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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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183 10013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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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4/02/08 1334 26574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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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21/10/07 154 6429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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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07/12/06 3702 73504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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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16/11/20 184 10585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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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9/03/09 181 31688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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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1/07/11 1446 40182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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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22/11/05 49 539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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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16/11/17 200 12165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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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09/10/26 360 11450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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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24/05/08 44 209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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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19/01/19 172 8484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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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13/04/25 294 9825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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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21/04/16 235 9209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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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341
2010/01/29 187 3078
해당 블로그 댓글(삭제됨) 우리가 너무 뉴스영상만을 보고 흥분할게 아니라 아이티 현지의 상황을 좀 이해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티 현지는 그야말로 초토화돼 있습니다. 문제의 주 도미니카 한국 대사관은 아이티 외곽지역이구요. 여기서 비판을 받아야할 일은 대사관이나 한국정부 측이 119 구조대원들의 식량이나 생활용품/잠자리 지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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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08
340
2009/09/29 179 2814
해당 블로그 댓글 사악하고 위선적인 행동때문에 분노와 증오가 생기는데 첫 대목부터 서로 모순되는 명제를 말하고 있다는 인상이 든다. 그걸 싸잡아서 비천한 행동이라고 말하는 것도 좀 이상하고... 어디서 갈무리 했는지 모르겠지만 출처가 궁금하구나. 물론 사악하고 위선적인 행동을 보고 이성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하지만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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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06
339
2021/04/02 12 600
덧글 원본 출처 - https://youtu.be/MtJQ2D8lUaY 말의 어패가 있는 게 어떤 잘못된 상황을 개선하려면 의욕과 집착이 있어야 하는데 그건 또 무관심과 다르다고 말씀하시니 이해가 잘 안됩니다. 그럼 때를 기다려야 한다는 뜻? 그 뜻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근데 오래 기다려도 문제는 계속 방치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 문제로 불편을 겪고 있는데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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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02
338
2010/06/18 119 2277
해당 블로그 댓글 어제 경기는 워낙 아르헨티나가 잘했고 강팀이었어요. 한국이 이들 남미 국가처럼 세계적 수준에 오르려면 좀 더 노력을 많이 하고 이들 나라들과 경기를 많이 해봄으로써 세계무대의 경험을 일찍부터 쌓아야 합니다. 한국의 세계적 위상이 어떤가 궁금해서 봤는데 역시 무리더라구요. 경기의 대체적인 평을 해보자면 아르헨티나는 패스가 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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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14
337
2020/10/28 12 474
https://youtu.be/VTt6ztac4dA 사람들은 멘탈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만 전통적으로 한국 사람에게 많이 보이는 한가지 특이한 특성이 "체면" 이라는 것인데 한국은 예로부터 이 체면 때문에 실속보다는 남의 눈치를 보는 경우가 많았고 이제 시대가 바뀌면서 그게 "탈체면" 으로 가면서 이런 멘탈이란 이슈가 급부상했다고 생각합니다. 보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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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8:38
336
2009/02/07 168 3269
해당 블로그 댓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어느정도는 가지고 있죠. 그래서 어느 누구도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계에서 절대적으로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헌데 여기서 우리가 흔히 나쁜 사람들이라고 말하는 자들은 그걸 자각하는 사람들 중에서 이기적인 행동과 사고에 빠져있는 자들입니다. 자기중심적 사고를 하면서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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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6:12
335
2008/02/21 257 3650
서울시 뉴스레터 포상금 제도가 시작되기 이전인데 제가 며칠전에 고장난 신호등을 신고하면서 저희집 동네 신호등이 자주 고장나니 LED신호등으로 교체해 달라고 했더랬죠. 신호운영실 전화 받는 직원왈 대뜸 보상금 때문에 그러냐 하며 동문서답을 하더군요. (미리 알고 있었지만) 그래서 언제부터 그게 시행되냐고 하니까 시행 검토한적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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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04
334
2009/10/01 146 2692
해당 블로그 댓글 정부에서도 독감백신 구입하려면 세금을 지불할텐데 65세 이상 어른들 입장에선 독감백신은 무료이지만 젊은 사람들 같은 경우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며 가끔 운동도 해주면서 건강관리를 잘 해나가면 충분히 독감 바이러스 예방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저도 몇해전 갑자기 심한 독감에 걸린적이 있었는데 그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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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50
333
2009/01/14 158 3010
해당 블로그 댓글 촛불은 30대중반인 저도 참가했는데 여중생들이 주축이 되었다는 얘기는 좀 어폐가 있네요. 그리고 경제칼럼 중에 신자유주의를 자꾸 언급하며 칼럼을 쓰시는 분들이 있는데 전 신자유주의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봅니다. 경제정책을 만드는데 있어, 경제주체들 서로간에 피해를 받지 않고 최대한의 경제활동을 보장하는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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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9:47
332
2009/05/15 161 3018
해당 블로그 댓글 판사들까지 난리라는데 좀 수습하는 시늉이라도 내야지 "그러면 못써" 하고 끝낸다고 하니 무슨 말장난도 아니고 한심하다는 생각이... 그런 말한마디로 사법부의 권위가 되살아나는 것도 아니고. 참 권력의 여론무마 방법도 가지가지네요. 이번 기회에 MB정부의 사법권 독립에 대한 의지를 시험해야 합니다. 노무현 정부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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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53
331
2008/06/17 234 3215
해당 블로그 댓글 신뢰가 실추된 사람이 인터넷의 '신뢰' 운운하는 것이 참으로 가소로운 일이다. MB는 인터넷을 탓하기 이전에 자신의 양심에 묻은 똥을 먼저 씻길 바란다. 인터넷 신뢰 운운하는 MB 당신은 양심의 프라이드(자부심)가 있는가?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많은 네티즌들은 당신이 가지지 못한 그 프라이드가 있다. 까마귀가 백로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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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14
330
2010/06/14 106 2385
해당 블로그 댓글 말씀하신대로 관제방송 문제 심각하지요. 또 저는 국민인 네티즌을 누X꾼이라 부르는 TV가 경멸스럽고 쳐다보기가 싫은데 억지로 수신료 내는 것도 정말 돈 아깝습니다. 지금 우리집 같으면 부모님만 TV를 보시는데 거기다 수신료를 4000원씩이나 인상한다니 간댕이가 부어도 단단히 부었지요. 그리고 요새는 컴퓨터를 기반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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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56
329
2011/12/16 34 1742
해당 뉴스 댓글 저도 예전에 석수역 부근에서 택시를 탄적이 있었는데 그 택시가 시흥2동 고개를 넘어가다가 기사가 밥먹으러 가야한다며 중간에서 저를 내려놓고 요금은 요금대로 다 받아간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때 택시를 또 갈아타게 됐는데 난폭한 행동으로 손님을 위협하는 나쁜 택시기사였습니다. 그때 차량번호를 기억해 놨었는데 어디다 신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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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50
328
2011/11/05 48 1931
해당 블로그 댓글 근데 아이러니 하게도 스태그플레이션이 가속화되는 등 국민경제는 어려워지고 있는데 반해 나라 예산은 계속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죠. 나라 예산이 증가하고 있다는 얘기는 세금을 계속 늘려잡고 있다는 뜻이니 그 혜택이 국민들에게도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블로그 댓글2 현재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이 3% 남짓 밖에 안되
 67544
15:18:21
327
2009/03/09 147 3048
해당 블로그 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 수행하는 불교를 주장하시는 노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1세기는 불교의 시대" 란 말에 귀가 솔깃해집니다. 저도 그 "수행" 이란 것에 관심이 많은데 불교의 심오한 수행원리를 제가 생각하는 우주와 비교해 보는 것도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전에도 말씀하셨지만 그렇게 해서 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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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48
326
2019/05/18 18 552
문제는 최저임금이 올랐지만 우리들 월급은 그대로이고 지금까지 공공요금만 계속 오르고 과거 50원 100원 하던 버스요금이 900원 1200원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1998년도에 공공근로할 때 임금이 지금 민간기업 월급보다 많았습니다. 물가상승 고려 없이 액면가 그대로 계산하더라도요. 물론 근로시간은 절반 정도로 바뀌었지만 임금상승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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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1:19
325
2007/12/17 293 3998
국정브리핑 해당기사 정규분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수능 문제에 길들여진 학생들의 서열화가 이뤄졌다는 것이 불행한 일이다.
 67544
19:56:00
324
 [댓글] 수능문제 이상없다?   
2007/12/17 271 3568
국정브리핑 해당기사 상위권 학생들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선 더더욱 문제가 기이해질수밖에 없는 거겠죠. 그러니까 이의신청이 늘어난거구요. ㅡ_ㅡ
 67544
22:04:39
323
2007/12/17 300 3985
국정브리핑 해당기사 도입 취지엔 저는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하지만 교육개혁을 위한 전반적인 제반사항이 아직도 많이 모자라지요. 등급제가 교육개혁을 위한 생색내기만으로 그쳐서는 곤란합니다. 공공부문부터 시험지 전형을 전격 없애나가야 합니다. 시험은 가장 기본적인 소양만을 테스트하고 나머지 다양한 전형요소를 도입해야 합니다.
 67544
22:16:55
322
2020/08/29 15 446
정부가 매일 세종시 발전 발전 떠들지만 행정도시 정책 외에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지방발전 계획에 소극적이었던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세종시로 내려온 공무원들도 자신들이 거기서 근무하면서 세종시 주변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발전 계획을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고 인구분산을 위한 구체적인 근린시설 조성이나 경제 활성화 방안이란 찾아볼
 67544
09:18:03
321
2009/12/02 153 3279
해당 블로그 댓글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기본계획과 개발계획까지 공무원들이 다 만들어놨는데 뒤집어 놨으니 말 다했죠. 행정부처 공무원들이 이전해 가야 서울의 강남처럼 지방정책이 쏟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근거있는 정책을 MB 정부는 4대강 삽질을 위해 세종시를 기업들에 팔아 먹으려 하고 있습니다. ㅡ_ㅡ
 67544
18:46:06
320
2010/01/27 145 2526
해당 블로그 댓글 국민들의 삶은 갈수록 피폐해지는데 정부와 그 휘하의 언론은 이런 성장률 수치놀이로 그 무능함을 은폐하고 세금은 점점더 많이 뜯어가고 있죠. 불황과 실업으로 온 국민이 힘들어 하는데 해마다 예산은 늘어나고 있는게 그걸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67544
14:35:50
319
2008/04/25 292 3975
해당 블로그 댓글 넓게 보자면 깨끗한 것도 없고 더러운 것도 없으며 성스러운 것도 없고 속된 것도 없는 것이 사실이겠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성인군자와 일반인의 차이를 전 정도(degree)의 차이라고 봅니다. 즉 수행하는 정도가 현격하게 차이가 난다는 뜻이지요. 그럼으로 인해 그들이 커버하는 차원과 우리가 사는 세계가 분리되고 차이가 생
 67544
13:19:20
318
2010/05/03 125 2391
해당 블로그 댓글 진정한 세계화를 이루려면 약소국들도 소외되지 않고 기회가 보장되는 세계화가 돼야겠죠. 말씀대로 선진국들이 세계화/자유무역을 외치면서도 때에 따라서는 보호무역을 펼치는 이중성을 보이는 것.. 정말 문제가 있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67544
11:28:01
317
2010/12/23 109 2383
해당 블로그 댓글 저는 TV를 요새 안보고 있어서 모르겠지만 언론들 보면 무거운 주제 가지고 저열하게 행동하는거 어디 하루 이틀이었습니까? 방송언론이 공인중립자님의 그 깊은 뜻을 이해했을 것 같으면 제가 벌써 TV 보았지요. 뭐 인터넷 시대의 국민인 네티즌들 보고 누X꾼이라고 부르는 매체들이니 싹수부터 노란 것이지요. 그나저나 공인중립자님
 67544
21: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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