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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6 367 11470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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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13/04/25 299 9845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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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16/11/17 208 12185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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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16/11/20 191 10603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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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6/12/01 188 10035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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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9/01/19 175 8503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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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19/03/09 188 31708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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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22/11/05 56 558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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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21/04/16 241 9226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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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2021/10/07 158 6450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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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24/05/08 48 229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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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07/12/06 3710 73523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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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11/07/11 1451 40203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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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14/02/08 1342 26592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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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116
2012/04/16 45 2439
해당 게시판 댓글 근데 안교수는 너무 우등생 이미지에다 경력의 편력이 심하고 정치 경험과 조직력이 많이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기대할 수 있는건 많은 사람들이 종사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IT 산업 발전인데 그건 일반 정치인도 충분히 개량할 수 있는 문제라고 봐요. 단 현 MB는 전 대기업 건설회사 사장이었고 안씨는 중소기업인 안랩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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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21
115
2012/04/17 46 2092
해당 게시판 댓글 친구 말마따나 이젠 진정 내면을 성찰하고 무엇이 참말로 중요한 것인지를... 우리 시대 엘리트들이 공부만 열심히 하지 말고 이런 내면의 세계에도 관심을 가질 줄 아는 인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교육 사회도 너무 전공에만 치우치지 말고 이런 인문학의 풍성한 내면 성찰도 좀 학생에게 가르쳤으면 좋겠는데... 남에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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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24
114
2012/04/17 52 2203
해당 게시판 댓글 그래서 이명박-방통위-보도국 으로 이어지는 언론장악이 무섭다는 거죠. 이번 강남을 투표함 의혹 뿐 아니라 4대강 공사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도 일체 없고 완전히 언론이 그 기능을 상실했다고 보면 맞습니다. 근데도 이번에 새누리당이 과반을 확보했으니... 허 참. 어쩌면 이렇게 관제화된 언론 때문에 이번에 새누리당이 과반 의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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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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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5 59 2164
해당 게시판 댓글 그 균형재정이라는 것도 어폐가 있는것 같아요. 무조건 흑자재정을 편성해야 하는데 '균형' 이라는 말로 교묘히 적자재정을 미화하고 있다고 봅니다. 국가경제든 기업이든 가계든 마이너스 통장은 제대로 살림을 꾸리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자기돈을 다 쓰고도 모자라 남의 돈을 빌어다 썼으니까요. 국가에서 이런 적자재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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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8:35
112
2012/04/25 64 2126
해당 블로그 댓글 전 삼성이 왜 그렇게 애플 쫓아가면서 패드에 힘을 낭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패드는 화면이 크긴 하지만 넷북과 같은 컴퓨터보다 보관 및 입력장치 등이 불편하기 때문에 별로 메리트가 없어 보입니다. 딱히 거실 같은 데에서 무릎에 올려놓고 사용하기에도 불편하고 전 도무지 패드의 장점을 모르겠네요. 애플이 아이패드에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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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31
111
2012/05/24 69 5593
해당 게시판 댓글 MS가 대인배라니 좀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전 며칠전 32만원 짜리 울티밋K 32bit/64bit 버전을 구입했었는데요 제품 수령 후 포장을 뜯지 않은 채 전화지원(한글 자판에서 조합불가능한 글자 입력 관련) 받으려다가 컴퓨터에 설치하지 않으면 전화지원이 어렵다고 해서 그럼 제 넷북에 설치돼 있는 스타터킷 으로 전화상담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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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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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8 51 2056
해당 블로그 댓글 지금까지의 민주주의는 국민의 뜻을 투표로 선출한 대표에게 대신 맡기는 대의 민주주의(대의 정치)였지요. 하지만 그 역시도 잘못됐을 때 다시 국민의 혹독한 비판을 받으며 잘못된 점을 바로잡기도 합니다. 결국 민주주의는 사전적인 의미대로 국민이 주인인 정치(민본정치)입니다. 요새같이 시대가 바뀌어 이상적인 정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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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2:16
109
2012/05/24 63 2506
해당 게시판 댓글 기껏 전기세 절약하니까 전기요금 올린다고 하니 정말 열받습니다. 전기 많이 쓸 땐 누진요금 매겨서 덤탱이로 떼어가더니 이젠 전기 조금 쓰니까 전기 요금 올린답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린지... 며칠전엔 지식경제부에 열받아서 전화했습니다. 전기 아끼려고 고장난 냉장고 버리는 등 그야말로 엄청 애쓰는데 왜 또 전기요금 올리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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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06
108
2012/05/30 45 2199
해당 게시판 댓글 전 그래서 MS를 싫어합니다. OS 맨날 새로 내놓으면 바뀌는건 느려진 성능과 무거움 뿐이고 호환성과 성능은 기대를 안하는게 상책입니다. 위엣분이 말씀하셨듯이 OS를 바꾸면 서버 같은 경우엔 기존에 개발된 많은 정보시스템 및 프로그램들이 사용불가능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새 OS의 출시에 있어서 기존 프로그램들과의 호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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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3
107
2012/05/31 55 2446
해당 게시판 댓글 정신과는 약처방을 주로합니다. 보통 환자들은 상담치료를 받길 많이 원하지만 실제적으론 효과가 별로 없고 이런 임상 상담(사실 설문지나 질답이죠)이 주로 초기 발병시에 다뤄지기 때문에 상담료(정신요법료)가 엄청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병원은 시간이 곧 돈이기 때문에 하루에도 90명이 훨씬 넘게 환자를 보는 곳이 많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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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56
106
2012/06/07 44 2109
해당 게시판 댓글 시험에 학생과 학부모들이 목매달고 경쟁이 치열하니까 그놈의 변별력을 키우자며 문제를 비트는 거죠. 그러니까 어려워지는 겁니다.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공무원 시험도 마찬가지구요. 사실 시험은 간단한 소양과 실력만 테스트하고 이 사람이 정말 일을 잘할 수 있는지 그런 시험 외적인 걸 많이 봐야 하는데 현실은 훌륭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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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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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7 48 2014
해당 게시판 댓글 제가 아는 어느 지인이 한 말이 생각나네요. 훌륭한 대학은 시험 성적이 좋은 인재를 뽑는 대학이 아니라 평범한 인재를 훌륭한 인재로 키워내는 대학이라구요. 정말 시사하는 바가 큰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대학은 이 말을 좀 새겨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교육 수요자들도 이젠 많이 달라져야 합니다. 이젠 대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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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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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9 48 2224
해당 게시판 댓글 사실 사전 피임약이나 사후 피임약은 몸 안의 또다른 생명체를 살리느냐 죽이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쉽게 생각할 문제는 결코 아닙니다. 시기나 용법 등 잘못 사용했다간 부작용으로 인한 기형아나 태아 또는 산모의 생명까지 위협받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엔 의사가 이런 위험성 까지 고려하여 종합적이고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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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03
103
2012/06/13 61 2059
해당 게시판 댓글 사실 고졸 출신의 능력자들도 많이 있죠.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만 당당하다면 못 헤쳐나갈 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실속있는 처세술로 더 행복한 삶을 살아나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사회가 바라보는 잘못된 선입견 때문에, 또 사회가 공고하게 쳐 놓은 프레임에 자발적으로 동화되어 갇힐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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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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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5 59 2308
해당 게시판 댓글 강이나 개천을 파헤치면 원래 비가 잘 안오거나 홍수나는 거 아닙니까? 물론 영향은 극히 적겠지만 그래도 요새 가뭄과 어떤 연관성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저희 동네 관악산 계곡도 다 파헤쳐서 물이 완전히 다 말라버렸습니다. 개천에 물이 흐르지 못하니 그게 바다로 가지 못하고 나비효과로 인해 어떤 가뭄이 유발되는 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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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3:51
101
2012/06/26 56 2015
해당 게시판 댓글 그러고 보니 포괄수가제란 것이 매우 합리적인 제도란 생각이 드는군요. "포괄수가제는 중간과정이 중요한 게 아니라 최종 진단명으로 비용이 지불됩니다. 따라서 최종진단명을 낼 수 없다면 보험 청구를 하기 어렵습니다." 이 대목이 사실이라면 제도가 시행된다고 했을 때 건강보험 재정이 정말 많이 튼튼해질 거란 예상을 해봅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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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37
100
2012/06/28 52 2023
해당 게시판 댓글 "희망" 하면 사람들은 장밋빛 이상향 같은 댓가 없는 청사진을 보통 떠올리지만 제가 정의하고 싶은 "희망" 은 정말 칠흙 같은 어둠과 절망 속에서 공명정대하게 똑같이 한줄기 빛이 되어 밝음을 희사하는 그런 새벽같은 "희망" 을 떠올리고 싶네요. 즉 세상은 선과 악이 혼재되어 있는데 근소한 차이로 선이 승리하는 것처럼 절망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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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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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1 52 2098
해당 게시판 댓글 사실 트위터/페이스북 보면 내용 검색 기능도 없고 글자수도 적고 별거 없습니다. 또 열심히 올린 꼭지들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고 더하여 아는 지인들만 보는 구조 때문에 제 글을 많은 분들에게 알리기 어렵게 돼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클리앙이나 트위터/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이유는 우리네 포탈의 검색과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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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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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5 61 2236
해당 게시판 댓글1 밑에 어느 분이 올리신 내용 중에 지난 5월 카드 이용 실적이 45조원이나 된다는데 왜 정부는 금리를 내리나요? 전 이게 좀 이해가 안갑니다. 내수가 살고 소비가 증가하면 금리를 내리는 게 아니라 올려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근데 이명박 정부는 기준금리를 전격 0.25 프로 내렸지요. 누가 이것 좀 설명해 주세요. 아무래도 정부가
 67636
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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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6 55 2176
해당 게시판 댓글 고시촌의 잘하는 냉면이나 칼국수 단가가 3500원이니까 인원수를 곱하고 수업일수를 곱하면 결과가 나옵니다. 또 누가 만들고 경영하느냐에 따라 급식의 질은 천차만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우리나라 초중고(일반고/특수목적고/특성화고/자율고 포함)와 특수학교를 포함한 모든 학년의 학생수를 교육통계연보에서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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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09
96
2012/08/11 51 2050
해당 게시판 댓글 교사들의 대우가 괜찮다 보니 지금의 신입 교사들은 정말 능력자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기존의 교사들도 이젠 위기 의식을 많이 느끼고 있구요. 그닥 나쁜 현상은 아니지만 문제는 정부의 '주입식 교육' 이란 프레임 한계 때문에 그런 교사들이 좋은 교육적 소신을 펼치지 못하고 이런 나쁜 교육 체제 속에서 결국 똑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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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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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52 2324
해당 게시판 댓글 사실 XP를 잘만 다듬으면 안정성과 속도 둘 다 잡을 수 있습니다. MS가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게 문제겠지만 XP에선 기존 프린터 드라이버도 막 그냥 잡힙니다. 물론 윈도우즈7도 그렇지만 XP를 많이 써보고 윈도우즈7까지 둘 다 써본 사람이라면 대부분이 아마 새컴에서 XP 드라이버가 계속 제공되기를 바랄 겁니다. 사장시키기
 67636
07: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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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3 45 2039
해당 게시판 댓글 사실 반값 등록금이야 말로 대표적인 포퓰리즘 정책이죠. 그 반값이 정말 반값이 아닌데 말입니다. 세금으로 지출되는 정부 보조금으로 메워주는 거잖아요. 사실 그래서 저는 박원순 시장의 시립대 반값 등록금 정책도 맘에 안들어요. 대학이란 간판 경쟁이 과도한 등록금 인상을 불렀고 그것을 포퓰리즘 때문에 정부가 메워주는
 67636
22:51:26
93
2012/08/30 59 2450
해당 게시판 댓글 안드로이드폰 제조사들이 갖고 있는 공통점이지만 앞으로의 승부는 누가 자잔한 버그를 많이 수정해 완벽한 폰으로 만들어 내느냐에 달려 있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구글이 오픈 OS를 내놓고 있고 여러분들도 국내 제로보드 게시판 소스를 잘 아실테지만 얼마나 많은 버그가 잠재돼 있습니까? 버그 수정은 노력도 많이 들어가고 폰에
 67636
19:03:03
92
2012/09/16 49 2089
해당 게시판 댓글 검찰을 중립적이고 독립적으로 개혁하는 노력이 필요하죠. 절대 권력에 대한 노터치를 말하는 게 아니라요. 그걸 혼동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게시판 댓글2 맞아요 문재인 그 사람 검찰 권력을 무력화 시키는 쪽으로 자꾸 얘기하는 것 같았습니다. 혹여나 그렇다면 생각을 고쳐 먹어야죠. 만약 그런 쪽으로 개혁이 이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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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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