그럼 제가 하나 질문 좀 합시다. 그럼 종북은 북한 정권을 따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북한 주민(or 한민족)을 생각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게 바로 "실체가 없다" 고 말하는 핵심 이유이지요. 해당 블로그 댓글2 우리나라에서 소위 '종북' 이라고 불리우는 사람들 중 "북한 김일성의 주체사상과 북한정권
 67325
19:16:37
701
2012/12/20 78 2537
#fb 이번 선거, 연령대별 득표율로 희비 엇갈려... 인구 많은 실버세대가 박근혜 득표에 일등공신이네요. 주목해야 할 기사구요.(사진엔 60대 이상 문재인 득표율이 27.5%로 나오네요) 또 문재인 후보는 서울과 호남에서 선전했습니다. 특히 용산구/서초구/강남구/송파구 를 제외한 관악구!(59.2% 문후보 지지) 와 서울 전역에서 문재인 후보가 앞섰습
 67325
05:55:17
700
2013/05/29 78 3569
국토교통부가 내놓고 국회가 입법 추진한다는 아파트 정기외부회계감사 대책 좀 신뢰가 안갑니다. 아파트 외부회계감사 할 때 보면 돈만 들고 형식적인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실질적으로 감사는 아파트 일에 관심을 가지는 소수 입주자들이 힘써왔던 게 사실입니다. 활동비를 받는 동대표회의 감사들도 감투만 쓰고 제대로 감사가 이뤄지는지도 의문
 67325
07:06:32
699
2013/06/30 78 3882
윈도우즈 XP에서 우분투 삼바 공유프린터를 사용할 수 없는 문제를 새로 발견했습니다. 네트워크 상에 있는 공유프린터를 더블클릭하면 대기열이 나오는데 이 상태에서 인쇄를 시도하면 "새로고치는 중" 이라고 깜빡거리면서 전혀 인쇄가 안됩니다.(반응이 없음) 예전엔 이게 그렇지 않았는데 요사이 들어 새로 이런 증상이 생겼습니다. 이럴 땐 재부팅을
 67325
07:09:32
698
2013/07/01 78 2661
현재 컴퓨터 하드웨어 제조사나 용산 AS센터 고객센터 응대시간이 오전 10시 부터 오후 5시라 애로점이 많다. 나 같으면 아침 6시면 컴퓨터 앞에 앉는데 10시 까지 기다리려면 너무 오래 걸리고 오전 9시면 직장인들이 출근하는 시간대이고 나도 오전 9시면 등산하러 가야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집에 돌아오는 시간인 오후 11시 40분은 돼야
 67325
06:45:27
697
2011/04/04 79 1831
해당 블로그 댓글 저도 반값 등록금 정책에 대해 크게 반대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한가지, 우리나라 학부모들의 대학에 대한 인식은 정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등록금이 비싸고 교육효율이 떨어져도 영양가 없는 사교육에 올인하면서 대학을 못 보내서 안달인 현실은 분명 뭔가 잘못됐다는 거지요. 물론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출세구조가
 67325
21:26:15
696
2011/04/10 79 2244
해당 블로그 댓글 제가 절대평가와 상대평가 문제 때문에 인터넷을 한번 검색해 보았습니다. 거기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올라와 있더군요. 기준학점에 미달되는 학생들에게 징벌적으로 등록금을 일정액만큼 가중시켜 부과시킨다는 내용, 그리고 유급(년한초과) 학생들에겐 국비지원없이 전액 자비로 부담시킨다는 사실. 뭐 이런 내용입니다. 한
 67325
23:00:53
695
2011/04/27 79 2426
해당 블로그 댓글 이번에 농협사태 비번 사용 실태를 보면 정말 가관이던데 이런 내부의 허술함과 곪아터짐은 왜 고치려 하지 않고 왠 북한 타령? 참 말이 안나옵니다. 아 글쎄 농협 내부 전산망에서 '0' 이나 '1111' 같은 비번을 사용했답니다. 기가 막혀서... 게다가 백업 컴퓨터까지 손상돼 복구불능이 됐다고 하니, 이런 경우가 세상에 어디 있답니
 67325
08: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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