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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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0 1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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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22/11/05 5 319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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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14/02/08 1295 26375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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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21/10/07 100 6209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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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21/04/16 187 8985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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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2013/04/25 263 9616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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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19/01/19 133 8258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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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09/10/26 314 11243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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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19/03/09 138 31477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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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6/12/01 139 9811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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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6/11/20 133 10370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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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6/11/17 155 11958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66733
20:45:36
2011/07/11 1403 39966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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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07/12/06 3657 73271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7339
23:05:29
794
2012/12/19 67 2468
아래는 우리나라의 가장 상급法인 헌법 조문의 일부입니다. 그 중 대통령의 핵심 권한에 대해 볼드처리를 했습니다. 투표하기 전에 참고하시구요 지난 5년 동안 네티즌들이 많이 힘들었던 과거를 상기하시며 꼭 소중한 권한을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 ... ... ... ...   &nbs
 66733
09:13:34
793
2012/12/10 63 3283
제가 실제로 계산해 봤습니다. 윈도우즈 XP 작업관리자에 보이는 프로세스 메모리 합계와 실제 할당 메모리 합계 차이가 너무 많이 나네요. 뭔가 개운치가 않습니다. 윈도우즈 XP 종료될 때도 별 희안한 프로세스가 다 종료되질 않나 평소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MS는 여기에 대한 설명을 좀 해줘야 하지 않나 싶어요. 그림을 보시면 알겠지만 제 데스
 66733
17:20:54
792
2012/11/29 65 2715
저도 '최진기' 란 사람을 절친한 친구로부터 첨 들었는데요 강의를 하나 들어보니 황당한 얘기가 있지만 대부분 맞는 얘기를 하였고 무엇보다 맘에 든 건 근거 자료가 매우 신빙성 있고 준비를 많이 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다른 동영상들도 어제 죽 살펴봤습니다만 정치/경제/사회/문화와 관련한 주요 이슈들의 핵심을 잘 설명하고 있고 가까
 66733
12:33:13
791
2012/11/25 59 2762
방금 아래 내용을 국민신문고 통한 기획재정부 / 청와대 열린 게시판 / 국회 민원실 쪽에 한번 올려 봤는데요 MB 정부의 소통 노력이 상당한 개선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임기말이긴 해도 이들 웹 시스템이 비교적 원활하고 정비가 잘 돼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차기 행정부도 이명박 정부 및 국회에서 구축한 민원수렴 시스템을 잘 유지하면
 66733
22:32:27
790
2012/11/23 54 1971
어제 저녁에 MBC 8시 뉴스와 KBS 9시 뉴스를 보고 잤는데 요새 뉴스는 정말 "뉴스 보기가 겁난다" 는 표현이 가장 적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부고속도로 추돌 사고 영상과 함께 부산 견인열차 추돌 사고 현장, 현직 검사의 피의자와 성관계 뉴스, 주택금융공사의 전세자금 대출 관리 엉망 실태, 양보없는 문-안 단일화 협상, 앵무새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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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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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y
2012/11/22 51 2938
울산모시설사회복지사가 00직원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 저는 200$년도에 울산에 위치한 모 시설에 1년6개월 근무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사회복지사2급소지하고 장애인직업생활상담사(한국장애인고용개발원에서 시행하는 장애인직업생활상담사 과정을 마치고 자격증등을 받고 있는분이 시설장포함해서 3명이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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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9:31
788
Sean
2012/11/19 51 2631
요즘 야권에서 단일화협상을 하는 과정에서 정치구조나 정책에 대해 서로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신경전이 자주 벌어진다 한마디로 떡줄 이는 생각도 않는데 김치국부터 먼저 마신다라고 밖에 볼 수 없는 것 같다. 아직 후보조차 결정을 못한 처지에 나라 전체의 중요한 사항들을 멋대로 재단하고 있는 꼴이다, 누군가 단일후보가 되어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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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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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
2012/11/11 62 2414
얼마 전에 김지하 시인이 박근혜후보에 우호적인 말을 했다. 그는 박정희대통령의 유신정부 때 중앙정보부 지하실에 가서 심한 고문을 받았고, 그의 가족들도 고통을 당했다고 한다. 한국에서의 그는 유신체제 저항의 상징으로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있으며 그 영향력이 어느 정도 있다. 그런데 그가 비록 박정희를 용서할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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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11
786
2012/10/26 53 2066
해당 게시판 댓글 그러니까 저의 우주개발에 대한 생각은 기초를 잘 다져야 한다는 겁니다. 처음부터 어렵고 위험성이 큰 프로젝트로 예산 엄청 타내려고 애쓰지 말고 기초 실험부터 적은 예산으로 차근차근 다져나가야 한다는 얘깁니다. 작은 위성으로 말이죠. 아니면 아주 작은 로켓이 될 수도 있구요. 그게 성공해야 차기 예산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66733
23:46:33
785
2012/10/26 56 2435
저도 비교적 아파트 일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편이고 나랏일에 관심을 가지고 신경쓰고 있다고는 하지만 가까운 구청과 의회에서 돈을 잘 쓰고 있는지 거기서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잘 모릅니다. 오늘 문득 이런 데에도 좀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동네 소식지를 보니 구청에서 무슨 일을 하였는지를 소
 66733
21:25:04
784
2012/10/26 55 1956
원리는 간단합니다. 로스쿨이든 의대든 들어가기는 쉽게, 비용은 적게, 수업 내용은 충실하게, 졸업하기는 어렵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IT 기술자들을 양성하는 직업학교가 현재 그렇게 운영되고 있죠. 불가능한 꿈이 아닙니다. 문제는 기득권과의 결별입니다.
 66733
20:13:43
783
2012/10/26 47 2052
예전에 음란물에 대한 의견을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단속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음란물에 사람들이 빠져들 수밖에 없는 제반 사회환경, 즉 엉망진창으로 왜곡되어 학생들에게 흥미를 떨어뜨리는 잘못된 교육과 온갖 공해와 난개발로 삭막해진 생활환경 등 음성적인 욕구 해소를 대체할 수 있는 신바람 나는 정치 제도와 사회 개혁
 66733
13:16:17
782
2012/10/19 48 1905
해당 게시판 댓글 사실 백신이 효과가 있다면 사람들이 그렇게 의심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현실은 엄연히 상업적 의료행위란 부조리한 성향이 존재하고 있고 백신의 효과가 인정받는다면 사실 이런 논란은 필요 없는 거지요. 저도 백신의 효과는 인정하는 입장이지만 면역 체계를 강화시키기 위한 새로운 논의는 계속돼야 한다고 봅니다.
 66733
15:42:54
781
2012/10/15 45 2172
해당 게시판 댓글 근데 글쓴이님이 간과하고 계신 게 김영삼 이하 정부는 굴뚝/건설 경기가 우리 나라 경제의 주축이었지만 김대중 정부 들어서고 노무현 정부, 또 그 뒤 이명박 정부로 이어지면서 IT 경제가 우리나라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았다는 사실입니다. 이 시절에 그나마 대통령이 IT 산업 발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그에 맞는 정책을 강
 66733
14:18:01
780
2012/10/09 39 2199
원칙은 본능이라서 자율 정화에 맡기는 것이 맞지만 그렇게 했을 때 나타나는 폐해 때문에 정부가 단속에 나서는 거지요. 물론 성관계(or 성폭행)와 달리 음란물은 음성적인 욕구 해소에 지나지 않지만 이것이 과도하게 허용이 되면 자기 통제 불능으로 인한 여러가지 사회적/정신적/육체적 장애가 올 수 있고 가뜩이나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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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04
779
2012/09/28 51 2266
해당 블로그 댓글 '주주자본주의' 라면서 주주를 위시로 한 경영을 마치 타파해야할 폐단 정도로 인식하고 계시는 듯한데요 제 생각은 확고합니다. 주식회사는 상장될 때부터 이미 주식이라는 회사의 재산과 자본을 평가해 도출된 지분을 주주들에게 양도하는 것으로 명백히 주식회사의 주인은 주주입니다. 이렇게 회사가 상장되면서 주식의
 66733
06:37:04
778
2012/09/26 47 2055
해당 블로그 댓글 막연한 "일자리 늘리기" 정책만큼 불신이 가는 정책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근로자들이 자기 깜냥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할지 좀 더 본질적인 접근이 필요한데 이번 대선에서도 그런 정견을 펼치는 후보들이 없는 게 불행입니다. 단순히 "일자리를 늘려야 한다" 고 주장한 것은 15년 전 김대중 대통령이 써먹었던 구호입니다. 시
 66733
18:39:09
777
2012/09/26 37 1926
해당 블로그 댓글 임금인상과 물가상승의 연관 관계에서 우리가 주의해야 할 점은 누가 먼저 올리느냐 하는 원리입니다. 누가 자신들의 과욕 때문에 임금이나 물건 가격을 올려서 물가안정이란 국민들의 바램에 찬물을 끼얹는지 그걸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출발이 업자들인지 근로자들인지 아님 대중교통비인지 공공요금인지 그걸 알아차려 응징
 66733
18:38:14
776
2012/09/26 44 2139
해당 블로그 댓글 전 근로자들의 봉급이나 최저임금을 과도하게 인상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이런 근로기준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사각지대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시간제 근로자 및 비경제활동인구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인데요 근로자들은 그래도 힘들긴 해도 최저임금인상이나 노조활동 등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66733
18:36:44
775
2012/09/26 44 1978
해당 블로그 댓글 "협동 조합" 이란 것이 관련 업종의 단합을 위해 생겨난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만 너무 집단 이기적으로 흘러서도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뭐든 조합과 협회는 자신들의 이익을 고려하기 마련인데 한가지 명심해야 할 건 자신들의 주장이 공공의 이익과 부합하는가를 반드시 따지면서 조직을 운영해 나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
 66733
18:35:49
774
2012/09/26 35 1945
해당 블로그 댓글 재벌들의 계열사에 대한 출자는 사실 문어발식 사업 확장과 관련 있기 때문에 그렇게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죠. 그래서 출자총액제한 제도가 생긴 것이고 더욱이나 나쁜 것은 순환출자로 인하여 다른 계열사의 위기가 출자를 한 회사에 까지 영향을 줘서 주주들에게나 회사 근로자들에게나 매우 나쁜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전
 66733
18:35:04
773
2012/09/26 51 1937
해당 블로그 댓글 시민이 참여하는 정치를 서두에서 제시해 놓고 용두사미가 돼 버렸네요. 결론을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관악구 트위터에서 박원순 시장이 초청하는 복지 정책 결정 모임에 서울시 시민들이 참석해 달라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런 게 어떻게 보면 하나의 예시가 될 수 있고 시민 참여의 한 모습이 될 수 있겠지요. 물론 저는 시간
 66733
18:33:44
772
2012/09/16 49 2081
해당 게시판 댓글 검찰을 중립적이고 독립적으로 개혁하는 노력이 필요하죠. 절대 권력에 대한 노터치를 말하는 게 아니라요. 그걸 혼동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게시판 댓글2 맞아요 문재인 그 사람 검찰 권력을 무력화 시키는 쪽으로 자꾸 얘기하는 것 같았습니다. 혹여나 그렇다면 생각을 고쳐 먹어야죠. 만약 그런 쪽으로 개혁이 이뤄진
 66733
15:12:11
771
2012/09/16 74 2399
일단 경기 부양을 위해 돈을 푼다는 것인데 이게 어떻게 "양적 완화" 가 될 수 있는지... 용어 자체가 개념을 거꾸로 각인하는 듯한 인상이 풍기네요. 마치 자신들의 부채와 통화 팽창 정책을 은폐하는 듯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 이 "양적 완화" 의 영어 표현이 "quantitative easing(양적 용이)" 랍니다. 번역이 너무 원래 의
 66733
09:14:53
770
2012/08/30 55 2440
해당 게시판 댓글 안드로이드폰 제조사들이 갖고 있는 공통점이지만 앞으로의 승부는 누가 자잔한 버그를 많이 수정해 완벽한 폰으로 만들어 내느냐에 달려 있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구글이 오픈 OS를 내놓고 있고 여러분들도 국내 제로보드 게시판 소스를 잘 아실테지만 얼마나 많은 버그가 잠재돼 있습니까? 버그 수정은 노력도 많이 들어가고 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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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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