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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7 86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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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22/11/05 13 408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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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21/10/07 110 6298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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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19/01/19 141 8347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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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21/04/16 194 9075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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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2013/04/25 268 9696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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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16/12/01 146 9900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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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6/11/20 141 10458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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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09/10/26 318 11330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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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16/11/17 162 12041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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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14/02/08 1302 26458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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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19/03/09 145 31562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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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1/07/11 1409 40061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7339
22:07:59
2007/12/06 3663 73364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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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541
2015/01/20 41 1842
해당 블로그 댓글 우리나라 보육환경이 매우 열악하다는 건 분명해 보이는데 정치권은 거기에 대한 해결책은 없고 단지 보육교사만 나쁜 사람을 만드니까 문제인것 같습니다. 물론 유아를 폭행한 그 교사는 처벌받아 마땅하지만 제2, 제3의 이런 사태가 나오지 않도록 하는 수습책이 많이 아쉬운 시점이네요. CCTV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데에
 67345
21:53:41
540
2011/03/02 65 1846
해당 블로그 댓글 제가 보기엔 4대강 공사의 무리한 공기단축으로 인해 심각한 부실이 발생하지는 않을까 벌써부터 염려됩니다. 게다가 공사빚을 떠안은 수자원 공사가 최근 수돗물 값을 올리려고 준비하고 있잖아요. 뭐가 어떻게 될라고 하는지 징말... 결국 무리하게 공사를 강행함으로써 생기는 부작용이 서서히 나타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67345
18:29:22
539
2011/03/27 85 1850
해당 블로그 댓글 이런 연예인 성매매 사건 하나 제대로 수사하지 못하는 경찰을 보고 있으면 정말로 이들이 우리 국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집단인가 회의감이 들 때가 많습니다. 저도 경찰서에 가본 적이 있어서 잘 알지만 어떤 피해가 있어 경찰서에 가 조서를 써도 결국 일거리 많아진다고 원고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리는 검사도 많습니다. 이게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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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7
538
2011/03/04 92 1854
해당 블로그 댓글 듣고보니 동남권 신공항도 정치적 목적과 천문학적인 토건행정으로 세금낭비하고 떡고물을 챙기려는 전형적인 정치인과 공무원들의 개발공약인것 같네요. 4대강이나 세종시도 그렇지만 명분은 매우 그럴듯한데 내막을 들여다보면 실속은 없고 성의도 별로 없으며 아까운 세금만 낭비되고 있는 현실이지요. 애초부터 염불보단 젯밥을 탐
 67345
12:10:08
537
2011/04/01 82 1854
해당 블로그 댓글 제가 이번 일본의 행동에 분개하는 이유는 "이렇게 자신들 지진사태로 한국의 성금이 답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꼭 그런 예민한 문제를 들고 나와야 하는가" 하는 점입니다. 이건 마치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달라고 한다" 는 옛 속담과 유사한 상황입니다. 보따리는 감사의 표시로 상대에게 줄 수도 있고 정 보따리가
 67345
10:37:58
536
2011/03/22 75 1855
해당 블로그 댓글 지나치게 일본을 의식하고 눈치를 보며 간이고 쓸개고 다 빼내주려 하기 때문에 "장기 적출적 외교" 가 되는 것이군요. 하하 잘 읽었습니다. 표현이 재밌네요. ^^;
 67345
21:50:50
535
2011/11/23 39 1867
해당 페이스북 댓글 맞아요. 좋은 대학은 좋은 인재를 뽑는 대학이 아니라 평범한 인재를 훌륭하게 교육시키는 대학이라고 생각합니다.
 67345
15:23:52
534
2011/05/09 62 1876
해당 블로그 댓글 조세연구원이 강조한 것은 고소득자의 세부담이 중소득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나치게 높음으로 인해 조세수입의 불균형이 생기고 이런 잘못된 구조 때문에 세수입 증대 효과가 낮아진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죠. 본문에서도 밝히셨지만 현재 고소득자의 소득세 부담률은 선진국 수준이지만 중소득자(월급이 이삼백만원 전후가 되지
 67345
17:07:45
533
2011/11/12 40 1876
해당 블로그 댓글 지금의 국민연금 포함 4대 보험 제도, 직업교육 및 평생교육 제도, 소외계층(저소득/장애인) 지원 정책만 잘 꾸려나가도 저출산/고령화 문제 없을 것 같은데요. 미래에 고령 인구가 사망하고 인구가 감소하면 지금보다 더 많은 자원을 소수가 공유하여 윤택해질 테니까요. 또 교육개혁(현재는 지지부진하지만)과 기계화, 자동화
 67345
09:27:31
532
2011/02/09 83 1879
해당 블로그 댓글 사실 선택의 문제요 성의의 문제지 한해 그렇게 많은 예산을 두고 예산이 부족해 무상복지를 못하겠다느니 적자예산을 편성하겠다느니 하는 말은 거의 핑계에 가깝죠. 전 그래서 그런 류의 보도와 정부해명을 믿지 않습니다. 해당 블로그 댓글2 현재 언급되는 수준의 복지라면 절대 예산이 부족하지 않을 뿐더러 설사 부족하더
 67345
08:48:33
531
2011/03/01 70 1880
해당 블로그 댓글 그러고보니 대통령이 지금까지 많은 실수와 잘못을 저질렀군요. 제가 항상 느끼는 거지만 지금의 MB 정부는 국민들에게 셋을 주고 열을 빼앗는 허탈함을 안겨주는 것 같아요. 게다가 요사이 식품의 안전성 문제도 핫 이슈이지요. 군대내 급식에서 이물질이 여럿 나왔다는 소식도 들리고 실제로 제가 겪기에도 현재 우리나라 식품
 67345
09:00:45
530
2011/02/09 105 1886
해당 블로그 댓글 참 별것 아닌거 가지고 물고늘어지는 정부가 참으로 한심해 보입니다. 그러니 표적수사니 정치검찰이니 하는 소리가 매일 흘러나오는 것이지요. 정말 입맛떨어지는 일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67345
09:06:30
529
2011/04/28 85 1887
해당 페이스북 댓글 오늘 뉴스를 보니 경남 김해에서 김태호 후보가 당선되고 경기도 분당과 전라도 순천에선 야당이 됐더군요. 대체적으로 보면 시군구 의원에서 한나라당이 선전했을 뿐 나머지는 별로 성과가 그리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보면 아직까지 인물을 보고 투표하는 성향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인물을 전혀 고려 안할 수 없겠
 67345
07:44:00
528
2013/10/04 56 1891
해당 블로그 댓글 요새 제가 친구 소개로 재밌는 책을 두 권 구입해 보고 있는데 이렇게 재밌는 책도 그 두께와 인쇄 매체라는 과거 학창 시절의 재미없는 고정관념 때문에 잘 안보게 되는 것 같아요. 컴퓨터 모니터에서는 여러가지 일과 놀이가 섞여 그래도 짤막짤막한 글들을 시간 날 때 부담없이 읽어볼 수 있는 반면 책은 그런 매력은 없는 것 같
 67345
19:53:50
527
2011/07/29 45 1898
해당 블로그 댓글 저도 의무급식 찬성이지만 듣고 보니 한나라당과 오세훈의 행보가 정말 문제가 많군요. 180억이라..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게다가 오세훈 시장이 이전에 쓴 홍보비용만 하더라도 엄청난 금액인데 속좁은 시장이 의무급식에 들어갈 돈이 아까워 엉뚱한 데에 돈을 낭비하려고 작심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뭐랄까 어이없음을 넘어 괘
 67345
07:29:11
526
2011/10/07 43 1899
해당 블로그 댓글 대기업이나 부자들의 증세에 대한 담론도 분명 필요할 수 있지만 현재 부동산 거부들의 세금은 깎아주고 일반 서민들의 부동산 세금만 상대적으로 더많이 걷어가고 있는 것이 우리 정부의 세금 정책인 현실 속에서 고액 연봉자들이 불로소득으로 월급을 타먹고 있는 것이 아닌 상황에서 소득세 부담률(사실 동일한 부담률을 지우면 될 것
 67345
15:28:04
525
2012/04/03 66 1900
해당 게시판 댓글 제 생각엔 이번에도 역시 한나라당은 뇌사상태로 빠지는 시간이 점점더 다가오는 선거가 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만... 나이든 사람들은 계속 줄고 젊은 층이 사회 주력 세대로 자리잡는 시기라서... 민주당과 진보당과의 승부가 앞으로도 계속 예상됩니다만... 아직 진정한 진보세력이 제대로 자리잡지 못하고 있는게 문제
 67345
18:00:32
524
2017/03/05 58 1900
정말 중국의 치졸함이 더 화가 나네요 전... 누구 말마따나 사드 배치는 우리의 생존 문제인데 중국이 이렇게 과민반응 보이는 것도 사실 어불성설이고 물론 사드 배치로 인한 핵억제 효과는 미비할지 몰라도 한국은 미국이 제공하는 무기를 일단 도입해 보자는 입장인데 중국의 과민반응은 정말 역겨운 수준인 것 같습니다. 전 그냥 중국이 그렇게 싸이코
 67345
05:56:48
523
2012/04/10 41 1903
해당 게시판 댓글 저두요. 예전에 XP 첨 나올 때 기존 시스템에 깔면 무쟈게 느려졌죠. 그 때 XP 깔면 느려지는구나 깨달았습니다. 왜 새 OS는 항상 성능에 최적화되어 출시하지를 못할까요? 그게 항상 불만이었습니다. 잘 만들면 정말 잘 팔릴텐데 말입니다. 윈도우즈7도 UI만 바뀌고 덩치만 커졌지 그다지 성능이 빨라지지 못했잖아요. 그러면서
 67345
17:49:13
522
2012/10/19 48 1906
해당 게시판 댓글 사실 백신이 효과가 있다면 사람들이 그렇게 의심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현실은 엄연히 상업적 의료행위란 부조리한 성향이 존재하고 있고 백신의 효과가 인정받는다면 사실 이런 논란은 필요 없는 거지요. 저도 백신의 효과는 인정하는 입장이지만 면역 체계를 강화시키기 위한 새로운 논의는 계속돼야 한다고 봅니다.
 67345
15:42:54
521
2011/11/10 48 1908
해당 게시판 댓글 요샌 30분 거리되는 장소로 걸어서 볼일 보러 나가기도 겁납니다. 왜냐하면 온갖 먼지에 길거리를 활주하는 각종 차들이 내뿜는 매연을 마셔야 하기 때문이죠. 어제 저녁에도 기분좋게 볼일 보고 나서 집으로 오는 길에 이것 때문에 기분 망쳤습니다. 방송에선 집먼지 진드기니 뭐니 비염의 원인을 집안에서 찾고 있지만(그래서 어
 67345
07:25:33
520
2011/03/07 89 1911
해당 블로그 댓글 제 생각엔 만족과 고통의 종류를 구분하고 바람직스런 만족과 바람직 스럽지 못한 만족(or 고통)에 대한 가중치를 부여하여 각각의 항목에 대해서 얼마나 자주 또 어느 정도 만족하고 있는지를 물어보면 대체적으로 행복의 양을 계량화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수치화하면 만족과 고통이 계량화 되어 더하고 빼어져서 어떤 합계가
 67345
13:59:45
519
2011/11/23 40 1912
해당 게시판 댓글 연기금이 정치적 수단으로 주가 방어에 사용되다 보니까 이런 일이 생기는 겁니다. 정말 경을 칠 놈들이죠. 연기금 주식투자에 대한 어떠한 정치적 간섭을 받지 못하게 하는 제도적 장치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예전에 국민연금 기금운용팀 직원이 증권사로부터 성접대를 받기도 했죠. 이러한 맹점들을 보완해야 합니다.
 67345
18:10:13
518
2011/01/17 96 1922
해당 블로그 댓글 제가 보기에 책은 우선 비싼 돈 주고 사서 부담감 때문에 잘 안 읽게 되는것 같아요. 저도 최근에 책을 몇 권 샀는데 거의 안 읽고 있죠. 그래서 공간만 차지하고 담번엔 책을 절대 사지 말아야지 하며 몇 번을 다짐하게 됩니다. 하지만 모니터의 글들은 다릅니다. 항상 음악을 틀어놓고 여러 다른 작업들을 하면서 정보를 취사
 67345
12:05:15
517
2015/03/29 51 1923
해당 블로그 댓글 제가 보기엔 블랙박스를 분석하기 전의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라고 봅니다. 자동차는 고장이 나면 길거리 한쪽에 정차시킬 수 있지만 항공기는 엔진이 꺼지거나 고장이 나면 바로 대형 참사지요. 중요한 건 비행기도 사람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자동차 처럼 간혹 고장이 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비행기는 바로 저승길로 이어지는
 67345
13: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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