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2016/12/01 |
146 |
9874 |
|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
67335 |
14:34:11 |
|
|
|
|
|
|
|
|
|
|
|
|
|
2014/02/08 |
1299 |
26441 |
|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
7339 |
10:34:11 |
|
|
|
|
|
|
|
|
|
|
|
|
|
2021/10/07 |
104 |
6277 |
|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
67335 |
16:59:12 |
|
|
|
|
|
|
|
|
|
|
|
|
|
2007/12/06 |
3660 |
73334 |
|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
7339 |
23:05:29 |
|
|
|
|
|
|
|
|
|
|
|
|
|
2016/11/20 |
139 |
10438 |
|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
67335 |
20:17:25 |
|
|
|
|
|
|
|
|
|
|
|
|
|
2019/03/09 |
142 |
31536 |
|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
67335 |
07:12:45 |
|
|
|
|
|
|
|
|
|
|
|
|
|
2011/07/11 |
1408 |
40035 |
|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
7339 |
22:07:59 |
|
|
|
|
|
|
|
|
|
|
|
|
|
2022/11/05 |
11 |
387 |
|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
67335 |
22:20:13 |
|
|
|
|
|
|
|
|
|
|
|
|
|
2016/11/17 |
157 |
12020 |
|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
67335 |
20:45:36 |
|
|
|
|
|
|
|
|
|
|
|
|
|
2009/10/26 |
314 |
11308 |
|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
67335 |
14:22:51 |
|
|
|
|
|
|
|
|
|
|
|
|
|
2024/05/08 |
6 |
58 |
|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
67335 |
06:07:30 |
|
|
|
|
|
|
|
|
|
|
|
|
|
2019/01/19 |
139 |
8323 |
|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
67335 |
20:28:52 |
|
|
|
|
|
|
|
|
|
|
|
|
|
2013/04/25 |
266 |
9673 |
|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
67335 |
10:27:20 |
|
|
|
|
|
|
|
|
|
|
|
|
|
2021/04/16 |
191 |
9054 |
|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
67335 |
16:02:21 |
|
|
|
|
|
|
|
|
|
591 |
|
|
|
2013/11/21 |
57 |
1827 |
|
해당 블로그 댓글
정말 그래요. 북핵 폐기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죠.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핵대응 카드로 핵을 가지려는 의지도 안보이고... 한마디로 미국 눈치 보랴 산은 넘어야겠고 넘지는 못하고 한마디로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채 시간만 줄창 가고 있죠. 뭔가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어차피 핵을 만들지 않고 미국의 핵우산 아래 들어갈 |
67335 |
21:53:02 |
|
|
|
|
|
|
|
|
|
590 |
|
|
|
2010/01/18 |
177 |
2870 |
|
해당 블로그 댓글
첨단 테그노 기술의 분출력을 보았을 때 아직까지 미국을 무시할 수 없죠. IT와 영화산업, 항공우주/전기전자/제약/화학 등 과학기술 전 분야에서 아직까진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배울점이 많은 나라입니다.
최근에 아이폰이나 영화 아바타를 만들어낸 나라이기도 하지요. PC와 서버 운영체제를 만들어내는 소 |
67335 |
11:12:30 |
|
|
|
|
|
|
|
|
|
589 |
|
|
|
2013/10/31 |
74 |
2236 |
|
해당 블로그 댓글
안녕하세요 해색주님, 평소 아기자기한 일상적 세상사들 잘 읽고 있습니다.
항공모함은 미국과 같이 원거리 작전을 자주 나가는 나라에 효과가 있는 것이지 우리나라 같이 작은 반도 국가엔 사실 적합치 않은 종류의 장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 항공모함 도입에 반대합니다. 우리가 뭐 미국 같은 먼 나라까지 가서 군사원조 |
67335 |
08:43:31 |
|
|
|
|
|
|
|
|
|
588 |
|
|
|
2009/11/11 |
140 |
2659 |
|
해당 블로그 댓글(Daum 블로그에서 '해야 한다' 가 금칙어네요. 헐~ ㅡ_ㅡ)
한국이 수출업종은 가격경쟁력이 있고 품질도 받쳐주지만 나머지 원천기술은 아직도 갈 길이 멀다. 그 점은 누구나가 다 주지하는 사실이다. 그런 면에서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장점을 살려 일본과 미국을 더욱 바싹 추격해야 한다. 원천기술은 하루아침에 이뤄지는게 아니기 |
67335 |
20:25:06 |
|
|
|
|
|
|
|
|
|
587 |
|
|
|
2009/11/11 |
159 |
2809 |
|
해당 블로그 댓글(삭제)
한국 사람들 냄비근성 아닙니다. 잘못된 사안에 대해선 언제까지나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죠. 저도 마찬가지구요. 제 사이트에 와 보시면 압니다. 아마도 "냄비근성" 이란 말은 한국인을 비하하기 위해 만들어진 말이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
67335 |
21:40:04 |
|
|
|
|
|
|
|
|
|
586 |
|
|
|
2009/11/20 |
159 |
2735 |
|
해당 블로그 댓글
정부가 내놓은 학자금 대출을 꼼꼼하게 요약해 놓으셨네요.
대학은 등록금을 턱없이 올려받고 학생들은 대출을 받아서라도 대학을 마쳐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사라지지 않는한 이런 위험한 대출은 신용불량자를 양산할 가능성이 큽니다. 졸업을 해도 맘에 드는 곳에 취업이 된다는 보장이 없고 전쟁터 같은 취업전선에서 살아 |
67335 |
09:01:52 |
|
|
|
|
|
|
|
|
|
585 |
|
|
|
2009/07/28 |
161 |
3017 |
|
해당 블로그 댓글
송경원님의 요지는 잘못된/일그러진/왜곡된 교육열을 이용해서 독점적 시장을 형성해선 안된다는 뜻이겠지요. 주위에 보면 많잖아요. 큰 학원들은 떼돈벌고 성장하는데 동네 작은 학원은 파리만 날리고 한산한 모습을... 물론 대형학원이나 소형학원이나 잘못된 교육 안에서 벌어지는 왜곡된 상혼은 마찬가지지만 말입니다. |
67335 |
00:03:38 |
|
|
|
|
|
|
|
|
|
584 |
|
|
|
2010/07/09 |
115 |
2485 |
|
해당 블로그 댓글
보헤미안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학생인권조례 제정의 필요성이 꼭 집회의 자유만으로 국한돼 있지 않습니다. 집회의 자유를 포함해서 말씀하신대로 여러가지 학생들의 인권에 필요한 조항들이 명시될 수 있죠. 전 곽노현 교육감의 이런 교육환경 저변구축 조성에 절대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학생들에게 제대로된 |
67335 |
15:48:29 |
|
|
|
|
|
|
|
|
|
583 |
|
|
|
2013/12/07 |
79 |
2045 |
|
해당 블로그 댓글
학습에 있어 동기와 흥미를 부여하는 건 가장 기본 중에 기본일 겁니다. 하지만 우리 공교육엔 그런게 전혀 없어요. 컴퓨터 같은 재미있는 학문도 교과서를 재미없게 만들어 학생들에게 흥미를 떨어트리고 있죠. 학생들 스스로가 왜 이 과목을 배워야 하는지 모른다면 그 교육의 효과는 대폭 떨어지고 비효율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학교교육 |
67335 |
10:24:56 |
|
|
|
|
|
|
|
|
|
582 |
|
|
|
2010/03/02 |
118 |
2632 |
|
해당 블로그 댓글
잡는게 죄없는 닭 목아지라고 정부는 자신들의 무능한 교육정책과 실패를 만에 하나라도 교사들 평가나 학생들의 알량한 시험점수로 떠넘긴다면 그야말로 천벌을 받게 될 겁니다. 교사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게 하고 어떤 성과를 내게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학생들로 하여금 쓰잘데기 없는 시험문제나 풀고 앉았게 만드는 틀 |
67335 |
20:11:30 |
|
|
|
|
|
|
|
|
|
581 |
|
|
|
2008/04/25 |
229 |
3406 |
|
해당 블로그 댓글무엇을 위한 공부인가
글 잘 읽었습니다. 자유분방한 분위기에서의 지적 호기심 개발, 정말 우리 교육에 필요한 덕목인건 분명합니다. 그것 뿐이겠습니까? 참담한 대한민국의 교육을 생각하면 주위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 조카들이 정말로 걱정되고 불쌍해 보입니다. 잘못된 기성세대의 전철을 그대로 밟아올것 같은 느낌이 드 |
67335 |
15:28:48 |
|
|
|
|
|
|
|
|
|
580 |
|
|
|
2010/12/23 |
96 |
2258 |
|
해당 블로그 댓글
그게 말이 안되는게 올해 정부에서 내논 예산안이 314.6조원으로 순증액만 작년보다 23조원 가까이나 됩니다. 요즈음같이 국민들이 벌어먹기 힘들고 다같이 허리띠를 졸라매는 상황에서도 말입니다. 그 늘어난 예산가지고 국민들을 배불리 먹이지는 못할망정 코흘리개 학생들 의무급식 정도는 실현할 수 있다는 얘기지요. 이와같이 늘어난 |
67335 |
07:51:04 |
|
|
|
|
|
|
|
|
|
579 |
|
|
|
2008/04/25 |
251 |
3326 |
|
해당 블로그 댓글
맞습니다. 꼭보면 기성의 종교는 너무나 배타적이에요. 꼭 성당이나 교회를 나가야 믿는 것이 되고 '하느님' 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고 고집하죠. 우리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하느님' 이나 '신(神)' 도 분명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이런 배타적인 종교가 갖는 특징은 서로간의 융화가 안된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
67335 |
12:19:11 |
|
|
|
|
|
|
|
|
|
578 |
|
|
|
2008/11/05 |
176 |
3163 |
|
해당 블로그 댓글
우리는 평준화냐 수준별이냐 그런 이분법에만 소모적인 논쟁을 벌여왔는데 중요한 건 학교에서 개별 학생들에게 얼마나 질 높은 교육이 돌아가느냐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학급당 학생수도 그래서 언급된 것이고 잠재능력과 적성을 계발시켜 주는 교육도 그래서 중요한 것일 겁니다. 그리고 필자께서 우열반(수준별) 편성을 |
67335 |
20:46:31 |
|
|
|
|
|
|
|
|
|
577 |
|
|
|
2021/08/26 |
11 |
457 |
|
해당 유튜브 댓글
얼음사이다님은 너무 좌우파를 분리해서 생각하시는데 저만 하더라도 머리 속에 좌파적인 생각과 우파적인 생각이 공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근데 너무 좌파 우파를 분리해 대립각을 세우시는 건 아니지 우려스럽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프로불편러를 좌파에 끼워 말씀하셨는데 불편한 점을 지적하 |
67335 |
13:56:27 |
|
|
|
|
|
|
|
|
|
576 |
|
|
|
2008/03/31 |
226 |
3516 |
|
해당 블로그 댓글
게시글에 심각한 문제(예를 들자면 장난이나 음란물, 다단계 등)가 있지 않는한 자유로운 블로깅 활동은 최대한 보장돼야 하지요. 네티즌들의 목소리도 블로거 뉴스 곳곳에 모두 울려 퍼져야 하구요. 근데 현실은 사이트 길목 곳곳에 편집권을 과도하게 설정해 놓는다던지 하위 깊숙한 링크에 네티즌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묻어 놓는 |
67335 |
23:39:18 |
|
|
|
|
|
|
|
|
|
575 |
|
|
|
2009/04/06 |
155 |
2880 |
|
해당 블로그 댓글
맞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포탈 블로그에 너무 의존해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미디어관련법도 당근 견제해야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또 말씀하신대로 그 이상의 제약사항에 대해서도 항상 대비해 두어야 하지요. 더욱 강화해야 할 것은 네티즌들끼리의 네트워크입니다. 그런 분산된 네트워크는 어느 한군데가 무너져도 쉽게 전체 |
67335 |
20:14:46 |
|
|
|
|
|
|
|
|
|
574 |
|
|
|
2009/11/02 |
166 |
2978 |
|
해당 블로그 댓글(삭제됨)
포천 막걸리 측이 그 상표명을 일본 업체보다 먼저 사용했음을 입증한다면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비용이 많이 드는 상표 등록권이 이런 법적 소송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면 이처럼 나중에 태어난 새우가 먼저 태어난 고래를 잡아먹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빈발하게 될텐데요.
이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있어 |
67335 |
12:46:17 |
|
|
|
|
|
|
|
|
|
573 |
|
|
|
2012/06/26 |
53 |
2009 |
|
해당 게시판 댓글
그러고 보니 포괄수가제란 것이 매우 합리적인 제도란 생각이 드는군요.
"포괄수가제는 중간과정이 중요한 게 아니라 최종 진단명으로 비용이 지불됩니다. 따라서 최종진단명을 낼 수 없다면 보험 청구를 하기 어렵습니다."
이 대목이 사실이라면 제도가 시행된다고 했을 때 건강보험 재정이 정말 많이 튼튼해질 거란 예상을 해봅니다. 사 |
67335 |
08:21:37 |
|
|
|
|
|
|
|
|
|
572 |
|
|
|
2011/07/08 |
64 |
1999 |
|
해당 블로그 댓글
말씀 잘 하셨습니다.
언론에선 엄청난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처럼 국민들을 세뇌시키고 있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보헤미안님 말씀이 다 맞습니다. 실제적인 유발효과는 스포츠 관람과 국가이미지 제고 정도 뿐이고 나머지 폐해 즉 생산적이지 못한 곳에 천문학적인 돈을 낭비하는 문제와 올림픽이 끝난 후 시설을 이용하는 문제 등은 |
67335 |
07:19:09 |
|
|
|
|
|
|
|
|
|
571 |
|
|
|
2011/03/27 |
85 |
1850 |
|
해당 블로그 댓글
이런 연예인 성매매 사건 하나 제대로 수사하지 못하는 경찰을 보고 있으면 정말로 이들이 우리 국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집단인가 회의감이 들 때가 많습니다. 저도 경찰서에 가본 적이 있어서 잘 알지만 어떤 피해가 있어 경찰서에 가 조서를 써도 결국 일거리 많아진다고 원고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리는 검사도 많습니다. 이게 대한 |
67335 |
20:23:27 |
|
|
|
|
|
|
|
|
|
570 |
|
|
|
2007/12/31 |
283 |
3674 |
|
국정브리핑 해당기사
실태조사에서 나타난 장애요인들을 분석해 대비해 나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보니까 다 수긍이 가는 조사결과인것 같던데요... |
67335 |
16:58:55 |
|
|
|
|
|
|
|
|
|
569 |
|
|
|
2009/02/20 |
153 |
2941 |
|
해당 블로그 댓글
시험 문제 풀기 경쟁이 무슨 대단한 교육인것처럼 떠들면서 상위권이라고 자화자찬하는지 정말로 어이가 없습니다. 선진국들은 그런 단순한 평가 경쟁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말씀하셨듯이 교과흥미나 적성, 자신감 같은 교과 외적인 요소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지요. 그리고 다 아시겠지만 지금의 교과이론 위주의 이런 방식은 사 |
67335 |
09:50:22 |
|
|
|
|
|
|
|
|
|
568 |
|
|
|
2012/04/25 |
63 |
2122 |
|
해당 블로그 댓글
전 삼성이 왜 그렇게 애플 쫓아가면서 패드에 힘을 낭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패드는 화면이 크긴 하지만 넷북과 같은 컴퓨터보다 보관 및 입력장치 등이 불편하기 때문에 별로 메리트가 없어 보입니다. 딱히 거실 같은 데에서 무릎에 올려놓고 사용하기에도 불편하고 전 도무지 패드의 장점을 모르겠네요. 애플이 아이패드에서 성 |
67335 |
18:07:31 |
|
|
|
|
|
|
|
|
|
567 |
|
|
|
2010/08/29 |
151 |
2580 |
|
해당 블로그 댓글
대안정당도 대안정당이지만 만약 대안정당이 만들어졌다고 해도 그 정당을 구성하는 정치인들이 구태 정치인들과 똑같이 기득권을 대변하거나 정책적 노선도 신선하지 못하다면 기성 정치인들과 다를바 없겠죠. 대안정당도 중요하지만 제 생각은 "네티즌들의 주장을 대변하는 참신한 정치인들이 많이 생겨 기성 정치의 세계로 |
67335 |
21:00:02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