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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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2 37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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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22/11/05 7 364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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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21/10/07 100 6250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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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19/01/19 133 8299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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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16/11/20 134 10416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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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9/03/09 139 31523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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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6/12/01 142 9853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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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6/11/17 156 11997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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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21/04/16 190 9030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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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2013/04/25 264 9656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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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09/10/26 314 11288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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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14/02/08 1296 26418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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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11/07/11 1405 40012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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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07/12/06 3658 73316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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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541
2011/11/11 45 1975
해당 게시판 댓글 전 한미 이행법안에서 나타난 국내법 적용 불평등 조항과 FTA 협정에서 나타난 비위반 제소 조항/미래 최혜국 대우 조항/역진 방지 조항이 가장 큰 독소조항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와 미국이 1:1로 경쟁하기엔 다소 부담이 되는 조항이란 얘기지요. 이것만 해소된다면 저도 FTA 적극 찬성입니다. 그리고 공공서비스(4대 보험 및 공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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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38
540
2012/04/06 45 1943
해당 블로그 댓글1 괜히 바꾼다고 예산만 낭비했죠. 그리고 혼란만 가중시켰습니다. 정부 하는 일이 맨날 그렇죠. 전 별로 실효성을 못느끼겠네요. ㅡ_ㅡ 해당 블로그 댓글2 이 정책 역시도 미국과 같은 서양을 따라한다고 생긴 정책이죠. 무엇이 우리 실정에 맞는지 지리적 여건에 맞는지도 검토하지 않고... 우리네 교통 여건이나 스마트 기기 환경으로
 67325
17:21:43
539
2012/04/16 45 2432
해당 게시판 댓글 근데 안교수는 너무 우등생 이미지에다 경력의 편력이 심하고 정치 경험과 조직력이 많이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기대할 수 있는건 많은 사람들이 종사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IT 산업 발전인데 그건 일반 정치인도 충분히 개량할 수 있는 문제라고 봐요. 단 현 MB는 전 대기업 건설회사 사장이었고 안씨는 중소기업인 안랩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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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21
538
2012/04/17 45 2087
해당 게시판 댓글 친구 말마따나 이젠 진정 내면을 성찰하고 무엇이 참말로 중요한 것인지를... 우리 시대 엘리트들이 공부만 열심히 하지 말고 이런 내면의 세계에도 관심을 가질 줄 아는 인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교육 사회도 너무 전공에만 치우치지 말고 이런 인문학의 풍성한 내면 성찰도 좀 학생에게 가르쳤으면 좋겠는데... 남에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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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24
537
2012/05/30 45 2195
해당 게시판 댓글 전 그래서 MS를 싫어합니다. OS 맨날 새로 내놓으면 바뀌는건 느려진 성능과 무거움 뿐이고 호환성과 성능은 기대를 안하는게 상책입니다. 위엣분이 말씀하셨듯이 OS를 바꾸면 서버 같은 경우엔 기존에 개발된 많은 정보시스템 및 프로그램들이 사용불가능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새 OS의 출시에 있어서 기존 프로그램들과의 호환성
 67325
19:11:13
536
2012/10/15 45 2176
해당 게시판 댓글 근데 글쓴이님이 간과하고 계신 게 김영삼 이하 정부는 굴뚝/건설 경기가 우리 나라 경제의 주축이었지만 김대중 정부 들어서고 노무현 정부, 또 그 뒤 이명박 정부로 이어지면서 IT 경제가 우리나라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았다는 사실입니다. 이 시절에 그나마 대통령이 IT 산업 발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그에 맞는 정책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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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01
535
2015/06/12 45 1731
해당 블로그 댓글 회사의 자산가치와 다르게 비정상적으로 반영된 주가와 거기에 편승해 어떤 이득을 취하려는 계열사 대주주와 주주들간의 이해다툼인 것 같네요. 그래도 합병은 주주의 이익과 결부된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죠. 보통 자산 총계는 주식수에다 주가를 곱한 비용과 연계해 계산하는 게 맞지 않나요? 전 그렇게 계산할
 67325
06:34:06
534
2011/11/09 46 1664
해당 블로그 댓글 제가 보기에도 좀 황당한 얘기들이 돌아다니고 있는건 맞아요. 근데 그런걸 아무 생각없이 받아들이는 네티즌은 거의 없을 거라고 봅니다. 이미 FTA에 대해서 많은 고급정보들이 공개되었고 알만한 국민들은 다 아니까요. 정부는 이런 유언비어에 대한 대처에 각을 세우기 보다 기존에 확인된 FTA 문제점을 해결하도록 노력하는게
 67325
17:33:36
533
2011/11/19 46 1971
해당 게시판 댓글 제가 아버지 농협 카드 사용 결제 금액이 확인이 안된 게 이번 달 말에 결제가 된다는 메시지를 받고 주말인 오늘 오후 1시 쯤에 농협 카드 고객센터 1644 로 전활했는데 이 놈의 자동응답 시스템이 주말엔 운영을 안한다고 카드 사용 내역이나 결제 내역을 알려줄 수 없다네요? 정말로 너무하지 않나요? 주말에 직원 연결은
 67325
15:03:18
532
2012/06/09 46 2216
해당 게시판 댓글 사실 사전 피임약이나 사후 피임약은 몸 안의 또다른 생명체를 살리느냐 죽이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쉽게 생각할 문제는 결코 아닙니다. 시기나 용법 등 잘못 사용했다간 부작용으로 인한 기형아나 태아 또는 산모의 생명까지 위협받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엔 의사가 이런 위험성 까지 고려하여 종합적이고 안전
 67325
00:22:03
531
2011/10/29 47 1639
해당 게시 댓글 사실 한나라당이나 민주당(or 야당)이나 정치인으로서의 한계는 분명히 가지고 있습니다만 젊은층이 한나라당을 특히 싫어하는 이유는 한마디로 젊은이들이 보기에 민주당보다 싸가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앞으로 민주당에도 염증을 느끼게 되는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전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1. 정치
 67325
10:10:51
530
2012/09/26 47 2057
해당 블로그 댓글 막연한 "일자리 늘리기" 정책만큼 불신이 가는 정책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근로자들이 자기 깜냥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할지 좀 더 본질적인 접근이 필요한데 이번 대선에서도 그런 정견을 펼치는 후보들이 없는 게 불행입니다. 단순히 "일자리를 늘려야 한다" 고 주장한 것은 15년 전 김대중 대통령이 써먹었던 구호입니다. 시
 67325
18:39:09
529
2011/07/06 48 2079
해당 블로그 댓글 사실 약 오남용 문제나 제약산업의 공공성 문제만 고려한다면 약물의 슈퍼판매는 불합리할 수 있습니다만 이것이 전문의약품이 아닌 일반의약품 중 상비약(일반감기약/해열제/소화제 등)으로 한정하고 있고 현재 약국이 주말에 문닫는 곳이 많아서 국민들의 건강위협(?)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제가 왜 '건강위협' 이란 표현을 썼나하면 만
 67325
16:25:04
528
2011/10/13 48 1652
해당 블로그 댓글 제 입장에서 봤을땐 하루 8시간 근무, 주5일 해서 한달에 100만원 가량은 그리 적은 돈이 아니란 생각이 드는군요. 경영자들을 대변할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주변엔 저를 포함한 최저임금도 안되는 돈으로 생활하는 분들이 아주아주 많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최저임금 가지고 딴죽걸 생각은 없지만 인위적인 임
 67325
20:46:29
527
2011/11/05 48 1925
해당 블로그 댓글 근데 아이러니 하게도 스태그플레이션이 가속화되는 등 국민경제는 어려워지고 있는데 반해 나라 예산은 계속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죠. 나라 예산이 증가하고 있다는 얘기는 세금을 계속 늘려잡고 있다는 뜻이니 그 혜택이 국민들에게도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블로그 댓글2 현재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이 3% 남짓 밖에 안되
 67325
15:18:21
526
2011/11/10 48 1908
해당 게시판 댓글 요샌 30분 거리되는 장소로 걸어서 볼일 보러 나가기도 겁납니다. 왜냐하면 온갖 먼지에 길거리를 활주하는 각종 차들이 내뿜는 매연을 마셔야 하기 때문이죠. 어제 저녁에도 기분좋게 볼일 보고 나서 집으로 오는 길에 이것 때문에 기분 망쳤습니다. 방송에선 집먼지 진드기니 뭐니 비염의 원인을 집안에서 찾고 있지만(그래서 어
 67325
07:25:33
525
2012/06/07 48 2010
해당 게시판 댓글 제가 아는 어느 지인이 한 말이 생각나네요. 훌륭한 대학은 시험 성적이 좋은 인재를 뽑는 대학이 아니라 평범한 인재를 훌륭한 인재로 키워내는 대학이라구요. 정말 시사하는 바가 큰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대학은 이 말을 좀 새겨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교육 수요자들도 이젠 많이 달라져야 합니다. 이젠 대학을
 67325
08:35:40
524
2012/10/19 48 1906
해당 게시판 댓글 사실 백신이 효과가 있다면 사람들이 그렇게 의심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현실은 엄연히 상업적 의료행위란 부조리한 성향이 존재하고 있고 백신의 효과가 인정받는다면 사실 이런 논란은 필요 없는 거지요. 저도 백신의 효과는 인정하는 입장이지만 면역 체계를 강화시키기 위한 새로운 논의는 계속돼야 한다고 봅니다.
 67325
15:42:54
523
2012/04/28 49 2049
해당 블로그 댓글 지금까지의 민주주의는 국민의 뜻을 투표로 선출한 대표에게 대신 맡기는 대의 민주주의(대의 정치)였지요. 하지만 그 역시도 잘못됐을 때 다시 국민의 혹독한 비판을 받으며 잘못된 점을 바로잡기도 합니다. 결국 민주주의는 사전적인 의미대로 국민이 주인인 정치(민본정치)입니다. 요새같이 시대가 바뀌어 이상적인 정보시스
 67325
09:52:16
522
2012/09/16 49 2082
해당 게시판 댓글 검찰을 중립적이고 독립적으로 개혁하는 노력이 필요하죠. 절대 권력에 대한 노터치를 말하는 게 아니라요. 그걸 혼동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게시판 댓글2 맞아요 문재인 그 사람 검찰 권력을 무력화 시키는 쪽으로 자꾸 얘기하는 것 같았습니다. 혹여나 그렇다면 생각을 고쳐 먹어야죠. 만약 그런 쪽으로 개혁이 이뤄진
 67325
15:12:11
521
2012/04/17 50 2196
해당 게시판 댓글 그래서 이명박-방통위-보도국 으로 이어지는 언론장악이 무섭다는 거죠. 이번 강남을 투표함 의혹 뿐 아니라 4대강 공사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도 일체 없고 완전히 언론이 그 기능을 상실했다고 보면 맞습니다. 근데도 이번에 새누리당이 과반을 확보했으니... 허 참. 어쩌면 이렇게 관제화된 언론 때문에 이번에 새누리당이 과반 의석을
 67325
17:23:28
520
2012/07/01 51 2091
해당 게시판 댓글 사실 트위터/페이스북 보면 내용 검색 기능도 없고 글자수도 적고 별거 없습니다. 또 열심히 올린 꼭지들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고 더하여 아는 지인들만 보는 구조 때문에 제 글을 많은 분들에게 알리기 어렵게 돼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클리앙이나 트위터/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이유는 우리네 포탈의 검색과 카
 67325
09:06:40
519
2012/08/11 51 2043
해당 게시판 댓글 교사들의 대우가 괜찮다 보니 지금의 신입 교사들은 정말 능력자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기존의 교사들도 이젠 위기 의식을 많이 느끼고 있구요. 그닥 나쁜 현상은 아니지만 문제는 정부의 '주입식 교육' 이란 프레임 한계 때문에 그런 교사들이 좋은 교육적 소신을 펼치지 못하고 이런 나쁜 교육 체제 속에서 결국 똑같은
 67325
16:40:34
518
2012/09/26 51 1937
해당 블로그 댓글 시민이 참여하는 정치를 서두에서 제시해 놓고 용두사미가 돼 버렸네요. 결론을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관악구 트위터에서 박원순 시장이 초청하는 복지 정책 결정 모임에 서울시 시민들이 참석해 달라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런 게 어떻게 보면 하나의 예시가 될 수 있고 시민 참여의 한 모습이 될 수 있겠지요. 물론 저는 시간
 67325
18:33:44
517
2012/09/28 51 2268
해당 블로그 댓글 '주주자본주의' 라면서 주주를 위시로 한 경영을 마치 타파해야할 폐단 정도로 인식하고 계시는 듯한데요 제 생각은 확고합니다. 주식회사는 상장될 때부터 이미 주식이라는 회사의 재산과 자본을 평가해 도출된 지분을 주주들에게 양도하는 것으로 명백히 주식회사의 주인은 주주입니다. 이렇게 회사가 상장되면서 주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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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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