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Total article 1119 :  14 page / total 45 page  Login  Join  
  [1119]   일반 (395)  댓글 (616)  블록 (81)  코딩 (27)

[이전 10개][1]..[11][12][13] 14 [15][16][17][18][19][20]..[45][다음 10개]

2024/05/08 7 72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67345
06:07:30
2022/11/05 12 396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67345
22:20:13
2021/10/07 105 6283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67345
16:59:12
2016/11/20 140 10447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67345
20:17:25
2019/01/19 140 8330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67345
20:28:52
2019/03/09 145 31552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67345
07:12:45
2016/12/01 146 9885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67345
14:34:11
2016/11/17 160 12028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67345
20:45:36
2021/04/16 191 9064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67345
16:02:21
2013/04/25 266 9683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67345
10:27:20
2009/10/26 315 11321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67345
14:22:51
2014/02/08 1300 26448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7339
10:34:11
2011/07/11 1408 40050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7339
22:07:59
2007/12/06 3661 73345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7339
23:05:29
794
2012/03/13 60 3422
필자는 현재 아이팟에 ios5.1을 탑재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어제는 아이폰4s를 사용하고 있는 친구에게서 우연히 Siri의 성능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Siri에게 음성으로 말을 걸면 시리가 답을 하고 갖가지 핸드폰의 동작을 처리해 주며 그밖에 인터넷 상의 정보들도 사용자에게 보여준다는 것이다. 현재는 영어만을 지원하고 친구가 영어
 7339
07:29:19
793
2012/03/22 60 2628
오늘 이상하게 포르말린 우유 얘기가 떠오르면서 하루종일 우리가 먹는 식품에 대한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우리가 사먹는 간장을 비롯한 각종 화학조미료라든지 MSG가 많이 들어갔다는 짜장면, 각종 과자류에 들어간 식품 첨가물, 단백질 과다 섭취에 관한 위험성 등 어느 하나 안심이 되는 항목이 없었다. 그러면서 매일 가는 등산으로
 7339
12:00:33
792
2012/06/10 60 2655
아래는 오늘 트위터에 제가 올린 트윗입니다. ==================================== #fb 요새 트위터가 활성화 되면서 이게 언론인지 트위터인지가 구분이 애매한 팔로윙들이 늘었다. 그래서 잘 분간해 내지 않으면 식별이 매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지금까지 색출해서 찾아내는 데에 시간이 오래 걸렸다. 트위터 여러분들도 이런 인터넷 상 언론들에
 67345
17:48:26
791
2012/07/01 60 2335
왜냐하면 다들 아시다시피 애플 아이팟/아이폰 기종은 자체 앱스토어를 검사하고 관리하기 때문에 악성코드가 끼어들 여지가 적고 그래서 별도의 보안 소프트웨어를 아직까진 설치하지 않는데 반해 안드로이드 기종은 현재 별도의 백신과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이 설치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성능 최적화 측면에서 안드로이드가 굉장한
 67345
14:15:55
790
2012/07/15 60 2230
해당 게시판 댓글1 밑에 어느 분이 올리신 내용 중에 지난 5월 카드 이용 실적이 45조원이나 된다는데 왜 정부는 금리를 내리나요? 전 이게 좀 이해가 안갑니다. 내수가 살고 소비가 증가하면 금리를 내리는 게 아니라 올려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근데 이명박 정부는 기준금리를 전격 0.25 프로 내렸지요. 누가 이것 좀 설명해 주세요. 아무래도 정부가
 67345
20:03:27
789
2013/07/20 60 2272
우리는 흔히 법원이 범죄자들에게 벌금형을 선고하는 걸 언론을 통해 본다. 그럴 때마다 보통 그러려니 하며 그냥 지나치는데 이 벌금형이 얼마나 잔인하고 비합리적이며 가혹한가에 대해서 오늘 말할까 한다. '강제 징역' 은 그냥 감방에 갇히고 마는 것이라 '사회적 격리' 란 본래 처벌의 역할을 충실히 하지만 벌금형은 좀 다르다. 이건 격리도 아
 67345
12:03:04
788
2015/01/08 60 2656
브라우저에서 다음 링크를 열면 플래쉬 무비가 재생되는 속도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최대 재생 빈도수는 120 fps 입니다. fps-meter 벤치마크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이 이동되었습니다 (2015-06-06 11:15)
 7339
10:12:16
787
2011/06/22 61 1841
해당 블로그 댓글 수신료(?-수신료가 정보 이용료라면 당연히 인터넷 정보제공자들에게도 이 혜택이 돌아가야 합니다) 내는 주체는 국민인데 공영방송이 국민을 계몽시키는데 전력하는게 아니라 교묘하게 시청자들을 세뇌시키고 정권과 영합하여 이렇게 말도 안되는 시청료만 올리고 앉았지요. 게다가 인터넷 정보 제공자들은 지금 쫄쫄 굶고 있는데 자
 67345
08:23:20
786
2011/07/14 61 2512
오늘 내가 쓰는 윈도우즈2000에서 스카이프가 문제를 일으켰다. 자동으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업데이트하는 과정에서 치명적인 오류가 뜨면서 설치 및 실행 오류가 뜬 것이다. 난 처음에 내 컴퓨터 시스템이 문제를 일으킨 줄 알았는데 백업을 복원해본 결과 증상이 똑같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윈도우즈2000으로 미처 테스트를 진행하지 못한 개발자들의
 7339
14:32:57
785
2012/08/25 61 2409
2011년 기준으로 유선 전화 가입자 수는 1863만 3천명, 이동전화 가입자수는 5250만 7천명이니까 가끔식 상대방 목소리가 안들린다든지 그냥 끊어진다든지 하는 통화 불량으로 통신 사업자가 매회 통화 때마다 거둬가는 수익을 계산해 보면... 유선전화 한 통화 불량=> 18,633,000 곱하기 39원 해서 7억 2668만 7천원 이 되고, 이동전화 한
 67345
13:27:58
784
2012/12/26 61 2927
[트위터] #fb 우리집을 비롯해 우리 아파트는 최근 전기 사용량이 많이 줄었는데 TV에선 연일 전력사용량이 최고치를 갈아치웠다고 떠들어대기에 바쁘다. 그렇다면 전력을 생산하고 나서 새어나가는 전기가 많다는 이야기인데 한전의 공급 전력과 요금 부과 전력량과의 차이를 좀 조사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이게 많이 차이가 난다고 한다면 어딘가
 67345
21:56:30
783
2013/02/24 61 2346
연설문에 나온 것처럼 4대강 사업이 성공한 국가 정책이었는지는 모르겠고(?) 대북 정책의 성과는 볼품 없었지만 전체적으로 연설문이 잘 만들어졌고 퇴임 연설 치고는 매우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본문에서 가장 인상이 깊었던 내용은 "이제 우리나라만 잘사는 길이 아니라 세계가 함께 잘사는 길을 우리가 앞장 서 제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라는 부분..
 67345
21:29:09
782
2013/09/06 61 2130
방금 뉴스에서 서울시에서 보육재정 지원을 위한 2300여억원이나 되는 지방채(서울채) 발행을 한다고 했다는데 이거 명백히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빚을 내어 보육재정을 펼치는건 매우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전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잘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대실망입니다. 아무리 보육사업이라고 해도 서울 시민 중에 공금에서 빚
 67345
07:39:47
781
2013/11/22 61 2177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6610832&date=20131122&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5 삼성의 애플 특허 침해는 소비자 입장에서 보기에 이해가 안되는 측면이 많습니다. 애플 ios와 오픈소스인 안드로이드 자체는 구조나 소스코드, 디자인 자체
 67345
09:15:56
780
2013/11/23 61 1793
해당 블로그 댓글 국민참여재판은 국민참여재판 대로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고 기존의 재판은 기존의 재판대로 특징을 가지고 있겠지요. 둘 다 법규를 기반으로 유죄 혹은 무제, 형량이나 벌금, 배상액을 산정 또는 재산정한다는 것이 특징이겠으나 기존의 재판은 법정 공방을 통해 드러난 법 위반 사실을 엄격하게 적용하지만 국민참여재판은 융
 67345
07:49:25
779
2011/05/09 62 1876
해당 블로그 댓글 조세연구원이 강조한 것은 고소득자의 세부담이 중소득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나치게 높음으로 인해 조세수입의 불균형이 생기고 이런 잘못된 구조 때문에 세수입 증대 효과가 낮아진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죠. 본문에서도 밝히셨지만 현재 고소득자의 소득세 부담률은 선진국 수준이지만 중소득자(월급이 이삼백만원 전후가 되지
 67345
17:07:45
778
2011/05/31 62 2033
해당 블로그 댓글 제 생각엔 아래에 부연설명이 있지만 거품이 많은 대학에 대해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너무 집착이 강한거 같아요. 반면에 우리 대학들은 앞으로 등록금에 걸맞는 품질좋은 교육을 해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요샌 직장인들도 산업체 특별전형으로 야간 전문대 같은 데를 들어가서 대졸학력을 마치고 돌아오더군요. 저도 오래 전에
 67345
08:30:08
777
2012/03/19 62 2409
해당 블로그 댓글 맞아요. 우리는 어떤 사람의 사상이나 관점을 구조적으로 바라봐야지 단순한 흑백논리로 싸잡아서 치부하려는 발상은 정말 잘못된 사고방식입니다. 이런 흑백 논리는 정치권이 기존에 차지하고 있는 기득권을 상반되는 정치적 색깔로 나눠 먹으려는 전형적인 선동질로서 우리 국민들이 여기에 절대 휘말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
 7339
07:20:07
776
2012/05/08 62 4709
오늘 친구의 갤럭시 노트 기종에 맞는 제 사이트 스크롤링 가로 글자수를 맞추려고 홈페이지 소스 중 PHP의 HTTP_USER_AGENT 와 자바스크립트의 navigator.userAgent 객체를 들여다 보던 중 불편한 사실을 하나 발견하게 되었다. 애플의 아이폰이나 아이팟, 아이패드는 user agent 객체명을 호출하면 "iphone/ipod/ipad" 등으로 모델명을 추
 67345
20:02:17
775
2012/05/24 62 2501
해당 게시판 댓글 기껏 전기세 절약하니까 전기요금 올린다고 하니 정말 열받습니다. 전기 많이 쓸 땐 누진요금 매겨서 덤탱이로 떼어가더니 이젠 전기 조금 쓰니까 전기 요금 올린답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린지... 며칠전엔 지식경제부에 열받아서 전화했습니다. 전기 아끼려고 고장난 냉장고 버리는 등 그야말로 엄청 애쓰는데 왜 또 전기요금 올리려고 하
 67345
19:29:06
774
Sean
2012/11/11 62 2414
얼마 전에 김지하 시인이 박근혜후보에 우호적인 말을 했다. 그는 박정희대통령의 유신정부 때 중앙정보부 지하실에 가서 심한 고문을 받았고, 그의 가족들도 고통을 당했다고 한다. 한국에서의 그는 유신체제 저항의 상징으로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있으며 그 영향력이 어느 정도 있다. 그런데 그가 비록 박정희를 용서할 수 없지만
 20
23:24:11
773
2011/08/13 63 2501
이번에 미국/영국이 동해를 'Sea of Japan(일본해)' 으로 표기하기로 공표했다는 사실은 매우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건 특정 나라를 편파적으로 편드는 행위로서 매우 그 성격이 불량하다고 판단된다. 이것은 심각한 한미/한영 외교마찰을 불러올 수도 있는 매우 민감한 사안이다. 왜냐하면 어느 두 나라가 공유하는 공동 해역은 어느 특정
 67345
18:09:00
772
2011/10/01 63 2105
해당 블로그 댓글 저축은행 사태, 정말 곁에서 봐도 너무 말도 안됩니다. 은행이 고객돈을 빌려다 이자는 못 줄 지언정 원금까지 까먹고 거기다가 정부까지 5천만원 한도 보장이라고 엄포를 놓으니 예금자들은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 아니겠습니까? 물론 은행의 부실을 정부가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대손충당금이
 67345
14:38:12
771
2012/04/25 63 2122
해당 블로그 댓글 전 삼성이 왜 그렇게 애플 쫓아가면서 패드에 힘을 낭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패드는 화면이 크긴 하지만 넷북과 같은 컴퓨터보다 보관 및 입력장치 등이 불편하기 때문에 별로 메리트가 없어 보입니다. 딱히 거실 같은 데에서 무릎에 올려놓고 사용하기에도 불편하고 전 도무지 패드의 장점을 모르겠네요. 애플이 아이패드에서 성
 67345
18:07:31
770
2012/04/26 63 2261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 말이 안 나옵니다. 국민의 건강보다 미국의 눈치를 먼저 보는 정부... 이게 과연 국민을 위한 정부 맞습니까? 정말 화가 나고 괘씸하단 생각 뿐입니다. 자기들 입과 홈페이지로 4년 전에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면 즉각 수입중단 하겠다" "이미 수입된 쇠고기를 전수 조사하겠다" "미국에 검역단을 파견하여 현지실사에 참여하
 67345
08:22:39

[이전 10개][1]..[11][12][13] 14 [15][16][17][18][19][20]..[45][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pooh長

서울 관악구 호암로 399, 308동 403호 TEL: 02-883-5482
CopyRight©Y.C.Lee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