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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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3659 73327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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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11/07/11 1407 40025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7339
22:07:59
2019/03/09 141 31531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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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4/02/08 1298 26432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7339
10:34:11
2016/11/17 157 12016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67325
20:45:36
2009/10/26 314 11304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67325
14:22:51
2016/11/20 136 10428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67325
20:17:25
2016/12/01 144 9867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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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3/04/25 266 9665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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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21/04/16 191 9044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67325
16:02:21
2019/01/19 137 8309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67325
20:28:52
2021/10/07 101 6268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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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22/11/05 10 379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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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24/05/08 5 47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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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366
2009/11/08 163 2666
해당 블로그 댓글 보헤미안님, 책도 본질적으로 따져보면 돈으로 개인의 사상과 지식을 사고파는 일종의 상거래 측면의 성격을 띠고 있죠. 어떤 건 너무 정치적이고 전략적으로 출간된 책도 있어서 비판의식없이 이런 책들을 접하다 보면 자신의 사상이나 지식도 어느덧 거기에 세뇌되거나 왜곡된 쪽으로 흐르게 됩니다. 근데 요사이는 테크놀로지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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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42
365
2010/01/16 158 2664
해당 블로그 댓글 "등록금 상한제" 와 "등록금 대출 취업후 상환제" 입법이 통과됐나요? 상한제 요율은 어떻게 된답니까? 이렇게 되면 등록금은 매년 일정한 요율로 꾸준히 오르고 돈없는 대학생들은 어떻게든 졸업하려고 이자를 내고 등록금을 빌리게 되는 "대학교육 시장과 학벌체제의 고착화" 가 마련된 셈이네요. 나중에 이들이 졸업을 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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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02
364
2009/11/11 140 2659
해당 블로그 댓글(Daum 블로그에서 '해야 한다' 가 금칙어네요. 헐~ ㅡ_ㅡ) 한국이 수출업종은 가격경쟁력이 있고 품질도 받쳐주지만 나머지 원천기술은 아직도 갈 길이 멀다. 그 점은 누구나가 다 주지하는 사실이다. 그런 면에서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장점을 살려 일본과 미국을 더욱 바싹 추격해야 한다. 원천기술은 하루아침에 이뤄지는게 아니기
 67325
20:25:06
363
2009/07/30 145 2649
해당 블로그 댓글 이전에 제 칼럼에서도 언급했지만 우리나라 인구증가율 감소는 전적으로 우리나라의 잘못된 교육제도 때문입니다. 즉 오랫동안 변하지 않는 왜곡된 교육문화로부터 기인한 사회적 부적응 현상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 근원을 캐야지 근시안적으로 돈 몇 푼 쥐어준다고 노령화가 늦춰진답니까? 참으로 한심합니다. 다 자업자
 67325
18:30:19
362
2009/10/31 143 2647
해당 블로그 댓글 제 생각엔 물은 소비와 환원을 되풀이하기 때문에 큰 걱정을 안해도 될 것 같은데요. (그럴 일이 없겠지만) 만약 강이 마른다고 했을 때도 바닷물을 증류해 사용하면 그리 큰 문제가 될 것 같지 않고요. 반면 석유는 한 번 소비하면 쓸모없는 화합물로 변하고 환경오염을 유발시키기 때문에 큰 문제지요. 그러므로 우리는 석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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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48
361
2009/10/27 128 2644
해당 블로그 댓글 제가 생각하기에 학생들이 신종플루 감염이 많은 것은 너무 학교와 가정만을 오고가고 운동을 안해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또 편식도 심하고 각종 재미없는 공부만을 강요당하고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는 환경도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지요. 그런 단순한 요인을 치유하지 않고 부작용있는 백신만 강
 67325
18:23:24
360
2010/02/27 142 2644
해당 블로그 댓글 내 생명이 소중한 만큼 남의 생명이 소중하다는 걸 일깨워 주는 것이 사형판결이 아닌가 싶네요. 물론 살인 중에는 어떤 이유가 있어서 그러한 것이겠지만 어떤 범죄자가 타락해서 저지른 강간 살인죄나 흉악범죄인 경우엔 이에는 이, 눈에는 눈과 같은 강력한 처벌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현대엔 그것이 징역형으로 나타
 67325
19:24:01
359
2009/12/10 139 2639
해당 블로그 댓글 보헤미안님 그런 언론들은 싹부터 무시해야 합니다. 철저하게 현실정치를 바라보고 객관화된 시각을 키워야죠. 현실이 이렇기 때문에 정치는 어떠하다 식으로 말입니다. 그게 가장 확실하죠. 전 어용언론을 무시하고 주로 그런 식으로 나만의 시각을 키워 나가고 있답니다.
 67325
11:29:54
358
2009/12/25 143 2637
해당 블로그 그 외 댓글 우연히// 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노조가 강성해서 임금이 계속적으로 오르게 되면 그게 다른 회사까지 연쇄적으로 파급돼 봉급 받는 직장인들이야 당장은 기분 좋은 일일지 모르겠지만 생산비용 증가로 인해 결국에는 공산품 물가가 오르게 되어 소득이 없는 소외계층을 비롯한 국민들 모두가 힘들어지는 사태가 발생하게
 67325
10:06:03
357
2010/01/15 149 2637
해당 블로그 댓글 법원이 "일부 승소" 판결을 내는 사례가 많은데 이건 그것도 아니구 완전히 옥션측만을 대변한 엉터리 판결이 되고 말았군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중요한 사건을 지나치지 않고 포스팅을 해주신 보헤미안님의 공명심에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사법부는 희망이 없는 것 같습니다. 법원이 무슨 변호사들의 판돈이 걸린
 67325
12:49:50
356
2010/04/05 169 2636
해당 블로그 댓글 이런 사람 뿐이겠습니까? 수많은 공장근로자들이 놓인 위해환경에 비하면 새발의 피죠. 그 놈의 초정밀 반도체 만드는데 보헤미안님 같은 블로거들이 말하는 것처럼 얼마나 위험한 환경에 놓인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물론 제가 듣기론 반도체가 먼지하나 없는 공간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게 더 마이너스 요인이 된다고 들었는데...
 67325
14:13:43
355
2010/03/02 118 2632
해당 블로그 댓글 잡는게 죄없는 닭 목아지라고 정부는 자신들의 무능한 교육정책과 실패를 만에 하나라도 교사들 평가나 학생들의 알량한 시험점수로 떠넘긴다면 그야말로 천벌을 받게 될 겁니다. 교사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게 하고 어떤 성과를 내게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학생들로 하여금 쓰잘데기 없는 시험문제나 풀고 앉았게 만드는 틀
 67325
20:11:30
354
2012/03/12 85 2626
해당 블로그 댓글 정말 분노의 숫자네요. 우리나라가 지출되는 총 교육비에 비하면 교육적 성과가 정말 터무니 없이 낮지요. 요샌 컴퓨터 활용 교육이란 것도 이런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변질되고 있더군요. 정말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 좋은 컴퓨터/인터넷 인프라 가지고 교육까지 무덤을 파고 있습니다.
 7339
17:53:31
353
2009/10/06 142 2626
해당 블로그 댓글 거참, 글 쓰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공무원들의 무사안일한 자세와 말로는 준법을 강조하면서도 민원인과의 약속하나 제대로 지키지 않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정말 세상이 싫어질 때가 많습니다. 그런 때면 문득 드는 생각이 인사팀에선 왜 그런 사람들을 공무원으로 뽑고 우리 사회는 왜 쓰질떼기 없는 시험교육에만 매달릴까
 67325
21:17:34
352
2010/01/20 137 2623
해당 블로그 댓글(삭제됨) 사실 4대강 같으면 국민들이 반대하는게 아니라 제대로 하라고 주문하는 거지요. 16개 보를 만들어 수질을 악화시키지 말고 지류의 오염원을 차단함으로써 수질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수자원 확보와 홍수예방대책에 예산을 쓰라는 얘기지요. 지금의 대책은 기존의 수자원만 오염시키고 홍수예방에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67325
20:33:29
351
2010/02/17 199 2623
해당 블로그 댓글 정말 공감이 많이 가는 글입니다. 정보통신부를 없애고 삽질 정책만을 일삼는 정부, 국민들 중 많은 수의 차세대들이 크고 작은 IT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데 자꾸만 굴뚝 경제의 잔재(건설)에 집착하는 정부를 보고 있으면 정말 한심하고 무능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 서울에 지진이 일어났었는데 청와대/정부가 거기에 대한
 67325
09:01:13
350
2009/11/13 138 2620
해당 블로그 댓글 이 정부가 이중국적을 허용하려고 하는 이유가 국내 인구의 저출산/고령화 문제 때문입니다. 우리나라가 제법 살기 좋아졌으니 외국인들을 국내 국적으로 유치해 다가올 미래에 있을지 모르는 인구감소 충격을 완화하여 안정적인 세수입을 보장받겠다는 뜻이죠. 그 얘긴 다시말해 예전엔 해외로 유출되는 인구가 많았지만 요사인 한국인이
 67325
21:17:36
349
2009/11/23 146 2618
해당 블로그 댓글 사실 전 컴퓨터 도사가 아니기 때문에 마니아란 표현은 좀 그렇구요, 보헤미안님이 책 중독자들을 언급하셨으니까 나름대로 현대의 컴퓨터 문화에 대해서 책과 비교해 떠오른 생각들을 말씀드린 겁니다. 책도 정보를 전달하는 하나의 작은 매체일 뿐입니다. 감성으로 친다면 나름대로 일장일단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인 때 보
 67325
16:12:53
348
2010/02/27 162 2618
해당 블로그 댓글 쓰잘데기 없는 시험문제 푸느라 학생들이 기숙학원 다니고 안되면 일반학원 끊고 그것도 안되면 독서실 끊고 최후엔 다시 과외 선생님 데려다가 시험문제 풀고 앉았고.. 나라가 어떻게 될라고 이 모양인지... 그것도 고등학교 3년이면 족하지 4년제 대학 못 들어갔다고 자기 자식 이 모양으로 재수시키고 그렇다고 그 학생 맘 잡고 제대
 67325
09:31:46
347
2009/11/26 170 2613
해당 블로그 댓글 사실 "친일 인명 사전" 은 세계화 시대에 와서 일제 치하 시절의 반동분자(기회주의자)를 기억하자는 의미의 사전일테고 근데 "친북 사전" 은 뭔가요? 친통일로 부르자니 명분이 안되고 반체제로 부르자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북한 체제에도 반대하고 있고(주: 체제 자체를 신뢰하지 않음) 한가지 떠오르는건 反공산주의인
 67325
19:41:25
346
2012/01/19 41 2613
해당 블로그 댓글 "삼성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반대" 라... 너무 과격하신 것 아닙니까? 특정기업을 사냥하는 태도는 그리 바람직해 보이지 않네요. 물론 저도 특정 기업이 마음에 안들면 비판할 수 있는 문제지만 반대를 위한 비판은 아무래도 무리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은 자칫 반기업 집단이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까요. 기
 67325
15:38:19
345
2010/09/05 141 2613
해당 블로그 댓글 승진인사라.. 좋은 내용이네요. 사실 5급이나 7급 이상 공무원들이 치열한 시험으로 들어온 사람들이라 정말 시험의 폐해가 장난이 아니죠. 검토해볼 수 있는 사안이라고 봅니다. 말단 공무원들을 시험지가 아닌 다면평가(간단한 소양검사/인성/구술면접/포트폴리오 제출)와 같은 여러 전형요소를 참고하여 뽑는다고 한다면 시험의 폐
 67325
11:35:09
344
2010/06/27 116 2597
해당 블로그 댓글 글쎄요. 저도 뭐 많이 버는 입장이 아닙니다만 임금을 인위적으로 정해서 올려받는건 좀 신중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착취 구조는 개선해야 되겠지만 이 사회엔 최저임금보다 적은 비용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고 또 기업이나 가계 물가 입장에서도 그리 바람직하진 않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임금을 올려준
 67325
16:31:40
343
2010/01/13 157 2594
해당 블로그 댓글 그게 바로 MB와 그 수중에 들어간 방송이 노리는 전략이지요. 연일 세종시 문제로 무슨 대단한 특혜라도 주는 것처럼 떠들어야 여론이 악화되어 입주기업들에게 더 비싸게 땅을 팔아먹을 것 아닙니까? 사촌이 땅을 싸게 사는 거라고 해야 이웃들이 배가 아플 것이고 그래야 세종시를 더 비싼 값에 팔아먹을 수 있단 얘기지요. ^^ 단순한 원
 67325
15:38:19
342
2010/01/18 146 2591
해당 블로그 댓글 수도권에 아파트는 계속 늘어나고 분양가는 점점 치솟고 주택담보대출은 날로 늘어나고 그런 집을 살 사람들은 돈이 없고... 어째 결말이 비참하게 끝날것 같지 않습니까? 늘어난 노후 아파트, 늘어난 신규 아파트 물량, 턱없이 오른 분양가, 인구감소와 미분양 아파트의 증가, 경기불황으로 주택담보대출의 연체... 급기야는
 67325
09: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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