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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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191 9043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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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2013/04/25 266 9664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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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19/01/19 137 8309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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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24/05/08 5 47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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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09/10/26 314 11300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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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16/11/17 157 12014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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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22/11/05 10 378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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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11/07/11 1406 40023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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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19/03/09 141 31529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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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6/11/20 135 10427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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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07/12/06 3659 73327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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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21/10/07 101 6267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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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14/02/08 1298 26429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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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16/12/01 144 9865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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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719
2018/12/10 10 402
보아하니 문재인 정부가 우리 교육의 문제점을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볼 수 있겠네요. 국가교육위원회가 그래도 나름 제대로 방향을 짚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티즌들 사이에선 오래 전부터 이미 거의 다 결론이 난 상태라 그리 놀랍지도 않지만 이제부터라도 운을 떼었다는 것에 대해서 다행스런 의미를 부여할 수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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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27
718
2012/10/15 45 2176
해당 게시판 댓글 근데 글쓴이님이 간과하고 계신 게 김영삼 이하 정부는 굴뚝/건설 경기가 우리 나라 경제의 주축이었지만 김대중 정부 들어서고 노무현 정부, 또 그 뒤 이명박 정부로 이어지면서 IT 경제가 우리나라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았다는 사실입니다. 이 시절에 그나마 대통령이 IT 산업 발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그에 맞는 정책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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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01
717
2012/09/16 49 2082
해당 게시판 댓글 검찰을 중립적이고 독립적으로 개혁하는 노력이 필요하죠. 절대 권력에 대한 노터치를 말하는 게 아니라요. 그걸 혼동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게시판 댓글2 맞아요 문재인 그 사람 검찰 권력을 무력화 시키는 쪽으로 자꾸 얘기하는 것 같았습니다. 혹여나 그렇다면 생각을 고쳐 먹어야죠. 만약 그런 쪽으로 개혁이 이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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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11
716
2009/10/31 143 2647
해당 블로그 댓글 제 생각엔 물은 소비와 환원을 되풀이하기 때문에 큰 걱정을 안해도 될 것 같은데요. (그럴 일이 없겠지만) 만약 강이 마른다고 했을 때도 바닷물을 증류해 사용하면 그리 큰 문제가 될 것 같지 않고요. 반면 석유는 한 번 소비하면 쓸모없는 화합물로 변하고 환경오염을 유발시키기 때문에 큰 문제지요. 그러므로 우리는 석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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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48
715
2011/01/24 99 2011
해당 블로그 댓글 전 사실 TV에 나오는 연예인에 관심이 없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을 보면 바보상자 TV에 출연하는 연예인들에 대해서 사적으로 많은 관심을 기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연예인에게 공인으로서의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 수 없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말이 안된다는 얘기죠. 오히려 정치인들보다 일반인에게 더많이 노출되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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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53
714
Sean
2012/11/11 62 2414
얼마 전에 김지하 시인이 박근혜후보에 우호적인 말을 했다. 그는 박정희대통령의 유신정부 때 중앙정보부 지하실에 가서 심한 고문을 받았고, 그의 가족들도 고통을 당했다고 한다. 한국에서의 그는 유신체제 저항의 상징으로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있으며 그 영향력이 어느 정도 있다. 그런데 그가 비록 박정희를 용서할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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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11
713
2021/04/14 21 688
가뜩이나 요새 수입물가 상승으로 식료품 및 각종 생활 물가가 계속 상승하고 있는데 이런 때 삼성은 미국에 반도체 공장을 짓는다 뭐다 해서 20조원(170억 달러) 상당의 투자 협상을 하고 있다는데 이런 상황에서 삼성전자 같은 대기업을 위해 지금까지 우리나라 정부가 국내에서 고환율 정책을 견지하고 있는 것은 매우 옳지 못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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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2:07
712
2021/02/26 9 483
출처 - https://www.facebook.com/100002622661638/posts/3547934378637283/?d=n 제가 보기에 영재교육이란 기치로 교과과정 안에서의 창의성 교육이 월반이나 선행 학습을 조장하는 교육이 되어선 곤란하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조치는 의미있는 것 아닐까요? 이 제도 도입 취지도 그거인거 같은데... 미국 수학시험 아시는지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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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41
711
2012/09/16 74 2400
일단 경기 부양을 위해 돈을 푼다는 것인데 이게 어떻게 "양적 완화" 가 될 수 있는지... 용어 자체가 개념을 거꾸로 각인하는 듯한 인상이 풍기네요. 마치 자신들의 부채와 통화 팽창 정책을 은폐하는 듯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 이 "양적 완화" 의 영어 표현이 "quantitative easing(양적 용이)" 랍니다. 번역이 너무 원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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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53
710
2021/09/22 46 1026
https://bit.ly/3lJoBJr https://bit.ly/2PAVMyX 위의 링크 내용에서도 알 수 있지만 미국은 군수산업에 대한 투자를 적자재정(?)을 통해서라도 지금까지 꾸준히 해왔다는 사실이고 군인들에 대한 대우가 매우 좋고 IT에 대한 가치관과 인식이 확고해서 애플, MS, 구글 등과 같은 다국적 기업에서 일하는 근로자들 뿐 만 아니라 일반 IT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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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20
709
2008/09/28 147 3115
해당블로그 댓글 칼럼으로는 안썼지만 저도 미국이 약속을 어긴 것에 대해 정말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동 대 행동 원칙을 상호간에 견지해 왔는데 일방적으로 미국이 테러지원국해제 약속을 어긴 것은 분명 국제적으로 비난을 받아야 하는 외교적 결례입니다. 처음 이 소식을 접했을 때 북한이 너무 미국을 믿었던 것이 화근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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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6:39
708
2008/06/11 215 3628
정책포탈 기사 이 기사 디게 웃기다. 소에게 소나 양을 먹이지 않으면 뭐하나? 초식동물에게 동물성 사료를 먹이는데... 미국이 현재 소에게 완전히 동물성 사료를 배제한 건 아니지 않은가? 이러니 어떻게 MB정부를 믿나? 변명이나 포장만 해서 국민을 속이려 드니... BBK 수법 그대로다.
 67325
18:36:03
707
2009/01/12 174 3000
해당 블로그 댓글(삭제조치됨) 그렇군요. 하긴 뭐 사법부 자체가 현재는 정권 종속적인 성격이 짙고 그럴 수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법무부 산하의 인사지휘체계를 뜯어고치겠다는 얘기는 왜 MB의 입에서 나오지 않는지 참으로 허탈합니다. 참여정부처럼 그런 시늉이라도 내고 문제의 심각성을 좀 고쳐보려는 노력이라도 해야할텐데 그걸 기대하
 67325
13:33:28
706
2009/10/29 145 2810
해당 블로그 댓글 이제 국회의사장이 동네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의 회의장 모습으로 격하되었습니다. 어차피 헌재의 결정이 정상적으로 판시됐다고 하더라도 한나라당은 다시 국회를 소집해 미디어법을 날치기로 통과시킬 겁니다. 하지만 절대적으로 판단의 모순과 모호함이 없어야 하는 사법적 판단이 그것도 헌법재판소에서 이렇게 엉뚱한 판시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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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6
705
2011/05/21 77 2104
필자도 매트릭스 영화를 봐서 아는데 컴퓨팅 생활에 몰두하다 보면 이 매트릭스 영화가 자주 떠오른다. 모니터 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으면 그 안에 펼쳐진 무수한 관계와 사이버 공간이 펼쳐져 있고... 이것은 영화 '매트릭스' 공간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이다. 미래엔 아마도 가상현실 모니터나 컴퓨터 하드웨어의 발전으로 사각 모니터에 펼쳐지는 공간은
 67325
23:40:21
704
2009/11/15 168 2745
해당 블로그 댓글 미친 새끼들, 월요일날 당장 담당부서에 전화해서 이 제도의 부당성을 지적해야겠습니다. 어떻게 소비자의 알권리를 침해하는 이런 권장소비자가격표시제를 지네들 맘대로 삭제할 수 있는지 그냥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돌은게 아니구서야... 우리 촛불이라도 들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등 대강 생각나는 것만 세가지네요. 국민들
 67325
01:24:18
703
2011/01/16 121 1945
해당 블로그 댓글 100% 무상 의료는 아니더라도 중증질환의 보장성을 강화하고 범위를 확대해 준다면 민주당은 그것 하나만으로 성공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물론 구체적인 로드맵까지 제시해 줘야 지지자들에게 보다 설득력있게 다가설 수 있겠죠. 무상의료 해서 싫어할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무상교육도 마찬가지구요. 이것도 말로만 주장하지
 67325
17:30:02
702
2009/11/13 133 3459
해당 블로그 댓글 백신은 원래 바이러스에 내성을 갖게 만들어졌지만 종종 백신 자체가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어떤 경우는 변종과 같은 특정 바이러스에 대해선 속수무책인 경우도 있구요.(AIDS 바이러스도 좋은 예지요) 전 백신의 효과를 부정할 생각은 없지만 백신 만능주의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오히려 감염된후 사후
 67325
14:57:02
701
2014/02/25 91 2614
지금 박근혜 대통령이 4-7-4 경제혁신3개년계획을 발표하고 있네요. 아버지가 이뤄낸 혁신을 한번 흉내내 보고 싶으신 모양인데 3년 뒤에 성장률 4%, 고용률 70%, 국민소득 4만 달러를 달성한다는 것인데요 이게 과연 가능할까요? 들리는 얘기론 박근혜 대통령이 이 정책을 구상하고 난 다음에 참모들이 이걸 어떻게 구현할까 고심을 많이 했다는
 67325
10:43:32
700
2015/09/17 22 1370
해당 블로그 댓글 이간질 정부~ ㅋㅋ 정말 그러네요. 평소 저희 아버지도 공무원들 부터 직장인들 까지 월급 100만원에서 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씀하시곤 했는데 말이 씨앗이 된다고 이렇게 정부는 임금피크제를 들고 나오네요. 저도 저임의 시간제 근로자지만 임금피크제가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최저임금제와 대조되게 정부가 너무 사용자를
 67325
06:02:33
699
2012/04/06 73 2390
아래는 1주일 전에 제가 올렸던 이야기입니다. 맨 아래 글은 오늘 다시 "시장에게 바란다" 에 올렸던 이야기입니다. ======================================================== 오늘 산에 갔다 오는데 동네 뒷산 밑 버튼식 신호등이 또 금방 신호가 바뀌질 않더군요. 2분 가까이나 일반 신호등보다 더 많은 대기 시간을 다 기다렸습니다. 정말
 67325
11:55:06
698
2011/10/25 40 1644
해당 블로그 댓글 사실 박원순 후보가 몸담았던 시민연대가 시민단체로서는 비교적 오래되고 과거 한때 조직파워가 크기도 했지만 시민단체는 시민단체일뿐 지나친 악의적 해석은 오버란 판단입니다. 시민단체의 비판으로 해당 기업들이 어떤 기부를 할 수도 있는 일이 있지만 그것이 시민단체란 정체성의 전부인양 판단해선 곤란하다는 것이지요. 물
 67325
14:07:59
697
2009/05/27 157 3199
해당 블로그 댓글 진장이님 아무리 노대통령이 그러한 허물이 있다고 하더라도 나름대로 열심히 일하고 죽은 대통령을 앞에 두고 그런 소릴 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그게 보수꼴통들의 이율배반적인 행동입니다. 우리가 언제 박정희가 죽었다고 "그 놈 독재하면서 여자 끼고 히히낙락거리다가 잘 죽었다" 하고 평가합니까?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답이
 67325
13:09:36
696
2011/05/31 62 2033
해당 블로그 댓글 제 생각엔 아래에 부연설명이 있지만 거품이 많은 대학에 대해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너무 집착이 강한거 같아요. 반면에 우리 대학들은 앞으로 등록금에 걸맞는 품질좋은 교육을 해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요샌 직장인들도 산업체 특별전형으로 야간 전문대 같은 데를 들어가서 대졸학력을 마치고 돌아오더군요. 저도 오래 전에
 67325
08:30:08
695
2012/08/23 44 2035
해당 게시판 댓글 사실 반값 등록금이야 말로 대표적인 포퓰리즘 정책이죠. 그 반값이 정말 반값이 아닌데 말입니다. 세금으로 지출되는 정부 보조금으로 메워주는 거잖아요. 사실 그래서 저는 박원순 시장의 시립대 반값 등록금 정책도 맘에 안들어요. 대학이란 간판 경쟁이 과도한 등록금 인상을 불렀고 그것을 포퓰리즘 때문에 정부가 메워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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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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