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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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0 4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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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22/11/05 5 324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67024
22:20:13
2014/02/08 1295 26377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7339
10:34:11
2021/10/07 100 6211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67024
16:59:12
2021/04/16 187 8987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67024
16:02:21
2013/04/25 263 9617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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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19/01/19 133 8261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67024
20:28:52
2009/10/26 314 11245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67024
14:22:51
2019/03/09 139 31479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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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6/12/01 140 9812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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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6/11/20 133 10372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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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6/11/17 155 11961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67024
20:45:36
2011/07/11 1403 39969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7339
22:07:59
2007/12/06 3657 73274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7339
23:05:29
56
2014/04/16 114 2531
선관위와 정치인들이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서 지난 재/보궐 선거부터 새로운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이름하여 "사전 투표제" 지방선거일은 오는 2014년 6월 4일이지만 5월 30일(금)과 31일(토) 양이틀간 주민등록주소지에 체류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또 선거당일 투표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미리 투표할 수 있도록 거주하는 체류지와 가까운 주민센터
 67024
13:03:11
55
2014/03/23 112 3641
제가 이 소식을 접하고 처음 든 생각이 "우분투는 서버용에 적합하지 공무원들이나 일반 유저들이 쓰기엔 초기 적응이 좀 힘들꺼 같은데..." 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우분투는 웹서버나 FTP, 원격서버관리 등이 매우 뛰어난데 반해 이 모든 작업을 로컬 터미널이나 원격 터미널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명령 프롬프트로 관리할 수 있게 돼 있습니
 67024
13:12:13
54
2014/03/22 102 3990
1. 이스트소프트 툴바클리너 0.92 2009년 2월 28일 경 알시리즈 중 툴바클리너의 치명적인 문제점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제 윈도우즈 서버 익스플로어 상에서 embed 소스를 불러올 때 미디어가 재생이 안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알고 보니 툴바크리너 0.7버전에서 0.92버전으로 알업데이트 할때 악성툴바를 제거한 뒤 바로 생기는 문제
 67024
07:06:47
53
2014/02/25 91 2610
지금 박근혜 대통령이 4-7-4 경제혁신3개년계획을 발표하고 있네요. 아버지가 이뤄낸 혁신을 한번 흉내내 보고 싶으신 모양인데 3년 뒤에 성장률 4%, 고용률 70%, 국민소득 4만 달러를 달성한다는 것인데요 이게 과연 가능할까요? 들리는 얘기론 박근혜 대통령이 이 정책을 구상하고 난 다음에 참모들이 이걸 어떻게 구현할까 고심을 많이 했다는
 67024
10:43:32
52
2014/02/19 104 2866
이번에 갤럭시S5가 애플의 지문인식을 따라한다는 소식과 함께 그 기능을 어설프게(온스크린이 아닌 홈버튼 식으로) 구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한심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삼성은 애플이 잘하나 못하나 스티브잡스가 죽으나 사나 이렇게 쓸모없는 지문인식 기능까지 어설프게 따라할 모양새인 것 같은데 여러분 삼성이 많이 한심하단 생각이 안
 67024
19:53:58
51
2014/02/16 93 4298
혹시 몰라서 PC에 오페라 브라우저를 설치해봤는데요 마치 크롬처럼 동작하면서 국민은행/농협/우리은행 인터넷 뱅킹이 공인인증센터까지 완벽하게 동작해서 마지막으로 우체국뱅킹에 접속해 봤는데요 여기선 아직까지 오페라 브라우저를 지원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오페라 브라우저가 생각보다 매우 빠르고 현재로서는 크롬이나 스윙브라우저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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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38
50
2013/12/16 94 2599
이건 예전부터 죽 있어왔던 교육평가원의 아집이었죠. 매해 많은 문제들이 출제오류가 지적되고 있음에도 지금까지 제대로 출제 오류를 인정한 사례는 거의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올해에도 문제 오류를 지적하는 학생들의 행정소송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교육과정평가원은 잘못된 입시문화를 선도하는 기관이라는 불명예를 비웃기
 67024
12:57:21
49
2013/12/07 95 2477
제가 친구를 통해서 들은 이야기인데 예전의 유명한 철학자 오쇼가 모순된(?) 가족제도를 부정하고 공동체 가족을 주장한 걸 혹 아시는 분이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우리 사회의 가족 제도가, 바람같이 흔들리는 '사랑' 의 속성과 배치되는 '억압된 사랑' 을 강요한다는 것인데 그 얘기가 일견 그럴듯하고 타당해 보여서 이 얘기를 부모님께 했더니
 7339
16:07:07
48
2013/12/01 86 4245
오늘 얼떨결에 이글루스 광고에 보였던 스윙브라우저를 설치해 사용해 봤는데요 크롬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그대로 가져와 만들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성능은 매우 뛰어났습니다. 워낙 안드로이드도 그렇고 기존의 브라우저가 다 똑같아서 기대를 안했는데 의외로 좋은 성능에 많이 놀랬습니다. 요새 파이어팍스 브라우저도 그렇고 크롬 브라우저
 67024
20:46:04
47
2013/11/28 108 4196
요새 제 스마트폰인 베가R3(IM-A850K)에서 이 문제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요 안드로이드 패턴락이 걸려있는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눌러 화면을 꺼놔도 메시지가 오거나 앱알림이 있으면 패턴락 화면이 켜지면서 주머니에서 정전기 터치로 인해 긴급통화가 자꾸 실행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이 문제 때문에 베가 고객센터에 예전에 한번 전화
 67024
12:45:05
46
2013/11/22 71 2269
오늘 국방부 항공전력과에 문의해서 알아본 바에 의하면 차기 전투기 도입시 스텔스 기능을 갖춘 비행기를 도입하기로 결정만 난 상태지 기종은 아직 결정이 안된 상태라 합니다. 다만 우려가 되는 것은 이렇게 비싼 기종을 도입해서 제대로 기능을 숙지하지 못하고 돈 낭비할 바엔 애초부터 항공 기술을 걸음마 단계 부터 쌓을 수 있는 국내 군수
 67024
20:14:21
45
2013/11/22 61 2173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6610832&date=20131122&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5 삼성의 애플 특허 침해는 소비자 입장에서 보기에 이해가 안되는 측면이 많습니다. 애플 ios와 오픈소스인 안드로이드 자체는 구조나 소스코드, 디자인 자체
 67024
09:15:56
44
2013/09/17 85 2733
월북도 사살감이라는 게 난 좀 이해가 안간다... 그것도 민간인인 것 같던데... 이런 뉴스가 버젓이 언론에 공표되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비판도 가해지지 않는 형국이 더더욱 이상하다... 우리는 이제 이렇게 말도 안되는 상황에 너무 익숙해져 있는 것은 아닐까? 38선 지역에 대한 새로운 정의와 지침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 우리나라는 자유민주
 67024
06:17:24
43
2013/08/25 64 2270
오늘 산에 가면서 또 DMB를 틀어보았는데요 맨 스포츠 방송과 드라마, 재미없는 시사 방송, 빈 사진 화면, 보험 광고 화면만 뜨지 실속있는 프로가 하나도 방송되지를 않더군요. 차라리 이럴 것 같으면 소중한 TV 대역 주파수를 사용하는 지상파 DMB 주파수를 회수하여 넓은 지역을 커버하는 무선 인터넷 주파수로 활용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더 현명
 67024
12:38:59
42
2013/08/09 73 2185
제가 분명히 이곳 이글루스와 우분투 게시판, IIS 게시판 서버에 지난 블로그 내용 중 ".....보통 가정에서 버리는 폐기물의 종류가 가구(나무), 컴퓨터, 침대, 가전제품 등인데 말이죠 이건 전부 재활용이 가능한 물건들이거든요....." 이렇게 올렸거든요. 근데 이게 이상하게 오늘 다시 게시판을 보니 ".....보통 가정에서 버리는 폐기물의 종류
 67024
19:51:00
41
2013/07/28 77 2361
보통 가정에서 버리는 폐기물의 종류가 가구(나무), 컴퓨터, 침대, 가전제품 등인데 말이죠 이건 전부 재활용이 가능한 물건들이거든요. 근데도 별도의 처리 비용을 내면서 내버린다는 게 좀 이상하지 않나요 여러분? 이건 관청에서 처음 시작한 정책으로 이게 아파트까지 적용이 되면서 요사인 뭐 책상이나 몸집 큰 물건을 버릴라 치면 이렇게 별도로
 67024
12:39:12
40
2013/07/23 69 2383
1. 이글루스 현재 네이트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왜 이리 다들 놀고 있는 건가요? 방금 네이트 고객센터에 이글루스 검색과 모바일 페이지 버그 관련 해서 건의를 드렸는데요 이 사람들 태도가 기본적으로 다들 놀고 있는 분위기더군요. 조직이 많이 와해됐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검색도 보면 거의 1년 이상 놀고 있는 것 같고 건의를 해도 사람들 반응이
 67024
15: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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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0 60 2269
우리는 흔히 법원이 범죄자들에게 벌금형을 선고하는 걸 언론을 통해 본다. 그럴 때마다 보통 그러려니 하며 그냥 지나치는데 이 벌금형이 얼마나 잔인하고 비합리적이며 가혹한가에 대해서 오늘 말할까 한다. '강제 징역' 은 그냥 감방에 갇히고 마는 것이라 '사회적 격리' 란 본래 처벌의 역할을 충실히 하지만 벌금형은 좀 다르다. 이건 격리도 아
 67024
1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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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4 67 2370
어느 때부터인가 포탈 블로그의 전체 새글 보기가 없어졌다. 포탈 블로그들이 어느 때부터인가 이 기능을 쏙 뺐는데 블로거 입장에선 전체 블로그 독자들에게 포스트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큰 손해다. 대부분의 포탈이 섹션별로 새글을 볼 수 있게만 해놓았지 블로그 전체 새글을 볼 수 없게 만들어 놨다. 이거
 67024
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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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4 79 2683
1. Daum View - 이게 이렇게 해놓으면 인기글의 포스트들만 계속 클릭이 되고 많아진 뷰 때문에 자연적으로 추천수가 올라가는데 이렇게 하면 안되고 최신글을 디폴트로 해놓고 옆 탭에 인기글을 볼 수 있게 해놓아야 최신글에서 사용자들에 의해 평가받은 포스트들이 인기글 탭에서 다시 평가받는 구조가 돼 공정하게 블로거들의 포스트들이 평
 67024
14: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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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80 3325
건강한 삶을 위해선 소변을 잘 배출하는 게 중요한데 평소 음식을 먹으면서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음식과 소변이 잘 배출되는 음식을 제가 유심히 관찰해 보았습니다. 아래는 평소의 경험에서 나온 결과물이라 좀 더 주의 깊은 실험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아마 대체적으로 맞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음식: 150원짜리 야쿠
 67024
09: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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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64 2572
오늘 삼성 전자레인지의 버튼이 갑자기 고장났다. 삼성 제품은 보면 보통 1~2년 2~3년 쓰다보면 일찍 고장이 나는 것 같다. 95년도에 현주 컴퓨터 샀을 적에도 싱크마스터 모니터가 한 3년인가 4년 쓰다 완전히 맛이 갔고 그 당시 같이 구입했던 레이저 프린터도 용지 걸림 때문에 수리한 게 다시 고장나는 바람에 HP 잉크젯 프린터를 새로 구입해 사용
 67024
08: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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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9 65 2979
국민연금 수급나이 연령 올린다고 해서 방금 국민연금 고객센터에 전화해 봤는데요 2002년도에 한번 변경됐던 1973년생 포함 이후 출생년도 사람들이 만65세 부터 국민연금 받을 수 있게 돼 있는 내용이 변동 없답니다. 이번에 연령 늦춘다는 보도는 언론이 어느 국민연금 분석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거랍니다. 논의는 됐었다고 하는데 제가 고객센터 상담사
 67024
13: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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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69 3720
베가레이서3(베가R3) 사용하시는 분들 보세요... 베가레이서3는 다 좋은데 사용하면서 몇가지 문제점들의 원인을 찾지 못하다가 오늘 한방에 문제점들의 원인을 찾았습니다. 참고하세요. 베가레이서3(베가R3)에서 PTP(사진 가져오기) 동작 안하는 문제, MTP(파일 탐색) 스마트폰으로 전송 안되는 문제, 블루투스 동작 안하는 문제를 데스크
 67024
15: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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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76 2870
스마트기기의 기상청 일기예보 어플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요새같이 실시간 예보가 활성화된 시대에는 기상 예보를 위한 데이타들을 빠르고 광범위하게 확보해 정확하게 시뮬레이션을 하는 게 중요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하루나 1주일 예보를 정확하게 알아맞히진 못해도 정해진 시간이 다가오기 까지 데이타들을 정확히 분석하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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