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안녕하세요 희망의빛™ 입니다. 신뢰가 넘치는 네트워크 세상, 우리 네티즌들이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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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33 904
   관리사무소 당직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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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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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7 5 457
   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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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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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1071 9532
   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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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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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2524 15747
   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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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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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2602 18761
   [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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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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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2720 21334
   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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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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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2874 23509
   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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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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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2799 24224
   도착! 1시간 전에... 공정위 직원들 전화받지 않는 것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과 공정위상담센터(1670-0007)는 전화번호만 안내하고 권한이 없다고 하고 신문고 담당자(송영인 조사관 02-2110-6143)가 오늘 연락가도록 메모 전해주겠다는 운영지원실 부서와 감사담당관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완전 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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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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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465 32020
   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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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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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2867 33252
   그저께 월요일, 수요일 오늘 등산하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두번이나 넘어졌네요. 월요일 그제는 아파트 쪽 내려오는 계단에서 오늘은 호압사 골짜기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충격이 제법 컸는데 그저께 넘어지고 난 뒤 오늘 아이젠을 하고 내려온다는 게 귀찮아서 안하고 내려오다가 여지없이 계단에서 또한번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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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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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3010 32045
   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건
 66733
14: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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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3198 30030
   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게
 66733
19: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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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3071 28481
   2020.03.06 요새 관악산 가는 길 도중에 있는 12군데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한다고 극도로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 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이런 증상이 생기나 봅니다. 건강하라고 가는 등산길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을 겁니다. ^^; 2020.03.06 큰 금(金)을 녹이기 위해선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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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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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3052 31906
   2020.02.18 제 사주에 글쎄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운세가 있답니다. 요새 그걸 계속 실감하는데 워낙 지금까지 죽 터치해 왔던 일들이 많다보니 본업 외에 이걸 다 처리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네요. 아무런 돈도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 뒷목이 뻣뻣할 정도입니다. 오늘 같으면 말입니다. ㅋㅋ 2020.02.18 아까 산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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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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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3100 35998
   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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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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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2637 31872
   사실 지금의 지급률 50%로 올려주는 걸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의 정부 시절 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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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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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1 3038 28821
   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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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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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3435 35742
   덧글을 수정하여 음란물을 올리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례가 매우 불량한 케이스로 간주하여 이렇게 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다른 덧글의 존재 유무에 상관하지 않고 예고없이 스팸 일괄삭제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할 생각입니다. 이건 이곳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어떠한 타협이나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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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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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1 61 887
   추석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차 접종률이 70%를 넘어섰다. 정부는 10월 말까지 접종 완료율도 70%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백신 70%로 안심할 상황이 아니다. 백신 접종 완료율이 80%를 넘긴 싱가포르에서 하루 확진자가 이틀 연속 1000명대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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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26
102
2021/08/04 38 1076
   [서울신문]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수급 문제로 50대 접종에 화이자 백신이 병용되면서 같은 연령층이라도 누구는 모더나를, 누구는 화이자를 맞게 됐다. 27일 방역당국과 전문가 설명을 토대로 두 백신에 대한 궁금증을 문답으로 풀었다.Q. 화이자·모더나 백신의 차이점은.A.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효과는 두 백신 모두 90% 이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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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3:22
101
2021/08/01 40 1016
   사실 편의점은 24시간 운영하고 언제든지 쾌적한 식료품과 비상약 등을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이용하는 건데 아래에 관계자의 우려도 나오지만 저희 동네 세븐일레븐 편의점도 요새 코로나19나 뭐다해서 운영시간을 내걸고 심야영업을 안하지만 한번 발걸음을 돌렸을 때 좀 인상이 찌그러지고 편의점이 동네 슈퍼 처럼 돼 버렸네 하
 66733
19:09:56
100
2021/07/19 45 1072
   여러분들도 아래의 기사를 함 읽어보십시요. 연구결과에 유의미한 내용이 들어있네요. 핵심적인 부분을 볼드체 처리했습니다. =================================================== 출처 - http://kormedi.com/1346531/%EC%BD%94%EB%A1%9C%EB%82%98-%EB%B0%B1%EC%8B%A0-%EB%A7%9E%EA%B3%A0-%ED%95%B4%EC%97%B4%EC%A7%84%ED%86%B5%EC%
 66733
21:26:16
99
2021/06/23 46 945
   씁쓸합니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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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42
98
2021/04/27 58 1045
   아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궁금증에 대한 설명도 함 같이 살펴보세요. 독감 백신 효율이 50% 내외인데 반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60% 이상 높은 편이라는 말이 인상 깊습니다. 또 면역저하자가 맞으면 충분한 면역반응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도 나옵니다. 전 이 동영상을 두 번째 보고 있는데 두 번째 보고 나니 이해가 훨씬 빠르네요. ^
 66733
20:42:36
97
2021/04/27 42 1137
   동영상을 보고 나름 공감을 많이 했습니다. 요새같이 불안을 조장하고 불확실한 정보가 난무하는 상황에선 정확한 데이타 분석이 필요한 때였는데 좋은 동영상 제작이 되었네요. 이 동영상은 그런 관점을 기반으로 한 AZ 백신 효용성과 혈전증 부작용에 관한 논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함 시청해 보세요. 근데 20대 이하 백신접종 효과
 66733
19:18:43
96
2021/04/01 40 778
   50대 김모 씨는 최근 한강변에서 자전거 운동을 하다 고관절이 골절돼 두 달 동안 병원 신세를 졌다. 골반과 허벅다리 뼈를 잇는 고관절이 부러지면 노인의 경우 사망으로까지 이어진다. 뒤늦게 자전거 타기 유행에 뛰어들었다가 큰 부상을 당한 것이다. 등산 인구가 늘면서 중년들의 추락, 낙상 사고도 잇따르고 있다. 중년들은 왜 위험에 빠질까? 무리하면 안
 66733
19:07:49
95
2021/02/27 44 817
   유튜브에서 본 동영상인데 관심있는 분들은 함 시청해 보세요. 일정길이 막대기를 땅 위에 수직으로 세웠을 때 그림자가 없는 위치와 거기서 몇 백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동일한 막대기를 세운 후 생긴 그림자 끝과의 경사각이 지구 중심으로부터의 호 중심각과 같다는 원리를 이용, 지구 둘레를 계산해 내는 방법을 썼는데 정말 절묘하네요.
 66733
19:54:28
94
2021/02/18 25 1738
   “북한, 불법 가상화폐 탈취 최소 15억 달러...거래소·ATM 등 공격” 기자 지다겸 2020.9.4 6:00 오전 지난 2018년 6월 해킹 공격을 받은 한국 가상화폐거래소 빗썸. 유엔 보고서 등은 공격의 배후로 북한을 지목했다. 북한은 가상화폐 거래소와 국제 금융
 66733
13:19:34
93
2021/02/09 42 961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저도 평소 궁금하기도 하고 그런 상황이 자주 연출돼서 아마 그럴거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시니 많은 운전자나 보행자가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이제 평소 보행자 신호등을 이용하면서 겪었던 궁금증이 해소가 되었네요. 삼거리 같은 길목에서 횡단보도를 돌려끼고 우회전 하는 차량이 보행
 66733
18:16:59
92
2021/01/17 64 1186
   아래 유튜브 영상을 보세요. 재밌습니다. 긴 동영상이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 ====================================================
 66733
18:12:38
91
2020/12/31 32 841
   그러고 보니 엘빈토플러가 경고한 교육문제를 우리 정부는 외면한 채 풀지를 못하고 있네요. 그래서 이 동영상 후반부에서 언급한 내용은 분명 의미심장하다고 봅니다. 결국 한국 정부는 엘빈토플러의 경고를 새기지 못한 셈이 됐습니다. 어쨌거나 우리나라가 IT 인프라 및 활용 강국의 면모는 갖추었는지 모르지만 말입니다. 사실 IT나 소프트파워 강국
 66733
18:03:37
90
2020/12/31 31 898
   까다로운 디자인에 범접할 수 없는 인터랙티브 코딩 까지 대강의 동영상 시청을 하는 과정에서 정말 초현실적인 개발의 경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이런 것 만드는 사람 보면 신기할 정도입니다. 물론 웹 게임 같은 것들이 다 이런 식의 고급 기술들로 만들어지고 있겠지만 역시 코딩의 세계 중에도 디자인 및 고난이도의 알고리즘 까지 고
 66733
05:42:57
89
2020/12/31 33 819
   서울대 병원 뉴스레터를 읽다가 발견한 유튜브 동영상인데 요새 이슈가 되고 있는 화이자/모더나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 안전성에 대해서 비교적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는것 같아서 이렇게 스크랩해 왔습니다. 시간 나실 때 함 시청해 보십시요. ===========================================================
 66733
04:36:39
88
2020/09/14 36 648
   소제: 대국민 코로나19 항체검사 속도내나…"집단면역 파악 위해 필요" 항체검사로 '무증상' 감염자 파악가능…항체 면역력 연구는 진행해야 코로나19 방역당국 사회적 거리두기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강애란 기자 = 정부가 국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던 사람이 어느 정도 있는지 파악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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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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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8 35 776
   이거 무심코 봤는데 나름 좀 충격이네요 제가 평소 생각했던 내용을 의학적 소견을 통해 구체적으로 잘 풀이해 설명해 주고 있는데 못보신 분들은 한번쯤 꼭 시청해 보세요. ㅡ_ㅡ; 이 분 말로는 자신이 창작한 내용은 한 개도 없고 다 이미 문서화돼 있는 내용이라는데 놀랍네요.
 66733
18: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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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73 1028
   암의 유발인자가 정말 굉장히 많네요. 형이 이 안에 크레솔비누액도 들어있다고 해서 제가 읽어봤는데 이것 외에도 굉장히 많은 암의 유발인자가 우리 주변엔 너무나 많고 이들 유발인자를 다 배척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기사에선 운동을 통해 이러한 여러 화학물질들을 빨리 배출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더라구요. 읽어보시면 도
 66733
21:28:12
85
2020/08/31 61 1259
   전 삼현제약 것을 네이버페이에서 구입했는데 상기 이미지 약 설명서에도 나오지만1. 장시간 광범위하게 사용하지 말것.2. 침전시에는 위쪽 묽은 액만 사용할 것.이렇게 돼 있습니다. 아래 스크랩 내용을 보면 과민증/의식상실 부작용도 있는데 오늘 마스크 안쓰고 희석액을 만들었더니 정말 유한락스와 다른 알칼리 냄새가 심하게 나면서 정신이
 66733
20:10:30
84
2020/03/01 35 790
   최근 정부의 미흡한 입국제한조치에 대해서 상당한 시간을 할애해서 강조하고 있는데 많은 공감을 하고 정보를 얻었네요. 내용이 쉬워 쉽게 시청이 되니까 좀 길지만 시간 되시면 여러분도 함 보십시요.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정부의 입장과 조치가 무엇인지 그걸 캐치하실 수 있을 겁니다. 고집이 나라를 망하게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청와
 66733
18:17:42
83
2019/10/25 38 891
   헐~ 이건 너무 나갔네요. 일본과 미국이 우리와 우방인 건 맞지만 독립적이고 대등한 위치를 넘어선 의존적인 관계처럼 말한 건 현실에 맞지 않네요. 미국/일본 아직 강대국이지만 우리나라의 저력도 만만치 않습니다. 아마도 이번 영상은 계속 비상하고 있는 한국의 현실을 간과한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그 점에 있어 그 부분을 왜곡한 건 심히 우려
 66733
20:06:57
82
2019/04/26 40 908
   헐~ 민원인이 돈 나오는 일도 아닌데 여러 사람을 대신해서 좋은 일 했네요. 이런 걸 "악성 민원" 이라고 하면서 근무태만을 저지르려는 공무원들의 행태가 전 이해가 안되는데요? 물론 민원의 양이 많다고 생각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민원을 제기하는 것도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일인데 민원을 해소할 생각은 안하고 "악성 민원"
 66733
06:32:34
81
2019/02/07 35 952
   베네수엘라 정부가 해외 국가들의 인도적 지원을 공식적으로 거부한 가운데 베네수엘라 출신의 상인이 인접국인 콜롬비아에서 베네수엘라 지폐로 접은 학을 행인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베네수엘라 국회에 따르면 지난해 베네수엘라의 물가상승률은 170만%에 육박한다. AP 연합뉴스어렸을 적 만 원짜리 지폐에 그려진 세종대왕의 얼굴에 낙서를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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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2
80
2019/02/02 62 1127
   간혹 HTML과 자바스크립트를 하다보면 일련의 TR 태그를 display:none 스타일 속성을 가지고 토글로 제어할 필요가 있는데 그때 아래와 같이 동일한 class 명을 부여해 배열로 처리하면 좋다고 하더라구요.저도 몰랐었고 아는 목사님이 그런 말씀을 하셔서 아래와 같은 정보를 찾아보게 되었는데 한가지 TR 태그를 이런 식의 토글로 제어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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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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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4 47 821
   <label> 태그 사용 결과 라벨태그 사용했을때좋아요 싫어요 라벨태그 사용 안했을때좋아요 싫어요 <label> 태그 사용 방법 HTML 코드 <!DOCTYPE html> <html>   <head><title></title></head>   <body> <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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