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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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3663 73371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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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11/07/11 1409 40069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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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14/02/08 1303 26470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7339
10:34:11
2009/10/26 320 11339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67345
14:22:51
2013/04/25 268 9705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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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16/11/17 163 12052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67345
20:45:36
2016/11/20 143 10467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67345
20:17:25
2016/12/01 149 9909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67345
14:34:11
2019/01/19 142 8357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67345
20:28:52
2019/03/09 146 31572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67345
07:12:45
2022/11/05 16 414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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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21/04/16 197 9085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67345
16:02:21
2021/10/07 111 6309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67345
16:59:12
2024/05/08 9 91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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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566
2009/10/10 146 2812
블로그 댓글 4대강 모래 준설해다가 또 전국에 아파트 짓는데 쓰이는 콘크리트 모래 재료로 쓸려고 하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4대강도 준설하고 아파트도 많이 짓고... 이명박식 꿩먹고 알먹고가 아닌지... ^^; 글 잘 읽었습니다. 목사님의 경고를 정부가 잘 새겨들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_-;
 67345
20:29:44
565
 [댓글] 개고기 축산물 안된다... [32]  
2008/03/24 263 8395
해당뉴스 기사해당 블로그 댓글1해당 블로그 댓글2해당 블로그 댓글3해당 블로그 댓글4 인간도 어떻게 보면 (염색체 갯수는 비록 틀릴지라도) 개와 유전자가 비슷한 면이 있는 동물이다. 영리한 동물이라고 알려진 쥐와도 유전자 구조가 40%가 동일하고 거의 80%가 동일한 기능을 한다고 한다. 물론 쥐는 생체실험에 있어 빠져서는 안되는 중요한
 67345
15:43:57
564
2008/03/29 312 4022
해당블로그 댓글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어제 시청엘 다녀왔는데 이런 생계형 집회까지 경찰이 과잉반응을 보이는건 분명 필자께서 지적하신대로 MB정부에 대한 경찰지도부의 과잉충성에서 비롯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청와대가 지시했다면 정말 지탄을 받아야 하구요.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
 67345
19:18:54
563
2009/10/12 145 2699
해당 블로그 댓글 한가지, 제가 젊었을때 아쉬웠던 것은 내 깜냥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이 안된 사회... 그게 좀 아쉽더군요. 비록 핸디캡과 장애는 있지만 그걸 일로 승화시킬 수 있게끔 보듬어 주는 시스템, 돌이켜보니 그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러고보니 일은 많이 못했지만 젊은 시절을 나름대로 열심히 보낸것 같기
 67345
19:50:35
562
2009/10/25 136 2673
해당 블로그 댓글 썩고 있다기보다 각박하게 살아가고 있다고나 할까요? 물론 정치권은 많이 분발해야 하지만 국민들은 성실하게 아주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부 디지털리즘의 부작용에 매몰된 사람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제 서로가 한 숨 돌리고 아껴주면서 살아가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
 67345
13:09:59
561
2008/03/31 262 3605
해당블로그 댓글 뭐라구요? IT가 10억원 가지고 8~9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구요? 관광산업이 그 돈 가지고 50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했는데 아마 지금 IT 현업에서 일하시는 분들 중에 관광산업의 그 50명에 해당하는 연봉 2000도 되지 않는 사람들이 수두룩 할걸요? 이명박 대통령이 뭔가 크게 착각을 하고 있거나 IT의 현실을 잘 모르고 있는
 67345
22:20:20
560
2008/03/31 226 3517
해당 블로그 댓글 게시글에 심각한 문제(예를 들자면 장난이나 음란물, 다단계 등)가 있지 않는한 자유로운 블로깅 활동은 최대한 보장돼야 하지요. 네티즌들의 목소리도 블로거 뉴스 곳곳에 모두 울려 퍼져야 하구요. 근데 현실은 사이트 길목 곳곳에 편집권을 과도하게 설정해 놓는다던지 하위 깊숙한 링크에 네티즌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묻어 놓는
 67345
23: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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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도발하면 격퇴?   
2008/04/02 260 3471
해당 블로그 댓글해당 뉴스 기사 원문에선 이회창 총재가 완곡하게 표현한것 같은데 필자께서는 지나치게 흥분하신것 같군요. ^^ 한민족끼리 서로 친해질 생각은 안하고 싸울 생각을 하는게 문제겠지요. 한나라당과 MB일당들... 지금까지 참여정부가 일궈온 성과를 무색하게 만들려고 하는 작태도 좀 문제구요. 암튼 남북관계는 좀 좋아졌으면 좋겠
 67345
21:45:35
558
2008/04/02 235 3664
해당 블로그 댓글 사람은 앞 다르고 뒤 달라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MB와 정치인들은 그런 면에서 좀 빵점입니다. 그게 많이 정직하지 못하다는 뜻 아닐까요? 아래는 어느 블로그에서 발견한 이명박 대통령을 인간적인 면에서 분석한 내용인데 전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충격적이네요. 상당부분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67345
23:04:51
557
2009/11/25 133 2446
해당 블로그 댓글(꼭 읽어보세요) 세계 속 한국의 위상과 전망을 잘 설명해 놓으셨네요. 지금 식이라면 정말 한국의 미래가 암울합니다. 통일이 되고 교육이 획기적으로 개혁돼야 합니다. 예로부터 누적된 교육 파행이 모든 구조적 문제(청장년 실업/저출산/양극화/인력 수급 불균형 등)의 씨앗이 되고 있습니다.
 67345
16:31:47
556
2009/11/26 131 3033
해당 블로그 댓글 옛날이나 조기 입학이지 요새 애들한테 뭐 가능하기나 한 얘기입니까? 대부분 한 두 자녀를 애지중지 키우다 보니 고등학생 중에도 대변을 제대로 못 챙기는 애들이 있다는데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탁상행정이죠. 선생들만 더 힘들어지는 거죠. 누구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인지... 참 저도 그 대가리 속에 뭐가 들었는지
 67345
20:11:19
555
2009/11/26 144 2583
해당 블로그 댓글 저도 이 소식을 듣고 뇌사 상태나 안락사의 경계 설정이 위험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하는 계기가 돼야 할 것 같네요. 그 사람 같은 경우는 온 몸이 마비된 상태였다고 하던데...
 67345
22:50:24
554
2008/04/19 259 3835
해당 블로그 댓글 지금의 보험회사들처럼 완전경쟁체제라면은 반대할 이유없겠지만 국민건강보험 특성상 그렇게 되기 힘들다는것이 문제겠지요. 뭐든지 공기업 민영화 문제는 독점구조를 막고 완전경쟁체제를 갖추는 것이 중요한데 철도공사나 전기공사/수도공사/가스공사처럼 민영화가 어려운 부문은 정부가 어떻게 민영화를 추진할 것인지 의구심이
 67345
12:21:00
553
2008/04/20 220 3394
해당블로그 댓글 아무리 자신이 영어를 잘 한다고 하더라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 외국에 나가서 영어로 연설한다는 것이 정말 썩 내키지만은 않은 일인것 같습니다. 물론 사석에서 서로의 간단한 의사소통을 위해 영어를 쓰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겠지요. 하지만 공식석상에서 더욱더 겸손해야할 대통령이 국어를 버리고 외국어를 쓴다? 글쎄요.
 67345
17:59:54
552
2008/04/24 258 3577
정보보호에 관한 기사 올바른 인터넷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선 실명인증을 모두가 공유해야 하는데 소수만 독점하고 있는게 문제... 내가 알기론 실명인증은 법인만 사용가능한 걸로 알고 있다. 그러나 실명인증은 제공받는 인터페이스에 따라 주민번호를 저장 안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사이트에도 동등하게 공유되어야 하지만 실상은 법인에게만 특혜를
 67345
19:41:23
551
2009/11/27 161 2949
해당 블로그 댓글 중복 진료는 앞으로 분명히 개선돼야할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요샌 IT가 발달해 병원간에도 정보를 교환할 수가 있기 때문에 비용적인 측면에서나 환자 편의(예를 들어 과도하게 채혈을 다시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측면에서나 정부 차원의 이런 개선 노력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병원들은 너무 불합리한 관행에 젖
 67345
17:21:23
550
2009/12/02 153 3274
해당 블로그 댓글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기본계획과 개발계획까지 공무원들이 다 만들어놨는데 뒤집어 놨으니 말 다했죠. 행정부처 공무원들이 이전해 가야 서울의 강남처럼 지방정책이 쏟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근거있는 정책을 MB 정부는 4대강 삽질을 위해 세종시를 기업들에 팔아 먹으려 하고 있습니다. ㅡ_ㅡ
 67345
18:46:06
549
2008/04/25 265 3458
해당블로그 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불교의 교리는 인간이 본받아야 할 여러가지 교훈을 던져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직 과학적으로 밝혀지진 않았지만 다가올 미래엔 이런 중요한 사상들이 인간들의 머리속에 뿌리내려야 할텐데... 지금의 세상은 정말 속물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가까운 미래에는 이런 사상들이 점차로 주목을
 67345
10:59:00
548
2008/04/25 251 3327
해당 블로그 댓글 맞습니다. 꼭보면 기성의 종교는 너무나 배타적이에요. 꼭 성당이나 교회를 나가야 믿는 것이 되고 '하느님' 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고 고집하죠. 우리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하느님' 이나 '신(神)' 도 분명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이런 배타적인 종교가 갖는 특징은 서로간의 융화가 안된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67345
12:19:11
547
2008/04/25 257 3312
해당 블로그 댓글 우리나라에서는 '수준별교육' 을 '우열반' 이라고 표현하고 있지만 실제적인 교육적 효과를 보기 위해선 이런 '수준별 교육' 의 도입 외에도 학생들의 다양한 능력을 계발시킬 수 있도록 '차별화 교육' 이 절실합니다. 단순히 시험문제를 잘 푸느냐 못 푸느냐의 문제보다 이 학생이 공부 외에 어떤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살펴
 67345
13:48:17
546
2008/04/25 230 3408
해당 블로그 댓글무엇을 위한 공부인가 글 잘 읽었습니다. 자유분방한 분위기에서의 지적 호기심 개발, 정말 우리 교육에 필요한 덕목인건 분명합니다. 그것 뿐이겠습니까? 참담한 대한민국의 교육을 생각하면 주위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 조카들이 정말로 걱정되고 불쌍해 보입니다. 잘못된 기성세대의 전철을 그대로 밟아올것 같은 느낌이 드
 67345
15:28:48
545
2009/11/11 159 2809
해당 블로그 댓글(삭제) 한국 사람들 냄비근성 아닙니다. 잘못된 사안에 대해선 언제까지나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죠. 저도 마찬가지구요. 제 사이트에 와 보시면 압니다. 아마도 "냄비근성" 이란 말은 한국인을 비하하기 위해 만들어진 말이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67345
21:40:04
544
2009/12/10 139 2639
해당 블로그 댓글 보헤미안님 그런 언론들은 싹부터 무시해야 합니다. 철저하게 현실정치를 바라보고 객관화된 시각을 키워야죠. 현실이 이렇기 때문에 정치는 어떠하다 식으로 말입니다. 그게 가장 확실하죠. 전 어용언론을 무시하고 주로 그런 식으로 나만의 시각을 키워 나가고 있답니다.
 67345
11:29:54
543
2008/04/28 230 3334
정책포탈 댓글원본 정부는 전년 동월 대비 400명 증가에 그친(그것도 정확한 통계인지부터가 애매한 숫자) 신생아수 통계를 가지고 '25개월 연속 증가' 라는 과대포장을 하는 것이 좀 우습다고 생각하지 않는가?(우리나라 인구가 몇인데...) 당장 지금 우리 아이들 학교에만 가봐도 우리가 학교 다닐때 반에 60명 정도 하던 학생이 30명 정도
 67345
21:09:50
542
2008/05/01 259 3409
해당 블로그 댓글 예전에 MB 서울시장 재임시절, 버스환승제 가지고 그가 한 업적이다 뭐 그런 말들이 많았지만 저도 서울시에 여러 해에 걸쳐 시내버스 요금문제로 수차례 전화한 적이 있습니다. 그건 그 사람이 한 게 아니라 순전히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공무원들의 인식변화가 만들어낸 공동의 산출물입니다.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MB에 대해
 67345
1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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