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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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146 9884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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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4/02/08 1299 26448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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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21/10/07 105 6281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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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07/12/06 3661 73344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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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16/11/20 140 10446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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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9/03/09 145 31548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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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1/07/11 1408 40047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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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22/11/05 12 391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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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16/11/17 160 12026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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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09/10/26 315 11318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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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24/05/08 7 69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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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19/01/19 140 8327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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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13/04/25 266 9682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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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21/04/16 191 9062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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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466
2011/02/09 83 1879
해당 블로그 댓글 사실 선택의 문제요 성의의 문제지 한해 그렇게 많은 예산을 두고 예산이 부족해 무상복지를 못하겠다느니 적자예산을 편성하겠다느니 하는 말은 거의 핑계에 가깝죠. 전 그래서 그런 류의 보도와 정부해명을 믿지 않습니다. 해당 블로그 댓글2 현재 언급되는 수준의 복지라면 절대 예산이 부족하지 않을 뿐더러 설사 부족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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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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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1 63 2105
해당 블로그 댓글 저축은행 사태, 정말 곁에서 봐도 너무 말도 안됩니다. 은행이 고객돈을 빌려다 이자는 못 줄 지언정 원금까지 까먹고 거기다가 정부까지 5천만원 한도 보장이라고 엄포를 놓으니 예금자들은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 아니겠습니까? 물론 은행의 부실을 정부가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대손충당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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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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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1 45 1976
해당 게시판 댓글 전 한미 이행법안에서 나타난 국내법 적용 불평등 조항과 FTA 협정에서 나타난 비위반 제소 조항/미래 최혜국 대우 조항/역진 방지 조항이 가장 큰 독소조항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와 미국이 1:1로 경쟁하기엔 다소 부담이 되는 조항이란 얘기지요. 이것만 해소된다면 저도 FTA 적극 찬성입니다. 그리고 공공서비스(4대 보험 및 공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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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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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7 162 2618
해당 블로그 댓글 쓰잘데기 없는 시험문제 푸느라 학생들이 기숙학원 다니고 안되면 일반학원 끊고 그것도 안되면 독서실 끊고 최후엔 다시 과외 선생님 데려다가 시험문제 풀고 앉았고.. 나라가 어떻게 될라고 이 모양인지... 그것도 고등학교 3년이면 족하지 4년제 대학 못 들어갔다고 자기 자식 이 모양으로 재수시키고 그렇다고 그 학생 맘 잡고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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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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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5 172 3019
해당 블로그 댓글 맞는 말씀입니다. 대부분 자전거를 타본 사람들은 한국도로 실정에서 자전거는 매우 위험하다고 말하더군요. 오토바이보다 더 위험하다고까지 말하는 사람도 많고.. 저는 주로 걸어다니니까 자전거 잘 안타봐서 잘 모르겠지만 서울의 도로사정을 보고 있자면 정말 자전거 타고 싶은 마음이 별로 들지 않습니다. 지금과 같이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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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47
461
2010/02/02 149 2548
해당 블로그 댓글 맞는 말씀입니다. 지금과 같이 인도가 비좁고 사거리나 교통이 복잡한 한국의 교통환경에선 예산만 낭비하고 쓸모없이 방치될 수밖에 없는 자전거 도로, 대표적인 탁상행정이지요. 그런데다 예산을 물쓰듯 쓸 생각을 하다니 미친놈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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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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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1 167 3139
해당 블로그 댓글 정부가 입학사정관제를 시행한다고 발표했을때 처음에 떠오른 생각이 연목구어(or '우물에서 슝늉찾기' 란 속담도 어울리겠네요)란 고어가 생각나더군요. 엉뚱한 데부터 손을 보고 핵심을 벗어난 처방같다는 인상... 문제는 다 드러나 있고 개혁할 건 따로 있는데 몇명의 입학사정관이 학생들의 잠재능력을 평가한다고 했을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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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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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7 154 2756
해당 블로그 댓글 개인의 창의성과 개성이 무시되고 오로지 시험지로만 점철돼 있는 중등(중고교) 교육 안에서 입시 때 50% 선발후 추첨제를 도입한들 무슨 자그마한 변화가 있겠습니까? 그저 입시명문만 양성할 뿐이지요. 생각해 보세요. 중학교 내신 50% 이내 학생만 모이는데 그게 명문이지 다른 의미가 있습니까? 현 교육제도 안에서 말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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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34
458
2012/09/26 44 2140
해당 블로그 댓글 전 근로자들의 봉급이나 최저임금을 과도하게 인상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이런 근로기준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사각지대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시간제 근로자 및 비경제활동인구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인데요 근로자들은 그래도 힘들긴 해도 최저임금인상이나 노조활동 등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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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44
457
2009/10/14 150 2557
해당 블로그 댓글 아래 내용이 참 인상 깊네요. 올바른 지적이십니다.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획일적인 시험평가로 함부로 재단하는 것 자체가 무모한 일이죠. 그런 면에서 우리 교육은 대대적인 수술이 불가피합니다. 무수한 논의와 성의있는 노력, 그밖에 창의적 아이디어와 사례 발굴 등을 통해 체계적인 새 교육과정을 개발해 내야 합니다. 그리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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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14
456
2009/01/20 165 3186
해당 블로그 댓글 불나무님 의견에 동감. 그들은 교육이, 성희롱 같은 인성교육은 중요치 않고 틀리라고 만든 문제 몇 개 더 맞히는게 전부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특정 사람들(학원가/정치인)의 '사교육' 이란 이기적 욕심 때문에 교육의 정체성이 땅에 떨어졌습니다. 이건 교육도 아니고 찌라시 기득권의 교묘한 폭력입니다. 시험문제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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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02
455
2009/12/22 135 2485
해당 블로그 댓글 제 솔직한 생각으론 일본이 불황의 늪에 빠진건 어느 보도에도 나왔지만 겉은 섹스리스지만 속은 섹스를 탐닉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우리는 이런 일본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하는데 현실은 인터넷의 발달로 이런 일본을 닮아가고 있고 경기불황도 심각합니다. 이건 한국에도 일본과 같이 내면의 섹스에 탐닉하는 사람들이 급속히
 67345
22:54:48
454
2011/03/22 75 1855
해당 블로그 댓글 지나치게 일본을 의식하고 눈치를 보며 간이고 쓸개고 다 빼내주려 하기 때문에 "장기 적출적 외교" 가 되는 것이군요. 하하 잘 읽었습니다. 표현이 재밌네요. ^^;
 67345
21:50:50
453
2011/03/17 87 2009
해당 블로그 댓글 태양력이니 조력이니 풍력이니 수력이니 다 구라입니다. 원자력이나 화력에 비해 엄청나게 효율이 떨어지고 큰 규모의 발전을 얻어내기가 힘듭니다. 물론 기존의 발전방식은 유한자원을 바탕으로 발전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무한 자원을 이용한 발전에 대한 연구가 계속적으로 이뤄져야하겠지만 원자력 같이 효율 높
 67345
18:19:04
452
2009/10/22 134 3134
해당 게시판 댓글 참 교활한 글이로군요. 근원적으로 일반고와 외고의 차이점이 무엇입니까? 차이점은 중학교때 시험 잘 본 학생들을 모아놨느냐 평준화 고교이냐 그 차이점밖에 없습니다. 문제의 본질을 흐리지 마세요. 공교육의 문제점을 논하려면 궁극적인 학벌주의와 주입식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해야 옳습니다. 죽은 교육이냐 살아있는
 67345
13: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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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2 221 3094
해당 블로그 댓글 지금과 같은 상황에선 저는 인터넷 상의 투표보다 정부 회계나 업무처리를 인터넷과 전산을 이용해서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에 더 가중치를 두고 싶네요. 인터넷 투표는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현재 포탈에서부터 조회수나 추천수 같은 것이 조작(적어도 해킹이나 기타 소스가 완전하지 못하다는 뜻이죠)되고 있다는
 67345
18: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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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2 94 2437
해당 블로그 댓글 대표적인 것이 신문고 민원입니다. 거기에 민원처리사례란게 있는데요 그게 무엇인고 하면 민원인이 공개민원으로 신청한 것 중에서 자기들이 그래도 잘 처리했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선별해서 보여주는 것인데요 공개민원이라면 잘 처리했든 불성실하게 처리했든 다 보여줘야 하는데 게시판을 이렇게 칸막이로 운영하고 있어 자칫 공무
 67345
13:37:45
449
2009/04/10 154 3304
해당 블로그 댓글 정말 좋은 묘안이군요. 국가설정 옵션을 둬서 해외서버를 이용케하고 언어만 자의적으로 설정하게끔 만든다. 야 정말 구글이란 다국적 기업만이 해낼 수 있는 정책이라고 봅니다. ㅡ_ㅡ 대단하네요. 음. 요샌 개인호스팅이 일반적인데 이런 구글의 아이디어를 해외호스팅 서비스에도 적용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국내는 너무 규제가
 67345
09:37:49
448
2011/11/19 34 2108
해당 게시판 댓글 이곳 클리앙 게시판을 보면 익명이라고 온갖 저질스럽고 유치한 글들을 올리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 분들의 생각없이 올리는 글들을 막기 위해서라도 인터넷 게시판 실명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실명제 반대하면서 이런 점을 악용해 이런 식으로 말도 안되는 글 올리면서 여론 호도하는 분들이 있는데
 67345
16:17:03
447
2008/01/04 353 4439
국정브리핑 해당기사 '반성'이란 표현은 노대통령 말대로 적절하지 못하다. 정권이 바뀌어 노선이 약간 '수정'되는 것을 인수위 대변인이 나서서 '반성'이란 표현을 쓰는 것은 외교부 공무원들에 대한 결례다. 조직은 상명하복 식의 경직된 구조로 나아가면 곤란하고 서로 밀고 끌어주듯 유도리있게 운영할 필요가 있다. 인수위가 BBK 특검에 대한
 67345
21:08:14
446
2011/04/28 85 1887
해당 페이스북 댓글 오늘 뉴스를 보니 경남 김해에서 김태호 후보가 당선되고 경기도 분당과 전라도 순천에선 야당이 됐더군요. 대체적으로 보면 시군구 의원에서 한나라당이 선전했을 뿐 나머지는 별로 성과가 그리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보면 아직까지 인물을 보고 투표하는 성향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인물을 전혀 고려 안할 수 없겠
 67345
07:44:00
445
2011/03/25 85 1803
해당 블로그 댓글 인간은 누구나 개과천선할 수 있다는 믿음과 범한 죄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는 것 이상의 야만적인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원칙이 인권 아니던가요? 사람을 죽였다는 사실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해서 살인이 일어났고 살인이 아닌 단순한 거짓말도 중대한 범죄행위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제가
 67345
19:15:38
444
2017/02/23 13 984
선생님 어제 꿈을 꿨는데요 AI가 인공신경망 기계학습을 통해 인터넷에 있는 모든 빅데이타를 섭렵해 전지전능한 능력을 넘어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는 꿈을 꿨습니다. 그래서 궁극적인 세상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인간을 위협하는 그런 무서운(?) 꿈이었습니다. 비록 번역기술이 아직 인간을 능가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하더라도 인공신경망 기
 67345
09:44:00
443
2011/12/20 42 2015
해당 게시판 댓글 멸치를 우려내면 MSG를 넣었을 때 느껴지는 맛이 나는데 이렇게 자연적으로 만들어내는 맛과 인공감미료를 넣어 만든 맛과는 상황이 다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적어도 인공감미료를 넣었을 땐 각종 두통을 유발하는 경우가 흔하고 여러가지 변인 중 인공감미료가 들어간 음식만을 놓고 테스트 했을 때 분명하게 어떤 부작용이 있기 때문
 67345
15:57:32
442
2010/02/20 153 2975
해당 블로그 댓글 식품첨가물의 위험성은 제 경험에 비추어 봤을 때 어렸을 적부터 이런 것들을 죽 먹어오기 때문에 체내에 지속적으로 누적되어 쌓이고 그것이 나중에 두통이나 눈 코 등의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일시적으로 증상이 수반되고 채소(유기농에 가까운 채소-왜냐하면 농약 안쓴 채소를 구경하기 힘들죠)에 의해 배출되기는 하지만
 67345
21: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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