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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6 368 11473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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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13/04/25 299 9847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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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16/11/17 208 12188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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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16/11/20 191 10605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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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6/12/01 190 10039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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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9/01/19 175 8505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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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19/03/09 189 31712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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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22/11/05 58 561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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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21/04/16 241 9229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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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2021/10/07 160 6453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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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24/05/08 48 233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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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07/12/06 3711 73525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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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11/07/11 1451 40205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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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14/02/08 1342 26593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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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166
2011/04/10 70 2103
해당 블로그 댓글 몽키렌치님이 그렇게 후졌다는 옴니아2는 제가 듣기론 하드웨어 스펙이 좋아 체감성능이 그렇게 많이 딸리지는 않는다고 하던데...(그리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다는 설은 인증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최근에 제가 갤럭시S를 사용해 봤는데 장점인 멀티태스킹이 속도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을 지언정 브라우저만을 놓고 봤을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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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22
165
2011/04/28 75 1752
해당 블로그 댓글 그거 아십니까? 은행에서 자기들 예치금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돈들이 푼돈을 넣어 저축하는 일반 서민들의 돈이라는 사실을... 어떻게 보면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이런 사람들의 돈이 있기에 은행이 운영될 수 있는 것인데 어느 때부터인가 소액예금자들의 이자는 지급하지 않는다는 일부 은행들의 정책도 그렇고 뻔뻔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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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17
164
2011/05/04 79 1734
해당 블로그 댓글 사실 그 "특임장관실" 이란 조직도 말씀하신대로 대통령의 명령을 은밀하게 대신 수행하는 심부름 조직이란 비공인 기관이죠. 이런 말도 안되는 조직을 이용, 불법인 관권선거를 조장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대통령은 큰 과오를 저지른 것입니다. 정말 중요한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저도 이 특임장관실이 만들어진 배경에 대해 무척 큰 의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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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49
163
2011/04/10 80 2247
해당 블로그 댓글 제가 절대평가와 상대평가 문제 때문에 인터넷을 한번 검색해 보았습니다. 거기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올라와 있더군요. 기준학점에 미달되는 학생들에게 징벌적으로 등록금을 일정액만큼 가중시켜 부과시킨다는 내용, 그리고 유급(년한초과) 학생들에겐 국비지원없이 전액 자비로 부담시킨다는 사실. 뭐 이런 내용입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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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53
162
2011/04/28 74 2347
해당 블로그 댓글 방송을 보고 있으면 비판적 사고가 결여되고 나도 모르게 세뇌될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한 거지요. 그것도 치밀하게 편집된 보도물을 가지고 말입니다. 그게 위험한 겁니다. 인터넷은 그에 반해 그나마 관제언론이란 어용성에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글들이 더러 보이기 때문에 낫다고 생각합니다.(아니 훨씬 공정하고 믿을만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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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8:19
161
2011/05/09 62 1877
해당 블로그 댓글 조세연구원이 강조한 것은 고소득자의 세부담이 중소득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나치게 높음으로 인해 조세수입의 불균형이 생기고 이런 잘못된 구조 때문에 세수입 증대 효과가 낮아진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죠. 본문에서도 밝히셨지만 현재 고소득자의 소득세 부담률은 선진국 수준이지만 중소득자(월급이 이삼백만원 전후가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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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45
160
2011/05/04 97 1789
해당 블로그 댓글 대통령이란 자리가 란 말씀은 예전부터 공인중립자님이 계속 해온 말씀이지만 오늘은 그 말이 새삼스럽게 가슴에 팍 와 닿네요.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권력자나 공무원들은 자신의 권력이 국민들로부터 위임돼서 나왔다는 사실을 절대 잊어선 안되는데 보면 오히려 국민을 구속하고 어려운 불경기에 호주머니를 옥죄는 정책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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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33
159
2011/05/10 84 2202
해당 블로그 댓글 현재 소득세는 월 1000 버는 사람은 350(?) 내고 있고 100 버는 사람은 5도 안내고 있답니다. 반면에 재산세는 부자들의 비싼 부동산은 감세 해주고 서민들의 아파트 같으면 꾸준히 세금이 올라왔지요. 이것도 좀 개혁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파트 재산세 부과 체계를 보면 정말 말이 안나옵니다. 시세가 타지역보다 월등히 비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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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42
158
2011/05/31 62 2036
해당 블로그 댓글 제 생각엔 아래에 부연설명이 있지만 거품이 많은 대학에 대해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너무 집착이 강한거 같아요. 반면에 우리 대학들은 앞으로 등록금에 걸맞는 품질좋은 교육을 해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요샌 직장인들도 산업체 특별전형으로 야간 전문대 같은 데를 들어가서 대졸학력을 마치고 돌아오더군요. 저도 오래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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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08
157
2011/06/11 55 2084
해당 블로그 댓글 필자님은 대학을 구매할 수밖에 없는 상품이라고 하셨지만 전 좀 생각이 다릅니다. 요근래 IT 산업이 발전하면서 대학불패 신화는 상당부분 깨지고 있다고 봅니다. 굳이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영어나 컴퓨터 능력, 기타 논리적인 사고력만 있으면 누구나 좋은 직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런 발상의 전환이 대학 등록금을 떨어트리는
 67636
21:27:40
156
2011/06/17 64 2197
해당 블로그 댓글 제가 뒤늦게 이번 포스트를 보았습니다. 좋은 글을 써주셨는데 보헤미안님 서운하게 그냥 넘어갈 뻔했네요. 정말 현재 우리 사회 속에선 수능의 난이도와 위상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울고웃고 있지요. 제 조카도 지난해 수능을 봐서 대학엘 들어갔는데 정말 조카 고생한거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고3때 방황하다가 실패의
 67636
22:54:58
155
2011/06/22 61 1841
해당 블로그 댓글 수신료(?-수신료가 정보 이용료라면 당연히 인터넷 정보제공자들에게도 이 혜택이 돌아가야 합니다) 내는 주체는 국민인데 공영방송이 국민을 계몽시키는데 전력하는게 아니라 교묘하게 시청자들을 세뇌시키고 정권과 영합하여 이렇게 말도 안되는 시청료만 올리고 앉았지요. 게다가 인터넷 정보 제공자들은 지금 쫄쫄 굶고 있는데 자
 67636
08:23:20
154
2011/07/06 48 2083
해당 블로그 댓글 사실 약 오남용 문제나 제약산업의 공공성 문제만 고려한다면 약물의 슈퍼판매는 불합리할 수 있습니다만 이것이 전문의약품이 아닌 일반의약품 중 상비약(일반감기약/해열제/소화제 등)으로 한정하고 있고 현재 약국이 주말에 문닫는 곳이 많아서 국민들의 건강위협(?)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제가 왜 '건강위협' 이란 표현을 썼나하면 만
 67636
16:25:04
153
2011/07/08 65 2001
해당 블로그 댓글 말씀 잘 하셨습니다. 언론에선 엄청난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처럼 국민들을 세뇌시키고 있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보헤미안님 말씀이 다 맞습니다. 실제적인 유발효과는 스포츠 관람과 국가이미지 제고 정도 뿐이고 나머지 폐해 즉 생산적이지 못한 곳에 천문학적인 돈을 낭비하는 문제와 올림픽이 끝난 후 시설을 이용하는 문제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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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09
152
2011/07/29 46 1900
해당 블로그 댓글 저도 의무급식 찬성이지만 듣고 보니 한나라당과 오세훈의 행보가 정말 문제가 많군요. 180억이라..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게다가 오세훈 시장이 이전에 쓴 홍보비용만 하더라도 엄청난 금액인데 속좁은 시장이 의무급식에 들어갈 돈이 아까워 엉뚱한 데에 돈을 낭비하려고 작심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뭐랄까 어이없음을 넘어 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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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11
151
2011/08/13 81 2755
해당 블로그 댓글 주인장님의 의견이 설득력 있는 부분은 우리가 흔히 먹는 '맛소금' 의 성분이 포장지를 보시면 알겠지만 염화나트륨(소금)이 90.3%, L-글루타민산나트륨(MSG)이 9.6%, 리보뉴클레오티드이나트륨이 0.066% 들어있는데 이 혼합물을 싸잡아서 나트륨이라고 부르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것이지요. 이것도 좀 왜곡됐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67636
11:08:43
150
2011/08/26 65 2314
해당 블로그 댓글 앞으로 낭비되는 예산을 절약하고 세출 구조조정을 충실하게 한 다음 빼돌려지는 예산을 막으면 고등학교까지 양질의 무상급식을 제공하고 의료복지까지 완벽하게 구축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지금의 우리 정부 예산 규모(기금 포함 320조)를 생각해 봤을 때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물론 이런 복지에 들어가는 돈들도 충실하
 67636
09:10:23
149
2011/09/08 55 1780
해당 블로그 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 전 이번 사건에 대한 검찰과 언론의 태도를 이해할 수 없는 게 곽교육감이 댓가성으로 박교수에게 돈을 건넸다면 차용증 같은건 써주지 않았을텐데 분명히 차용증을 써주었다고 돼 있거든요. 이건 법률적으로 죄가 성립될 수가 없고 "포괄적 뇌물죄" 란 검찰의 주장도 거의 억지나 다름없다고 볼 수 있죠. 왜 故 노무현
 67636
20:24:20
148
2011/09/08 57 2050
해당 블로그 댓글 여성부... 게임에 관한 폐해를 방지해 보겠다는 목적으로 게임업계에 기금을 요구했지만 그게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죠. 원칙대로 심야게임에 대한 제재를 소신대로 밀어부쳤다면 국민들이 수긍했을텐데 지금은 완전히 유야무야되고 공인중립자님 같은 분들에게 욕먹을 짓만 한 셈이 됐지요. 저도 그부분에 대해선 좀 부정적입니
 67636
20:33:57
147
2011/09/21 56 1786
해당 블로그 댓글 복지에 관하여서는 정해진 세수 안에서 알뜰하게 사용한다면 전혀 문제될게 없다고 봅니다. 방만하게 운용되는 나라예산을 합리적으로 재편함으로써 복지에 더 많은 예산을 할당할 수 있다는 거지요. 해당 블로그 댓글2 우리나라 국가부채는 단순 적자성 채무를 바라보는 '협의의 부채' 를 고려했을 때 공기업 포함 약 650조원이 넘는
 67636
21:15:36
146
2011/10/01 64 2108
해당 블로그 댓글 저축은행 사태, 정말 곁에서 봐도 너무 말도 안됩니다. 은행이 고객돈을 빌려다 이자는 못 줄 지언정 원금까지 까먹고 거기다가 정부까지 5천만원 한도 보장이라고 엄포를 놓으니 예금자들은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 아니겠습니까? 물론 은행의 부실을 정부가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대손충당금이
 67636
14:38:12
145
2011/10/05 56 1756
해당 블로그 댓글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집은 여태껏 태극기를 구입할 기회를 갖지 못했던 것 같네요. 그러다보니 태극기 게양은 소흘해지고 또 방송언론이나 주변 단체에선 언제나 애국심과 소속감을 고취시키는데 광분하고 이런 거부감까지 더해져서 사람들이 더욱 이런 태극기 게양에 소흘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태극기를 구
 67636
14: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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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7 45 1903
해당 블로그 댓글 대기업이나 부자들의 증세에 대한 담론도 분명 필요할 수 있지만 현재 부동산 거부들의 세금은 깎아주고 일반 서민들의 부동산 세금만 상대적으로 더많이 걷어가고 있는 것이 우리 정부의 세금 정책인 현실 속에서 고액 연봉자들이 불로소득으로 월급을 타먹고 있는 것이 아닌 상황에서 소득세 부담률(사실 동일한 부담률을 지우면 될 것
 67636
15: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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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3 48 1658
해당 블로그 댓글 제 입장에서 봤을땐 하루 8시간 근무, 주5일 해서 한달에 100만원 가량은 그리 적은 돈이 아니란 생각이 드는군요. 경영자들을 대변할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주변엔 저를 포함한 최저임금도 안되는 돈으로 생활하는 분들이 아주아주 많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최저임금 가지고 딴죽걸 생각은 없지만 인위적인 임
 67636
20: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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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5 40 1646
해당 블로그 댓글 사실 박원순 후보가 몸담았던 시민연대가 시민단체로서는 비교적 오래되고 과거 한때 조직파워가 크기도 했지만 시민단체는 시민단체일뿐 지나친 악의적 해석은 오버란 판단입니다. 시민단체의 비판으로 해당 기업들이 어떤 기부를 할 수도 있는 일이 있지만 그것이 시민단체란 정체성의 전부인양 판단해선 곤란하다는 것이지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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