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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46 217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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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22/11/05 53 547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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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21/10/07 157 6436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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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21/04/16 237 9217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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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2019/03/09 183 31695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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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9/01/19 175 8488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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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16/12/01 185 10019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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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6/11/20 187 10592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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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6/11/17 203 12172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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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14/02/08 1337 26580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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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13/04/25 298 9830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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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11/07/11 1448 40189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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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09/10/26 362 11458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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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07/12/06 3705 73512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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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66
2008/08/03 179 3428
해당 블로그 댓글 전 성서를 보며 느꼈던 점이 하늘나라는 선(善)한 사람의 것이며 악(惡)한 사람들이 그것을 빼앗으려 하겠지만 결국 선(善)이 승리할 것이다 라는 지극히 종교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치열한 선악적 관념들이 인간(人間)과 인간의 마음 속에서 무수하게 대립하고 싸우겠지만 아주 아주 근소한 차이로 선이 앞서 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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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7:13
65
2008/08/03 205 3239
해당 블로그 댓글 좋은 말씀입니다. 지난 대통령 선거 때도 많은 사람들이 이명박을 찍기 싫었지만 민주당 후보로 언론인 출신이 나와서 또한 그를 지지하지 않았더랬잖아요. 그래서 MB가 결국 당선이 됐지만 그는 전통적인 정치세력일 뿐 우리 네티즌들과 국민들을 대변하는 신정치세력이 아닙니다. 물론 아직 인터넷을 비롯한 이 사회 곳곳에 흩어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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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5:33
64
2008/07/31 182 3186
해당블로그 댓글 전 노무현 대통령이 집권했을때 맨처음 그가 언론과의 유대를 강화하려고 하는 노력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허나 그 뒤로 이상하게 언론들의 비협조로 유대가 안좋아졌죠. 허나 이후에 노무현 대통령은 엄청나게 뛰어난 능력으로 비판언론에 대응하는 시스템을 곧 갖추더군요. 지금의 이명박처럼 충복들을 언론에 배치하는 그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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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09
63
2008/07/07 229 3401
해당 블로그 댓글 이글을 읽으니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 집권초기, 사법부 독립이 이슈가 되면서 판검사와의 대화를 했던 시절이 생각 납니다. 그 때도 흐지부지로 그냥 끝나고 말았지만 이번 MB정권에서는 왜 '사법부의 독립' 이란 중요한 이슈가 등장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걸 기대하기엔 너무나 그 인격과 깜냥이 부족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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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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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5 274 3485
해당 블로그 댓글 아래는 "액션영혼공인중립자" 님의 블로그에서 왜 한미FTA는 국회비준 절차를 거치면서 중요한 쇠고기 협상은 국회비준을 생략하고 고시만 하고 끝내려 하는지 그 절차적 오류를 지적한 글에 대한 댓글입니다.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인 건 분명한듯 합니다. =================================================== 공인중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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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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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한승수 총리 유임?   
2008/06/24 261 3770
해당 블로그 댓글 문민정부(한승수) 1993년 4월 - 1994년 12월 주미국대사 1994년 대통령 비서실장 (~1995년) 1996년~2000년 2월 제15대 국회의원(춘천 갑, 신한국당-한나라당-민주국민당) 1996년 8월 - 1997년 3월 제3대 재정경제원장관 겸 부총리 ===================================================== 한승수 총리의 이력을 살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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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40
60
2008/06/20 234 3440
해당 블로그 댓글 친구와 만나 오늘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 친구 하는 얘기가 아마도 MB가 이번에 국민들을 안심시키고 뒤에서는 방송언론과 인터넷을 점차적으로 통제하게 될거란 그런 기분 나쁜 이야기를 하더군요. 저도 그 얘기가 전혀 가능성이 없는 얘기는 아니란 말을 하였지만 최근의 방송언론에 대한 압력이나 나우콤 대표 구속 사건만 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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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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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7 234 3215
해당 블로그 댓글 신뢰가 실추된 사람이 인터넷의 '신뢰' 운운하는 것이 참으로 가소로운 일이다. MB는 인터넷을 탓하기 이전에 자신의 양심에 묻은 똥을 먼저 씻길 바란다. 인터넷 신뢰 운운하는 MB 당신은 양심의 프라이드(자부심)가 있는가?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많은 네티즌들은 당신이 가지지 못한 그 프라이드가 있다. 까마귀가 백로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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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14
58
2008/06/12 252 4271
해당 블로그 댓글 보통 노인성 인지장애 중 하나인 파킨슨병은 도파민의 결핍에서 온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즉 쾌락(흥분)을 일으키는 섹스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얘기죠. 미국인들이 고기를 많이 먹고 섹스를 자유분방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알츠하이머나 파킨슨 병의 증가가 두드러진 측면도 있다고 봅니다. 즉 젊어서 섹스를 많이 하게 되면 몸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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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49
57
2008/06/12 221 3197
해당 블로그 댓글 '포퓰리즘' 은 사전적인 의미 그대로 인기영합주의다. 즉 필자 스스로의 순수성 여부에 상관없이 대중의 인기에만 편승하는 글을 쓴다는 것이다. 허나 난 이문열 그대에게 묻고 싶다. 그대 스스로는 얼마나 자신의 사상과 작가정신을 스스로의 삶에 반영해 왔는지를 말이다. 더군다나 그대의 포퓰리즘 발언은 그대처럼 '사상의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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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1:23
56
2008/06/12 223 3101
해당 블로그 댓글 지금과 같은 상황에선 저는 인터넷 상의 투표보다 정부 회계나 업무처리를 인터넷과 전산을 이용해서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에 더 가중치를 두고 싶네요. 인터넷 투표는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현재 포탈에서부터 조회수나 추천수 같은 것이 조작(적어도 해킹이나 기타 소스가 완전하지 못하다는 뜻이죠)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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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08
55
2008/06/11 260 3375
정책포탈 댓글 30개월 이상 연령된 미국산 쇠고기에서 광우병이 99%이상 발생했는데 그게 값싸고 질좋은 쇠고기라고 말하는 정부는 그럼 과학적이고 이성적인가? 또 조경태 의원이 지적했듯이 농림수산식품부는 예전에 30개월 이상된 미국산 소가 위험할 수 있다는 보고서를 스스로 만들었고 그리고 나서는 이제와서 번복하지 않았던가?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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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36
54
2008/06/11 252 3412
정책포탈 댓글 저도 PD수첩 봤지만 거기서 걷지 못하는 소가 다 광우병은 아니라고 분명히 얘기했는데 무슨 정정보도를 하라고 하는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광우병이 심한 소가 걷지 못하는건 분명하지 않습니까? 광우병은 걸렸지만 걸을 수 있는 소까지 포함하면 위험지대는 결코 작다고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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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54
53
2008/06/11 215 3637
정책포탈 기사 이 기사 디게 웃기다. 소에게 소나 양을 먹이지 않으면 뭐하나? 초식동물에게 동물성 사료를 먹이는데... 미국이 현재 소에게 완전히 동물성 사료를 배제한 건 아니지 않은가? 이러니 어떻게 MB정부를 믿나? 변명이나 포장만 해서 국민을 속이려 드니... BBK 수법 그대로다.
 67574
18:36:03
52
2008/06/11 202 3321
정책포탈 해당기사 댓글 24개월짜리 소에서도 광우병이 발견돼서 일본에선 20개월 이하만 수입하는데 하루빨리 구체적인 조치가 나와야죠. 지금과 같은 미국 사료조치와 검역율로 보았을땐 30개월 이상은 절대 안심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대운하 문제도 4대강 상수원 정비 등과 같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특단의 결정이 나와야 합니다. 공기업 민영화
 67574
18:15:39
51
2008/06/10 199 3220
해당 블로그 댓글 참으로 사악하기 그지 없습니다. 온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올바른 정책을 유도하기 위해서 거리에 나선 사람들이 사탄일까요 아니면 그걸 폭력으로 억압하고 자신들의 밥그릇만 챙기는 일에만 열심인 사람들이 사탄일까요? 거짓 선(위선)으로 무장한 위정자들(정치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믿는다는 기독교의 교리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
 67574
19:56:55
50
2008/06/09 190 3121
해당 블로그 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 매우 설득력 있는 의견입니다만 한가지 폭력이 갖는 문제점은 국가를 이루는 구성원들이 상반되는 집단의 논리 때문에 피를 흘린다는 것이죠. 사실 국민의 뒤통수를 치는 권력은 따로 있는데 전혀 상관없는 전경과 시민들은 서로 싸우며 폭력을 행사합니다. 이게 다 국민권력과 국가권력간의 충돌 때문이죠. 당연한
 67574
17:59:03
49
2008/06/09 261 3211
해당 블로그 댓글 익명성이라고 하지만 많은 네티즌(국민)들이 지금 실명으로 인터넷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정당당하게 자기 목소리를 내고 있는 거지요. 그리고 현재 국민(네티즌)들은 국정을 제대로 바라보고 있고 중심도 잘 잡고 있습니다. 오히려 염불한답시고 젯밥을 위해 국민을 기만하는 정치권에 비하면 네티즌들이 훨씬더 정직하고 공정하죠.
 67574
16:20:44
48
2008/05/23 250 3598
해당 블로그 댓글 미국이라고 다 따라하는건 정말 문제가 있습니다. 거기서 배울건 배우고 고칠건 고쳐야 하는데 우리 정치인들은 무조건 미국을 따라하려고 하는게 문제죠. 정말 소위 사대주의의 극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미국이란 나라가 인권국가라고는 하지만 방송에서 무수히 보아온 경찰과 민간인 간의 총기 사고 등은 절대 배워서는 안될 일이지요.
 67574
14:15:16
47
2008/05/21 229 3848
해당 블로그 댓글 저도 예전에 있었던 황우석 사태와 같이 현대과학이 생명윤리에 도전하는 것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더욱이 걱정되는 것은 영화에서나 볼 법한 시도들을 과학자들이 난치병치료란 명분으로 그 정당성에 대하여 정부관료를 설득해 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도 인터넷 어디에선가 쥐의
 67574
16:30:23
46
2008/05/03 278 4129
"자유세상 만들기" 댓글 저도 예전엔 그런 생각을 하였습니다만 프로그램 소스의 신뢰성을 담보하기 어려운게 가장 큰 문제지요. 지금도 포탈을 이용하면서 네티즌들과 서비스회사간 신뢰가 거의 무너진 상태잖아요. 즉 경영자들의 전략을 못 믿겠다는 겁니다. 그 대안으로 제 생각엔 네티즌들 스스로 연대한 오픈소스 형태로 구성하면 어떨까 하는
 67574
04:04:55
45
2008/05/01 260 3414
해당 블로그 댓글 예전에 MB 서울시장 재임시절, 버스환승제 가지고 그가 한 업적이다 뭐 그런 말들이 많았지만 저도 서울시에 여러 해에 걸쳐 시내버스 요금문제로 수차례 전화한 적이 있습니다. 그건 그 사람이 한 게 아니라 순전히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공무원들의 인식변화가 만들어낸 공동의 산출물입니다.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MB에 대해
 67574
14:41:00
44
2008/04/28 231 3340
정책포탈 댓글원본 정부는 전년 동월 대비 400명 증가에 그친(그것도 정확한 통계인지부터가 애매한 숫자) 신생아수 통계를 가지고 '25개월 연속 증가' 라는 과대포장을 하는 것이 좀 우습다고 생각하지 않는가?(우리나라 인구가 몇인데...) 당장 지금 우리 아이들 학교에만 가봐도 우리가 학교 다닐때 반에 60명 정도 하던 학생이 30명 정도
 67574
21:09:50
43
2008/04/25 230 3411
해당 블로그 댓글무엇을 위한 공부인가 글 잘 읽었습니다. 자유분방한 분위기에서의 지적 호기심 개발, 정말 우리 교육에 필요한 덕목인건 분명합니다. 그것 뿐이겠습니까? 참담한 대한민국의 교육을 생각하면 주위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 조카들이 정말로 걱정되고 불쌍해 보입니다. 잘못된 기성세대의 전철을 그대로 밟아올것 같은 느낌이 드
 67574
15:28:48
42
2008/04/25 258 3315
해당 블로그 댓글 우리나라에서는 '수준별교육' 을 '우열반' 이라고 표현하고 있지만 실제적인 교육적 효과를 보기 위해선 이런 '수준별 교육' 의 도입 외에도 학생들의 다양한 능력을 계발시킬 수 있도록 '차별화 교육' 이 절실합니다. 단순히 시험문제를 잘 푸느냐 못 푸느냐의 문제보다 이 학생이 공부 외에 어떤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살펴
 67574
13: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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