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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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3657 73299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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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09/10/26 314 11266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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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11/07/11 1404 40000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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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13/04/25 263 9639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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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14/02/08 1295 26406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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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16/11/17 155 11982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67285
20:45:36
2016/11/20 134 10401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67285
20:17:25
2016/12/01 140 9840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67285
14:34:11
2019/01/19 133 8288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67285
20:28:52
2019/03/09 139 31509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67285
07:12:45
2021/04/16 188 9016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67285
16:02:21
2021/10/07 100 6234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67285
16:59:12
2022/11/05 6 350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67285
22:20:13
2024/05/08 2 23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67285
06:07:30
516
2009/01/18 163 2929
해당블로그 댓글 그런 일을 당하셨으면서도 Daum포탈을 이해하신다니 놀랍습니다. 물론 이건 법적인 불합리성으로 인한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구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그런 법을 만든 정치사회의 문제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정치인들은 원래가 그런 사람이라고 치더라도 거기에 동조하고 심지어는 네티즌들을 은근히 억압하는
 67285
23:24:06
515
2009/01/20 164 3184
해당 블로그 댓글 불나무님 의견에 동감. 그들은 교육이, 성희롱 같은 인성교육은 중요치 않고 틀리라고 만든 문제 몇 개 더 맞히는게 전부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특정 사람들(학원가/정치인)의 '사교육' 이란 이기적 욕심 때문에 교육의 정체성이 땅에 떨어졌습니다. 이건 교육도 아니고 찌라시 기득권의 교묘한 폭력입니다. 시험문제 맞
 67285
12:06:02
514
2009/01/22 167 3146
해당 블로그 댓글 실업난 해소를 위해 일자리를 부르짖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왜 근로자들이 실업에 처할 수 밖에 없고 취업에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그걸 잘 관리하고 보듬어 주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고 근로자들은 일자리가 맘에 들거나 말거나 힘들거나 말거나 알아서 취업해라 하는 시대는 지났다는 얘기죠.
 67285
14:22:52
513
2009/01/30 142 3020
해당블로그의 그외 댓글 해당블로그의 그외 댓글2 해당블로그의 그외 댓글3 근데요, 사실 죄를 논할때 사람을 죽였다고 해서 인권도 필요없는 죽일놈이고 사기를 쳤다고 해서 그래도 봐줄 놈이다란 주관적인 기준은 없다고 봅니다. 다만 공익의 저해/생명경시/상대방에 대한 일방적인 정신적, 육체적, 물질적 피해 등의 객관적인 기준이 있을 뿐이지요. 사
 67285
09:08:19
512
2009/01/30 146 2997
해당 블로그 댓글 죄에 대한 과보를 내생에서 받기보다 현세에서 받게 된다는 원리가 더 정확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게 내가 살아가는 세상의 이치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완전범죄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꼬리가 잡힌다는 거지요. 현생에서 과보를 받게 된다는 원리... 다른 희노애락에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67285
11:29:09
511
2009/02/03 168 3013
해당 블로그 댓글 > 정말 가만히 듣고 있자니 말이 안나오네요. 김석기 청장 하나 물러나는 것 가지고 체제 전복이라니 참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책임져야할 일도 이렇게 말도 안되는 변명을 늘어놓고 있으니 그런 인물이 한나라당에 있다는게 한심한 일입니다. 한나라당은 원래가 그런 인물들의 집합체이긴 하지만... 이렇게 얘기하면 언론에
 67285
13:36:06
510
2009/02/07 168 3266
해당 블로그 댓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어느정도는 가지고 있죠. 그래서 어느 누구도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계에서 절대적으로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헌데 여기서 우리가 흔히 나쁜 사람들이라고 말하는 자들은 그걸 자각하는 사람들 중에서 이기적인 행동과 사고에 빠져있는 자들입니다. 자기중심적 사고를 하면서 자기
 67285
17:26:12
509
2009/02/10 152 2889
해당 블로그 댓글 전 애초부터 검찰이 철거민들한테 유리한 수사결과를 내놓을 거라고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한마디로 중이 자기머리 못 깎는다고 그럴듯한 수사결과를 내놓았다고 해도 그걸 믿을 국민들이 과연 몇이나 되겠습니까? 저라도 절대 못 믿지요. 하여 정부부터가 명분으로 내세운 "진상조사 후 수습" 이라는 발상자체가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67285
13:29:50
508
2009/02/19 165 3444
해당블로그 댓글에 대한 답글 이 사람 나라 말아먹을 사람이구만. 지금껏 구조조정을 강조했더니만 한국은행에서 돈을 찍어 뿌리라고? 애이 몹쓸 사람아. 그래서 이렇게 물가가 오른거여... 그리고 그 돈이 생산성을 유발하고 일반 국민들한테 공평하게 돌아가면 좋은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다들 오르는 물가에 힘들어 하는 거고... 말 되는 소릴 해야
 67285
22:23:39
507
2009/02/20 150 3088
해당 블로그 댓글 ㅋㅋ 그 소녀가 돈이 좀 적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아님 이경영 쪽이 약속을 어겼던지... 처음엔 둘이 합의해서 만났을 텐데 어느 일방의 마음이 틀어져서 이런 일이 불거지는 것이겠죠. 사실 원조교제 금지란 것이 청소년들의 성윤리 확립 차원에서 이뤄지는 법적 제재이지만 여자와 남자란 성관념에서 생각해 보면 약간의 금욕주의적
 67285
08:35:57
506
2009/02/20 153 2939
해당 블로그 댓글 시험 문제 풀기 경쟁이 무슨 대단한 교육인것처럼 떠들면서 상위권이라고 자화자찬하는지 정말로 어이가 없습니다. 선진국들은 그런 단순한 평가 경쟁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말씀하셨듯이 교과흥미나 적성, 자신감 같은 교과 외적인 요소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지요. 그리고 다 아시겠지만 지금의 교과이론 위주의 이런 방식은 사
 67285
09:50:22
505
2009/02/25 167 3199
해당 블로그 댓글 이전에도 언급한 내용이지만 배당은 엄연히 수익을 회사의 주인(주주)한테 배분하는 개념인데 그걸 인위적으로 삭감해야 한다고 말하니 좀 이상하게 들립니다. 불경기에 장사가 안돼 수익이 줄면 주주총회를 통해 배당도 자연스레 줄어드는 것 아닌가요? 그걸 인위적으로 줄여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주식회사가 기업활동을 하고도 그 경
 67285
19:49:59
504
2009/02/28 142 2702
해당 블로그 댓글 저도 주식이 한주도 없지만 배당과 임금과의 문제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소유주는 주주고 주주가 고용한 경영인이 있으며 경영의 일환으로 임금동결을 시도하는 거지요. 불경기에 비용을 줄여 원가부담을 경감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설사 경영자가 근로자들의 임금을 동결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지금과 같은 불경기
 67285
16:56:45
503
2009/03/02 141 2729
해당 블로그 댓글 전 어느정도 보편적 도덕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자신의 이기심과 이타적 마음 사이에서 갈등하는 양심, 그 속에 도덕이란 것이 분명한 색깔을 가지고 있죠. 도덕이 보편적 색깔을 잃으면 그 사회는 정말 위험해지지 않겠습니까? 단적으로 오랜 역사의 시간동안 통시적으로 변하지 않는 보편적 가치와 도덕을 말해보자면 "
 67285
17:40:13
502
2009/03/05 146 3436
해당 블로그 댓글 전 사형제도 부분적으로 찬성합니다. 정황과 증거가 확실한 흉악 범죄라고 한다면 사형제도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범죄예방 효과가 없다고 했는데 전 그 얘기가 근거없는 낭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범죄예방효과 분명히 있습니다. 정상이 참작되지 않는 극악무도한 범죄자에겐 응당 사형아닌 극형으로 다스려야 옳지 않을까요?
 67285
14:11:38
501
2009/03/09 154 2982
해당 블로그 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 오랜만에 중요한 이슈를 다루셨네요. 말씀하신대로 정치의 사법화/사법의 정치화, 모두 경계해야 한다고 봅니다. 중요한건 법치의 토대를 마련하고 공정성과 중재를 극대화하기 위해 국민들의 의견을 어떤 식으로든 반영해야 된다는 얘긴데... 국민투표의 상설화, 좋은 의견이라고 봅니다. 요새같은 첨단정보화시
 67285
14:22:52
500
2009/03/09 146 3042
해당 블로그 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 수행하는 불교를 주장하시는 노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1세기는 불교의 시대" 란 말에 귀가 솔깃해집니다. 저도 그 "수행" 이란 것에 관심이 많은데 불교의 심오한 수행원리를 제가 생각하는 우주와 비교해 보는 것도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전에도 말씀하셨지만 그렇게 해서 궁극적으로
 67285
17:53:48
499
2009/03/12 159 2876
해당 블로그 댓글 정말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시죠? 저도 그렇고 국민들도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MB 내각, 한다는 짓이 참 어이없다 못해 괘씸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사법부 독립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와 여론형성이 필요합니다. 노무현 정부는 그래도 시늉이라도 냈는데 이놈의 정부는 오히려 판사들을 잡고 있네요. 몹쓸놈의 정권입니다. 정말
 67285
09:29:52
498
2009/03/12 158 2943
해당 블로그 댓글 제가 보기엔 잘 한 거라곤 딱 하나 "수준별 이동 수업" 밖에 없는 것 같네요. 그것도 문제풀기를 가르치는 이동수업. 나머진 다 과밀학급에다 사교육 조장정책의 실패한 정책들이구요. 근데 그 이동수업이란 것이 이 정부 들어 실제로 시행이 됐던 정책인지 의구스럽군요.
 67285
09:53:13
497
2009/03/18 159 3004
해당블로그 댓글 가급적이면 임금삭감 없이 경제난을 타계해 나가야죠. 어떤 데는 공적자금으로 보너스 잔치하는 곳도 있다는데 노동자들의 일방적인 임금삭감은 그런 거에 비하면 너무나 불공평합니다. 공적자금 마련해서 노동자들에게 나눠줘야 합니다. 일본도 극빈층에 생활비 나눠준다죠? 어차피 그렇게 못할바엔 금융회사에도 공적자금 지원하
 67285
23:52:03
496
2009/03/19 178 3465
해당 블로그 댓글 근데 이게 일부 유명인사까지 연루돼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공인으로서 그런 사람들은 마땅히 공개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거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인중립자님... 이게 대체로 친필문서에서 드러난 이름이 상당수이고 억지로 누군가가 검정매직으로 지운 흔적까지 있는데 연루자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잘 알려진 공인이라면
 67285
00:18:17
495
2009/03/19 167 3335
해당블로그 댓글 저도 사회문화인프라를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교육제도도 전반적으로 문제가 많고... 말씀하신대로 한국 특유의 아파트 문화도 짚고 넘어가야하구요. 인터넷과 컴퓨터, 아파트, PC방, 여행, 슈퍼, 음식점, 영화관, 녹지 만으론 10% 부족하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았습니다. 아마도 거기엔 culture가
 67285
10:04:14
494
2009/03/21 170 3279
해당블로그 댓글 좀 진부한 대답이 될지 모르겠지만 '인간의 위기'를 구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전 '개개인의 지속적인 관심'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환경에 대한 관심/정치에 대한 관심/주거환경에 대한 관심/사회에 대한 관심 등등 주변의 모든 것에 대한 작은 관심들 말입니다. 지금은 이런 것들에 관심을 가지는 혹은 가질 수 있는 계층이 소수
 67285
16:27:32
493
2009/03/26 150 3065
블로그 댓글1 블로그 댓글2 1. 이런 불경기에 참으로 허탈한 뉴스가 아닐 수 없다. 국민들은 지금 정치권의 물갈이(개혁)를 원하고 있는데 현정권의 뇌물에 전정권의 비리까지 정치가 아무리 더럽다고 하지만 이렇게 경찰까지 연루된 비리는 처음 봤다. 과연 타락한 경찰이 정권과 공동으로 성역없는 수사를 할까? 그건 아마도 거의 불가능하지않나
 67285
16:35:52
492
2009/04/01 148 2933
해당블로그 댓글 우선 뼈있는 칼럼을 길게 쓰신 쿨와이즈님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1. 우선 요사이 '시사문제를 적게 다루시는 이유' 를 서술하신 부분에 대해서 절절이 동감했습니다. 2. 북한 미사일에 대한 의견에 대해선 동감하는 부분도 많았지만 약간 의문나는 부분도 있습니다. 쿨와이즈님께서는 북한이 핵무기를 여러개
 67285
21: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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