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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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2 23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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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22/11/05 6 350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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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21/10/07 100 6236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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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19/01/19 133 8291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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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21/04/16 188 9016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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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2013/04/25 263 9641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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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16/12/01 140 9842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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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6/11/20 134 10401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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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09/10/26 314 11267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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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16/11/17 156 11982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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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14/02/08 1296 26406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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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19/03/09 139 31510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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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1/07/11 1405 40001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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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07/12/06 3657 73301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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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81
2023/04/23 6 134
[그림1]과 같이 첫번째를 질문하고 나서 두번째 [그림2]의 질문이 생각나지 않아서 한참을 궁리하다가 생각이 나지 않던 게 중간에 다시 생각이 나서 이렇게 2개 다 질문의 답을 얻었네요. 리스페달이 정신병 치료제인데 첫번째 질문의 답을 보니까 이 약이 "이상적 집중력 장애(ADHD)와 나르콜렙시(수면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는 중추신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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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25
80
2023/08/06 12 140
AskUp 카톡 AI는 왜 아래 [그림1] 이미지 처럼 예전 답변에 댓카톡을 달아 그 답변을 카리킬 수 없게 돼 있나요? 챗GPT는 히스토리를 통해 해당 대화의 연속성을 언제든지 보장하는데 그건 좀 불편하네요. 이게 답변 평가도 수시로 이뤄질 수 있는 게 합리적이거든요. [그림1] [img:IMG_8055.png,align=,width=960,height=2079,vspace=0,hspac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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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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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9 12 187
지금도 유튜브에서 구글 검색의 위기 위기 그러는데 전 구글 검색이 위기라고 보지 않습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번에 오드로이드-M1 우분투 웹서버 구축하는데 구글의 검색 결과가 매우 유용했고 챗GPT는 일반적인 상황에서의 정보만 주었을 뿐 구글 처럼 고급의 설정 정보는 저한테 보여주지 못했네요. 아직 구글 검색의 위기를 말하기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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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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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4 10 189
아래 게시글인데 어제 업로드 이후 오늘 허실수로 그 우리말겨루기 "시청자소감"엘 다시 가봤더니 제 글이 삭제돼 있더라구요. ㅡ_ㅡ 그럼 그렇지요 KBS가 평소 "이 프로그램은 여러분의 소중한 수신료로 제작되었습니다" 어쩌구저저꾸 시청자 권익 어쩌구 저쩌구 하는 건 다 가식이었던 겁니다. 하도 기분이 나빠서 이렇게 여기 게시판에 언급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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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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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4 6 198
아래 질문인데 [그림1]을 보시면 알겠지만 http://chat.openai.com/ 에선 2021년 이전 정보라 답변을 해줄 수 없다고 하면서 참고말만 해주고 있는데 최신 정보도 찾아준다는 빙챗과 AskUp에선 [그림2]와 [그림3]과 같이 완벽히 잘못된 결론을 내어 답변을 해주고 있습니다. ^^; [그림4]는 제조사 하드커널에서 방금 올라온 답변을 제가 스크린 캡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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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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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5 17 384
꿈에서 특정 회사의 주가를 올리는 방법이 무엇일까를 생각해봤는데 거기서 제가 도출한 대답은 이것이었네요. 1. 그 기업의 장단점을 홍보해서 장점은 계발하고 단점은 혁신하도록 유도한다. 2. 직원들의 사기를 높여준다. 이거였네요 ㅋㅋ. 매우 원론적인 내용이지만 맞는 얘기인것도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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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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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14 388
개발자로 일하는 사람으로서 국민신문고 온라인 민원 접수 및 처리 시스템이 과거와는 다르게 공공기관에선 흔하지 않은 뭔가 바람직한 코드(or 완벽한 코드)가 실행되고 있는 것 같아 이렇게 칭찬하지 않을 수 없네요. 이야기인 즉슨 국민신문고 민원 답변 만족도 조사 팝업 열어 놓은 상태로 우체국 스마트뱅킹 고객센터와 통화해 문제점 해결 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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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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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2 14 677
종이통장이 없어지면 제일 먼저 우려되는 게 종이 통장 없이 은행에 돈을 예치해 놓다가 가족 중에 누가 사고라도 나면 그 사람의 공인인증서 비밀번호와 OTP 발생기를 미리 확보해 놓지 않으면 관련 서류를 모두 준비해야 하는 등 매우 골치아픈 일이 발생하고 얼마가 예치가 돼 있는지 확인이 안되기 때문에 은행을 전적으로 믿을 수 없다는 것이며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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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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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21 677
이번 폭우를 계기로 침수를 방지하기 위한 대비책을 확실히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TV에선 몇십년 만의 재난이라고 말하지만 올해 내렸던 비 피해가 예사롭지 않았던 만큼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운이 나쁘면 기후변화와 아파트가 많은 특성, 또 온대 지방이란 한국의 지리상 특성 때문에 매년 이런 침수 피해를 계속 받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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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05
72
2022/04/09 20 699
저번에 3월 말 월요일 쯤에 큰누나 확진됐다고 해서 4월 1일에 퇴근하면서 서울대입구역 근처 이성욱 이비인후과에 들러 큰누나 코로나19 처방전을 대신 받아서 1층 약국에서 약을 타가지고 큰누나네 집 아파트 현관문 밑에 두고 왔는데 그날 어머니 심부름차 음식도 갖다줘야 했기 때문에 일단 등산을 다녀온 다음 저녁에 다시한번 버스 타고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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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6:21
71
2022/04/19 39 743
경찰에게 수사지휘권까지 다 준다고 하면 누가 법리적 판단을 해서 수사를 진행할지 그게 기존 검찰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에 비해 경찰이 많이 미흡하지 않느냐는 점이 젤로 마음에 걸립니다. 경찰의 전문성이 담보돼야 하는데 현실적으론 무수한 사건에 휘말려있는 경찰이 권력의 충견 노릇밖에 못할 것이란 사실은 변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정치권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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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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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50 1940
클라우드란 게 여러개의 서버를 연동해서 서비스 한다는 건데 사용자 웹호스팅 계정이 여럿 있으면 그 클라우드란 개념도 결국 일반 호스팅의 시분할 개념과 별로 다를 바 없어진다는 것이죠. 결국 사용자가 많아지면 클라우드나 일반 SSD 호스팅이나 속도는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됩니다. 오히려 하드디스크를 어떤 걸 사용했느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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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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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2 61 2173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6610832&date=20131122&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5 삼성의 애플 특허 침해는 소비자 입장에서 보기에 이해가 안되는 측면이 많습니다. 애플 ios와 오픈소스인 안드로이드 자체는 구조나 소스코드, 디자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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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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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9 73 2187
제가 분명히 이곳 이글루스와 우분투 게시판, IIS 게시판 서버에 지난 블로그 내용 중 ".....보통 가정에서 버리는 폐기물의 종류가 가구(나무), 컴퓨터, 침대, 가전제품 등인데 말이죠 이건 전부 재활용이 가능한 물건들이거든요....." 이렇게 올렸거든요. 근데 이게 이상하게 오늘 다시 게시판을 보니 ".....보통 가정에서 버리는 폐기물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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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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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49 2219
제가 실제로 다른 컴 펜티엄 D 3.4 Ghz 윈도우즈7에서 테스트한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측정시간은 각 페이지들을 카트보기로 모두 내용보기를 하는데 걸린 시간입니다.단위는 ms(밀리세컨드) 이고 1초는 1000ms 입니다. 결과는 걸린 시간이고 낮을수록 뛰어납니다.=========================================================================
 67285
07: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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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0 60 2270
우리는 흔히 법원이 범죄자들에게 벌금형을 선고하는 걸 언론을 통해 본다. 그럴 때마다 보통 그러려니 하며 그냥 지나치는데 이 벌금형이 얼마나 잔인하고 비합리적이며 가혹한가에 대해서 오늘 말할까 한다. '강제 징역' 은 그냥 감방에 갇히고 마는 것이라 '사회적 격리' 란 본래 처벌의 역할을 충실히 하지만 벌금형은 좀 다르다. 이건 격리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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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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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2 71 2271
오늘 국방부 항공전력과에 문의해서 알아본 바에 의하면 차기 전투기 도입시 스텔스 기능을 갖춘 비행기를 도입하기로 결정만 난 상태지 기종은 아직 결정이 안된 상태라 합니다. 다만 우려가 되는 것은 이렇게 비싼 기종을 도입해서 제대로 기능을 숙지하지 못하고 돈 낭비할 바엔 애초부터 항공 기술을 걸음마 단계 부터 쌓을 수 있는 국내 군수
 67285
20: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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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5 64 2272
오늘 산에 가면서 또 DMB를 틀어보았는데요 맨 스포츠 방송과 드라마, 재미없는 시사 방송, 빈 사진 화면, 보험 광고 화면만 뜨지 실속있는 프로가 하나도 방송되지를 않더군요. 차라리 이럴 것 같으면 소중한 TV 대역 주파수를 사용하는 지상파 DMB 주파수를 회수하여 넓은 지역을 커버하는 무선 인터넷 주파수로 활용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더 현명
 67285
12: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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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64 2302
한나라당 정권의 공무원들과 통화하다보면 가끔 뭔가 굉장히 불쾌할 때가 있다. 특히 어떤 나이든 상담원 같으면 태도가 상당히 고압적이고 불친절하며 젊은 공무원 같으면 요리조리 질문을 피해가며 변명을 하는데 내 입장에서 꼭 새벽에 사람을 괴롭히는 모기잡는 기분이다. 예전에 참여정부나 김대중 정부 땐 안그랬는데 공무원들의 대화내용에 영
 67285
10: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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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71 2307
헐~ 겨울에 우리 아파트 공동 전기료가 열선 때문에 세대 전기료의 30~40% 가량까지 많이 나오는데 이 와중에 부녀회가 부녀회 사무실 바닥에 열선을 깔아서 물의를 빚은 모양입니다. 아파트 부녀회 사무실 쪽에 어느 입주자 목소리가 크게 들려서 살펴봤더니 그 문제로 부녀회와 싸우고 있었더군요. 참 열선 깔아서 전기 많이 나왔다며 변명을 하
 67285
18: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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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8 77 2363
보통 가정에서 버리는 폐기물의 종류가 가구(나무), 컴퓨터, 침대, 가전제품 등인데 말이죠 이건 전부 재활용이 가능한 물건들이거든요. 근데도 별도의 처리 비용을 내면서 내버린다는 게 좀 이상하지 않나요 여러분? 이건 관청에서 처음 시작한 정책으로 이게 아파트까지 적용이 되면서 요사인 뭐 책상이나 몸집 큰 물건을 버릴라 치면 이렇게 별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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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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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4 67 2371
어느 때부터인가 포탈 블로그의 전체 새글 보기가 없어졌다. 포탈 블로그들이 어느 때부터인가 이 기능을 쏙 뺐는데 블로거 입장에선 전체 블로그 독자들에게 포스트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큰 손해다. 대부분의 포탈이 섹션별로 새글을 볼 수 있게만 해놓았지 블로그 전체 새글을 볼 수 없게 만들어 놨다. 이거
 67285
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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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3 69 2385
1. 이글루스 현재 네이트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왜 이리 다들 놀고 있는 건가요? 방금 네이트 고객센터에 이글루스 검색과 모바일 페이지 버그 관련 해서 건의를 드렸는데요 이 사람들 태도가 기본적으로 다들 놀고 있는 분위기더군요. 조직이 많이 와해됐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검색도 보면 거의 1년 이상 놀고 있는 것 같고 건의를 해도 사람들 반응이
 67285
15: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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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3 66 2392
관련 블로그 아는 분 블로그를 보니 국민석유회사가 기름값을 낮추기 어려울 것이란 글이 올라와 있다. 정말 동감이다. 지금과 같은 높은 유류세 구조,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석유 수입국 입장에선 쉽게 기름값을 낮추기 어렵다고 본다. 설령 정유 시설을 갖춘 현실성 있는 정유 회사를 설립한다고 해도 이같은 구조적 문제 때문에 쉽게 기름값을 떨어트리긴
 67285
22: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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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66 2447
TV에서 어느 정신질환자가 상태가 악화돼 가족들이 정신과에 데려가려고 119를 부르자 구급대원에게 폭행을 가한다는 보도를 하면서 "구급대원에게 화풀이를 한다" 라는 표현을 썼는데 이는 얼마나 TV가 무지하고 저질인가를 보여주는 좋은 케이스다. 상태가 나빠진 급성 정신질환자들은 폭력적 성향이 있을 수 있지만 그건 순전히 망상에 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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