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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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5 50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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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22/11/05 10 380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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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21/10/07 101 6272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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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19/01/19 138 8309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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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21/04/16 191 9049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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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2013/04/25 266 9667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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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16/12/01 144 9869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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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6/11/20 136 10431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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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09/10/26 314 11305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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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16/11/17 157 12018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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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14/02/08 1298 26432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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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19/03/09 141 31534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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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1/07/11 1407 40027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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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07/12/06 3659 73328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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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56
2012/12/30 86 2465
-건강을 위한 3대 요소...1.운동 2.식사(무얼 먹느냐) 3.생활습관-삶을 사는 4대 원리1.지혜 2.경험 3.관계 4.권선징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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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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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95 2480
제가 친구를 통해서 들은 이야기인데 예전의 유명한 철학자 오쇼가 모순된(?) 가족제도를 부정하고 공동체 가족을 주장한 걸 혹 아시는 분이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우리 사회의 가족 제도가, 바람같이 흔들리는 '사랑' 의 속성과 배치되는 '억압된 사랑' 을 강요한다는 것인데 그 얘기가 일견 그럴듯하고 타당해 보여서 이 얘기를 부모님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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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7
54
2013/02/25 65 2496
#fb 방송통신위원회 이관 문제는 이 기구가 현재 대통령 직속으로 돼 있고 위원 5명의 선출 방식도 말이 많았던 문제이므로 이관이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방통위가 독립적으로 일하게 하느냐 하는 문제가 더 중요한 이슈라고 봅니다. 한나라당이 제안한 건 보도 부문만 빼고 나머지를 미래창조과학부로 옮기자는 건데 이건 알맹이만 쏙 빼서 여권이 차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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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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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79 2523
요새 산에 송충이들이 정말 극성이다. 등산하면서 산에 올라온 여자들이 허공에 매달린 송충이를 보고 기겁을 하며 도망가는 장면을 목격하기도 하는데 오늘은 방에서 컴퓨터를 하는데 바지에서 송충이가 기어다니는 것을 목격했다. 이 놈이 어디서 딸려 들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산에서 자라는 나뭇잎들을 이 송충이들이 상당히 많이 긁어먹고 있더라.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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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26
52
2015/03/26 39 2523
이번 브라우저 속도 측정 테스트는 크롬의 백그라운드 실행을 끄고 매 실행시마다 캐쉬와 검색 기록을 모두 지우고 테스트했기 때문에 정확합니다. 테스트 환경은 XP이고 맨 아래는 제가 브라우저 속도 테스트를 시작하기 전의 XP 바탕화면 이미지를 올려 놓은 것입니다. [브라우저 아이콘을 클릭 후 8개 탭 로딩이 완료되기 까지 걸린 시간 측정]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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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8:19
51
2015/01/06 45 2533
이글루스에서 동영상이 안보이시는 분은 보세요. https://run.blrun.net/temp/cafe24_str/swing1.wmv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이 이동되었습니다 (2015-06-0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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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37
50
2013/06/03 68 2534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한가지 이의 제기가 있습니다. 우리가 보통 음식물쓰레기를 일반 쓰레기와 분리 배출하는 이유가 음식물쓰레기를 거름이나 동물 사료로 재활용하기 위함인데 지금까지 어떻게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했는지 또 수거하는 업체들이 얼마의 수거료를 받고 어떻게 처리했는지 등에 대한 정보는 전혀 공개하지 않고 이렇게 환경부가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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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51
49
2014/06/14 141 2534
제가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컴퓨터 유저들이 XP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던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몇가지의 다수의 좋은 프로그램도 많았습니다. 근데 MS가 윈도우즈7을 내놓고 개발환경의 변화로 개발자들은 이들 프로그램을 새로 포팅해야 했습니다. 어떤 개발자들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포팅에 성공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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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5:32
48
2014/04/16 114 2535
선관위와 정치인들이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서 지난 재/보궐 선거부터 새로운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이름하여 "사전 투표제" 지방선거일은 오는 2014년 6월 4일이지만 5월 30일(금)과 31일(토) 양이틀간 주민등록주소지에 체류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또 선거당일 투표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미리 투표할 수 있도록 거주하는 체류지와 가까운 주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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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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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0 78 2537
#fb 이번 선거, 연령대별 득표율로 희비 엇갈려... 인구 많은 실버세대가 박근혜 득표에 일등공신이네요. 주목해야 할 기사구요.(사진엔 60대 이상 문재인 득표율이 27.5%로 나오네요) 또 문재인 후보는 서울과 호남에서 선전했습니다. 특히 용산구/서초구/강남구/송파구 를 제외한 관악구!(59.2% 문후보 지지) 와 서울 전역에서 문재인 후보가 앞섰습
 67325
05:55:17
46
2014/04/20 113 2556
이것도 내용이 이전 포스트의 연속입니다만 이번 진도 세월호 참사 협치의 부재 문제는 책임자들의 복지부동, 즉 서로 무언가를 결정내려 책임을 질 수 있는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는 자세가 문제라고 봅니다. 아이들은 눈 앞에서 죽어가는데 공무원들의 이런 행태 때문에 어느 누구 하나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없고 결국 협치는 더욱 어려워지고 일
 67325
1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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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64 2576
오늘 삼성 전자레인지의 버튼이 갑자기 고장났다. 삼성 제품은 보면 보통 1~2년 2~3년 쓰다보면 일찍 고장이 나는 것 같다. 95년도에 현주 컴퓨터 샀을 적에도 싱크마스터 모니터가 한 3년인가 4년 쓰다 완전히 맛이 갔고 그 당시 같이 구입했던 레이저 프린터도 용지 걸림 때문에 수리한 게 다시 고장나는 바람에 HP 잉크젯 프린터를 새로 구입해 사용
 67325
08: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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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4 81 2603
#fb 윈도우즈2003에서 윈도우서치 설치해서 사용해 보신 적 있나요? 이상하게 텍스트 문서나 프로그램 소스 파일 지정해서 "파일 이름 및 내용 색인" 으로 색인화 해도 내용이 제대로 검색이 안됩니다. 이것도 좀 이상합니다. 뭔가 다른 방법이 있다고 해도 너무 설정하기 어렵게 돼 있고 설정을 해도 내용 검색이 되질 않습니다. 요것 때문에 페이스북을
 67325
08:27:06
43
2013/12/16 94 2605
이건 예전부터 죽 있어왔던 교육평가원의 아집이었죠. 매해 많은 문제들이 출제오류가 지적되고 있음에도 지금까지 제대로 출제 오류를 인정한 사례는 거의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올해에도 문제 오류를 지적하는 학생들의 행정소송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교육과정평가원은 잘못된 입시문화를 선도하는 기관이라는 불명예를 비웃기
 67325
12:57:21
42
2014/02/25 91 2614
지금 박근혜 대통령이 4-7-4 경제혁신3개년계획을 발표하고 있네요. 아버지가 이뤄낸 혁신을 한번 흉내내 보고 싶으신 모양인데 3년 뒤에 성장률 4%, 고용률 70%, 국민소득 4만 달러를 달성한다는 것인데요 이게 과연 가능할까요? 들리는 얘기론 박근혜 대통령이 이 정책을 구상하고 난 다음에 참모들이 이걸 어떻게 구현할까 고심을 많이 했다는
 67325
10: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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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0 58 2632
#fb 관공서를 비롯한 회사, 개인들은 사무용 프로그램 사용할 때 무조건 업그레이드를 하는 기존의 습성을 버려야 합니다. 이런 관습 때문에 본의 아니게 이런 새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싫어하는 기존 사용자들까지 어쩔 수 없이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새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면 비용도 많이 들고 MS는 이런 특성을 이용, 새
 67325
18:24:39
40
2013/07/08 76 2633
문득 "조물주는 우리가 모은 돈을 죽어서 다음 생에 태어날 때도 보관하고 있을까" 라는 엉뚱한 생각을 해본다. 적절한 해답은 이거라고 본다. 내가 사는 세상에 아껴 놓은 돈들을 후손 즉 자식들이나 조카들이 사용하게 될 거라는 것. 그런 후손들은 나와 전혀 관계가 없는 핏줄이라고 하더라도 그 사람은 곧 내가 다시 태어나 겪게 될 다음
 67325
0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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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6 43 2643
윈도우즈XP에서 읽기전용 속성 파일의 특성이 일부 저장속성으로 보였다가 마우스로 해당 파일을 선택하면 얼마있다 저장속성이 사라지고 원래대로 읽기전용 속성이 보이는 현상이 발생하였네요. ㅡ_ㅡ 위 동영상 안에 나오는 파일들은 모두 처음부터 읽기전용 속성의 파일들입니다. 천 처음에 이게 어떤 원격해킹인 줄 알았는데 어떤 규칙성이 있는 걸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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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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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 59 2653
브라우저에서 다음 링크를 열면 플래쉬 무비가 재생되는 속도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최대 재생 빈도수는 120 fps 입니다. fps-meter 벤치마크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이 이동되었습니다 (2015-06-06 11:15)
 7339
10:12:16
37
2013/07/14 79 2687
1. Daum View - 이게 이렇게 해놓으면 인기글의 포스트들만 계속 클릭이 되고 많아진 뷰 때문에 자연적으로 추천수가 올라가는데 이렇게 하면 안되고 최신글을 디폴트로 해놓고 옆 탭에 인기글을 볼 수 있게 해놓아야 최신글에서 사용자들에 의해 평가받은 포스트들이 인기글 탭에서 다시 평가받는 구조가 돼 공정하게 블로거들의 포스트들이 평
 67325
14: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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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0 85 2703
#fb -현대 컴퓨터 문명 시대를 행복하게 살기 위한 4대 요소 1.건강 2.최소한의 경제력 3.건전한 습관 4.정치발전 -현대 컴퓨터 문명 시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 나를 파멸시키는 5대 요소 1.중독 2.무관심 3.이기주의 4.타성(매너리즘) 5.과신 이들은 서로 상호 의존적입니다. 오늘 산에 올라가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67325
11: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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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4 93 2733
#fb 페이스북에서 이전 꼭지(상태 포스트)들이 숨겨져서 보이지 않는 문제는 여전히 해결이 안되고 있네요. 예전엔 월별로 클릭하면 보이기도 했는데 이젠 그마저도 없어졌네요. 좀 완벽하게 만들 순 없나? 참 아쉽네. 뭔가 일부러 그러는거 같기도 하고 좀 찝찌름하네요. ㅡ_ㅡ 검색 기능도 전혀 없고 쓰면서도 이해가 안되는 면이 좀 있네요.
 67325
08:10:05
34
2013/09/17 85 2735
월북도 사살감이라는 게 난 좀 이해가 안간다... 그것도 민간인인 것 같던데... 이런 뉴스가 버젓이 언론에 공표되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비판도 가해지지 않는 형국이 더더욱 이상하다... 우리는 이제 이렇게 말도 안되는 상황에 너무 익숙해져 있는 것은 아닐까? 38선 지역에 대한 새로운 정의와 지침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 우리나라는 자유민주
 67325
06: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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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3 154 2738
해당 블로그 댓글 ios 6.1.6 이 그렇게 오래된 os인가요? 제 생각엔 별로 그렇지 않아 보이는데... 불과 2년 됐나요? 2년 애플 쓰는 사람들이 이런 불편 겪는건 전 정말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전 그게 마음에 안듭니다. 제가 그 당시 아이팟터치4세대를 47만원 주고 샀습니다. 적지 않은 돈을 주고 샀는데 10년 이상은 써도 모자를 판에 유저
 67325
06: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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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83 2743
#fb 어젯밤엔 우리집 아파트 다른 층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노랫소리 때문에 밤 12시 넘어서 어머니와 제가 잠을 설쳤는데요 요새 이렇게 잠이 깊숙하게 든 심야 때만 되면 어떤 사람이 큰 노랫소리로 소음을 유발해 저희집이 사는 라인 4층부터 6층까지 이 소음이 아주 크게 들리는 모양입니다. 이 소음이 계속 들린 게 몇달이 지났는데 어젠 뭐 노랫소리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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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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