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지저분한 뉴스를 담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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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60 1966
어제 아래와 같은 요청글을 작성해서 오늘 답변이 달렸는데 전 도무지 카페24가 이렇게 행동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절약형 상품이라고 이렇게 홀대하는 건지 정말 기분이 엄청 나쁜데 자기들이 언제부터인가 이렇게 쓰로틀(트래픽) 표시 항목을 불편하게 줄여놓고는 원래대로 돌려달라는 요청에 공용서버라서 못해주겠다니 그럼 저번에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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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35
2021/01/18 80 8187
새벽 3시 부터 어떤 놈이 차량 경적 소리로 알람을 맞추어 놓았는지 자는데 시끄럽게 5분 간격으로 계속 울려서 3시 28분 까지 잠을 뒤척이다가 마침내 시간을 보려고 그 때 깼는데 입주 후 비슷한 일이 여러 번 있었기 때문에 차량 경적 소리를 새벽 5시나 6시가 아닌 새벽 3시에 알람으로 맞추어 놓는 미친놈이 다 있나 하도 이상해서 더 이상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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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0
2021/06/24 104 2489
제가 우분투 내 홈디렉토리로 들어가 rm -rf 명령어로 하나씩 폴더를 지워 홈디렉토리를 비웠더니 이상하게 무한 로그인이 걸리면서 로그인이 안돼 우분투는 사용이 어렵고 불편하구나 하고 그길로 우분투를 밀고 윈도우즈10을 어렵게 설치해 기본적인 개발환경 셋팅을 모두 완료하고 백업까지 받았는데 i7-4700MQ CPU, 램 8GB, 인텔 HD 4600 내장그래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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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18
2008/02/28 943 16434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발견하게 되는 지저분한 뉴스를 담는 공간입니다. 칼럼도 좋고 펌글도 좋고 뉴스기사도 좋습니다. 사회의 쓰레기통에 넣고 싶은 뉴스들만 추려서 올려주세요...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회원님들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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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37
2016/03/22 126 5124
현재 은행의 인터넷 뱅킹 정책을 보면 과거 1년 기간 동안만 입출 내역을 조회할 수 있게 만들어 놔서 은행 부터가 IT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지 못하고 그 이전의 거래내역을 은폐하려고 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죠. 이는 고객들의 정보 보존 요구를 묵살하고 임의대로 은행들 이익에 맞게 설정한 부분이어서 매우 불합리한 처사라고 생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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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9
2019/03/02 124 3919
https://www.clien.net/service/board/kin/8963642 아래 [그림1] 과 같이 제로보드 게시판에서 Edge 브라우저로 한글이름 파일을 다운로드 하려고 하면 이상한 문자로 깨지는데 이것 예전에 제가 download.php 소스 고쳐서 완벽하게 만들어 놨는데 얘네들 또 한글 이름의 파일을 다른이름으로 저장할 때의 인코딩 처리를 이상하게 만들어 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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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0:10
2018/11/12 135 4114
https://bit.ly/2Jmj77E 이 링크를 보면 아시겠지만 예전부터 제 IE11과 크롬, 파이어팍스 즐겨찾기가 이상하게 계속 변조가 돼 원인을 찾지 못하다가 최근에 각오를 하고 윈도우즈 이벤트 뷰어를 이용 iCloud 책갈피 동기화 프로그램이 문제가 있다는 걸 발견하고 2018년 10월 27일날 iCloud 책갈피 동기화 기능의 체크를 풀어 중지시킨 후 오늘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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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26
2021/06/23 89 2254
저희 회사는 사실 이런 근로기준법 없이도 잘 돌아가는 회사라 신경 안써도 되지만 이 자식들 하는 짓 보면 답이 안나옵니다. 왜 정부 여당은 5인 미만 사업장이 근로기준법 적용 제외 대상이라고 말하면서 대체공휴일 입법 적용 대상에서 5인 미만 사업장이 제외되는 걸 당연시 하는지 정말 열심히 일해왔던 근로자의 한사람으로서 괜히 기분이 나쁘고 열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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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28
2012/04/24 139 3690
오늘 KBS 1TV 12시 뉴스 톡톡 매거진에서 또 누X꾼 용어가 나와서 KBS 홈페이지(뉴스 게시판)에 바로 달려가서 게시글을 올리려고 했습니다만 예전부터 설정해 놓았던 금칙어 'www', 'net', '-', '/' 등은 여전하더군요. 여러분들도 가서 함 해보세요. 아주 웃기고 자빠졌습니다. 제가 미리 말씀드리는데 이 놈의 메이져 언론사들은 조만간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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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06
2022/02/12 105 2148
아래 이미지를 보면 아시겠지만 https://youtu.be/xGO8J_k__Eg 동영상에 SBS가 누X꾼 용어를 자꾸 사용하고 "자세히 보기" 설명란에도 이 용어를 사용해서 제가 그 용어를 사용하면 안된다는 내용의 덧글을 달았는데 이게 이미지의 덧글 맨 아래 보면 아시겠지만 덧글 게시를 유튜브가 차단했다는 사실이고 이 덧글엔 어떤 링크도 없고 광고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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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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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6 99 3542
저는 국민연금 안내지만 제가 듣기에도 정말 기분 나쁘고 재수없는 일인것 같습니다. 어떻게 직장인들 노후에 쓸 돈을 강제로 걷어 운용하면서 이렇게 주식투자 한답시고 공무원이 성접대를 받을 수 있는지... 정말 국민연금관리공단의 자금운영, 이렇게 되면 믿을 수 없는 상황까지 다다른거 아닌가요? 어떤 재발방지 대책이나 강도높은 구조개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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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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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153 3013
지네들은 똥 냄새 맡기도 싫어하고 똥 곁에는 가기도 싫어하면서 밤에 촛불로 열심히 똥 치우는 사람들을 왜 똥냄새 풍기냐며 집시법 개정을 서두르는 한나라당 의원들은 정말 후안무치하고 인간이기를 포기한 똥개만도 못한 정치인들이다. 거기다가 현행 집시법이 위헌이라는 판결이 났다고 하는데 한나라당 의원들은 상식과 법리를 무시하는 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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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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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2 238 3638
아버지로부터 지난 17대 국회 폐회가 있던 즈음에 국회가 세금으로 17대 국회의원들과 들어서는 18대 국회의원들의 월급을, 국회가 교체되는 달이 들어가는 달을 일할계산하지 않고 월지급액으로 똑같이 중복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거기에 퇴임하는 국회의장에게 6년간 월 450만원의 품위유지비를 지급한다는 내용도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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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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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6 23 1474
정말 기사를 읽으니 교육부의 지능올림피아드 학생을 차별하는 실태가 심각하네요. 어쩌다 이 모양이 됐을까요? 물론 정보올림피아드나 수학올림피아드가 그 학생의 직업 능력을 다 말해주는 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정보화 사회에선 일어나선 안되는 실태인데 교육부의 텃세가 너무 심각하네요. 암울합니다. 그래서 제목이 "세계 1등 천재도 못 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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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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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3 356 3183
지난 총선 때 대운하건설을 반대하는 집회도 선거법 위반으로 보고 경찰이 단속을 벌였는데 거기에 대한 생생한 동영상이 아래에 있습니다. 어떻게 그런 선관위 지침이 만들어졌는지 어이가 없을 뿐더러 대운하 건설, 그게 한나라당이 내건 대선공약 아니었나요? 좋은 뜻으로 내걸었을텐데 상황이 바뀌자 이제 불법으로 몰고 있네요. 이게 정치인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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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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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3 268 3395
아래와 같이 정치자금법이 개정됐다고 하는데 대충 보아도 투명한 정치자금모금을 위한 수시보고제도도 폐지하고 영수증 발급교부도 생략했다고 하니 정말로 이런 파렴치한 정치자금법 개정이 어디있습니까? 정말로 가관입니다. 아래에도 나오지만 국고보조금에다가 정치자금까지 보장받고 있는데 정말로 정치인은 이리 손벌리고 저리 손벌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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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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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7 15 597
정말 씁쓸한 뉴스네요. 기사를 함 찬찬히 읽어보십시요. 장애 학생도 우리의 이웃인데 지역민들의 잘못된 이기심 때문에 장애 학생과 학부모가 큰 고통을 받는 현실이 뭐랄까 너무 어처구니가 없네요. ㅡ_ㅡ ==================================================================== 지난 5일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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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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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 201 3572
참 어이가 없군요. 이런 카페였다면 진작부터 가입하지 말걸 그랬습니다. 제 불찰입니다. 제 블로그 아닌 칼럼을 와 보십시요. 예전부터 쿨와이즈님 블로그(자유세상만들기)를 비롯해 저와 교류해왔던 블로그(오늘은 카페까지)들을 다 링크해 뒀습니다. 근데 저를 비롯한 그런 블로거들에 대해 한번이라도 보답차원의 배려를 하신 적이 있나요? 쿨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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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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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13 481
헐~ 동영상을 보면서도 그렇고 다 보고 나서도 그렇고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말이 나오지를 않더라구요. 국회의원들의 예산(?) 사용 실태가 너무나 심각하고 스스로 범죄임을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뻔뻔하고 대담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예전부터 짐작은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너무나 허탈합니다. 여기서 범죄행각을 벌인 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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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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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19 492
향정신성의약품을 오남용한 사례군요. 요양원이 편법으로 의약품을 오남용하는 사례가 많은가 보네요. 뇌나 정신질환 치료제가 전문의약품으로 지정된 이유가 각종 상황에 따른 예민한 부작용 사례가 있기 때문인데 그걸 간과한 채 이렇게 무단 의약품을 오남용했다는 사실이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똑같은 약을 오랫동안 먹어온 사람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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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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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9 154 3082
이 놈의 관료들은 행위의 양태가 도무지 개념이 없다. 어쩔 땐 이쪽으로 했다가 반응 살펴보고 뭐 나오는거 없나 기다리고 없으면 또 반대쪽으로 행동해서 또 뭐 나오는거 없나 살펴보고 그래도 없으면 없던 일로 해버리는 타락한 인간들이라고 밖에 해석할 수가 없겠네요. 이번에 나온 기사는 그런 한나라당 떨거지들과 그를 추종하는 관료들의 행동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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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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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0 151 2714
정권이 방송사들을 어용으로 만들어 놓고는 자기들은 압력을 행사하지 않았다니... 이게 개그야 코메디야... 웃기다. =============================================== 해당 블로그 댓글 필자님 말이 맞는다고 한다면 지금에라도 MBC는 제작진들이 제작한 그 PD수첩을 방영해야 옳겠지요. 정권에서 방송쪽으로 압력이 없었다면 방송사에서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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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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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0 177 3144
아래는 저희 아파트 홈페이지에 올린 글인데요 아파트 사시는 분들, 생각 좀 해보자는 뜻에서 실어봅니다. 세상이 아무리 험학해졌다고손 치더라도 이건 너무하단 생각이 듭니다. 인간에 대한 실망이 연이어 북받쳐 오릅니다. ====================================================================== 308동 사는 사람인데요 저희동 4층에서 1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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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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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6 278 3342
아래는 어떤 블로거가 관악산을 은근히 비하하는 제목의 글을 Daum 블로거뉴스를 통해 올리고 Daum이 그걸 홍보하는 과정에서 제가 아래와 같은 댓글을 달았더니만 제 아이피를 차단하고 댓글을 그냥 싹 삭제하는 뻔뻔함(?)을 보여주고 있네요.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다니... 새삼스럽게 깨달았습니다. ㅡ_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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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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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6 169 2896
정말 지자체장과 공무원들의 재정관리 실태와 인식수준이 가히 위험하다 못해 나라 말아먹을 수준이로군요. 글쎄 서울시 같으면 가을에 재산세가 걷히니까 미리 돈을 빌려써도 괜찮답니다. 참 이게 말이야 욕이야... ==================================================== 부도상태 인천시, 예금잔액 50억 남은 서울시의 공통점 꼴통 한나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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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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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8 104 2647
아래 이미지 내용을 읽어 보시면 알겠지만 정책브리핑의 덧글수를 늘려달라는 의견에 엉뚱한 대답을 하면서 수용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친절한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지만 전화 상담에서 말하는 태도를 보면 무척 무성의하고 "몇 명 만의 의견을 들어 줄 수 없다" 면서 그렇게 회피한 시간이 참여정부 시절부터 시작해서 어언 10년이 흘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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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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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5 109 3481
오늘 오후 2시 31분에 삭제 통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일주일간 덧글과 게시글 쓰기를 금지한답니다. 이게 질문글이라서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답니다. 살다 보니까 별 개같은 꼴을 다 보네요. 지금까지 열심히 이곳에서 활동해 왔는데 돌아오는 게 이런 거라니 정말 기분 조ㅈ 같네요. 제가 게시글을 올린 곳은 클리앙 "모두의 공간" 이라는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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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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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29 665
덧글이 달린 출처 유튜브 - https://youtu.be/jV1cb2ygCWQ 위 유튜브 덧글을 읽다가 아래 이미지와 같은 덧글을 보았는데 이게 "기회의 공평" 이 아닌 "분배의 공평" 을 강조하는 좌파 정부?(문재인 정부)의 대표적 터럭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거 보고 전 배꼽을 잡았는데 동시에 제 주변이 떠오르면서 뭔가 심각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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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22
21
2011/01/13 176 2875
해당 블로그 댓글 저는 대통령의 정동기 감사원장 내정이 왜 문제였나 잘 몰랐는데 주변에서 사람들이 난리더군요. 국정을 감시해야할 사람이 임기 중 청와대 고위관료를 역임했다는 사실과 전관예우 때문에 7개월간 7억원의 소득을 올린 사실, 게다가 부산 사법연수원을 다니면서 서울의 한양대 박사과정을 수료했다는 사실 등이 도마에 올랐더
 66733
15: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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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7 177 2995
정말 MB와 떡찰 끝까지 국민들을 실망시키는군요. ㅡ_ㅡ ============================================= MB떡찰, 노통 자살로 몰고간 피의사실 공표 죄 안돼? '공공이익 위해' MB사돈 효성그룹 불법비자금-한상률게이트 피의사실도 까발려봐! MB떡찰의 수사를 받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난해 의문의 자살로 충격을 주었다. 출처 : 오마이뉴스 당시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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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42
19
2021/12/04 26 369
어처구니가 없네요. 아무리 코로나19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적자 재정은 안된다고 제가 그렇게 노래를 불렀는데 문재인 정부가 엄청난 양의 적자 재정을 지난 5년 동안 펼쳤네요. 적자재정은 다음 해 흑자 재정을 달성하기 위한 마중물로 펼치는 것이지 이렇듯 상시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유발시킬 정도로 펑펑 빚을 내어 쓰는 게 아닌데 정말로
 66733
07:32:49
18
2008/03/22 276 3751
해당 기사 =================================== 법에 보장된 공기업 기관장의 임기를 놔두고 MB정부가 코드가 맞지 않는다며 이전 정부에서 임명된 기관장들의 퇴출자 명단을 만들었다고 하니 이 또한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뉴스가 아닌것 같다. 기사를 읽어보니 정말 맞는 말이다. 여러분들도 한번 읽어보시길... 아래는 위의 기사를 캡처한 것이
 66733
14: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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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6 141 2668
근데 아래 동영상을 보니 정말 정부여당/서울시 제대로 비판했네요.(진행이 매끄럽지 못하지만 끝까지 보시면 맞는 얘기가 대부분입니다) 서울시 홍보비용만 지금까지 1100억원을 넘게 썼다고 하니... 정말 아연실색할 일이지요. 겉으로는 국정홍보처를 폐지했다고 하면서 뒤로는 이렇게 예산을 빼돌려 홍보비용에 쏟아붓는 얍실함. 정말 MB정
 66733
07: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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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3 60 1777
요새 들어 시덥지 않은 일들로 자꾸 진보 교육감들이 중간에 낙마하는 일이 발생하네요. 법원도 보수 정권에 영합하겠다는 뜻인지 자꾸 무차별 소송에 이런 말도 안되는 판결들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곽노현 전 교육감이 쓴 트윗인데 사실 곽노현 교육감도 억울하게 중간에 낙마한 것 같고 조희연 교육감까지 이런 음모에 휩싸인 것
 66733
21: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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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8 208 3195
해당 블로그 댓글 정말 심하단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사교육을 감시하고 공교육을 정상화해야할 위치에 있는 사람이 사설학원으로부터 그 많은 선거자금을 받을 수 있는지 그저 아연실색할 따름입니다. 정말 지난 교육감 선거 때 강남 학원가들의 상술에 찌든 표심과 거기에 사는 주민들의 입시/사교육 지상주의에 넌절머리가 납니다. 어떻게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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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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