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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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6 58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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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22/11/05 11 388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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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14/02/08 1299 26442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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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21/10/07 104 6277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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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21/04/16 191 9055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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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2013/04/25 266 9674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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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19/01/19 139 8323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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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09/10/26 314 11310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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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19/03/09 143 31539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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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6/12/01 146 9874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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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6/11/20 140 10439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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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6/11/17 158 12020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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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11/07/11 1408 40036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7339
22:07:59
2007/12/06 3660 73336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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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719
2012/04/20 68 4643
일전에 아이팟 아이튠즈가 os를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에서 mp3를 보존, 이동시키지 못하는 버그에 대해서 비평 칼럼을 쓴 적이 있었는데요 오늘 삼성의 키즈를 이용하다 보니 그건 정말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아버지가 쓰시는 삼성 SPH-W3300 폰의 액정이 나가는 바람에 새 폰(SHW-A300K)을 받아 기기변경 개통을 할 기회가 있었고 그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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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34
718
2012/04/17 50 2196
해당 게시판 댓글 그래서 이명박-방통위-보도국 으로 이어지는 언론장악이 무섭다는 거죠. 이번 강남을 투표함 의혹 뿐 아니라 4대강 공사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도 일체 없고 완전히 언론이 그 기능을 상실했다고 보면 맞습니다. 근데도 이번에 새누리당이 과반을 확보했으니... 허 참. 어쩌면 이렇게 관제화된 언론 때문에 이번에 새누리당이 과반 의석을
 67335
17:23:28
717
2012/04/17 45 2088
해당 게시판 댓글 친구 말마따나 이젠 진정 내면을 성찰하고 무엇이 참말로 중요한 것인지를... 우리 시대 엘리트들이 공부만 열심히 하지 말고 이런 내면의 세계에도 관심을 가질 줄 아는 인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교육 사회도 너무 전공에만 치우치지 말고 이런 인문학의 풍성한 내면 성찰도 좀 학생에게 가르쳤으면 좋겠는데... 남에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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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24
716
2012/04/17 59 2269
하루에 900건이나 되는 허위 신고가 112에 접수되는지도 의심스럽지만 약속한 면담 요구하는 시청자 싫다고 경찰까지 부르는 SBS가 과연 허위 112 신고를 말할 자격이 있는지 정말 모르겠다. 그것도 허위 신고자에게 벌금 10만원이 부과된다는데 그것도 모잘라 형사처벌을 요구하는 방송국의 보도 태도가 정말 역겹기까지 하다. 아래는 2007년
 67335
07:44:01
715
2012/04/16 45 2432
해당 게시판 댓글 근데 안교수는 너무 우등생 이미지에다 경력의 편력이 심하고 정치 경험과 조직력이 많이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기대할 수 있는건 많은 사람들이 종사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IT 산업 발전인데 그건 일반 정치인도 충분히 개량할 수 있는 문제라고 봐요. 단 현 MB는 전 대기업 건설회사 사장이었고 안씨는 중소기업인 안랩 설립자
 67335
16:03:21
714
2012/04/15 44 2440
해당 블로그 댓글 전 우선 지방의 네트워크 인프라 접근성에 대해 먼저 지적하고 싶구요 온라인 접근성에 대해선 검색회사들이 검색 결과를 지역별(ip 대역별)로 차등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네요. 그래서 양식있는 네티즌의 정보들이 검색회사들 횡포에 의해 노출되지 못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거구요. 프로그램을 구
 67335
17:47:43
713
2012/04/15 50 2598
오늘 스모그가 아주 짙게 끼었네요. 날씨는 따뜻했는데 서울/경기 전역의 스모그 때문에 걱정이 되는 하루였습니다. [서울/경기 스모그 사진] [img:smog3_1.jpg,align=,width=600,height=450,vspace=0,hspace=0,border=0] [img:smog3_2.jpg,align=,width=600,height=450,vspace=0,hspace=0,border=0] [img:smog3_3.jpg,align=,width=600,he
 67335
11:28:05
712
2012/04/13 66 2409
해당 게시판 댓글 전 대선 후보로 손학규/문재인/박근혜/안철수 카드가 괜찮은 것 같은데요. 일단 나이순으로 나열해 보았는데요 안철수씨는 좀 더 경험과 조직이 필요할 듯 싶고 준비만 갖춰진다면 안철수씨로 바로가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친구는 차례대로 함 시켜보는 것도 괜찮다고 말하더군요. 손학규씨는 당적이 좀 문제겠지만 한번
 67335
14:49:08
711
2012/04/12 66 2183
제목대로 이것이 매우 특징적인 사항인것 같습니다. 수도권에선 발달돼 있는 각종 인터넷과 스마트폰 인프라 때문에 민심이 의석에 제대로 반영이 됐는데 지방은 지역색이 그대로 재현되면서 뚜렷한 방향성을 띠지 못하고 새누리당에 유리한 의석을 확보시켜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특징적이라면 특징일 수 있겠는데요, 즉 어떤 형태로든 지방
 67335
22:09:30
710
2012/04/12 51 2297
이번 선거에서 가장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자유선진당이 정책 면에서 새누리당보다 훨씬 건전한데 왜 이런 당은 의석수가 10석 이하도 안나오는지 새누리당 지지자들은 좀 반성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즉 한나라당의 지난 5년 실정을 놓고 봤을 때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사실 자유선진당을 지지했어야 옳았다는 거지요) 단지 방송에서
 67335
01:04:26
709
2012/04/10 41 1903
해당 게시판 댓글 저두요. 예전에 XP 첨 나올 때 기존 시스템에 깔면 무쟈게 느려졌죠. 그 때 XP 깔면 느려지는구나 깨달았습니다. 왜 새 OS는 항상 성능에 최적화되어 출시하지를 못할까요? 그게 항상 불만이었습니다. 잘 만들면 정말 잘 팔릴텐데 말입니다. 윈도우즈7도 UI만 바뀌고 덩치만 커졌지 그다지 성능이 빨라지지 못했잖아요. 그러면서
 67335
17:49:13
708
2012/04/06 45 1944
해당 블로그 댓글1 괜히 바꾼다고 예산만 낭비했죠. 그리고 혼란만 가중시켰습니다. 정부 하는 일이 맨날 그렇죠. 전 별로 실효성을 못느끼겠네요. ㅡ_ㅡ 해당 블로그 댓글2 이 정책 역시도 미국과 같은 서양을 따라한다고 생긴 정책이죠. 무엇이 우리 실정에 맞는지 지리적 여건에 맞는지도 검토하지 않고... 우리네 교통 여건이나 스마트 기기 환경으로
 67335
17:21:43
707
2012/04/06 73 2391
아래는 1주일 전에 제가 올렸던 이야기입니다. 맨 아래 글은 오늘 다시 "시장에게 바란다" 에 올렸던 이야기입니다. ======================================================== 오늘 산에 갔다 오는데 동네 뒷산 밑 버튼식 신호등이 또 금방 신호가 바뀌질 않더군요. 2분 가까이나 일반 신호등보다 더 많은 대기 시간을 다 기다렸습니다. 정말
 67335
11:55:06
706
2012/04/05 52 1780
해당 블로그 댓글 좋은 의견이십니다. 저같은 경우는 꼭 경제적인 문제 뿐 아니라 글쓴이 분과 같이 민주주의와 정의, 인권 등과 같은 것들에도 가중치를 두고 있답니다. 모든 것의 기본이 되는 것들이니까요. 말씀하신대로 경제 못지 않게 오히려 더 중요한 항목이라고 볼 수 있죠. 절대 공감입니다.
 67335
14:58:58
705
2012/04/03 66 1900
해당 게시판 댓글 제 생각엔 이번에도 역시 한나라당은 뇌사상태로 빠지는 시간이 점점더 다가오는 선거가 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만... 나이든 사람들은 계속 줄고 젊은 층이 사회 주력 세대로 자리잡는 시기라서... 민주당과 진보당과의 승부가 앞으로도 계속 예상됩니다만... 아직 진정한 진보세력이 제대로 자리잡지 못하고 있는게 문제
 67335
18:00:32
704
2012/04/03 53 2481
자유선진당(7)=정통민주당(7)>한국문화예술당(5)>민주통합당(4)=창조한국당(4)=녹색당(4)=진보신당(4) 전 이렇게 나오네요. 국가재건친박연합(1)이 꼴찌네요. 참고용이지만 암튼 재밌습니다. 저 민주통합당 지지하는데 좀 다르게 결과가 나왔어요. ㅡ_ㅡ;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책성향 자가진단 링크 [img:self_policy1.jpg,align=,width=801,height=1715,v
 67335
16:28:55
703
2012/03/31 57 2370
2012년 3월 31일 오후 6시 35분 현재 일단 한나라당은 찾아보지 않았구요, 민주통합당에선 훌륭한 정책공약집을 준비해 두고 있었습니다. 일단 4개 파일 모두 다운로드 해 놓았구요, 자유선진당은 홍보자료실에서 따로 정책 공약집을 마련해 두지 않은 상태에서 단편적인 정책에 대해서 게시글 형태로 여러개 마련해 놓았더군요. 하지만 준비
 7339
19:04:11
702
2012/03/22 60 2628
오늘 이상하게 포르말린 우유 얘기가 떠오르면서 하루종일 우리가 먹는 식품에 대한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우리가 사먹는 간장을 비롯한 각종 화학조미료라든지 MSG가 많이 들어갔다는 짜장면, 각종 과자류에 들어간 식품 첨가물, 단백질 과다 섭취에 관한 위험성 등 어느 하나 안심이 되는 항목이 없었다. 그러면서 매일 가는 등산으로
 7339
12:00:33
701
2012/03/20 57 2280
아이팟터치4세대 ios5.1 업데이트 이후 주크박스나 앱스토어의 화면전환과 백버튼 등이 엄청 느려졌어요. 인터넷도 전체적으로 느려지고... 누가 인터넷이 빨라졌다고 구라들 치셨나요? 헐~ 지금 쫌 후회하고 있습니다. 역시 맹목적인 애플빠들의 자위적 오보인듯한... 전반적으로 좋아진 장점보단 나빠진 단점이 두드러지는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7339
22:56:47
700
2012/03/19 62 2409
해당 블로그 댓글 맞아요. 우리는 어떤 사람의 사상이나 관점을 구조적으로 바라봐야지 단순한 흑백논리로 싸잡아서 치부하려는 발상은 정말 잘못된 사고방식입니다. 이런 흑백 논리는 정치권이 기존에 차지하고 있는 기득권을 상반되는 정치적 색깔로 나눠 먹으려는 전형적인 선동질로서 우리 국민들이 여기에 절대 휘말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
 7339
07:20:07
699
2012/03/13 60 3422
필자는 현재 아이팟에 ios5.1을 탑재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어제는 아이폰4s를 사용하고 있는 친구에게서 우연히 Siri의 성능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Siri에게 음성으로 말을 걸면 시리가 답을 하고 갖가지 핸드폰의 동작을 처리해 주며 그밖에 인터넷 상의 정보들도 사용자에게 보여준다는 것이다. 현재는 영어만을 지원하고 친구가 영어
 7339
07:29:19
698
2012/03/13 56 2184
해당 블로그 댓글 원자력을 계속 사용하되 만일의 사태에 대한 안전과 폐기물의 처리에 적극 신경써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강한 흔들림을 감지하는 센서가 원자로 가동을 정지시킨다든지 하는 안전장치를 중간 중간 단계 마다 삽입하는 것과 같은 조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일본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원전의 안전성을 위한 기술개발과 투자
 7339
07:04:30
697
2012/03/12 85 2626
해당 블로그 댓글 정말 분노의 숫자네요. 우리나라가 지출되는 총 교육비에 비하면 교육적 성과가 정말 터무니 없이 낮지요. 요샌 컴퓨터 활용 교육이란 것도 이런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변질되고 있더군요. 정말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 좋은 컴퓨터/인터넷 인프라 가지고 교육까지 무덤을 파고 있습니다.
 7339
17:53:31
696
2012/03/01 43 2171
해당 블로그 댓글 사법부의 독립성과 중립성이 보장돼야 하는데 지금 현실은 그렇지가 못한게 문제 아닐까요? 법무부 장관과 대법원장이 법원을 지휘하고 검찰총장이 검찰을 지배하는 상황에서 그런 법무부 장관과 대법원장, 검찰총장을 대통령이 임명하니까 당연히 법원과 검찰이 권력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거지요. 정말 문제입니다. 예전에도 제
 7339
14:01:57
695
2012/02/24 45 2485
[국민연금관리공단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제목: 작년 연금 운용 수익률이 좀 안습이네요. 물가상승률은 작년 정말 최고조였는데 지난해(2011년) 연금운용 수익률은 속된 말로 안습이네요. 올해엔 좀 분발해야할 것 같습니다. 수고하시는 것 잘 알지만 앞으로 더욱 노력하셔서 국민들 연금 잘 관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힘든 시기에 국민들이 돈 벌어서 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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