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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30 188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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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22/11/05 35 519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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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21/10/07 141 6414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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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21/04/16 217 9187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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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2019/03/09 163 31665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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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9/01/19 159 8470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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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16/12/01 174 9995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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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6/11/20 167 10565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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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6/11/17 187 12148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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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14/02/08 1321 26556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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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13/04/25 281 9805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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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11/07/11 1434 40167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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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09/10/26 350 11431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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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07/12/06 3692 73486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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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91
2010/03/15 157 2687
해당 블로그 댓글 EBS로 사교육을 잡는 건 좋은데요 우리의 망가진 교육은 어찌할 겁니까? 거기에 대한 대책이 없잖아요. 막연히 사교육을 줄일 방안만 내 놓았지 주입식 암기교육이나 과열화된 시험문제풀기 교육을 어떻게 하겠다는 말은 일언반구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국민들이 이번 대책에 대해서 시큰둥한 겁니다. 정작 살려야할 공교육과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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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43
290
2010/03/14 164 2892
해당 블로그 댓글 예산만 넉넉히 확보한다면 충분히 모든 학생들에게 양질의 급식이 제공될 수 있습니다. 방학 때나 학교가 쉬는 날에 밥을 못 챙겨먹는 아이들의 급식 문제는 별도의 복지예산으로 관리하면 됩니다. 충분히 세입세출구조 개편으로 마련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올 한 해에 계획된 예산이 291.8조원입니다. 그 중 복지예산이 81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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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45
289
2010/03/12 161 2467
해당 블로그 댓글 이번 사건처럼 검사가 해당 사건의 유죄를 입증하지 못하고 피고가 무죄를 입증하라는 식의 변론 태도는 자칫 논리적인 오류의 판결을 낳을 수 있다는 점에 우리는 주의해야 합니다. 검사가 유죄를 입증하면 죄가 성립되지만 반대로 피고가 무죄를 입증하지 못했다고 해서 해당사건의 유죄를 단정지을 수는 없다는 거죠. 다른 뇌물 사건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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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36
288
2010/03/10 174 2940
해당 블로그 댓글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MB의 발언이 오해를 살만했네요. 대통령이 독도에 대한 뚜렷한 입장을 갖고 있는게 아니라 마치 국내 여론이 바뀌면 양보할 수도 있다는 뉘앙스로 풍깁니다. 아마도 그래서 국민들이 대통령을 비판하는 걸 겁니다. 또 김대중 전 대통령이 독도 해역을 한일공동어로구역으로 설정했다는 내용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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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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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9 182 2498
해당 블로그 댓글 저는 개헌이 대통령을 견제하는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그리고 검찰의 독립으로 발현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나머지는 그냥 곁가지고 별로 중요하지 않아서 개헌시 신중하게 검토해야 합니다. 혹 여타 항목에 정치적 목적이 개입될 수 있으니까요. 현행 대통령제는 지도자의 능력에 따라서 리더십을 발휘해서 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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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23
286
2010/03/08 124 3056
해당 블로그 댓글 우리집도 아파트가 있지만 생활하는걸 보면 신빈곤층인것 같기도 하고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우울해 지려고 하네요. 이게 바로 대실업 사태로 인한 기존의 빈곤층을 비롯한 '풍요 속의 빈곤' 이라고 하는 신빈곤 현상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ㅡ_ㅡ 이럴땐 정부가 각종 경제활성화 정책을 내놓아야 하는데 꼭 보면 국민의 정부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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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10
285
2010/03/08 116 2279
해당 블로그 댓글 공인중립자님 연세가 육십세? 의외였습니다. ^^; 공인중립자님 얘기를 들으니 문득 제 얘기를 하고 싶어지는군요. 15년 이상을 똑같은 산을 오르고 이제 불혹의 나이에 가까워 오지만 산에 대한 열정은 식을 줄 모릅니다. 지난 2월달부턴 놀토(격주)와 공휴일, 비나 눈오는 날을 빼곤 거의 매일 산에 오르다시피 했습니다. 이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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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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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5 161 2338
해당 블로그 댓글 주식회사는 지분(주식)을 가진 주주들의 것입니다. 대기업 회장은 단지 그 회사의 대주주일 뿐이구요. 그래서 주주총회가 있고 주주총회에서 경영진을 문책하는 일도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경영진이 따로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주식회사의 주주들은 주주총회나 의결권을 통해서 경영에 간섭하게 됩니다. 보헤미안님이 지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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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3:10
283
2010/03/03 141 2432
해당 블로그 댓글 본문 내용 중에 "무상교육은 일률적으로 시행하면서 무상급식은 차별한다" 는 내용이 인상깊었습니다. 진짜 논리적이시네요. 역시 보헤미안님은 무뇌아 무논리인 MB 정부의 킬러이십니다. 이 얘기 듣고 바로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동감합니다. 무상급식을 차별할것 같으면 초중학교의 무상교육도 저소득층만 적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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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49
282
2010/03/03 165 2673
해당 블로그 댓글 문자 인식 기술은 어느 정도 발달해 있지만(필기체는 인식률 떨어짐) 음성인식에다 번역기능까지 더해져서 완벽해지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고 판단된다. 인공지능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이 없으면 그만큼 개발이 더딘 분야다. 내가 구글의 일본어 번역 시스템을 본 적이 있는데 우리나라와 어순이 비슷하다는 일본어도 성능이 많이 부족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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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16
281
2010/03/02 118 2635
해당 블로그 댓글 잡는게 죄없는 닭 목아지라고 정부는 자신들의 무능한 교육정책과 실패를 만에 하나라도 교사들 평가나 학생들의 알량한 시험점수로 떠넘긴다면 그야말로 천벌을 받게 될 겁니다. 교사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게 하고 어떤 성과를 내게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학생들로 하여금 쓰잘데기 없는 시험문제나 풀고 앉았게 만드는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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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30
280
2010/03/02 98 2108
해당 블로그 댓글 저도 한국이 유학이나 여행수지가 심각하단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인 줄은 정말 몰랐네요. 주변을 봐도 호주 홈스쿨이다 해외여행이다 돈을 펑펑 쓰며 결국엔 손을 빠는 행태들을 볼 수 있는데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한국의 긴급한 병폐를 이렇게 지적해 주셔서 진짜로 반가웠습니다. 자식들의 눈높이나 수준, 분수는 모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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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02
279
2010/03/02 94 2438
해당 블로그 댓글 대표적인 것이 신문고 민원입니다. 거기에 민원처리사례란게 있는데요 그게 무엇인고 하면 민원인이 공개민원으로 신청한 것 중에서 자기들이 그래도 잘 처리했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선별해서 보여주는 것인데요 공개민원이라면 잘 처리했든 불성실하게 처리했든 다 보여줘야 하는데 게시판을 이렇게 칸막이로 운영하고 있어 자칫 공무
 67458
13:37:45
278
2010/03/01 154 2894
해당 블로그 댓글 우리나라는 국사를 가르치는 방법부터가 잘못됐습니다. 사실 저같으면 중학교 때에는 운이 좋게도 이야기 국사를 들려주신 국사선생님이 계셔서 그 분이 특히 더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반면 고등학교 때는 사실 국사가 교과서 내용도 지루했고 시험점수를 따기 위한 암기과목으로 변질돼 있어서 별로 재밌게 공부했던 기억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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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6:28
277
2010/02/27 142 2646
해당 블로그 댓글 내 생명이 소중한 만큼 남의 생명이 소중하다는 걸 일깨워 주는 것이 사형판결이 아닌가 싶네요. 물론 살인 중에는 어떤 이유가 있어서 그러한 것이겠지만 어떤 범죄자가 타락해서 저지른 강간 살인죄나 흉악범죄인 경우엔 이에는 이, 눈에는 눈과 같은 강력한 처벌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현대엔 그것이 징역형으로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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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01
276
2010/02/27 162 2619
해당 블로그 댓글 쓰잘데기 없는 시험문제 푸느라 학생들이 기숙학원 다니고 안되면 일반학원 끊고 그것도 안되면 독서실 끊고 최후엔 다시 과외 선생님 데려다가 시험문제 풀고 앉았고.. 나라가 어떻게 될라고 이 모양인지... 그것도 고등학교 3년이면 족하지 4년제 대학 못 들어갔다고 자기 자식 이 모양으로 재수시키고 그렇다고 그 학생 맘 잡고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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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1:46
275
2010/02/26 120 2412
해당 블로그 댓글 사형제도를 존속시키되 맹점들을 잘 보완해 나가는게 좋은 방법이겠죠. 억울한 사형수나 정치적 악용 같은 맹점들을 보완해 나가는것. 제가 보기엔 사형제도는 타락한 흉악범죄를 막는 억제력이 있다고 봅니다. 만약 사형제도가 없어진다면 사람들 사이에 인명을 경시하는 풍조가 마음 속에 내재돼 버릴 겁니다.
 67458
16:52:33
274
2010/02/26 204 2876
해당 블로그 댓글 책의 유통망에 따른 가격정책을 두고 정부가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일종의 정경유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일방의 로비가 있는지도 모르는 말도 안되는 딴죽걸기란 얘기죠. 문화관광부가 정말 중소서점을 살리려는 진정성 때문에 이런 정책을 검토하는 것일까요? 전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자유시장 경
 67458
16: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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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6 95 2346
해당 블로그 댓글 청와대 말대로 국민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있다고 칩시다. 근데 그게 과연 누구의 공이 클까요? 1.김대중/노무현 정부의 업적일까요 2.국민들 스스로 이뤄낸 결실일까요 3.아니면 MB 정부의 몫일까요? 적어도 제 생각엔 1 2번은 해당돼도 아직까지 3번은 해당되질 않는것 같아요. 근데도 보헤미안님 말씀대로 MB 정부가 국민들과
 67458
15: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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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5 106 2278
해당 블로그 댓글 글 잘 읽었다. 우리 같으면 서울 시장/서울시 의원/서울시 정당 비례대표/구청장/구 의원/구 정당 비례대표/교육감/교육 의원 이렇게 8장을 투표하게 되겠구나. 정말 표 한장 한장이 다 중요한 셈이지. 이번 선거부턴 유인물이나 인터넷을 통해 꼼꼼이 후보를 검증한 다음 투표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런 때일수록 우리가 케이블
 67458
08: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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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136 2395
해당 블로그 댓글 정말로 심각하다. 남북한의 통일 시나리오 중에 북한 붕괴를 통한 방법은 현실적이지 않고 바람직하지도 못한 듯 하다. 중국의 간섭도 그렇고 올바르지 못한 방법이란 생각이 든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남북한 체제 당사자들이 서로간에 신뢰를 쌓아나감으로써 예전에 김대중 대통령이 시도했던 38선 부근의 군사적 긴장완화를 통한
 67458
09: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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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3 148 2310
해당 블로그 댓글 사실 재벌들의 유상증자 편법 상속이나 불법 비자금, 공장에서의 산재 문제는 어느 대기업이나 다 가지고 있는 문제지요. 그런데도 우리들이 유독 삼성만 공격하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어떤 분들은 "삼성 공화국" 이라고 하면서 삼성이 비대해지는 것을 견제해야 한다며 삼성을 공격하는 분들이 계신데, 입
 67458
09: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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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0 154 2977
해당 블로그 댓글 식품첨가물의 위험성은 제 경험에 비추어 봤을 때 어렸을 적부터 이런 것들을 죽 먹어오기 때문에 체내에 지속적으로 누적되어 쌓이고 그것이 나중에 두통이나 눈 코 등의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일시적으로 증상이 수반되고 채소(유기농에 가까운 채소-왜냐하면 농약 안쓴 채소를 구경하기 힘들죠)에 의해 배출되기는 하지만
 67458
21:45:54
268
2010/02/19 145 2313
해당 블로그 댓글 사실 고대 대의민주주의의 근본을 따라가면 부패된 지도자들(정권)은 폭력을 통해서라도 국민들에게 소환되게 돼 있습니다. 왜냐하면 국민은 주인이고 정부는 머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회가 복잡해지고 정부의 기능이 커지면서 그것이 변형되고 왜곡돼서 지금과 같은 대의민주주의 형태로 국민이 머슴처럼 보이는 착각이 성행하게
 67458
17: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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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9 162 2539
해당 블로그 댓글 시험이 시험을 낳고 합격자가 다시 합격자를 낳고 고시가 고시를 낳는 세상이지요. 정말 본말이 전도된 시험의 대물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작 중요한건 직장에서의 창의적인 생산활동인데 이런 목표를 위한 수단(시험)에 집착하고 매몰되어 시험(수단)이 또다른 시험(수단)을 낳는 폐해가 계속되는 거지요. 이렇듯 우리나라의 교육문화
 67458
14: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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