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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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3657 73274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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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11/07/11 1403 39969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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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19/03/09 139 31479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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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4/02/08 1295 26377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7339
10:34:11
2016/11/17 155 11961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67024
20:45:36
2009/10/26 314 11245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67024
14:22:51
2016/11/20 133 10372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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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6/12/01 140 9812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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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3/04/25 263 9617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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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21/04/16 187 8987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67024
16:02:21
2019/01/19 133 8261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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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21/10/07 100 6211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67024
16:59:12
2022/11/05 5 323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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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24/05/08 0 4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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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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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친일파에 대한 생각... [1]  
2009/04/09 166 3184
해당 블로그 댓글 친일파들, 그들이 아무리 그당시의 비굴했던 모습을 변명해도 그 피속에 녹아있는 비겁함은 우리가 항상 경계해야할 것임은 분명합니다. 글에 상당한 공감을 느낍니다. 친일파의 후손과 그들의 활개... 그들이 용서받기 위해선 조상들에 대한 현대인의 평가를 냉정히 재조명하고 스스로가 반성하는 일만이 그 감정의 칼을 무디
 67024
13: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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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간통죄에 대하여...   
2008/10/30 159 3179
해당 블로그 댓글 지금과 같은 결혼풍습에서 이성에 대한 자기결정권이 아무런 제재없이 허용된다면 그건 아마도 짐승과 같은 난장판이 될 가능성도 분명 있습니다. 이건 헌법에서 보장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자신이 택한 반려자와 가정을 이루고 있는 상태에서 또다른 기혼이성과 관계를 가진다는 것은 아무리 부부 서로간에 그런 생활방식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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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4:58
514
2008/07/31 180 3178
해당블로그 댓글 전 노무현 대통령이 집권했을때 맨처음 그가 언론과의 유대를 강화하려고 하는 노력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허나 그 뒤로 이상하게 언론들의 비협조로 유대가 안좋아졌죠. 허나 이후에 노무현 대통령은 엄청나게 뛰어난 능력으로 비판언론에 대응하는 시스템을 곧 갖추더군요. 지금의 이명박처럼 충복들을 언론에 배치하는 그런 비
 67024
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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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8 158 3178
해당블로그 댓글 수익이 났으면 수익규모에 맞게 배당률을 정해 지급하면 그만이고 수익을 못내면 주주들도 배당금을 못받는건 당연한 건데 그걸 회사의 주인인 주주들의 의견을 묻지 않고 이사회에서 마음대로 배당을 못한다 한다 결정하는 것도 말이 안된다는 판단입니다. 이사회가 회사의 주인입니까 아님 수많은 주주들이 회사의 주인입니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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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33
512
2008/12/21 179 3177
해당 블로그 댓글 통상절차법이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이 법이 과거 쇠고기 협상과 같은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협정이나 국민의 경제생활과 중요하게 직결되는 협정 등이 날림으로 체결되는 걸 방지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중요한 법안이 계류중인걸 보면 쥔장님이 말씀하신대로 여야가 동시에 책임을 면하긴 어려울 듯 싶습니다. 물론 여러 말도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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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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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0 163 3176
해당 블로그 댓글 금리인하가 투자자들의 예금을 빠지게 할 수 있다는 말에는 동감하지만 부실한 금융권에 공적자금을 투입해야 한다는 말에는 동감하지 않습니다. 미국도 부실 금융권에 공적자금을 투입하려다가 미국민들의 거센 비난을 받은 적이 있잖아요. 그리고 금리인하가 외국인을 비롯한 내국인들의 달러매입을 가속화하는 작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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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03
510
2008/10/29 163 3176
해당 블로그 댓글 이 정권은 왜 하는 짓이 보수꼴통 시대착오적인 짓만 할까? 남과 북이 서로 적인가? 그저 어이가 없을 뿐이다. 과거 체제의 적이었을지 몰라도 남북민간의 뜨거운 피는 예전부터 우리 몸 안에 죽 흐르고 있었다. 체제의 적이라고 했지만 요샌 그마저도 의미가 없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남북간 정치인들은 이제 서로간에 동질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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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2:33
509
2008/11/01 158 3171
해당 블로그 댓글 주한미군을 주둔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높지만 그렇다고 철수해야 한다는 의견이 전부다 좌빨이라고 하는 데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정부는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문제에 고민이 깊으며 지금과 같이 동북아를 비롯한 세계 정세가 변한 시점에 주한미군이 자칫 북한에 대한 위협으로 오해받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67024
19:06:32
508
2008/11/05 176 3162
해당 블로그 댓글 우리는 평준화냐 수준별이냐 그런 이분법에만 소모적인 논쟁을 벌여왔는데 중요한 건 학교에서 개별 학생들에게 얼마나 질 높은 교육이 돌아가느냐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학급당 학생수도 그래서 언급된 것이고 잠재능력과 적성을 계발시켜 주는 교육도 그래서 중요한 것일 겁니다. 그리고 필자께서 우열반(수준별) 편성을
 67024
20:46:31
507
2008/12/31 180 3161
해당블로그 댓글 우리나라 사극을 보아도 알겠지만 역사를 소재로 하는 드라마는 대부분이 자국의 역사를 지나치게 미화하거나 왜곡할 소지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 시대에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 고증을 바탕으로 대충 그러할 것이다라고 판단하고 재미있는 양념을 덧붙여서 사극을 만들곤 하지요. 그래서 전 사극을 잘 보지 않습니다. 왜냐면 역사를
 67024
23:12:52
506
2008/10/02 163 3156
멜라민 사태에 대한 김창준 前 美 의원의 발언에 관한 글 예전에 국민들이 촛불을 들었던 것은 꼭 광우병 사태 때문만은 아니었어요. 대운하 문제도 있었고 각종 민생과 관련된 공기업 민영화 얘기가 대두되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광우병 사태만 보더라도 국민의 건강권을 FTA협정을 빌미로 부시에게 선물로 바치었다는 국정실패가 촛불을 들게
 67024
15:52:35
505
2008/11/30 184 3155
해당 블로그 댓글 전 방송광고 시장이 다양해진다는 측면에선 그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하긴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KBS가 독점하는 광고시장은 거대 어용언론의 견고한 성장에 도움이 될 뿐 여러 민영 방송들의 독립과는 상관이 별로 없을 것 같은데... ^^;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그리고 현재 방송과 신문들이 운영하는 미디어는 공인중립자님도 잘
 67024
20:45:29
504
2008/11/03 150 3148
해당블로그 댓글 전 삼성 사건에 대해 전반적으로 부정적입니다. 왜냐하면 언론들이 다른 기업들의 관행적인 불문율은 침묵한 채 특정기업 삼성만을 물어 뜯었고 나중에 정권까지 삼성의 몸집을 두려워한 나머지 합세하여 기업의 사령부를 해체하였기 때문입니다. 이건 뭐 뇌물 받은 사람은 처벌이 없고 준 사람만 처벌받는 것도 매우 잘못됐다고 생각하
 67024
19:15:02
503
2009/01/22 167 3144
해당 블로그 댓글 실업난 해소를 위해 일자리를 부르짖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왜 근로자들이 실업에 처할 수 밖에 없고 취업에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그걸 잘 관리하고 보듬어 주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고 근로자들은 일자리가 맘에 들거나 말거나 힘들거나 말거나 알아서 취업해라 하는 시대는 지났다는 얘기죠.
 67024
14:22:52
502
2009/08/01 167 3138
해당 블로그 댓글 정부가 입학사정관제를 시행한다고 발표했을때 처음에 떠오른 생각이 연목구어(or '우물에서 슝늉찾기' 란 속담도 어울리겠네요)란 고어가 생각나더군요. 엉뚱한 데부터 손을 보고 핵심을 벗어난 처방같다는 인상... 문제는 다 드러나 있고 개혁할 건 따로 있는데 몇명의 입학사정관이 학생들의 잠재능력을 평가한다고 했을때 좀
 67024
02:40:47
501
2009/10/22 134 3133
해당 게시판 댓글 참 교활한 글이로군요. 근원적으로 일반고와 외고의 차이점이 무엇입니까? 차이점은 중학교때 시험 잘 본 학생들을 모아놨느냐 평준화 고교이냐 그 차이점밖에 없습니다. 문제의 본질을 흐리지 마세요. 공교육의 문제점을 논하려면 궁극적인 학벌주의와 주입식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해야 옳습니다. 죽은 교육이냐 살아있는
 67024
13:56:17
500
2009/09/23 176 3119
해당 블로그 댓글 사실 성(性)적 정체성과 인간의 본질에 대해 깨닫지 못한 어린아이들이 이런 성폭행이나 성추행을 당했을땐 그야말로 그건 하나의 엄청나게 큰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순수한 아이 입장에선 세상이 타락했다는 사실에 대해 거의 다가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는 등 미쳐버리는 상태가 되죠. 탐욕적인 어른이 보기엔 다소 이해가 안될지 몰라도
 67024
12:33:58
499
2008/10/29 167 3116
해당 블로그 댓글 은행 외화차입 1000억 달러 지급보증은 정말 파격적인 조건이군요. 정권이 아무런 댓가없이 이런 파격적인 조건을 은행들한테 베풀지는 않을텐데... 예전에 정부가 기업의 부실채권을 대신 매입해 주는 공적자금이 투입된 적이 있었을땐 그래도 빚을 못갚은 은행들의 지분을 출자전환 형태로 정부가 흡수했는데 이번엔 그냥 대주
 67024
21:57:22
498
2008/06/09 189 3116
해당 블로그 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 매우 설득력 있는 의견입니다만 한가지 폭력이 갖는 문제점은 국가를 이루는 구성원들이 상반되는 집단의 논리 때문에 피를 흘린다는 것이죠. 사실 국민의 뒤통수를 치는 권력은 따로 있는데 전혀 상관없는 전경과 시민들은 서로 싸우며 폭력을 행사합니다. 이게 다 국민권력과 국가권력간의 충돌 때문이죠. 당연한
 67024
17:59:03
497
2008/09/28 147 3113
해당블로그 댓글 칼럼으로는 안썼지만 저도 미국이 약속을 어긴 것에 대해 정말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동 대 행동 원칙을 상호간에 견지해 왔는데 일방적으로 미국이 테러지원국해제 약속을 어긴 것은 분명 국제적으로 비난을 받아야 하는 외교적 결례입니다. 처음 이 소식을 접했을 때 북한이 너무 미국을 믿었던 것이 화근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
 67024
12:56:39
496
2009/05/31 175 3113
해당 블로그 댓글 요새 노무현 서거로 방송에서 요란을 떠는 것을 보고 그 사람이 북쪽 조선중앙통신의 김일성 사망 우상화가 떠오른다는 말을 하더구나. 자신도 노무현을 존경하지만 그 대목은 정말 불쾌하더란 내용인데 사람들이 얼마나 TV를 지켜보고 있었으면 그랬나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더라. 사실 나 같으면 TV는 영결식만 잠깐 보았고 담
 67024
11:24:14
495
2008/06/12 221 3093
해당 블로그 댓글 지금과 같은 상황에선 저는 인터넷 상의 투표보다 정부 회계나 업무처리를 인터넷과 전산을 이용해서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에 더 가중치를 두고 싶네요. 인터넷 투표는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현재 포탈에서부터 조회수나 추천수 같은 것이 조작(적어도 해킹이나 기타 소스가 완전하지 못하다는 뜻이죠)되고 있다는
 67024
18:38:08
494
2009/02/20 150 3087
해당 블로그 댓글 ㅋㅋ 그 소녀가 돈이 좀 적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아님 이경영 쪽이 약속을 어겼던지... 처음엔 둘이 합의해서 만났을 텐데 어느 일방의 마음이 틀어져서 이런 일이 불거지는 것이겠죠. 사실 원조교제 금지란 것이 청소년들의 성윤리 확립 차원에서 이뤄지는 법적 제재이지만 여자와 남자란 성관념에서 생각해 보면 약간의 금욕주의적
 67024
08:35:57
493
2008/08/04 191 3084
해당블로그 댓글 타인의 권익을 침해(정치인들이 정한 소위 비방을 목적으로 한 명예훼손죄?)하는 내용은 현재도 합법적으로 법원에서 판단하여 처벌하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그런 게시물들에 대한 정확한 판단없이 표현의 자유를 제약하여 사전 검열하고 삭제조치를 취하려 한다는 것에 문제가 있지요. 사이버모욕
 67024
18:03:45
492
2009/09/23 173 3073
해당 블로그 댓글 그거 아십니까? 다소간의 난청이 있는 사람들은 전화통화 목소리가 크다는 사실을... 저도 예전엔 핸드폰을 가지고 다녔지만 갑자기 전화가 올땐 전화를 받으면서도 주위 눈치를 보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통화 도중 듣기 싫은 내용이 흘러나올 수는 있겠지만 그 정도의 사생활은 충분히 이해해줘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67024
17: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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