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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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147 9905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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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4/02/08 1302 26465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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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21/10/07 111 6305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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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07/12/06 3663 73367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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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16/11/20 143 10463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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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9/03/09 145 31567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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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1/07/11 1409 40063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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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22/11/05 14 410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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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16/11/17 162 12044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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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09/10/26 319 11335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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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24/05/08 8 88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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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19/01/19 142 8351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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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13/04/25 268 9702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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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21/04/16 195 9080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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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491
2012/05/31 54 2442
해당 게시판 댓글 정신과는 약처방을 주로합니다. 보통 환자들은 상담치료를 받길 많이 원하지만 실제적으론 효과가 별로 없고 이런 임상 상담(사실 설문지나 질답이죠)이 주로 초기 발병시에 다뤄지기 때문에 상담료(정신요법료)가 엄청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병원은 시간이 곧 돈이기 때문에 하루에도 90명이 훨씬 넘게 환자를 보는 곳이 많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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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56
490
2008/10/29 150 3210
해당 블로그 댓글 그런 일이 있었군요. 우리도 지난 97년 외환위기 때나 지금의 외환위기에 있어 정부로 인한 은행에 대한 각종 보증에 상응하는 국민들을 위한 위로책이 마련돼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엄연히 국민들 세금으로 은행들을 지원했으니까요. 미국에 대한 선례는 좋은 타산지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많은 국민들이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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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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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30 127 2752
해당 블로그 댓글 정부가 과열입시교육이 문제점이라는 인식을 하였으면 특목고문제를 비롯한 사교육 문제만이라도 하나씩 해결해야 하는게 바른 절차일 겁니다. 그런 면에서 전 정부의 방침이 긍정적이라는 판단인데 중요한건 필자님이 지적하신대로 근본적인 처방이 아니라는데 문제의 핵심이 있습니다. 입시 위주의 주입식 교육을 때려잡기 위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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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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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1 117 2266
해당 블로그 댓글 지분을 매각한다고 해서 공기업의 효율성이 증대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주만 배불리고 직원들은 착취당하며 공공요금은 인상될 뿐입니다. 더욱이나 의심되는 부분은 공기업을 매각하는 의도입니다. 터무니없이 늘어난 재정적자를 메우기 위해서라는 소리도 들리고 주식시장이 아닌 입찰 매각과정에서 개인적 사익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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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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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9 167 3120
해당 블로그 댓글 은행 외화차입 1000억 달러 지급보증은 정말 파격적인 조건이군요. 정권이 아무런 댓가없이 이런 파격적인 조건을 은행들한테 베풀지는 않을텐데... 예전에 정부가 기업의 부실채권을 대신 매입해 주는 공적자금이 투입된 적이 있었을땐 그래도 빚을 못갚은 은행들의 지분을 출자전환 형태로 정부가 흡수했는데 이번엔 그냥 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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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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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96 2216
해당 블로그 댓글 사실 의무급식 문제는 예산의 문제라기보다 보편적 복지에 대한 정부의 무성의한 현실인식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가난한 자들에게만 무상급식을 할 것 같으면 그런 주장을 하는 정부부터가 세금 낭비를 하지 말아야 하는데 현실이 그렇습니까? 한해 예산이 300조원(기금 포함-국민연금 한해 기금이 포함된 금액인지 명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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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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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7 82 2064
해당 블로그 댓글 건전한 정보 공유 사이트인 bogobogo.net 사이트 차단된 것 아시죠? 이렇게 특정 도메인을 차단하는 일을 방송통신심의위가 하고 있고 그것도 외부업체에 위탁해서 기술적 차단을 하고 있답니다. 이 사이트는 음란물 교환이나 도박/마약 등의 특기할 만한 사이트도 아닌데 문화부의 요청으로 저작권 때문에 이렇게 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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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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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6 108 2205
해당 블로그 댓글 제가 인터넷에서 2010학년도 자율형 고등학교 모집현황을 알아보니 서울엔 공립고 7군데, 사립고 13군데로 모집을 하고 있더군요. 전국적으론 공립고 19곳, 사립 20곳 등 자율형 공·사립고 39곳이 모집을 하였더군요. 자율형 공립고는 등록금이 일반고등학교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알고 있구요 사립고는 말씀하신대로 3배가 비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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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16
483
2010/10/02 143 2265
해당 블로그 댓글 냉방온도 강제하는게 전기 아낀다고 그러는것 같은데 온국민이 하지 말라는 4대강하면서는 세금은 세금대로 지들 꼴리는대로 그때 그때 뭉텅 뭉텅 집어다가 몇백억씩 홍보하고 삽질 한답시고 아무렇지도 않게 펑펑쓰고 철야한다면서 전기 뭉텅 뭉텅쓰고 국가 브랜드위원회니 뭐니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잡스런기구 만들어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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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43
482
2011/11/09 46 1664
해당 블로그 댓글 제가 보기에도 좀 황당한 얘기들이 돌아다니고 있는건 맞아요. 근데 그런걸 아무 생각없이 받아들이는 네티즌은 거의 없을 거라고 봅니다. 이미 FTA에 대해서 많은 고급정보들이 공개되었고 알만한 국민들은 다 아니까요. 정부는 이런 유언비어에 대한 대처에 각을 세우기 보다 기존에 확인된 FTA 문제점을 해결하도록 노력하는게
 67345
17:33:36
481
2008/06/11 201 3317
정책포탈 해당기사 댓글 24개월짜리 소에서도 광우병이 발견돼서 일본에선 20개월 이하만 수입하는데 하루빨리 구체적인 조치가 나와야죠. 지금과 같은 미국 사료조치와 검역율로 보았을땐 30개월 이상은 절대 안심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대운하 문제도 4대강 상수원 정비 등과 같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특단의 결정이 나와야 합니다. 공기업 민영화
 67345
18:15:39
480
2011/01/03 119 2253
해당 블로그 댓글 수상 축하드립니다. 최병성 목사님의 활동으로 국민들이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을 이제 다 파악하게 된 만큼 정부가 4대강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미비점을 확실히 개선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물론 콘크리트 보와 강둑을 만들고 강바닥을 준설한다는 것 자체가 환경을 파괴하는 가장 큰 시초이긴 하지만 정부가 최병성님의 경고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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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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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163 3468
해당 블로그 댓글 정말 이 대목을 들을 때면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옵니다. 지금이 70년대 개발경제시대입니까? 쥔장님이 말씀하신대로 우리는 대통령을 뽑은 게 아니라 현대건설 사장을 지낸 공사현장감독을 뽑은 겁니다. 그래서 거액의 업체 선정과 공사 과정에서 생길지 모르는 자재구입과 리베이트 떡고물을 노리는 것일지도 모르구요. 다 아시다
 67345
19: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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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3 121 2513
해당 블로그 댓글 '대출' 이 아닌 '저축' 을 우대하는 정책이란 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평소 왜 정부가 위험한 대출을 조장하고 저축하는 사람들을 홀대할까 궁금했는데 뭔가 핀트가 잘못 맞춰졌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그 핀트가 잘못됐다는 주장을 들으니 무척 반갑네요. 우리는 너무나 당연하게 찾아먹어야 할
 67345
18:43:22
477
2011/11/10 48 1908
해당 게시판 댓글 요샌 30분 거리되는 장소로 걸어서 볼일 보러 나가기도 겁납니다. 왜냐하면 온갖 먼지에 길거리를 활주하는 각종 차들이 내뿜는 매연을 마셔야 하기 때문이죠. 어제 저녁에도 기분좋게 볼일 보고 나서 집으로 오는 길에 이것 때문에 기분 망쳤습니다. 방송에선 집먼지 진드기니 뭐니 비염의 원인을 집안에서 찾고 있지만(그래서 어
 67345
07:25:33
476
2008/12/16 163 3000
해당블로그 댓글 전 민주당이 방통위설립법안을 한나라당과 합세해 통과시킬 때부터 우리나라에 진정한 야당과 정치세력이 없구나 하는 것을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사실 민주당의 부족한 의석수도 야당으로서의 색깔을 내는데 방해가 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현 정치권의 여당과 야당은 철저하게 기득권화, 즉 보수화 되었습니다. 성향을 약간 달리했
 67345
15:22:01
475
2010/03/03 141 2430
해당 블로그 댓글 본문 내용 중에 "무상교육은 일률적으로 시행하면서 무상급식은 차별한다" 는 내용이 인상깊었습니다. 진짜 논리적이시네요. 역시 보헤미안님은 무뇌아 무논리인 MB 정부의 킬러이십니다. 이 얘기 듣고 바로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동감합니다. 무상급식을 차별할것 같으면 초중학교의 무상교육도 저소득층만 적용해야
 67345
14: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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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6 51 1938
해당 블로그 댓글 시민이 참여하는 정치를 서두에서 제시해 놓고 용두사미가 돼 버렸네요. 결론을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관악구 트위터에서 박원순 시장이 초청하는 복지 정책 결정 모임에 서울시 시민들이 참석해 달라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런 게 어떻게 보면 하나의 예시가 될 수 있고 시민 참여의 한 모습이 될 수 있겠지요. 물론 저는 시간
 67345
18: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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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258 3577
정보보호에 관한 기사 올바른 인터넷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선 실명인증을 모두가 공유해야 하는데 소수만 독점하고 있는게 문제... 내가 알기론 실명인증은 법인만 사용가능한 걸로 알고 있다. 그러나 실명인증은 제공받는 인터페이스에 따라 주민번호를 저장 안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사이트에도 동등하게 공유되어야 하지만 실상은 법인에게만 특혜를
 67345
19:41:23
472
2010/05/05 138 2393
해당 블로그 댓글 이전에 말씀하신대로 IT 분야를 본다면 오세훈 시정도 MB 정부와 마찬가지로 IT를 이용의 대상으로만 보지 육성의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는데에 중요한 한계가 있습니다. 정부여당(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공통적인 특징이지요. 왜냐하면 이들은 인터넷의 활성화를 두려워하는 존재들이니까요. 이런 분명한 한계가 존재하고
 67345
14:57:06
471
2009/10/23 152 3225
해당 블로그 댓글 외부적성검사로 2배수 선발하고 추첨하는 모양새는 일단 긍정적입니다. 단지 다양한 종류의 특성화고교 내지 교내에 특성화 학급이 나와야 한다는 점이고 지금과 같은 입시과열도 어떤 제도적 장치를 통해 잠재울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교육과정이 왜곡되지 않고 설립취지를 만족시킬 수가 있지요. 또 선발과정에서 구술면접도 포
 67345
20:01:59
470
2010/08/14 135 2447
해당 블로그 댓글 2010.08.14 비리를 막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비리 사실이 적발됐을 때 강력하게 처벌하는 것도 일종의 방법이겠지요. 엄연히 방법이 있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할 수 있는데 비리를 막을 방법이 없다며 이같은 폐습을 방관하는 것도 양심은 아니겠지요. 그건 기득권자들을 위한 자기변명밖에 못됩니다. 2010.08.14 바로 위
 67345
21:53:46
469
2009/05/30 166 2974
해당 카페 댓글 당신 미친거 아냐? 무슨 "시대정신" 의 군수자본가라도 되는 것처럼. 어이없음에 말이 안나옵니다. 체제의 이해다툼에 왜 우리 죄없는 국민들이 고생을 해야 하나요? 그것도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별의별 억지를 부리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또 지금과 같이 핵을 거론하는 상황에선 쉽게 전쟁나지도 않습니다. 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걸요.
 67345
20:42:30
468
 [댓글] 전쟁과 평화... [3]  
2010/11/24 96 2270
해당 블로그 댓글 이번 일을 계기로 기득권과 정부에서는 결사항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민간인들은 전쟁반대를 외칠 겁니다. 하지만 체제의 정체성을 놓고 봤을 땐 후자가 정답이지요. 솔직한 생각으로는 우리의 지도층들이 선두에 서서 모범을 보이면 저도 나가 싸울 준비가 돼 있습니다. ㅡ_ㅡ
 67345
19:18:19
467
2011/01/17 96 1922
해당 블로그 댓글 제가 보기에 책은 우선 비싼 돈 주고 사서 부담감 때문에 잘 안 읽게 되는것 같아요. 저도 최근에 책을 몇 권 샀는데 거의 안 읽고 있죠. 그래서 공간만 차지하고 담번엔 책을 절대 사지 말아야지 하며 몇 번을 다짐하게 됩니다. 하지만 모니터의 글들은 다릅니다. 항상 음악을 틀어놓고 여러 다른 작업들을 하면서 정보를 취사
 67345
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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