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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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140 9840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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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4/02/08 1296 26406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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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21/10/07 100 6235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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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07/12/06 3657 73301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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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16/11/20 134 10401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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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9/03/09 139 31510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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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1/07/11 1404 40000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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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22/11/05 6 350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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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16/11/17 156 11982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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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09/10/26 314 11267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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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24/05/08 2 23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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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19/01/19 133 8291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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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13/04/25 263 9639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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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21/04/16 188 9016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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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616
2012/06/28 52 2016
해당 게시판 댓글 "희망" 하면 사람들은 장밋빛 이상향 같은 댓가 없는 청사진을 보통 떠올리지만 제가 정의하고 싶은 "희망" 은 정말 칠흙 같은 어둠과 절망 속에서 공명정대하게 똑같이 한줄기 빛이 되어 밝음을 희사하는 그런 새벽같은 "희망" 을 떠올리고 싶네요. 즉 세상은 선과 악이 혼재되어 있는데 근소한 차이로 선이 승리하는 것처럼 절망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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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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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2 85 2626
해당 블로그 댓글 정말 분노의 숫자네요. 우리나라가 지출되는 총 교육비에 비하면 교육적 성과가 정말 터무니 없이 낮지요. 요샌 컴퓨터 활용 교육이란 것도 이런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변질되고 있더군요. 정말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 좋은 컴퓨터/인터넷 인프라 가지고 교육까지 무덤을 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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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31
614
2009/12/10 164 2687
해당 블로그 댓글 맞습니다. 그래서 미국이 최근엔 이런 한국의 나약함에 이의를 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도 이제 이런 자주국방에 힘써야 합니다. 무조건적이고 값비싼 군비증강을 할 게 아니라 군인들이 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전투력을 신장시켜야 한다는 얘깁니다. 북한이 좋은 예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핵 하나 가지고도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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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30
613
2009/10/28 162 2963
해당 블로그 댓글 황우석씨한테는 미안한 일이지만 필자님이 말씀하신대로 우리나라엔 그 말고도 이쪽 업계를 이끌고 나갈 수많은 과학자들이 있습니다. 특허권 획득에 이상이 없다고 한다면 인정할건 인정하고 재단할건 재단해야겠지요. 그가 공금을 횡령하고 논문을 조작, 그밖에 과도한 난자채취 등을 했음은 이젠 다 아는 사실 아닙니까?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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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
612
2015/09/18 29 1671
해당 블로그 댓글 시기상조고 뭐고 전 화폐개혁 절대 반대합니다. 0이 늘어나든 줄든 화폐는 시중의 물가를 정확히 반영해야 합니다. 하지만 화폐개혁(?)은 자릿수 속임으로 시중의 물가에 대한 국민들의 감각을 말씀하신 대로 매우 둔감하게 만들어 결국 물가폭등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돈 없고 부동산 없는 사람들만 힘들어지고 우리나라 경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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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40
611
2012/08/30 55 2441
해당 게시판 댓글 안드로이드폰 제조사들이 갖고 있는 공통점이지만 앞으로의 승부는 누가 자잔한 버그를 많이 수정해 완벽한 폰으로 만들어 내느냐에 달려 있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구글이 오픈 OS를 내놓고 있고 여러분들도 국내 제로보드 게시판 소스를 잘 아실테지만 얼마나 많은 버그가 잠재돼 있습니까? 버그 수정은 노력도 많이 들어가고 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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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03
610
2012/09/26 44 1978
해당 블로그 댓글 "협동 조합" 이란 것이 관련 업종의 단합을 위해 생겨난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만 너무 집단 이기적으로 흘러서도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뭐든 조합과 협회는 자신들의 이익을 고려하기 마련인데 한가지 명심해야 할 건 자신들의 주장이 공공의 이익과 부합하는가를 반드시 따지면서 조직을 운영해 나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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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49
609
2011/01/19 113 1971
해당 블로그 댓글 예산만 적절히 재분배하고 집행 체계를 개혁하여 효율적으로 사용하면 전면 의무급식 뿐만 아니라 무상의료나 무상교육도 꿈만 같은 일은 아니지요. 워낙 우리나라엔 허투로 새는 돈이 많고 예산낭비가 심해서... 제 생각엔 아마 국방/SOC/교육 에 몰빵되는 예산만 잘 감사하고 개혁해도 민주당이 주장하는 무상지원에 소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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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32
608
2013/08/20 83 2169
해당 블로그 댓글 사실 지금의 소득세 과세는 고소득자들에게 지나치게 높은 누진세를 매기는 측면이 있어요. 소득세법을 보시면 알겠지만 과세 구간에 따라 소득세를 내는 금액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함 보시고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과세표준 8천8백만원 초과 봉급자는 기본 세액이 1천590만원에다가 추가로 초과한 금액의 35% 세율이 붙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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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47
607
2021/03/09 35 846
https://youtu.be/fMCfr8t8soc 제가 보기에 분리배출과 재활용은 성격이 약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분리배출은 한마디로 환경을 생각해서 따로 모아 처리한다는 개념이고 재활용은 수거업체가 돈이 되는 재료를 따로 모아 처리해 마진을 붙일 수 있는 개념인데 분리수거가 이런 재활용만을 위해서 도입된 제도는 아니라는 거지요. 그래서 각 가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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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04
606
2009/11/23 146 2618
해당 블로그 댓글 사실 전 컴퓨터 도사가 아니기 때문에 마니아란 표현은 좀 그렇구요, 보헤미안님이 책 중독자들을 언급하셨으니까 나름대로 현대의 컴퓨터 문화에 대해서 책과 비교해 떠오른 생각들을 말씀드린 겁니다. 책도 정보를 전달하는 하나의 작은 매체일 뿐입니다. 감성으로 친다면 나름대로 일장일단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인 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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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53
605
2009/09/23 147 2935
해당 블로그 댓글 저는 물가안정과 금리조정 기능을 갖는 한국은행의 입지가 강화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획재정부는 너무 정치적입니다. 그런 정치적 논리에 국민경제의 사령부가 휘둘려서는 안된다는 판단입니다. 그리고 MB정부의 금리인하 정책은 지나치게 친재벌 반서민적입니다. 금리를 필요이상으로 인하할 상황이 아닌데도 주식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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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02
604
2024/04/26 1 6
해당 유튜브 댓글 오늘 내용이 좋아 동영상을 한번 더 꼼꼼이 시청을 했는데요 전반부 정재승 교수님이 말씀하신 내용 중에 왜 70년대 생들이 지금까지 이룩해 놓은 게 없고 선배들이 획득한 민주화를 향유만 했던 세대라고 일컬으시는지 전 그 대목이 이해가 안가고 화가 납니다. 그러면서 90년대 생들의 "대우해 준 만큼만 일하겠다" 는 가치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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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58
603
2015/07/26 39 1527
해당 블로그 댓글 최저임금제는 헌법에도 나와 있는 내용이더군요. 『제32조 ①모든 국민은 근로의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사회적·경제적 방법으로 근로자의 고용의 증진과 적정임금의 보장에 노력하여야 하며,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최저임금제를 시행하여야 한다. ....... ③근로조건의 기준은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하도록 법률로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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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36
602
2009/08/08 165 3033
해당 블로그 댓글 기술력 확보 없는 우주개발은 한낮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돈만 날리는 일이죠. 정부는 겉으로 보이는 성과에 집착하지 말고 시행착오가 있더라도 장기적으로는 국내 기술의 힘으로 우주개발을 달성해야 합니다. 너무나 당연한 얘기를 한 것 같아 민망스럽네요.
 67285
14:51:43
601
2010/11/28 115 2434
해당 블로그 댓글 미국이 좀 잘하면 북한도 미국에게 손을 내밀텐데 북한이 너무 피해의식에 빠져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스스로의 강공책으로 미국이 자기들을 침공해 올지도 모른다는 잘못된 피해망상에 사로잡히게 되는 악순환 같은거 말입니다. 북한은 한국의 MB보고 적대적 정책을 포기하라고 주장하지만 가만히 보면 미국 또한 북한에 대한 적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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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46
600
2010/06/27 104 2429
해당 블로그 댓글 제가 알기론 자국내 인터넷은 내부망에 의한 빠른 라우터와 컴퓨터 때문에 속도가 잘 나오지만 해외 서버로의 접속은 어느 나라든지 백본망 대역폭 한계로 인해 속도가 현저하게 안나온다고 알고 있습니다. 즉 해외 사이트들은 어느 나라든지간에 속도의 한계가 있다는 얘기지요. 국내의 인터넷이 빠른건 국내용이기 때문입니
 67285
15: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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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한승수 총리 유임?   
2008/06/24 258 3758
해당 블로그 댓글 문민정부(한승수) 1993년 4월 - 1994년 12월 주미국대사 1994년 대통령 비서실장 (~1995년) 1996년~2000년 2월 제15대 국회의원(춘천 갑, 신한국당-한나라당-민주국민당) 1996년 8월 - 1997년 3월 제3대 재정경제원장관 겸 부총리 ===================================================== 한승수 총리의 이력을 살펴봤더니
 67285
19: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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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0 165 2766
해당 블로그 댓글 지만원의 칼럼은 그럴듯 하지만 한가지 큰 오류를 내포하고 있다. 통일을 위한 자유의지와 성심성의의 원칙을 배제하였기 때문이다. 사실 통일을 위해 조급하게 서둘다 보면 오히려 통일은 더 어려울 수 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하여 우리 정치권을 비롯한 북한 체제 당사자들이 통일을 위해 언제 두 손을 걷어부치고 적극적인 노력
 67285
16:49:38
597
2011/01/11 120 2029
해당 블로그 댓글 미국도 참으로 갑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북한이 평화협정을 제안했으면 검토라도 해야 하는데 예전부터 그래왔지만 미국이 평화협정 자체를 거부하는 태도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자꾸 미국이 한반도 평화에 비협조적이라는 오해를 받고 있는 형국이잖아요. 북한도 미국으로부터 체제를 보장받으려고 하는 모양인데 그걸 거부해
 67285
16:47:19
596
2008/06/25 273 3479
해당 블로그 댓글 아래는 "액션영혼공인중립자" 님의 블로그에서 왜 한미FTA는 국회비준 절차를 거치면서 중요한 쇠고기 협상은 국회비준을 생략하고 고시만 하고 끝내려 하는지 그 절차적 오류를 지적한 글에 대한 댓글입니다.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인 건 분명한듯 합니다. =================================================== 공인중립자
 67285
18:26:51
595
2010/03/12 161 2463
해당 블로그 댓글 이번 사건처럼 검사가 해당 사건의 유죄를 입증하지 못하고 피고가 무죄를 입증하라는 식의 변론 태도는 자칫 논리적인 오류의 판결을 낳을 수 있다는 점에 우리는 주의해야 합니다. 검사가 유죄를 입증하면 죄가 성립되지만 반대로 피고가 무죄를 입증하지 못했다고 해서 해당사건의 유죄를 단정지을 수는 없다는 거죠. 다른 뇌물 사건일 수
 67285
13:07:36
594
2011/11/22 34 2055
해당 게시판 댓글 글쓴이는 너무 틀에 박힌 이원화를 시도하시지만 틀렸습니다. 한나라당 지지하는 하는 사람들도 한미FTA 문제 있다고 생각하고 야당 지지하는 사람들도 문제 있다고 생각할 겁니다. 그렇게 속보이게 편갈라서 한나라당몫 챙겨주려 할 필요 없습니다. ㅡ_ㅡ
 67285
20:40:26
593
2010/09/26 148 2431
해당 블로그 댓글 직접 TV로 보지는 못했지만 낭보를 듣고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자축구, 남자 월드컵 경기 못지 않게 소중한 승리의 한판이었던 것 같습니다. 역시 한국의 여성은 강합니다. 여자축구 화이팅!
 67285
20:38:02
592
 [댓글] 한국의 IT 물결...   
2008/01/08 277 3621
국정브리핑 해당기사 전자정부의 핵심은 국민들간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최근 성장한 포탈들도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고 이런 기본적인 원칙에 충실하지 못하고 있으며 각종 커뮤니티 공간에 댓글제한을 거는 등 스스로 무덤을 파는 행위를 하는 것을 쉽사리 목격할 수 있습니다. 전자민주주의의 시도가 시기상조라고 한다면 그와 비슷한
 67285
15: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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