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Total article 1119 : (616 searched)  9 page / total 25 page  Login  Join  
  [1119]   일반 (395)  댓글 (616)  블록 (81)  코딩 (27)

[1][2][3][4][5][6][7][8] 9 [10]..[25][다음 10개]

2007/12/06 3659 73318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7339
23:05:29
2011/07/11 1405 40013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7339
22:07:59
2016/11/17 156 12001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67325
20:45:36
2016/11/20 134 10420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67325
20:17:25
2016/12/01 142 9855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67325
14:34:11
2019/03/09 140 31524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67325
07:12:45
2009/10/26 314 11290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67325
14:22:51
2019/01/19 134 8301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67325
20:28:52
2013/04/25 265 9657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67325
10:27:20
2021/04/16 191 9036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67325
16:02:21
2021/10/07 101 6256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67325
16:59:12
2014/02/08 1297 26422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7339
10:34:11
2022/11/05 7 366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67325
22:20:13
2024/05/08 4 39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67325
06:07:30
416
2009/11/08 148 2821
해당 블로그 댓글 다른 얘기입니다만 중국산 음식물, 많이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어머니가 이번에 중국산 들깨로 만든 들기름 여러병을 동네분들하고 같이 구입했는데 기름이 맨입으론 고소한 맛이 나다가도 가열을 하면 쓴맛이 나는게 어머니께서 잘못 구입한 것 같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제 생각엔 중국업자들 맨기름에다 들기름 맛 나게 하려고 어
 67325
20:10:15
415
2009/11/10 140 2571
해당 블로그 댓글 오늘 김효석 국회의원이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하는 것을 보고 이 정부의 재정적자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수가 있겠더군요. 그것도 국가채무를 공기업에게 떠넘기는 MB정부의 작태는 이미 정도를 넘어서고 있고요. 이제 수자원 공사만 난처한 입장에 놓이게 생겼습니다. 물값도 마음대로 못 올리고 이렇게 공사의 빚이 늘어나게
 67325
17:38:34
414
2009/11/11 140 2659
해당 블로그 댓글(Daum 블로그에서 '해야 한다' 가 금칙어네요. 헐~ ㅡ_ㅡ) 한국이 수출업종은 가격경쟁력이 있고 품질도 받쳐주지만 나머지 원천기술은 아직도 갈 길이 멀다. 그 점은 누구나가 다 주지하는 사실이다. 그런 면에서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장점을 살려 일본과 미국을 더욱 바싹 추격해야 한다. 원천기술은 하루아침에 이뤄지는게 아니기
 67325
20:25:06
413
2009/11/11 159 2808
해당 블로그 댓글(삭제) 한국 사람들 냄비근성 아닙니다. 잘못된 사안에 대해선 언제까지나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죠. 저도 마찬가지구요. 제 사이트에 와 보시면 압니다. 아마도 "냄비근성" 이란 말은 한국인을 비하하기 위해 만들어진 말이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67325
21:40:04
412
2009/11/13 133 3459
해당 블로그 댓글 백신은 원래 바이러스에 내성을 갖게 만들어졌지만 종종 백신 자체가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어떤 경우는 변종과 같은 특정 바이러스에 대해선 속수무책인 경우도 있구요.(AIDS 바이러스도 좋은 예지요) 전 백신의 효과를 부정할 생각은 없지만 백신 만능주의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오히려 감염된후 사후
 67325
14:57:02
411
2009/11/13 143 2722
해당 블로그 댓글 블로그 제목은 그럴 듯 한데 논리가 전혀 엉망이군요. 블로그를 잘못 링크했네요. 제가 만약 만인이 다 보는 앞에서 뚱뚱한 여자나 못생긴 여자는 loser(패자)라고 말한다면 당신이 여자라고 가정했을 때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입장바꿔 생각해봐도 답이 나오는 얘기에 구차한 설(說)을 풀어 놓으셨군요. ㅡ_ㅡ 그리고 대본을 건네준 작가나
 67325
19:55:46
410
2009/11/13 140 2715
해당 블로그 댓글 『 미래의 군병력 감축을 고민하고 걱정하는 정부가 내놓는 것이 고작 이런 코메디이다. 그러면서 이중국적자는 대우해주고 있다. 아예 대놓고 군 병력 감축을 위한 방안을 내놓고 있으면서 그 대책으로 생각하는 것이 이런 '여성지원병'같은 아마추어적인 모습이다. 정말 답답하기 짝이 없다. 부디 부탁한다. 정부는 이런 말도 안되
 67325
20:42:17
409
2009/11/13 138 2620
해당 블로그 댓글 이 정부가 이중국적을 허용하려고 하는 이유가 국내 인구의 저출산/고령화 문제 때문입니다. 우리나라가 제법 살기 좋아졌으니 외국인들을 국내 국적으로 유치해 다가올 미래에 있을지 모르는 인구감소 충격을 완화하여 안정적인 세수입을 보장받겠다는 뜻이죠. 그 얘긴 다시말해 예전엔 해외로 유출되는 인구가 많았지만 요사인 한국인이
 67325
21:17:36
408
2009/11/15 168 2745
해당 블로그 댓글 미친 새끼들, 월요일날 당장 담당부서에 전화해서 이 제도의 부당성을 지적해야겠습니다. 어떻게 소비자의 알권리를 침해하는 이런 권장소비자가격표시제를 지네들 맘대로 삭제할 수 있는지 그냥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돌은게 아니구서야... 우리 촛불이라도 들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등 대강 생각나는 것만 세가지네요. 국민들
 67325
01:24:18
407
2009/11/20 159 2735
해당 블로그 댓글 정부가 내놓은 학자금 대출을 꼼꼼하게 요약해 놓으셨네요. 대학은 등록금을 턱없이 올려받고 학생들은 대출을 받아서라도 대학을 마쳐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사라지지 않는한 이런 위험한 대출은 신용불량자를 양산할 가능성이 큽니다. 졸업을 해도 맘에 드는 곳에 취업이 된다는 보장이 없고 전쟁터 같은 취업전선에서 살아
 67325
09:01:52
406
2009/11/23 143 2328
해당 블로그와 그 외 댓글 사형제, 저도 찬성 쪽입니다. 다만 여러가지 신중한 고려(흉악범/현행범이나 명백한 증거/정상참작 등)가 필요하다는 것이죠. 그 얘기는 제가 이전에 많이 언급해서 여기선 생략하겠습니다. 그러나 복역 외에 저질러질 수 있는 범죄자들에 대한 인권침해엔 반대입니다. 범죄자들도 죄에 합당한 실형을 받으면 그만이지 잔
 67325
09:53:28
405
2009/11/23 151 2588
해당 블로그 댓글 책 중독자들이로군요. 마치 제가 컴에 중독돼 있는 것처럼... ^^; 둘다 공통점은 있는것 같네요. 야사와 야동이 있고 소설과 영화가 있으며 지식과 지혜가 있는 것처럼 말이죠. 물론 매체로부터 얻은 지혜는 경험으로 단련되는 것이겠지만 말입니다. 사실 컴퓨터가 더 진보된 매체인건 사실이죠.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수많은 텍
 67325
10:42:37
404
2009/11/23 146 2618
해당 블로그 댓글 사실 전 컴퓨터 도사가 아니기 때문에 마니아란 표현은 좀 그렇구요, 보헤미안님이 책 중독자들을 언급하셨으니까 나름대로 현대의 컴퓨터 문화에 대해서 책과 비교해 떠오른 생각들을 말씀드린 겁니다. 책도 정보를 전달하는 하나의 작은 매체일 뿐입니다. 감성으로 친다면 나름대로 일장일단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인 때 보
 67325
16:12:53
403
2009/11/25 133 2446
해당 블로그 댓글(꼭 읽어보세요) 세계 속 한국의 위상과 전망을 잘 설명해 놓으셨네요. 지금 식이라면 정말 한국의 미래가 암울합니다. 통일이 되고 교육이 획기적으로 개혁돼야 합니다. 예로부터 누적된 교육 파행이 모든 구조적 문제(청장년 실업/저출산/양극화/인력 수급 불균형 등)의 씨앗이 되고 있습니다.
 67325
16:31:47
402
2009/11/26 170 2613
해당 블로그 댓글 사실 "친일 인명 사전" 은 세계화 시대에 와서 일제 치하 시절의 반동분자(기회주의자)를 기억하자는 의미의 사전일테고 근데 "친북 사전" 은 뭔가요? 친통일로 부르자니 명분이 안되고 반체제로 부르자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북한 체제에도 반대하고 있고(주: 체제 자체를 신뢰하지 않음) 한가지 떠오르는건 反공산주의인
 67325
19:41:25
401
2009/11/26 131 3033
해당 블로그 댓글 옛날이나 조기 입학이지 요새 애들한테 뭐 가능하기나 한 얘기입니까? 대부분 한 두 자녀를 애지중지 키우다 보니 고등학생 중에도 대변을 제대로 못 챙기는 애들이 있다는데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탁상행정이죠. 선생들만 더 힘들어지는 거죠. 누구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인지... 참 저도 그 대가리 속에 뭐가 들었는지
 67325
20:11:19
400
2009/11/26 144 2583
해당 블로그 댓글 저도 이 소식을 듣고 뇌사 상태나 안락사의 경계 설정이 위험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하는 계기가 돼야 할 것 같네요. 그 사람 같은 경우는 온 몸이 마비된 상태였다고 하던데...
 67325
22:50:24
399
2009/11/27 163 2678
해당 블로그와 그 외 댓글 기축통화란 말은 사실 의미가 없는 거라고 봅니다. 미국은 하나의 거대 경제 대국이고 각국 나라가 미국이나 다른 군소국가와 무역을 하면서 달러 결제를 하기 때문에 자국 화폐를 달러로 바꾸는 환율이라는 것도 생긴 것이고 만약 해당 국가 내에서 한국화폐가 많이 필요하다면 우리나라도 기축통화(?)는 못 돼도 결제통화는 될
 67325
10:52:37
398
2009/11/27 158 2908
해당 블로그 댓글 사실 두바이와 같은 중동 국가는 석유자원으로 먹고 사는 나라죠. 그래서 그 돈으로 경제개발을 하고 있구요. 근데 그런 나라들은 보통 지배하고 있는 체제가 문제입니다. 석유 자원으로 부국이 된 나라들 중엔 상당수가 전쟁과 부패로 하루가 멀다하고 국가와 관료들만 배불리 먹고 국민들은 낮은 문명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반면 두
 67325
13:58:54
397
2009/11/27 161 2948
해당 블로그 댓글 중복 진료는 앞으로 분명히 개선돼야할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요샌 IT가 발달해 병원간에도 정보를 교환할 수가 있기 때문에 비용적인 측면에서나 환자 편의(예를 들어 과도하게 채혈을 다시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측면에서나 정부 차원의 이런 개선 노력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병원들은 너무 불합리한 관행에 젖
 67325
17:21:23
396
2009/12/02 153 3274
해당 블로그 댓글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기본계획과 개발계획까지 공무원들이 다 만들어놨는데 뒤집어 놨으니 말 다했죠. 행정부처 공무원들이 이전해 가야 서울의 강남처럼 지방정책이 쏟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근거있는 정책을 MB 정부는 4대강 삽질을 위해 세종시를 기업들에 팔아 먹으려 하고 있습니다. ㅡ_ㅡ
 67325
18:46:06
395
2009/12/04 147 2503
해당 블로그 댓글 나그네// 동감입니다. 결국 정치시스템(법과 제도의 견제장치)의 문제고 얼마나 유능하고 청렴한 정치인들이 많이 있느냐의 문제죠. 지난 MB가 당선할 당시에 언론에선 대선 후보의 도덕성이 그리 중요치 않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고 떠벌렸지만 결국 그게 가장 중요한 덕목이란 사실을 우리에게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다시한번 강
 67325
18:20:49
394
2009/12/07 138 2719
해당 블로그 댓글 친북 좌파 중엔 북한에서 내려온 간첩(?-요샌 이것도 의미가 없어졌죠)과 순수한 친북좌파, 그리고 진보좌파 이렇게 셋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엔 후자의 친북좌파/진보좌파 세력이 매우 많습니다. 그러니 성급한 판단은 금물일 겁니다. 오히려 이젠 이들 친북좌파와 진보좌파까지 기득권/보수화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67325
16:15:45
393
2009/12/07 154 2756
해당 블로그 댓글 개인의 창의성과 개성이 무시되고 오로지 시험지로만 점철돼 있는 중등(중고교) 교육 안에서 입시 때 50% 선발후 추첨제를 도입한들 무슨 자그마한 변화가 있겠습니까? 그저 입시명문만 양성할 뿐이지요. 생각해 보세요. 중학교 내신 50% 이내 학생만 모이는데 그게 명문이지 다른 의미가 있습니까? 현 교육제도 안에서 말입니
 67325
17:51:34
392
2009/12/10 161 2682
해당 블로그 댓글 그저께 8일 4대강 저지 범대위에서 주최한 야간 촛불집회엘 다녀왔더랬습니다. 국회 앞이라고 해서 여의도역에서 내린다음 생긴지도 몰랐던 국회의사당역 앞까지 걸어왔는데 어디선가 경찰차에서 내보내는 야간집회 단속방송이 흘러나오더군요. 근데 주위엔 집회하는 사람이 아무도 안보이고 그래서 계속 사람들이 모인 곳을
 67325
09:47:32

[1][2][3][4][5][6][7][8] 9 [10]..[25][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pooh長

서울 관악구 호암로 399, 308동 403호 TEL: 02-883-5482
CopyRight©Y.C.Lee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