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Total article 1119 : (81 searched)  2 page / total 4 page  Login  Join  
  [1119]   일반 (395)  댓글 (616)  블록 (81)  코딩 (27)

[1] 2 [3][4]

2021/04/16 191 9038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67325
16:02:21
2013/04/25 265 9658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67325
10:27:20
2019/01/19 135 8302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67325
20:28:52
2024/05/08 4 41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67325
06:07:30
2009/10/26 314 11292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67325
14:22:51
2016/11/17 156 12003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67325
20:45:36
2022/11/05 7 368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67325
22:20:13
2011/07/11 1406 40014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7339
22:07:59
2019/03/09 140 31526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67325
07:12:45
2016/11/20 134 10420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67325
20:17:25
2007/12/06 3659 73320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7339
23:05:29
2021/10/07 101 6257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67325
16:59:12
2014/02/08 1297 26423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7339
10:34:11
2016/12/01 142 9857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67325
14:34:11
56
2013/04/03 76 3439
#fb 오늘 새 컴에 삼성 키즈 새 버전을 설치해 봤는데 예전 버전과는 확 달라졌더군요. 삼성서비스센터 홈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데 방금 아버지 폰 SHW-A300K 모델의 연락처 백업을 해보았는데 내문서>samsung 폴더에 파일이 깔끔하게 잘 저장 되더군요. 마음에 듭니다. 제가 다운로드 파일을 링크합니다. 안써보신 분들은 기존
 67325
20:15:28
55
2013/11/22 61 2174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6610832&date=20131122&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5 삼성의 애플 특허 침해는 소비자 입장에서 보기에 이해가 안되는 측면이 많습니다. 애플 ios와 오픈소스인 안드로이드 자체는 구조나 소스코드, 디자인 자체
 67325
09:15:56
54
2013/02/25 65 2496
#fb 방송통신위원회 이관 문제는 이 기구가 현재 대통령 직속으로 돼 있고 위원 5명의 선출 방식도 말이 많았던 문제이므로 이관이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방통위가 독립적으로 일하게 하느냐 하는 문제가 더 중요한 이슈라고 봅니다. 한나라당이 제안한 건 보도 부문만 빼고 나머지를 미래창조과학부로 옮기자는 건데 이건 알맹이만 쏙 빼서 여권이 차지하
 67325
07:29:28
53
2013/07/11 81 3327
건강한 삶을 위해선 소변을 잘 배출하는 게 중요한데 평소 음식을 먹으면서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음식과 소변이 잘 배출되는 음식을 제가 유심히 관찰해 보았습니다. 아래는 평소의 경험에서 나온 결과물이라 좀 더 주의 깊은 실험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아마 대체적으로 맞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음식: 150원짜리 야쿠
 67325
09:21:58
52
2013/12/16 94 2604
이건 예전부터 죽 있어왔던 교육평가원의 아집이었죠. 매해 많은 문제들이 출제오류가 지적되고 있음에도 지금까지 제대로 출제 오류를 인정한 사례는 거의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올해에도 문제 오류를 지적하는 학생들의 행정소송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교육과정평가원은 잘못된 입시문화를 선도하는 기관이라는 불명예를 비웃기
 67325
12:57:21
51
2013/07/08 76 2874
스마트기기의 기상청 일기예보 어플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요새같이 실시간 예보가 활성화된 시대에는 기상 예보를 위한 데이타들을 빠르고 광범위하게 확보해 정확하게 시뮬레이션을 하는 게 중요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하루나 1주일 예보를 정확하게 알아맞히진 못해도 정해진 시간이 다가오기 까지 데이타들을 정확히 분석하여 3
 67325
08:51:54
50
2014/06/13 154 2737
해당 블로그 댓글 ios 6.1.6 이 그렇게 오래된 os인가요? 제 생각엔 별로 그렇지 않아 보이는데... 불과 2년 됐나요? 2년 애플 쓰는 사람들이 이런 불편 겪는건 전 정말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전 그게 마음에 안듭니다. 제가 그 당시 아이팟터치4세대를 47만원 주고 샀습니다. 적지 않은 돈을 주고 샀는데 10년 이상은 써도 모자를 판에 유저
 67325
06:54:25
49
2015/01/06 45 2532
이글루스에서 동영상이 안보이시는 분은 보세요. https://run.blrun.net/temp/cafe24_str/swing1.wmv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이 이동되었습니다 (2015-06-06 11:15)
 67325
06:27:37
48
2013/03/08 71 3739
#fb 예전에 서울대 병원 이비인후과에 가서 비염 때문에 코막힘 증상을 치료하러 간 때가 생각난다. 근데 그곳 의사들이나 이비인후과 의사들은 식염수로 코세척을 해야 한다는 그런 확실한 치료법을 나에게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다. 분명 그 효과의 진실성 여부를 알고 있었을텐데 항생 주입액과 식염수(엔클 비액)가 들은 작은 물통들만 처방해 주
 67325
06:59:53
47
2014/05/18 119 4142
요새 아이팟터치4세대의 사파리 브라우저 내 게시판 편집모드에서 돋보기 커서 이동이 안되는 문제와 모바일 크롬 Beta 브라우저에서 제로보드 게시판 內 편집모드 사용할 때 화면내용을 터치해 수정하는 화면에서 화면 내용이 스크롤 안되는 문제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전자는 ios 5.1.1 에서 페이스타임 통화 불능 문제 때문에 6.1.
 7339
13:34:11
46
2013/02/07 80 2894
#fb 제가 오드로이드-X 를 알게 되면서 하드커널이란 국내 기업을 알게 되었는데요 이곳 홈페이지에 개설돼 있는 "Community" 란 영문 게시판을 유심히 살펴보니 매우 특이한 정보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오드로이드-X 에 탑재되는 안드로이드 OS를 오버클럭킹 하기 위해 오픈소스 커널을 고쳐 빌드해 사용하는데 방법도 그렇게 어렵지 않나 봅니
 67325
17:59:47
45
2013/07/14 67 2373
어느 때부터인가 포탈 블로그의 전체 새글 보기가 없어졌다. 포탈 블로그들이 어느 때부터인가 이 기능을 쏙 뺐는데 블로거 입장에선 전체 블로그 독자들에게 포스트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큰 손해다. 대부분의 포탈이 섹션별로 새글을 볼 수 있게만 해놓았지 블로그 전체 새글을 볼 수 없게 만들어 놨다. 이거
 67325
15:08:14
44
2014/06/14 141 2534
제가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컴퓨터 유저들이 XP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던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몇가지의 다수의 좋은 프로그램도 많았습니다. 근데 MS가 윈도우즈7을 내놓고 개발환경의 변화로 개발자들은 이들 프로그램을 새로 포팅해야 했습니다. 어떤 개발자들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포팅에 성공했지
 67325
15:15:32
43
2023/03/14 10 190
아래 게시글인데 어제 업로드 이후 오늘 허실수로 그 우리말겨루기 "시청자소감"엘 다시 가봤더니 제 글이 삭제돼 있더라구요. ㅡ_ㅡ 그럼 그렇지요 KBS가 평소 "이 프로그램은 여러분의 소중한 수신료로 제작되었습니다" 어쩌구저저꾸 시청자 권익 어쩌구 저쩌구 하는 건 다 가식이었던 겁니다. 하도 기분이 나빠서 이렇게 여기 게시판에 언급해 봅니다.
 67325
19:38:18
42
2014/06/04 163 3395
상당히 눈에 거슬리네요. 이거 언제부터 그랬죠? 전통적으로 서로 뭔가 뒤바뀐것 같은데 언제부터 이렇게 새누리는 빨간색, 새정치민주연합은 파란색이 됐나요? 한나라당은 파란색, 민주당은 초록색 아니었나요? 이게 언제부터 이렇게 바뀐 건가요? 코메디네요. ㅎㅎ 정치에 대해 무관심했던 사람들은 새누리가 빨갱이당(?), 새정치민주연합이 구
 7339
19:37:19
41
2023/04/23 6 138
[그림1]과 같이 첫번째를 질문하고 나서 두번째 [그림2]의 질문이 생각나지 않아서 한참을 궁리하다가 생각이 나지 않던 게 중간에 다시 생각이 나서 이렇게 2개 다 질문의 답을 얻었네요. 리스페달이 정신병 치료제인데 첫번째 질문의 답을 보니까 이 약이 "이상적 집중력 장애(ADHD)와 나르콜렙시(수면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는 중추신경계
 67325
09:04:25
40
2013/08/09 73 2187
제가 분명히 이곳 이글루스와 우분투 게시판, IIS 게시판 서버에 지난 블로그 내용 중 ".....보통 가정에서 버리는 폐기물의 종류가 가구(나무), 컴퓨터, 침대, 가전제품 등인데 말이죠 이건 전부 재활용이 가능한 물건들이거든요....." 이렇게 올렸거든요. 근데 이게 이상하게 오늘 다시 게시판을 보니 ".....보통 가정에서 버리는 폐기물의 종류
 67325
19:51:00
39
2013/12/07 95 2480
제가 친구를 통해서 들은 이야기인데 예전의 유명한 철학자 오쇼가 모순된(?) 가족제도를 부정하고 공동체 가족을 주장한 걸 혹 아시는 분이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우리 사회의 가족 제도가, 바람같이 흔들리는 '사랑' 의 속성과 배치되는 '억압된 사랑' 을 강요한다는 것인데 그 얘기가 일견 그럴듯하고 타당해 보여서 이 얘기를 부모님께 했더니
 7339
16:07:07
38
2013/05/22 79 2523
요새 산에 송충이들이 정말 극성이다. 등산하면서 산에 올라온 여자들이 허공에 매달린 송충이를 보고 기겁을 하며 도망가는 장면을 목격하기도 하는데 오늘은 방에서 컴퓨터를 하는데 바지에서 송충이가 기어다니는 것을 목격했다. 이 놈이 어디서 딸려 들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산에서 자라는 나뭇잎들을 이 송충이들이 상당히 많이 긁어먹고 있더라. 뭔
 67325
14:51:26
37
2012/12/26 61 2926
[트위터] #fb 우리집을 비롯해 우리 아파트는 최근 전기 사용량이 많이 줄었는데 TV에선 연일 전력사용량이 최고치를 갈아치웠다고 떠들어대기에 바쁘다. 그렇다면 전력을 생산하고 나서 새어나가는 전기가 많다는 이야기인데 한전의 공급 전력과 요금 부과 전력량과의 차이를 좀 조사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이게 많이 차이가 난다고 한다면 어딘가
 67325
21:56:30
36
2014/02/16 93 4299
혹시 몰라서 PC에 오페라 브라우저를 설치해봤는데요 마치 크롬처럼 동작하면서 국민은행/농협/우리은행 인터넷 뱅킹이 공인인증센터까지 완벽하게 동작해서 마지막으로 우체국뱅킹에 접속해 봤는데요 여기선 아직까지 오페라 브라우저를 지원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오페라 브라우저가 생각보다 매우 빠르고 현재로서는 크롬이나 스윙브라우저보다 더
 67325
11:02:38
35
2013/02/09 79 3359
#fb TsService.exe 란 프로세스가 작업관리자에 보여서 뭔가 했더니 Teruten Inc 에서 만든 DRM에 관련한 프로그램이었다. 근데 컴터의 이상 동작 때문에 해당 프로세스를 삭제해 보려고 해도 도무지 삭제 방법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제조사 홈페이지에 가 보았는데 삭제를 위한 안내를 하나도 찾아볼 수가 없었다. 이런 건 좀 고쳐져야
 7339
19:27:55
34
2013/02/24 81 2602
#fb 윈도우즈2003에서 윈도우서치 설치해서 사용해 보신 적 있나요? 이상하게 텍스트 문서나 프로그램 소스 파일 지정해서 "파일 이름 및 내용 색인" 으로 색인화 해도 내용이 제대로 검색이 안됩니다. 이것도 좀 이상합니다. 뭔가 다른 방법이 있다고 해도 너무 설정하기 어렵게 돼 있고 설정을 해도 내용 검색이 되질 않습니다. 요것 때문에 페이스북을
 67325
08:27:06
33
2015/01/06 49 2219
제가 실제로 다른 컴 펜티엄 D 3.4 Ghz 윈도우즈7에서 테스트한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측정시간은 각 페이지들을 카트보기로 모두 내용보기를 하는데 걸린 시간입니다.단위는 ms(밀리세컨드) 이고 1초는 1000ms 입니다. 결과는 걸린 시간이고 낮을수록 뛰어납니다.=========================================================================
 67325
07:13:41
32
2015/06/06 43 2642
윈도우즈XP에서 읽기전용 속성 파일의 특성이 일부 저장속성으로 보였다가 마우스로 해당 파일을 선택하면 얼마있다 저장속성이 사라지고 원래대로 읽기전용 속성이 보이는 현상이 발생하였네요. ㅡ_ㅡ 위 동영상 안에 나오는 파일들은 모두 처음부터 읽기전용 속성의 파일들입니다. 천 처음에 이게 어떤 원격해킹인 줄 알았는데 어떤 규칙성이 있는 걸 알고
 7339
15:26:09

[1] 2 [3][4]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pooh長

서울 관악구 호암로 399, 308동 403호 TEL: 02-883-5482
CopyRight©Y.C.Lee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