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안녕하세요 희망의빛™ 입니다. 신뢰가 넘치는 네트워크 세상, 우리 네티즌들이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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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3435 35742
   덧글을 수정하여 음란물을 올리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례가 매우 불량한 케이스로 간주하여 이렇게 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다른 덧글의 존재 유무에 상관하지 않고 예고없이 스팸 일괄삭제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할 생각입니다. 이건 이곳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어떠한 타협이나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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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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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3198 30030
   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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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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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3100 35998
   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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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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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3071 28481
   2020.03.06 요새 관악산 가는 길 도중에 있는 12군데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한다고 극도로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 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이런 증상이 생기나 봅니다. 건강하라고 가는 등산길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을 겁니다. ^^; 2020.03.06 큰 금(金)을 녹이기 위해선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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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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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3052 31906
   2020.02.18 제 사주에 글쎄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운세가 있답니다. 요새 그걸 계속 실감하는데 워낙 지금까지 죽 터치해 왔던 일들이 많다보니 본업 외에 이걸 다 처리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네요. 아무런 돈도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 뒷목이 뻣뻣할 정도입니다. 오늘 같으면 말입니다. ㅋㅋ 2020.02.18 아까 산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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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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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1 3038 28821
   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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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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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3010 32045
   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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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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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2874 23509
   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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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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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2867 33252
   그저께 월요일, 수요일 오늘 등산하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두번이나 넘어졌네요. 월요일 그제는 아파트 쪽 내려오는 계단에서 오늘은 호압사 골짜기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충격이 제법 컸는데 그저께 넘어지고 난 뒤 오늘 아이젠을 하고 내려온다는 게 귀찮아서 안하고 내려오다가 여지없이 계단에서 또한번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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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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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2799 24224
   도착! 1시간 전에... 공정위 직원들 전화받지 않는 것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과 공정위상담센터(1670-0007)는 전화번호만 안내하고 권한이 없다고 하고 신문고 담당자(송영인 조사관 02-2110-6143)가 오늘 연락가도록 메모 전해주겠다는 운영지원실 부서와 감사담당관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완전 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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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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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2720 21334
   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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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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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2637 31871
   사실 지금의 지급률 50%로 올려주는 걸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의 정부 시절 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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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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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2602 18761
   [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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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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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2524 15747
   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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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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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1071 9532
   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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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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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465 32020
   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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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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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33 904
   관리사무소 당직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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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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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7 5 457
   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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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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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9 80 1078
   출처: http://news.nate.com/view/20140711n16945 [앵커] '한 자녀보다는 둘, 둘보단 셋이 더 행복합니다'라고 적힌 포스터입니다. 저출산이 사회문제가 되면서 다자녀 가정에게 각종 지원 혜택이 쏟아지는데요. 오늘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정된 '인구의 날'입니다. 하지만 80년대까지는 강력한 산아제한 정책이 있었죠. 19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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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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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73 1028
   암의 유발인자가 정말 굉장히 많네요. 형이 이 안에 크레솔비누액도 들어있다고 해서 제가 읽어봤는데 이것 외에도 굉장히 많은 암의 유발인자가 우리 주변엔 너무나 많고 이들 유발인자를 다 배척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기사에선 운동을 통해 이러한 여러 화학물질들을 빨리 배출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더라구요. 읽어보시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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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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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2 73 762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에 집무실을 기존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옮긴 게 이렇게 큰 의미를 간과한 것인 줄은 정말 몰랐네요. 나름 중요한 내용을 언급하고 있는 것 같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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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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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9 72 698
   아래는 구글에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으로 검색한 결과 중 나무위키에서 오늘 올라온 내용 가운데 개괄적으로 설명한 부분만 스크랩한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 읽어보세요. 푸틴이 왜 이런 무모한 짓을 벌였는지 물론 자기들은 승산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과감한 전쟁을 벌였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처음에 그 지역에 전쟁이 났다는 소식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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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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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3 71 1067
   여객선 사고율이 지금까지 상당히 높았는데 지금까지 제대로 관리가 안돼왔던 모양입니다. 헐~ ============================================================= 제목: 여객선 100척중 8척꼴 사고, 어선의 10배…5년간 선박사고로 642명 사망·실종 매년 여객선 100척 가운데 8척꼴로 충돌, 좌초, 전복, 화재, 침몰, 기관손상 등의 해양사고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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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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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3 70 833
   출처: http://blog.daum.net/jkh5886/1105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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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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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9 67 963
   1. 과학 교육 소흘히 해서는 안되겠죠. 2. 의료 영리화 법안 입법예고가 끝난다는데... 3. 태백 영동선 정면 충돌... 요새 계속 대형 사고가 터지네요. 4. 유병언 변사체 발견, 타살일 수도 있다네요. ㅡ_ㅡ http://opencast.naver.com/NT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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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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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8 67 755
   민주당이 입법 권한을 남용하면서 법을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사유화 한다는 내용이 인상 깊었습니다. 즉 정치 엘리트들이 죄를 지었을 때 빠져나갈 구멍을 찾으려는 시도이지 국민을 위한 법이 아니었다 라는 내용에 주목해야 합니다. 관련 포스트 - https://bit.ly/37pkui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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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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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6 65 1015
   헐~ 한국은 엄청난 무기 수입국이군요. 근데 그 많은 예산 어떻게 썼는지 여러분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실제로 최대 무기 수출국 미국 좋은 일만 시켰지 별로 실속은 없을거라는 생각이 드는 건 왠일일까요? 별로 명예스럽지 못한 타이틀로 기사가 실렸네요. 9조 1천억원이면 정말 엄청난 금액인데 말이죠. ㅡ_ㅡ 왠지 주변을 봐도 그 만큼의 무기가
 66733
06: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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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64 1186
   아래 유튜브 영상을 보세요. 재밌습니다. 긴 동영상이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 ====================================================
 66733
18: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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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 63 1157
   아래 유튜브를 재밌게 봐서 여러분께 공유합니다. 세계 첨단 반도체 업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66733
13: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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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9 62 921
   https://m.nocutnews.co.kr/news/916364 http://atmel.egloos.com/5811308 요새 HD 고화질 방송이 전격 보급화된 시점에서 나라로 다시 회수된 기존의 700Mhz 주파수 활용 방안에 관하여 방송사와 이통사들간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 시점에서 2년 6개월 전에 HD 고화질 방송으로 인해 회수될 700Mhz 주파수 활용 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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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6:17
116
2019/02/02 62 1127
   간혹 HTML과 자바스크립트를 하다보면 일련의 TR 태그를 display:none 스타일 속성을 가지고 토글로 제어할 필요가 있는데 그때 아래와 같이 동일한 class 명을 부여해 배열로 처리하면 좋다고 하더라구요.저도 몰랐었고 아는 목사님이 그런 말씀을 하셔서 아래와 같은 정보를 찾아보게 되었는데 한가지 TR 태그를 이런 식의 토글로 제어하더라도
 66733
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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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61 1259
   전 삼현제약 것을 네이버페이에서 구입했는데 상기 이미지 약 설명서에도 나오지만1. 장시간 광범위하게 사용하지 말것.2. 침전시에는 위쪽 묽은 액만 사용할 것.이렇게 돼 있습니다. 아래 스크랩 내용을 보면 과민증/의식상실 부작용도 있는데 오늘 마스크 안쓰고 희석액을 만들었더니 정말 유한락스와 다른 알칼리 냄새가 심하게 나면서 정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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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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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1 61 887
   추석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차 접종률이 70%를 넘어섰다. 정부는 10월 말까지 접종 완료율도 70%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백신 70%로 안심할 상황이 아니다. 백신 접종 완료율이 80%를 넘긴 싱가포르에서 하루 확진자가 이틀 연속 1000명대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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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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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7 60 881
   아는 분이 자꾸 '자바스크립트' 를 '자바' 라고 불러서 개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출처: http://scvjava.tistory.com/m/post/3 웹 프로그래밍 언어는─나름대로 나누자면─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서버에서 실행되는 언어와, 브라우져 상에서 실행되는 언어가 있는데요. 전자와 같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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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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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8 60 1129
   밑에 기사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MMS(멀티미디어 메시지 서비스) 보안 취약점을 이용해 해커가 연락처/사진/SD카드에 접근할 수 있다고 돼 있는데 아무래도 그것 때문인것 같아 찝찝하네요. 여러분 중에는 그런 경험을 했던 분이 계시지 않았는지... 구글에서 해결점을 찾아보니 보안패치가 적용되지 않는 이전 버전에서는 "MMS 자동 수신" 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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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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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7 58 1071
   보통 카페24 등에서 사용하는 레드햇 리눅스와 일반 데스크탑이나 ARM 보드 유저가 사용하는 우분투 리눅스의 차이점을 가장 잘 설명한 글이라서 이렇게 스크랩 했습니다. 이렇게 정리하고 나니 우분투 리눅스의 장점이 돋보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apt-get install 이나 우분투 소프트웨어센터를 사용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응용프로그램
 66733
17: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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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58 1045
   아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궁금증에 대한 설명도 함 같이 살펴보세요. 독감 백신 효율이 50% 내외인데 반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60% 이상 높은 편이라는 말이 인상 깊습니다. 또 면역저하자가 맞으면 충분한 면역반응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도 나옵니다. 전 이 동영상을 두 번째 보고 있는데 두 번째 보고 나니 이해가 훨씬 빠르네요. ^
 66733
20:42:36
109
2015/09/19 57 1073
   현실적으로 안전 인증이라 함은 적은 비용으로 스마트폰이나 기타 기기의 유해성 여부를 수입국 관서에서 테스트해 물량을 들여오기 전 승인하는 절차인데 이런 절차가 인증 기관의 돈벌이로 전락함으로써 안전 인증이 중국산 스마트폰 같은 저렴하고 괜찮은 스마트폰을 국내에 들여오는데 장애가 돼 시장 진입 장벽으로 작용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이야길
 66733
11:37:40
108
2015/09/24 57 927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났네요. 장애인의 틱장애를 고쳐주겠다며 장애인 지도사 자격증 까지 가진 태권도 관장이 사람을 때려 숨지게 만들었네요. 헐~ 기사를 함 읽어보십시요. 정말 한숨이 나옵니다. ========================================================= 출처: http://news1.kr/articles/?1958175 서울 강동경찰서는 틱(tic)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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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47
107
2022/02/02 56 888
   예전에도 한번 본 적이 있는 뉴스인데요 코로나19에 감염된 후 회복한 사람이 백신 접종자보다 우월한 항체를 갖게 된다고 하네요. 코/목 등에 존재하는 면역글로불린-A 항체는 백신 접종자들에게는 생기지 않는데 회복자들에겐 몸 속에서 돌아다니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증식을 막아주는 면역글로불린-G 항체 뿐만 아니라 이 A 항체도 갖게 된
 66733
13:35:56
106
2021/09/25 55 749
   https://bit.ly/3ClHzMR이 게시글의 제가 인용한 네이트 기사 덧글에서 어느 분이 "그것이 알고 싶다" 1130회를 알려주셔서 저도 함 시청해봤고 태국에서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한국인 조폭 밑에서 어느 청년 개발자가 같이 일하다 맞아 죽었다는 내용이었는데 아래 정리된 기사를 보니 실상이 더욱 끔찍하더라구요. 어떻게 이런 일이 태국에서 벌
 66733
07: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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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9 54 1008
   1. 정부의 재정 운용 실태가 너무 빌려쓰고 보자는 식이 아닌지... 2. 우리 학생들 성실성을 좀 길러야... 3. 기타 오래된 기사 둘. http://opencast.naver.com/NT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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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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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9 54 953
   실제로 설거지를 해본 분은 아시겠지만 비록 처음 설거지를 시도할 때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지만 일단 습관화가 된 이후엔 설거지를 하면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건 맞는 것 같더라구요. 경험상 봤을 때 매우 신빙성 있는 기사인것 같아 갈무리해 보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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