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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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6 360 11450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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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13/04/25 294 9825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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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16/11/17 200 12165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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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16/11/20 184 10585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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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6/12/01 183 10013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67544
14:34:11
2019/01/19 172 8484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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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19/03/09 181 31688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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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22/11/05 49 540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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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21/04/16 235 9209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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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2021/10/07 154 6429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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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24/05/08 44 209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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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07/12/06 3702 73504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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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11/07/11 1446 40182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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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14/02/08 1334 26574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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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341
2010/01/09 130 2585
해당 블로그 댓글 공무원들도 교사들 처럼 민원인들의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교사만 학부모/학생의 평가를 받고 공무원들은 동료직원의 평가만 받은 채 민원인의 평가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면 너무나 불공평하고 사리에도 맞지 않습니다. 진정으로 공무원들의 대민 서비스 향상을 꾀하려면 다면평가 폐지가 아니라 기존의 동료직원 평가와 함께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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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6:50
340
2010/01/13 157 2596
해당 블로그 댓글 그게 바로 MB와 그 수중에 들어간 방송이 노리는 전략이지요. 연일 세종시 문제로 무슨 대단한 특혜라도 주는 것처럼 떠들어야 여론이 악화되어 입주기업들에게 더 비싸게 땅을 팔아먹을 것 아닙니까? 사촌이 땅을 싸게 사는 거라고 해야 이웃들이 배가 아플 것이고 그래야 세종시를 더 비싼 값에 팔아먹을 수 있단 얘기지요. ^^ 단순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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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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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5 149 2639
해당 블로그 댓글 법원이 "일부 승소" 판결을 내는 사례가 많은데 이건 그것도 아니구 완전히 옥션측만을 대변한 엉터리 판결이 되고 말았군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중요한 사건을 지나치지 않고 포스팅을 해주신 보헤미안님의 공명심에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사법부는 희망이 없는 것 같습니다. 법원이 무슨 변호사들의 판돈이 걸린
 67544
12: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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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6 158 2672
해당 블로그 댓글 "등록금 상한제" 와 "등록금 대출 취업후 상환제" 입법이 통과됐나요? 상한제 요율은 어떻게 된답니까? 이렇게 되면 등록금은 매년 일정한 요율로 꾸준히 오르고 돈없는 대학생들은 어떻게든 졸업하려고 이자를 내고 등록금을 빌리게 되는 "대학교육 시장과 학벌체제의 고착화" 가 마련된 셈이네요. 나중에 이들이 졸업을 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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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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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8 147 2594
해당 블로그 댓글 수도권에 아파트는 계속 늘어나고 분양가는 점점 치솟고 주택담보대출은 날로 늘어나고 그런 집을 살 사람들은 돈이 없고... 어째 결말이 비참하게 끝날것 같지 않습니까? 늘어난 노후 아파트, 늘어난 신규 아파트 물량, 턱없이 오른 분양가, 인구감소와 미분양 아파트의 증가, 경기불황으로 주택담보대출의 연체... 급기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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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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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8 186 2828
해당 블로그 댓글 다른 나라에서 재난이 발생했을때, 우리나라보다 못사는 나라한테는 잘하고 우리보다 잘사는 나라한테는 예의만 갖추는 형식이 돼야 하는데 이번 정부의 결정은 오히려 거꾸로인 듯한 인상이 들어 찝찝하네요. 이게 바로 MB 정부가 강자한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아무렇게나 대한다는 면모가 아닌가 싶네요. 반성해야 합니다. 이
 67544
10: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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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8 177 2873
해당 블로그 댓글 첨단 테그노 기술의 분출력을 보았을 때 아직까지 미국을 무시할 수 없죠. IT와 영화산업, 항공우주/전기전자/제약/화학 등 과학기술 전 분야에서 아직까진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배울점이 많은 나라입니다. 최근에 아이폰이나 영화 아바타를 만들어낸 나라이기도 하지요. PC와 서버 운영체제를 만들어내는 소
 67544
11:12:30
334
2010/01/20 138 2624
해당 블로그 댓글(삭제됨) 사실 4대강 같으면 국민들이 반대하는게 아니라 제대로 하라고 주문하는 거지요. 16개 보를 만들어 수질을 악화시키지 말고 지류의 오염원을 차단함으로써 수질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수자원 확보와 홍수예방대책에 예산을 쓰라는 얘기지요. 지금의 대책은 기존의 수자원만 오염시키고 홍수예방에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67544
20:33:29
333
2010/01/23 148 2525
해당 블로그 댓글 책도 책 나름이겠지만 세번째 사진과 같은 책 중독자라고 한다면 보헤미안님과 같은 훌륭한 브레인 리더가 많이 탄생하지 않을까 싶네요. 컴퓨터에 중독돼 있는 사람보단 책에 중독된 사람이 더 풍부한 상상력과 체계적인 지식으로 시대를 이끌어갈 가능성이 높은건 사실이니까요. 한가지 책중독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책으로만
 67544
22:58:26
332
2010/01/28 169 2786
해당 블로그 댓글 엉뚱한 얘기인지 모르겠습니다만 MB는 쥐가 아니라 뱀입니다. 사악한 독사...(실제로 MB는 뱀띠라고 하죠) 표현에 어폐가 있는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쥐는 영리하고 인간에게도 실험용으로 희생되는 유익한 존재죠. 저도 쥐띠인데요 사악한 MB를 쥐로 묘사하고 쥐새끼, 쥐새끼 하는 표현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67544
21:05:47
331
2010/01/29 187 3078
해당 블로그 댓글(삭제됨) 우리가 너무 뉴스영상만을 보고 흥분할게 아니라 아이티 현지의 상황을 좀 이해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티 현지는 그야말로 초토화돼 있습니다. 문제의 주 도미니카 한국 대사관은 아이티 외곽지역이구요. 여기서 비판을 받아야할 일은 대사관이나 한국정부 측이 119 구조대원들의 식량이나 생활용품/잠자리 지원에
 67544
09:24:08
330
2010/01/29 151 3726
해당 블로그 댓글 로또 일등 당첨 확률은 (6/45) X (5/44) X (4/43) X (3/42) X (2/41) X (1/40) = 720/5864443200 = 1/8145060 즉, 번호를 다 다르게 쓸 수 있는 가짓수가 8145060 개이고, 그 중의 하나만 일등이라는 얘기죠. 팔백만분의 일도 안되는 확률입니다. 왜 저렇게 되냐하면, 45개 숫자중 하나를 골라서 6개의 숫자중 하나를 맞출
 67544
18:44:47
329
2010/01/30 190 2589
해당 블로그 댓글 특목고는 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입시교육기관이 아닌 특목고 본래의 특수 인재 양성 기능에 충실해야 합니다. 그리고 학생을 선발할 때는 기존의 시험지 전형에서 과감히 탈피해서 과학고 같으면 과학적 적성과 성취도/창의력/인성(끈기, 협동심 같은 요소) 등을 전형요소로 해야 하고, 외고 같으면 일찍부터 외국어 중심의 인재양성에
 67544
15:37:03
328
2010/02/01 142 2672
해당 블로그 댓글 맞어, 일본을 무시하지 말되 미국과 경쟁할 수 있는 기량을 닦아 나가야 한다. 지금의 한국 교육을 보면 일본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는것 같아 안타깝다. 이렇게 되면 한국의 미래도 보장할 수 없다. 일본으로부터 탈피할건 과감히 탈피하면서 미국과 경쟁할 수 있는 산업을 적극 육성해야 한다. 얼마전 KBS의 과학카페란 프로에
 67544
08:26:10
327
2010/02/07 157 2795
해당 블로그 댓글 맞는 말씀입니다. 부자감세를 비롯한 각종 국책사업의 차입 경영, 반드시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나라살림을 거덜낸 것에 대한 책임을 어떤 식으로든 물어야 합니다. 마이너스 재정을 운용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강제하든지 해서 일개기업도 흉내내지 않는 정치인과 공무원들의 방만한 차입경영에 제동을 걸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67544
13:17:27
326
2010/02/07 162 2791
해당 블로그 댓글 정말 정부의 만행이 도가 지나치다는 판단입니다. 전교조와 전공노가 비록 "공무원 노조" 란 국민의 비판을 받는 집단이긴 하지만 그들이라고 해서 정치적 활동을 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은 분명 잘못된 정책입니다. 공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전면 허용돼야 합니다. 한마디로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가 있고 관
 67544
13:58:12
325
2010/02/17 200 2627
해당 블로그 댓글 정말 공감이 많이 가는 글입니다. 정보통신부를 없애고 삽질 정책만을 일삼는 정부, 국민들 중 많은 수의 차세대들이 크고 작은 IT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데 자꾸만 굴뚝 경제의 잔재(건설)에 집착하는 정부를 보고 있으면 정말 한심하고 무능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 서울에 지진이 일어났었는데 청와대/정부가 거기에 대한
 67544
09:01:13
324
2010/02/17 141 2737
해당 블로그 댓글 부모에 대한 악의적인 생각은 정신분열병이 악화된 환자라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사고방식입니다. 단지 정도(degree)의 차이가 크고 병의 만성화와 안정화의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만성 정신질환자들은 가까운 데서 보는 부모 뿐 아니라 외부에서 접하는 일반인에 대한 경계의식이 강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적개심이
 67544
18:16:58
323
2010/02/19 162 2542
해당 블로그 댓글 시험이 시험을 낳고 합격자가 다시 합격자를 낳고 고시가 고시를 낳는 세상이지요. 정말 본말이 전도된 시험의 대물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작 중요한건 직장에서의 창의적인 생산활동인데 이런 목표를 위한 수단(시험)에 집착하고 매몰되어 시험(수단)이 또다른 시험(수단)을 낳는 폐해가 계속되는 거지요. 이렇듯 우리나라의 교육문화
 67544
14:19:51
322
2010/02/19 147 2313
해당 블로그 댓글 사실 고대 대의민주주의의 근본을 따라가면 부패된 지도자들(정권)은 폭력을 통해서라도 국민들에게 소환되게 돼 있습니다. 왜냐하면 국민은 주인이고 정부는 머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회가 복잡해지고 정부의 기능이 커지면서 그것이 변형되고 왜곡돼서 지금과 같은 대의민주주의 형태로 국민이 머슴처럼 보이는 착각이 성행하게
 67544
17:33:27
321
2010/02/20 154 2979
해당 블로그 댓글 식품첨가물의 위험성은 제 경험에 비추어 봤을 때 어렸을 적부터 이런 것들을 죽 먹어오기 때문에 체내에 지속적으로 누적되어 쌓이고 그것이 나중에 두통이나 눈 코 등의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일시적으로 증상이 수반되고 채소(유기농에 가까운 채소-왜냐하면 농약 안쓴 채소를 구경하기 힘들죠)에 의해 배출되기는 하지만
 67544
21:45:54
320
2010/02/23 150 2310
해당 블로그 댓글 사실 재벌들의 유상증자 편법 상속이나 불법 비자금, 공장에서의 산재 문제는 어느 대기업이나 다 가지고 있는 문제지요. 그런데도 우리들이 유독 삼성만 공격하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어떤 분들은 "삼성 공화국" 이라고 하면서 삼성이 비대해지는 것을 견제해야 한다며 삼성을 공격하는 분들이 계신데, 입
 67544
09:59:01
319
2010/02/24 136 2397
해당 블로그 댓글 정말로 심각하다. 남북한의 통일 시나리오 중에 북한 붕괴를 통한 방법은 현실적이지 않고 바람직하지도 못한 듯 하다. 중국의 간섭도 그렇고 올바르지 못한 방법이란 생각이 든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남북한 체제 당사자들이 서로간에 신뢰를 쌓아나감으로써 예전에 김대중 대통령이 시도했던 38선 부근의 군사적 긴장완화를 통한
 67544
09:20:34
318
2010/02/25 106 2278
해당 블로그 댓글 글 잘 읽었다. 우리 같으면 서울 시장/서울시 의원/서울시 정당 비례대표/구청장/구 의원/구 정당 비례대표/교육감/교육 의원 이렇게 8장을 투표하게 되겠구나. 정말 표 한장 한장이 다 중요한 셈이지. 이번 선거부턴 유인물이나 인터넷을 통해 꼼꼼이 후보를 검증한 다음 투표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런 때일수록 우리가 케이블
 67544
08:57:54
317
2010/02/26 95 2347
해당 블로그 댓글 청와대 말대로 국민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있다고 칩시다. 근데 그게 과연 누구의 공이 클까요? 1.김대중/노무현 정부의 업적일까요 2.국민들 스스로 이뤄낸 결실일까요 3.아니면 MB 정부의 몫일까요? 적어도 제 생각엔 1 2번은 해당돼도 아직까지 3번은 해당되질 않는것 같아요. 근데도 보헤미안님 말씀대로 MB 정부가 국민들과
 67544
15: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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