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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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3659 73324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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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11/07/11 1406 40016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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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19/03/09 140 31527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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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4/02/08 1298 26425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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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16/11/17 157 12007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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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09/10/26 314 11297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67325
14:22:51
2016/11/20 134 10422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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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6/12/01 143 9859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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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3/04/25 266 9661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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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21/04/16 191 9041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67325
16:02:21
2019/01/19 136 8304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67325
20:28:52
2021/10/07 101 6261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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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22/11/05 8 371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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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24/05/08 5 45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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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491
2010/01/29 187 3073
해당 블로그 댓글(삭제됨) 우리가 너무 뉴스영상만을 보고 흥분할게 아니라 아이티 현지의 상황을 좀 이해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티 현지는 그야말로 초토화돼 있습니다. 문제의 주 도미니카 한국 대사관은 아이티 외곽지역이구요. 여기서 비판을 받아야할 일은 대사관이나 한국정부 측이 119 구조대원들의 식량이나 생활용품/잠자리 지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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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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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1 112 3071
해당 블로그 댓글 정부가 하는 방식대로라면 '행정인턴' 이란 용어는 잘못 만들어졌습니다. '행정서포터즈' 가 맞는 표현이지요. 인턴이라는 건 수습사원을 말하는데 정식사원으로 채용되지도 못하면서 이런 용어를 사용하는건 취업대기자들에 대한 일종의 사기죠. 사실 능력있는(?) 실업자들을 위해 공무원들이 자신들의 영역을 내줄리 만무하겠지
 67325
09: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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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2 164 3069
해당 블로그 댓글 정부가 부실한 은행 지원하면 지분을 인수해야 한다는건 당연한 얘기 아닌가요? 너무 새삼스럽게 말씀하시니까 좀... 그리고 은행들의 자구노력없이 뭐 맨날 공적자금 손벌리는 데엔 절대 반대입니다. 이건 뭐 주위에 망해가는 사람이 널렸는데 금융권만 예외라는 것도 좀 그렇고...
 67325
18: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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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4 193 3069
해당 블로그 댓글 제 생각은 계열사의 부실위험을 떠안지 않기 위해선 모기업이 자회사를 거느리는데 있어 순환출자가 아닌 1단계 트리형태의 지분출자구조가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기업사냥을 막기 위한 출자총액제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자유시장 원칙에 따라 적절치 않다고 보는데...
 67325
16:21:17
487
2009/03/26 150 3065
블로그 댓글1 블로그 댓글2 1. 이런 불경기에 참으로 허탈한 뉴스가 아닐 수 없다. 국민들은 지금 정치권의 물갈이(개혁)를 원하고 있는데 현정권의 뇌물에 전정권의 비리까지 정치가 아무리 더럽다고 하지만 이렇게 경찰까지 연루된 비리는 처음 봤다. 과연 타락한 경찰이 정권과 공동으로 성역없는 수사를 할까? 그건 아마도 거의 불가능하지않나
 67325
16: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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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8 124 3054
해당 블로그 댓글 우리집도 아파트가 있지만 생활하는걸 보면 신빈곤층인것 같기도 하고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우울해 지려고 하네요. 이게 바로 대실업 사태로 인한 기존의 빈곤층을 비롯한 '풍요 속의 빈곤' 이라고 하는 신빈곤 현상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ㅡ_ㅡ 이럴땐 정부가 각종 경제활성화 정책을 내놓아야 하는데 꼭 보면 국민의 정부와 참여
 67325
13: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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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160 3050
글쓰다 날려서 간단히 요약해 올립니다. ====================================== 해당 블로그 댓글 1. 공직계부터 시험지 위주의 선발방식을 버려야 함. 2. 사람을 선발하는데 있어 업무에 필요한 간단한 소양테스트 및 구술면접과 논술, 오픈북(컴퓨터) 형태의 실기평가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함. 3. 우리나라가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기 위해선
 67325
13: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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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1 126 3047
해당 블로그 댓글 중앙정부/공기업 뿐 아니라 지자체들의 재정건전성도 심각하게 악화되고 있죠. 이런 상황에서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신청사를 막 지어대는 둥 한마디로 모럴해저드의 극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드디어 MB 입에서 수도요금 얘기가 나왔군요. 예상됐던 수순 아닙니까? 경기침체로 다들 소득수준이 동결되던지 깎이고 있는데 지방
 67325
09:50:20
483
2009/03/09 146 3044
해당 블로그 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 수행하는 불교를 주장하시는 노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1세기는 불교의 시대" 란 말에 귀가 솔깃해집니다. 저도 그 "수행" 이란 것에 관심이 많은데 불교의 심오한 수행원리를 제가 생각하는 우주와 비교해 보는 것도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전에도 말씀하셨지만 그렇게 해서 궁극적으로
 67325
17:53:48
482
2009/06/29 168 3042
해당 블로그 댓글 물론 말씀대로 사교육이 다 나쁜건 아닙니다. 하지만 단순한 시험문제 풀기가 돼 버린 사교육들이 문제가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가 이런 시험문제 풀기나 평가는 아니잖아요. 우리는 교육적 목표(전인교육/직업교육 등)와 수단(평가/문제풀기 등)을 도치시켜선 안됩니다. 그러니까 문제가 되고 있는 거지요.
 67325
18:20:07
481
2009/08/08 165 3035
해당 블로그 댓글 기술력 확보 없는 우주개발은 한낮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돈만 날리는 일이죠. 정부는 겉으로 보이는 성과에 집착하지 말고 시행착오가 있더라도 장기적으로는 국내 기술의 힘으로 우주개발을 달성해야 합니다. 너무나 당연한 얘기를 한 것 같아 민망스럽네요.
 67325
14:51:43
480
2009/09/23 192 3034
해당 블로그 댓글 제가 책이나 신문을 보지 않는 이유는 책 고르기가 까다롭고 돈을 주고 그것을 구입해서 그런지 너무 자세하게 보는 것이 습관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전 학창시절같이 전과를 사고 이잡듯이 마스터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책을 접하게 되고 그렇다 보니 너무 부담감으로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그런 이유 때문에 책을 잘
 67325
20: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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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6 131 3033
해당 블로그 댓글 옛날이나 조기 입학이지 요새 애들한테 뭐 가능하기나 한 얘기입니까? 대부분 한 두 자녀를 애지중지 키우다 보니 고등학생 중에도 대변을 제대로 못 챙기는 애들이 있다는데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탁상행정이죠. 선생들만 더 힘들어지는 거죠. 누구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인지... 참 저도 그 대가리 속에 뭐가 들었는지
 67325
20:11:19
478
2009/04/01 172 3023
해당블로그 댓글 민족주의와 같은 이념보다 중요한 개념은 제가 보기에 '체제의 욕심' 인 것 같습니다. 체제를 지배하는 정치인과 관료, 기득권이 민중의 피를 빨아먹기 위해 매스미디어를 이용하고 거짓을 남용하는 것. 우리는 그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67325
23:33:21
477
2009/01/30 142 3021
해당블로그의 그외 댓글 해당블로그의 그외 댓글2 해당블로그의 그외 댓글3 근데요, 사실 죄를 논할때 사람을 죽였다고 해서 인권도 필요없는 죽일놈이고 사기를 쳤다고 해서 그래도 봐줄 놈이다란 주관적인 기준은 없다고 봅니다. 다만 공익의 저해/생명경시/상대방에 대한 일방적인 정신적, 육체적, 물질적 피해 등의 객관적인 기준이 있을 뿐이지요. 사
 67325
09:08:19
476
2009/05/05 172 3019
해당 블로그 댓글 맞는 말씀입니다. 대부분 자전거를 타본 사람들은 한국도로 실정에서 자전거는 매우 위험하다고 말하더군요. 오토바이보다 더 위험하다고까지 말하는 사람도 많고.. 저는 주로 걸어다니니까 자전거 잘 안타봐서 잘 모르겠지만 서울의 도로사정을 보고 있자면 정말 자전거 타고 싶은 마음이 별로 들지 않습니다. 지금과 같이 복
 67325
12:18:47
475
2009/07/28 161 3016
해당 블로그 댓글 송경원님의 요지는 잘못된/일그러진/왜곡된 교육열을 이용해서 독점적 시장을 형성해선 안된다는 뜻이겠지요. 주위에 보면 많잖아요. 큰 학원들은 떼돈벌고 성장하는데 동네 작은 학원은 파리만 날리고 한산한 모습을... 물론 대형학원이나 소형학원이나 잘못된 교육 안에서 벌어지는 왜곡된 상혼은 마찬가지지만 말입니다.
 67325
00:03:38
474
2009/02/03 168 3014
해당 블로그 댓글 > 정말 가만히 듣고 있자니 말이 안나오네요. 김석기 청장 하나 물러나는 것 가지고 체제 전복이라니 참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책임져야할 일도 이렇게 말도 안되는 변명을 늘어놓고 있으니 그런 인물이 한나라당에 있다는게 한심한 일입니다. 한나라당은 원래가 그런 인물들의 집합체이긴 하지만... 이렇게 얘기하면 언론에
 67325
13: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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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6 165 3013
해당 블로그 댓글 동네 슈퍼를 보호하자는 뜻은 좋으나 현실적으론 이런 논의가 별로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대형마트가 동네 깊숙하게 곳곳에 포진해 있는 것도 아니구 이미 개별 동네 한구석엔 아직까지도 소형마트들이 마진을 덧붙여 소매상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즉 다시말해 동네에서 대형마트로 가서 싼 물건을 사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67325
22: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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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7 151 3013
해당 블로그 댓글 제게 제일 기억에 남는 대통령을 시대에 따라 나열해 보라고 한다면 박정희/김대중/노무현 이렇게 세 대통령이 있겠네요. 그래도 이 대통령들이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참일꾼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비록 올해 돌아가셨지만 가장 명예로운 죽음이었고 노무현 대통령은 그야말로 아무나 할 수 없는
 67325
10:03:00
471
2009/05/15 161 3011
해당 블로그 댓글 판사들까지 난리라는데 좀 수습하는 시늉이라도 내야지 "그러면 못써" 하고 끝낸다고 하니 무슨 말장난도 아니고 한심하다는 생각이... 그런 말한마디로 사법부의 권위가 되살아나는 것도 아니고. 참 권력의 여론무마 방법도 가지가지네요. 이번 기회에 MB정부의 사법권 독립에 대한 의지를 시험해야 합니다. 노무현 정부도 "안
 67325
17:50:53
470
2009/03/18 159 3005
해당블로그 댓글 가급적이면 임금삭감 없이 경제난을 타계해 나가야죠. 어떤 데는 공적자금으로 보너스 잔치하는 곳도 있다는데 노동자들의 일방적인 임금삭감은 그런 거에 비하면 너무나 불공평합니다. 공적자금 마련해서 노동자들에게 나눠줘야 합니다. 일본도 극빈층에 생활비 나눠준다죠? 어차피 그렇게 못할바엔 금융회사에도 공적자금 지원하
 67325
23:52:03
469
2009/01/14 158 3004
해당 블로그 댓글 촛불은 30대중반인 저도 참가했는데 여중생들이 주축이 되었다는 얘기는 좀 어폐가 있네요. 그리고 경제칼럼 중에 신자유주의를 자꾸 언급하며 칼럼을 쓰시는 분들이 있는데 전 신자유주의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봅니다. 경제정책을 만드는데 있어, 경제주체들 서로간에 피해를 받지 않고 최대한의 경제활동을 보장하는 쪽
 67325
15:59:47
468
2008/12/18 139 3003
해당 블로그 댓글 배당 문제는 엄연히 주주총회에서 결정할 일이지 배당이 높다 낮다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가뜩이나 쥐꼬리만한 배당으로 주주들의 불만이 높은 상황에서 경영자들이 순이익을 단순 회사자체 자금으로 적립하려 할 시엔 엄연히 주주들과 협의해 결정할 문제라는 겁니다. 그래서 주주들과 회사경영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할
 67325
11:47:48
467
2009/01/12 174 3000
해당 블로그 댓글(삭제조치됨) 그렇군요. 하긴 뭐 사법부 자체가 현재는 정권 종속적인 성격이 짙고 그럴 수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법무부 산하의 인사지휘체계를 뜯어고치겠다는 얘기는 왜 MB의 입에서 나오지 않는지 참으로 허탈합니다. 참여정부처럼 그런 시늉이라도 내고 문제의 심각성을 좀 고쳐보려는 노력이라도 해야할텐데 그걸 기대하
 67325
13: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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