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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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3680 73455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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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11/07/11 1425 40141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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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14/02/08 1312 26531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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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09/10/26 337 11411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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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13/04/25 273 9782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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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21/04/16 212 9159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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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2016/11/17 175 12128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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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16/12/01 162 9972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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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6/11/20 159 10536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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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9/03/09 154 31633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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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9/01/19 152 8441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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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21/10/07 127 6393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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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22/11/05 28 492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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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24/05/08 22 168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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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566
2008/04/28 230 3338
정책포탈 댓글원본 정부는 전년 동월 대비 400명 증가에 그친(그것도 정확한 통계인지부터가 애매한 숫자) 신생아수 통계를 가지고 '25개월 연속 증가' 라는 과대포장을 하는 것이 좀 우습다고 생각하지 않는가?(우리나라 인구가 몇인데...) 당장 지금 우리 아이들 학교에만 가봐도 우리가 학교 다닐때 반에 60명 정도 하던 학생이 30명 정도
 67395
21:09:50
565
2008/05/21 229 3845
해당 블로그 댓글 저도 예전에 있었던 황우석 사태와 같이 현대과학이 생명윤리에 도전하는 것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더욱이 걱정되는 것은 영화에서나 볼 법한 시도들을 과학자들이 난치병치료란 명분으로 그 정당성에 대하여 정부관료를 설득해 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도 인터넷 어디에선가 쥐의
 67395
16:30:23
564
2008/07/07 228 3396
해당 블로그 댓글 이글을 읽으니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 집권초기, 사법부 독립이 이슈가 되면서 판검사와의 대화를 했던 시절이 생각 납니다. 그 때도 흐지부지로 그냥 끝나고 말았지만 이번 MB정권에서는 왜 '사법부의 독립' 이란 중요한 이슈가 등장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걸 기대하기엔 너무나 그 인격과 깜냥이 부족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
 67395
02:36:45
563
2008/03/31 226 3519
해당 블로그 댓글 게시글에 심각한 문제(예를 들자면 장난이나 음란물, 다단계 등)가 있지 않는한 자유로운 블로깅 활동은 최대한 보장돼야 하지요. 네티즌들의 목소리도 블로거 뉴스 곳곳에 모두 울려 퍼져야 하구요. 근데 현실은 사이트 길목 곳곳에 편집권을 과도하게 설정해 놓는다던지 하위 깊숙한 링크에 네티즌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묻어 놓는
 67395
23:39:18
562
2008/06/12 221 3098
해당 블로그 댓글 지금과 같은 상황에선 저는 인터넷 상의 투표보다 정부 회계나 업무처리를 인터넷과 전산을 이용해서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에 더 가중치를 두고 싶네요. 인터넷 투표는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현재 포탈에서부터 조회수나 추천수 같은 것이 조작(적어도 해킹이나 기타 소스가 완전하지 못하다는 뜻이죠)되고 있다는
 67395
18:38:08
561
2008/04/20 220 3398
해당블로그 댓글 아무리 자신이 영어를 잘 한다고 하더라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 외국에 나가서 영어로 연설한다는 것이 정말 썩 내키지만은 않은 일인것 같습니다. 물론 사석에서 서로의 간단한 의사소통을 위해 영어를 쓰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겠지요. 하지만 공식석상에서 더욱더 겸손해야할 대통령이 국어를 버리고 외국어를 쓴다? 글쎄요.
 67395
17:59:54
560
2008/06/12 220 3195
해당 블로그 댓글 '포퓰리즘' 은 사전적인 의미 그대로 인기영합주의다. 즉 필자 스스로의 순수성 여부에 상관없이 대중의 인기에만 편승하는 글을 쓴다는 것이다. 허나 난 이문열 그대에게 묻고 싶다. 그대 스스로는 얼마나 자신의 사상과 작가정신을 스스로의 삶에 반영해 왔는지를 말이다. 더군다나 그대의 포퓰리즘 발언은 그대처럼 '사상의 출판'
 67395
20:51:23
559
2008/06/11 215 3634
정책포탈 기사 이 기사 디게 웃기다. 소에게 소나 양을 먹이지 않으면 뭐하나? 초식동물에게 동물성 사료를 먹이는데... 미국이 현재 소에게 완전히 동물성 사료를 배제한 건 아니지 않은가? 이러니 어떻게 MB정부를 믿나? 변명이나 포장만 해서 국민을 속이려 드니... BBK 수법 그대로다.
 67395
18:36:03
558
2008/08/03 205 3237
해당 블로그 댓글 좋은 말씀입니다. 지난 대통령 선거 때도 많은 사람들이 이명박을 찍기 싫었지만 민주당 후보로 언론인 출신이 나와서 또한 그를 지지하지 않았더랬잖아요. 그래서 MB가 결국 당선이 됐지만 그는 전통적인 정치세력일 뿐 우리 네티즌들과 국민들을 대변하는 신정치세력이 아닙니다. 물론 아직 인터넷을 비롯한 이 사회 곳곳에 흩어져 있
 67395
00:55:33
557
2010/02/26 204 2875
해당 블로그 댓글 책의 유통망에 따른 가격정책을 두고 정부가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일종의 정경유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일방의 로비가 있는지도 모르는 말도 안되는 딴죽걸기란 얘기죠. 문화관광부가 정말 중소서점을 살리려는 진정성 때문에 이런 정책을 검토하는 것일까요? 전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자유시장 경
 67395
16:26:39
556
2008/06/11 201 3318
정책포탈 해당기사 댓글 24개월짜리 소에서도 광우병이 발견돼서 일본에선 20개월 이하만 수입하는데 하루빨리 구체적인 조치가 나와야죠. 지금과 같은 미국 사료조치와 검역율로 보았을땐 30개월 이상은 절대 안심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대운하 문제도 4대강 상수원 정비 등과 같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특단의 결정이 나와야 합니다. 공기업 민영화
 67395
18:15:39
555
2008/06/10 199 3218
해당 블로그 댓글 참으로 사악하기 그지 없습니다. 온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올바른 정책을 유도하기 위해서 거리에 나선 사람들이 사탄일까요 아니면 그걸 폭력으로 억압하고 자신들의 밥그릇만 챙기는 일에만 열심인 사람들이 사탄일까요? 거짓 선(위선)으로 무장한 위정자들(정치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믿는다는 기독교의 교리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
 67395
19:56:55
554
2010/02/17 199 2625
해당 블로그 댓글 정말 공감이 많이 가는 글입니다. 정보통신부를 없애고 삽질 정책만을 일삼는 정부, 국민들 중 많은 수의 차세대들이 크고 작은 IT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데 자꾸만 굴뚝 경제의 잔재(건설)에 집착하는 정부를 보고 있으면 정말 한심하고 무능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 서울에 지진이 일어났었는데 청와대/정부가 거기에 대한
 67395
09:01:13
553
2010/10/02 196 2464
해당 블로그 댓글 정말 그렇군요. 검찰이 독립적이고 정직하면 문제가 없는데 이렇게 대통령에 휘둘리면서 기소독점권을 갖고 타락하기 시작하면 문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지요.
 67395
21:31:53
552
2010/05/26 196 2853
해당 블로그 댓글 전 그래서 싹부터 노란 언론매체는 절대 거들떠보지 않습니다. 그게 차라리 속편하고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방송언론과 보수 신문들, 그리고 거기서 파생한 인터넷 신문들.. 다 한 통속이죠. 전 솔직히 말씀드리지만 요새 이런 매체에 기웃거린 적이 전혀 없습니다. 내가 괜히 이들 매체의 여론조작에 세뇌될 이유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67395
12:05:40
551
2010/04/13 194 2492
해당 블로그 댓글 반항에도 불구하고 성폭행을 감행한 것하고 중단한 것하고는 엄연히 틀리죠. 감형 사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범죄 죄질의 차이가 있죠. 정확한 정황은 모르겠지만 해당기사를 읽어보니 대법원이 판단 미스를 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네요.
 67395
18:36:13
550
2009/01/14 193 3074
해당 블로그 댓글 제 생각은 계열사의 부실위험을 떠안지 않기 위해선 모기업이 자회사를 거느리는데 있어 순환출자가 아닌 1단계 트리형태의 지분출자구조가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기업사냥을 막기 위한 출자총액제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자유시장 원칙에 따라 적절치 않다고 보는데...
 67395
16: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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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4 193 3092
해당블로그 댓글 타인의 권익을 침해(정치인들이 정한 소위 비방을 목적으로 한 명예훼손죄?)하는 내용은 현재도 합법적으로 법원에서 판단하여 처벌하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그런 게시물들에 대한 정확한 판단없이 표현의 자유를 제약하여 사전 검열하고 삭제조치를 취하려 한다는 것에 문제가 있지요. 사이버모욕
 67395
18:03:45
548
2009/10/07 193 2756
해당 블로그 댓글 고용없는 성장, 정말 일리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래도 우리가 일자리에 대해서 희망을 걸 수 있는건 그 시대에 맞는 일자리를 늘려 나가고 IT가 21세기 화두인것처럼 이 분야의 직업교육이나 맞춤식 교육을 벌여 나가다보면 일자리가 부족하지 않을 거라는 바램 때문이겠죠. 즉 아무리 인력수급불균형이다(구인난 구직난의 예와 같이)
 67395
14:00:10
547
2009/09/23 192 3039
해당 블로그 댓글 제가 책이나 신문을 보지 않는 이유는 책 고르기가 까다롭고 돈을 주고 그것을 구입해서 그런지 너무 자세하게 보는 것이 습관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전 학창시절같이 전과를 사고 이잡듯이 마스터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책을 접하게 되고 그렇다 보니 너무 부담감으로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그런 이유 때문에 책을 잘
 67395
20:35:36
546
2009/09/12 191 4061
해당 블로그 댓글 사실 개발자 입장에선 컴파일 환경만 바꾸면 64bit 로 전환하는건 그다지 어렵지 않은 일이죠. 이런걸 가지고 IT선진국 운운하는건 좀 말이 되지 않습니다. 국내에서 개발자를 비롯한 유저들이 쉽게 64bit 환경으로 바꾸지 못하는건 호환성 문제가 여전히 골칫거리고 또하나 커지게 되는 오버헤드 때문입니다. 오버헤드란 예를 들어 1이
 67395
14:42:27
545
2010/08/17 191 2822
해당 블로그 댓글 맨 위 사진에서 편지 내용이 매우 인상 깊네요. 군 전력 확보 차원이라면 24개월로 늘리는 문제를 고려할 수 있겠지만 보헤미안님 말씀대로 공정한 복무집행과 군복무생활의 질적 향상을 아울러 꾀하고 유능한 유급 부사관들을 양성해서 군생활을 단순한 지옥훈련의 장소로 만들지 말고 진짜 유능하게 국토방위를 수행할 수 있
 67395
15: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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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7 191 2533
해당 블로그 댓글 헌법에 나온 그대로라면 위헌이 맞겠지만 현실적으로 군대 갔다온 사람들에게 가산점을 주지 않고 홀대하는것도 좀 어려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고 봅니다. 사실 여자들이 출산 가산점을 요구한다지만 남자들의 부양의무 같은걸 따지고 보면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되구요 군대 같은 경우엔 나라를 위해 한몸
 67395
04:30:38
543
2008/06/09 190 3119
해당 블로그 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 매우 설득력 있는 의견입니다만 한가지 폭력이 갖는 문제점은 국가를 이루는 구성원들이 상반되는 집단의 논리 때문에 피를 흘린다는 것이죠. 사실 국민의 뒤통수를 치는 권력은 따로 있는데 전혀 상관없는 전경과 시민들은 서로 싸우며 폭력을 행사합니다. 이게 다 국민권력과 국가권력간의 충돌 때문이죠. 당연한
 67395
17:59:03
542
2008/12/07 190 3397
해당 블로그 댓글 남한이나 북한이나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대의정치라는 구조적 권력을 가지고 서민들의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 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즉 국민들의 노동으로 얻어지는 봉록(세금)을 대표기구(꼭 아파트 관리소와 입주자대표회의/부녀회 마냥)란 명분으로 자기들끼리 나눠먹고 울타리를 치는 기생충들 말입니다.
 67395
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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