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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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6 314 11270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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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13/04/25 263 9644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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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16/11/17 156 11987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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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16/11/20 134 10404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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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6/12/01 140 9845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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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9/01/19 133 8292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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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19/03/09 139 31513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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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22/11/05 7 355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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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21/04/16 188 9019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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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2021/10/07 100 6239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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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24/05/08 2 25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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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07/12/06 3658 73304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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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11/07/11 1405 40003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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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14/02/08 1296 26410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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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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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64 2302
한나라당 정권의 공무원들과 통화하다보면 가끔 뭔가 굉장히 불쾌할 때가 있다. 특히 어떤 나이든 상담원 같으면 태도가 상당히 고압적이고 불친절하며 젊은 공무원 같으면 요리조리 질문을 피해가며 변명을 하는데 내 입장에서 꼭 새벽에 사람을 괴롭히는 모기잡는 기분이다. 예전에 참여정부나 김대중 정부 땐 안그랬는데 공무원들의 대화내용에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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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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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66 2447
TV에서 어느 정신질환자가 상태가 악화돼 가족들이 정신과에 데려가려고 119를 부르자 구급대원에게 폭행을 가한다는 보도를 하면서 "구급대원에게 화풀이를 한다" 라는 표현을 썼는데 이는 얼마나 TV가 무지하고 저질인가를 보여주는 좋은 케이스다. 상태가 나빠진 급성 정신질환자들은 폭력적 성향이 있을 수 있지만 그건 순전히 망상에 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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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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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4 141 2534
제가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컴퓨터 유저들이 XP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던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몇가지의 다수의 좋은 프로그램도 많았습니다. 근데 MS가 윈도우즈7을 내놓고 개발환경의 변화로 개발자들은 이들 프로그램을 새로 포팅해야 했습니다. 어떤 개발자들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포팅에 성공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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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5:32
53
2014/06/13 154 2736
해당 블로그 댓글 ios 6.1.6 이 그렇게 오래된 os인가요? 제 생각엔 별로 그렇지 않아 보이는데... 불과 2년 됐나요? 2년 애플 쓰는 사람들이 이런 불편 겪는건 전 정말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전 그게 마음에 안듭니다. 제가 그 당시 아이팟터치4세대를 47만원 주고 샀습니다. 적지 않은 돈을 주고 샀는데 10년 이상은 써도 모자를 판에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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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4:25
52
2014/06/17 244 3327
1. 첫번째는 CPU나 하드, DVD-RW 같이, 느린 장치와 빠른 장치 사이에 존재하면서 한차례의 클럭이 발생할 때 느린 장치에 존재하는 데이타를 캐쉬에 쓰고, 또한차례의 클럭이 발생할 때는 캐쉬에 있는 데이타를 빠른 장치에 쓰는 동시에 느린 장치에 존재하는 데이타를 캐쉬에 쓰는 식으로 데이타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서(즉 실제적으로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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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2
51
2014/06/17 150 4328
[img:인텔_i5_4670_CPU_동작구조.png,align=,width=1440,height=1080,vspace=0,hspace=0,border=1] 일단 인텔 i5-4670 CPU의 동작구조를 위와 같은 도식으로 그려봤습니다. 코어 4개가 각각 32KB로 할당돼 있는 명령어 캐쉬와 데이타 캐쉬로 연결돼 있고 그 L1 캐쉬는 각각 256KB의 L2 캐쉬로 연결돼 있으며 각 L2 캐쉬는 6MB의 L3 공유 캐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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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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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71 2307
헐~ 겨울에 우리 아파트 공동 전기료가 열선 때문에 세대 전기료의 30~40% 가량까지 많이 나오는데 이 와중에 부녀회가 부녀회 사무실 바닥에 열선을 깔아서 물의를 빚은 모양입니다. 아파트 부녀회 사무실 쪽에 어느 입주자 목소리가 크게 들려서 살펴봤더니 그 문제로 부녀회와 싸우고 있었더군요. 참 열선 깔아서 전기 많이 나왔다며 변명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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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50
49
2013/06/30 78 3878
윈도우즈 XP에서 우분투 삼바 공유프린터를 사용할 수 없는 문제를 새로 발견했습니다. 네트워크 상에 있는 공유프린터를 더블클릭하면 대기열이 나오는데 이 상태에서 인쇄를 시도하면 "새로고치는 중" 이라고 깜빡거리면서 전혀 인쇄가 안됩니다.(반응이 없음) 예전엔 이게 그렇지 않았는데 요사이 들어 새로 이런 증상이 생겼습니다. 이럴 땐 재부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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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32
48
2013/07/08 76 2632
문득 "조물주는 우리가 모은 돈을 죽어서 다음 생에 태어날 때도 보관하고 있을까" 라는 엉뚱한 생각을 해본다. 적절한 해답은 이거라고 본다. 내가 사는 세상에 아껴 놓은 돈들을 후손 즉 자식들이나 조카들이 사용하게 될 거라는 것. 그런 후손들은 나와 전혀 관계가 없는 핏줄이라고 하더라도 그 사람은 곧 내가 다시 태어나 겪게 될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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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06
47
2013/07/08 76 2872
스마트기기의 기상청 일기예보 어플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요새같이 실시간 예보가 활성화된 시대에는 기상 예보를 위한 데이타들을 빠르고 광범위하게 확보해 정확하게 시뮬레이션을 하는 게 중요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하루나 1주일 예보를 정확하게 알아맞히진 못해도 정해진 시간이 다가오기 까지 데이타들을 정확히 분석하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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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1:54
46
2013/07/08 69 3724
베가레이서3(베가R3) 사용하시는 분들 보세요... 베가레이서3는 다 좋은데 사용하면서 몇가지 문제점들의 원인을 찾지 못하다가 오늘 한방에 문제점들의 원인을 찾았습니다. 참고하세요. 베가레이서3(베가R3)에서 PTP(사진 가져오기) 동작 안하는 문제, MTP(파일 탐색) 스마트폰으로 전송 안되는 문제, 블루투스 동작 안하는 문제를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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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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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4 79 2684
1. Daum View - 이게 이렇게 해놓으면 인기글의 포스트들만 계속 클릭이 되고 많아진 뷰 때문에 자연적으로 추천수가 올라가는데 이렇게 하면 안되고 최신글을 디폴트로 해놓고 옆 탭에 인기글을 볼 수 있게 해놓아야 최신글에서 사용자들에 의해 평가받은 포스트들이 인기글 탭에서 다시 평가받는 구조가 돼 공정하게 블로거들의 포스트들이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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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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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9 65 2982
국민연금 수급나이 연령 올린다고 해서 방금 국민연금 고객센터에 전화해 봤는데요 2002년도에 한번 변경됐던 1973년생 포함 이후 출생년도 사람들이 만65세 부터 국민연금 받을 수 있게 돼 있는 내용이 변동 없답니다. 이번에 연령 늦춘다는 보도는 언론이 어느 국민연금 분석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거랍니다. 논의는 됐었다고 하는데 제가 고객센터 상담사
 67285
13: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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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64 2573
오늘 삼성 전자레인지의 버튼이 갑자기 고장났다. 삼성 제품은 보면 보통 1~2년 2~3년 쓰다보면 일찍 고장이 나는 것 같다. 95년도에 현주 컴퓨터 샀을 적에도 싱크마스터 모니터가 한 3년인가 4년 쓰다 완전히 맛이 갔고 그 당시 같이 구입했던 레이저 프린터도 용지 걸림 때문에 수리한 게 다시 고장나는 바람에 HP 잉크젯 프린터를 새로 구입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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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5:15
42
2013/07/11 80 3327
건강한 삶을 위해선 소변을 잘 배출하는 게 중요한데 평소 음식을 먹으면서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음식과 소변이 잘 배출되는 음식을 제가 유심히 관찰해 보았습니다. 아래는 평소의 경험에서 나온 결과물이라 좀 더 주의 깊은 실험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아마 대체적으로 맞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음식: 150원짜리 야쿠
 67285
09: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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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0 60 2270
우리는 흔히 법원이 범죄자들에게 벌금형을 선고하는 걸 언론을 통해 본다. 그럴 때마다 보통 그러려니 하며 그냥 지나치는데 이 벌금형이 얼마나 잔인하고 비합리적이며 가혹한가에 대해서 오늘 말할까 한다. '강제 징역' 은 그냥 감방에 갇히고 마는 것이라 '사회적 격리' 란 본래 처벌의 역할을 충실히 하지만 벌금형은 좀 다르다. 이건 격리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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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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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3 69 2385
1. 이글루스 현재 네이트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왜 이리 다들 놀고 있는 건가요? 방금 네이트 고객센터에 이글루스 검색과 모바일 페이지 버그 관련 해서 건의를 드렸는데요 이 사람들 태도가 기본적으로 다들 놀고 있는 분위기더군요. 조직이 많이 와해됐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검색도 보면 거의 1년 이상 놀고 있는 것 같고 건의를 해도 사람들 반응이
 67285
15: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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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8 77 2363
보통 가정에서 버리는 폐기물의 종류가 가구(나무), 컴퓨터, 침대, 가전제품 등인데 말이죠 이건 전부 재활용이 가능한 물건들이거든요. 근데도 별도의 처리 비용을 내면서 내버린다는 게 좀 이상하지 않나요 여러분? 이건 관청에서 처음 시작한 정책으로 이게 아파트까지 적용이 되면서 요사인 뭐 책상이나 몸집 큰 물건을 버릴라 치면 이렇게 별도로
 67285
12: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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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5 64 2272
오늘 산에 가면서 또 DMB를 틀어보았는데요 맨 스포츠 방송과 드라마, 재미없는 시사 방송, 빈 사진 화면, 보험 광고 화면만 뜨지 실속있는 프로가 하나도 방송되지를 않더군요. 차라리 이럴 것 같으면 소중한 TV 대역 주파수를 사용하는 지상파 DMB 주파수를 회수하여 넓은 지역을 커버하는 무선 인터넷 주파수로 활용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더 현명
 67285
12: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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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7 85 2734
월북도 사살감이라는 게 난 좀 이해가 안간다... 그것도 민간인인 것 같던데... 이런 뉴스가 버젓이 언론에 공표되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비판도 가해지지 않는 형국이 더더욱 이상하다... 우리는 이제 이렇게 말도 안되는 상황에 너무 익숙해져 있는 것은 아닐까? 38선 지역에 대한 새로운 정의와 지침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 우리나라는 자유민주
 67285
06: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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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2 61 2173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6610832&date=20131122&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5 삼성의 애플 특허 침해는 소비자 입장에서 보기에 이해가 안되는 측면이 많습니다. 애플 ios와 오픈소스인 안드로이드 자체는 구조나 소스코드, 디자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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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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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2 71 2271
오늘 국방부 항공전력과에 문의해서 알아본 바에 의하면 차기 전투기 도입시 스텔스 기능을 갖춘 비행기를 도입하기로 결정만 난 상태지 기종은 아직 결정이 안된 상태라 합니다. 다만 우려가 되는 것은 이렇게 비싼 기종을 도입해서 제대로 기능을 숙지하지 못하고 돈 낭비할 바엔 애초부터 항공 기술을 걸음마 단계 부터 쌓을 수 있는 국내 군수
 67285
20: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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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8 108 4197
요새 제 스마트폰인 베가R3(IM-A850K)에서 이 문제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요 안드로이드 패턴락이 걸려있는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눌러 화면을 꺼놔도 메시지가 오거나 앱알림이 있으면 패턴락 화면이 켜지면서 주머니에서 정전기 터치로 인해 긴급통화가 자꾸 실행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이 문제 때문에 베가 고객센터에 예전에 한번 전화
 67285
12: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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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1 86 4247
오늘 얼떨결에 이글루스 광고에 보였던 스윙브라우저를 설치해 사용해 봤는데요 크롬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그대로 가져와 만들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성능은 매우 뛰어났습니다. 워낙 안드로이드도 그렇고 기존의 브라우저가 다 똑같아서 기대를 안했는데 의외로 좋은 성능에 많이 놀랬습니다. 요새 파이어팍스 브라우저도 그렇고 크롬 브라우저
 67285
20: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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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6 94 2602
이건 예전부터 죽 있어왔던 교육평가원의 아집이었죠. 매해 많은 문제들이 출제오류가 지적되고 있음에도 지금까지 제대로 출제 오류를 인정한 사례는 거의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올해에도 문제 오류를 지적하는 학생들의 행정소송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교육과정평가원은 잘못된 입시문화를 선도하는 기관이라는 불명예를 비웃기
 67285
12: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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