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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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4 41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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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22/11/05 7 368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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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14/02/08 1297 26422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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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21/10/07 101 6256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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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21/04/16 191 9036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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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2013/04/25 265 9658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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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19/01/19 134 8301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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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09/10/26 314 11291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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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19/03/09 140 31525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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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6/12/01 142 9857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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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6/11/20 134 10420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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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6/11/17 156 12003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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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11/07/11 1405 40013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7339
22:07:59
2007/12/06 3659 73319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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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416
2011/02/09 83 1879
해당 블로그 댓글 사실 선택의 문제요 성의의 문제지 한해 그렇게 많은 예산을 두고 예산이 부족해 무상복지를 못하겠다느니 적자예산을 편성하겠다느니 하는 말은 거의 핑계에 가깝죠. 전 그래서 그런 류의 보도와 정부해명을 믿지 않습니다. 해당 블로그 댓글2 현재 언급되는 수준의 복지라면 절대 예산이 부족하지 않을 뿐더러 설사 부족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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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8:33
415
2011/02/08 125 2074
해당 블로그 댓글 개헌은 신중해야 합니다. 한나라당과 일당들이 또 개헌에 어떤 독소조항을 삽입해 국민들의 권리를 제약하고 정치인들 밥그릇만 챙길지 모를 일이기 때문입니다. 또 지금의 대통령제도 크게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대통령이 일을 잘한다면 계속해서 연임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만을 손본다고 한다면 찬성입니다. 그
 67325
14:41:20
414
2011/02/04 123 2556
해당 블로그 댓글 이런 인사가 늦었네요. 감사합니다. 공인중립자님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이 설날 지나 봄의 시작이라는 '입춘' 이네요. 새해에도 누구나가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난해는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던것 같아요. 특히 MB 정권들어 여러가지 정책혼선과 인사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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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49
413
2011/02/01 109 2140
해당 블로그 댓글 근데 UAE 원전 사업을 수주한 업체가 한전이라네요. 그리고 한전의 정부/공기업 지분이 51% 랍니다. 저도 그걸 모르고 덧글을 달았는데 이글루스와 기업정보를 일별해 보면서 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이자비용에 대한 책임을 확실히 져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ㅡ_ㅡ;
 67325
13:20:52
412
2011/01/25 113 1958
해당 블로그 댓글 제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자료를 찾아 교육과정 시간배분표만 추려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이렇게 세 개 교육과정 시간배분표가 나와 있네요. 문서 안의 분홍색 타이틀입니다. 문서를 보시면 알겠지만 사회/도덕 교과에 대해 크게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닌것 같네요. 다만 과학이나 수학, 사회 교
 67325
11:12:54
411
2011/01/25 114 2133
해당 블로그 댓글 정권이 툭하면 방송을 통해 성금을 모금하는 이유는 그만큼 돈 모으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가구수가 2009년 현재 1691만 6966가구라는데 이 사람들 중에 10분의 1만 모금에 참여해도 2000원씩 169만 1696가구 해서 33억 8339만 2000원이나 됩니다. 한가구에 2000원씩만 내도 이렇게 많은 돈이 모이는 거지요. 참 얍실한 사고
 67325
09:25:29
410
2011/01/24 110 2039
해당 블로그 댓글 요런 조잡한 이벤트를 벌이는걸 보니 Daum도 어렵긴 어렵나 봅니다. 그러게 애초부터 네티즌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피드백을 잘 수용해야 하는데 언제부터인가 Daum이 네티즌들과 멀어지기 시작했죠. 요새 블로그를 보면 바나나우유 같은 조잡한 이벤트도 보이고 암튼 뭐든지 신뢰를 회복하기란 몇배의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정
 67325
19:30:06
409
2011/01/24 99 2011
해당 블로그 댓글 전 사실 TV에 나오는 연예인에 관심이 없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을 보면 바보상자 TV에 출연하는 연예인들에 대해서 사적으로 많은 관심을 기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연예인에게 공인으로서의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 수 없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말이 안된다는 얘기죠. 오히려 정치인들보다 일반인에게 더많이 노출되고 일상
 67325
09:04:53
408
2011/01/21 105 1953
해당 블로그 댓글 이번 일은 다행히 운이 좋았지만 이런 식의 군사 작전은 사실 위험한 시도이지요. 인질의 목숨이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요. 해적들이 실탄으로 무장했고 이를 무릅쓰면서 인질들을 구출해 내는 것이기 때문에 제 생각엔 이번 사태의 해결은 매우 운이 좋았고 한편으로 위험하기 짝이 없는 작전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
 67325
21:56:38
407
2011/01/19 113 1971
해당 블로그 댓글 예산만 적절히 재분배하고 집행 체계를 개혁하여 효율적으로 사용하면 전면 의무급식 뿐만 아니라 무상의료나 무상교육도 꿈만 같은 일은 아니지요. 워낙 우리나라엔 허투로 새는 돈이 많고 예산낭비가 심해서... 제 생각엔 아마 국방/SOC/교육 에 몰빵되는 예산만 잘 감사하고 개혁해도 민주당이 주장하는 무상지원에 소요되는
 67325
10:24:32
406
2011/01/17 96 1922
해당 블로그 댓글 제가 보기에 책은 우선 비싼 돈 주고 사서 부담감 때문에 잘 안 읽게 되는것 같아요. 저도 최근에 책을 몇 권 샀는데 거의 안 읽고 있죠. 그래서 공간만 차지하고 담번엔 책을 절대 사지 말아야지 하며 몇 번을 다짐하게 됩니다. 하지만 모니터의 글들은 다릅니다. 항상 음악을 틀어놓고 여러 다른 작업들을 하면서 정보를 취사
 67325
12:05:15
405
2011/01/16 100 2003
해당 블로그 댓글 주변을 보면 흔히들 말하는 정신주의의 강조도 사실 극기훈련과 혼동하고 있는게 사실이죠. 군인정신을 기른다는게 꼭 극단적 극기훈련을 말하는 건 아닐텐데요. 말씀하신대로 군대내 복지나 안전망을 확보하는 노력도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코메디죠 혹한의 추위에 찬물을 끼얹으며 "군인은 강하다" 를 외치는 언론의 쇼에 많
 67325
18:14:58
404
2011/01/16 121 1945
해당 블로그 댓글 100% 무상 의료는 아니더라도 중증질환의 보장성을 강화하고 범위를 확대해 준다면 민주당은 그것 하나만으로 성공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물론 구체적인 로드맵까지 제시해 줘야 지지자들에게 보다 설득력있게 다가설 수 있겠죠. 무상의료 해서 싫어할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무상교육도 마찬가지구요. 이것도 말로만 주장하지
 67325
17:30:02
403
2011/01/16 103 2225
해당 블로그 댓글 현 이오공감의 추천수 제한도 말이 안되는데 더 한심한 얘기를 하고 있구만요. 현 이글루스 추천제도와 당신이 주장하고 있는게 바로 다름아닌 "추천수 조작" 이라는 것이오. 제발 정신좀 차리길 바라오. 어이상실 했습니다. ㅡ_ㅡ 제 생각엔 그것보다 이글루스의 1인 블로그 추천수 제한을 완전히 풀고 어떤 해킹프로그램이나 보안
 67325
17:13:26
402
2011/01/13 100 2033
해당 블로그 댓글 그럼 이런 부류는 뭘까 생각을 해봅니다. 누군가는 나서서 이 사회의 잘못된 점을 지적해 줘야 하는데 어떤 불이익을 받을까봐 용기도 없고 그저 아무일 없이 자신의 이익만 도모하는 사람들... 그게 바로 비겁한 보수들의 행태죠. 왜 거기에 대한 말씀은 없으신지 궁금하군요. 전 보수들이 '입진보' 라고 떠드는 데에 대해서도
 67325
15:42:57
401
2011/01/11 120 2029
해당 블로그 댓글 미국도 참으로 갑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북한이 평화협정을 제안했으면 검토라도 해야 하는데 예전부터 그래왔지만 미국이 평화협정 자체를 거부하는 태도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자꾸 미국이 한반도 평화에 비협조적이라는 오해를 받고 있는 형국이잖아요. 북한도 미국으로부터 체제를 보장받으려고 하는 모양인데 그걸 거부해
 67325
16:47:19
400
2011/01/09 124 2213
해당 블로그 댓글 글자체나 크기도 변경 안되고 텍스트 소스나 링크를 편집하다 보면 앞뒤로 쓰레기 html 코드가 삽입이 되곤 하죠. 이글루스인들 사기저하 시키는 운영진들의 고질적인 무관심인지 고의적 훼방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이렇게 만들어 놓고 블로거들한테 글쓰기를 요구하는건 좀 너무 아니지 않나 싶다. 난 이글루스에서 글을 쓰지 않지
 67325
21:28:55
399
2011/01/04 95 2053
해당 블로그 댓글 표본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전화여론 조사를 믿는 사람들이 바보죠. 전화 여론조사 틀리고 직접 면접조사 틀리며 인터넷 조사 틀린데 그런 여론조사를 신뢰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한마디로 방송언론들이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입니다. 전 신경도 안씁니다. 전화를 받고 이런 여론조사에 응해주는 사람들이 과연 어떤 사람들이겠습니까
 67325
12:04:16
398
2011/01/04 100 2143
해당 블로그 댓글 전 사실 그들이 일자리 운운하는 것도 맘에 안듭니다. 요새 청장년 실업자나 장애인들이 일자리가 없어서 일을 안합니까?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가 없거나 엄청난 스트레스 환경에서 자기관리를 잘 하지 못해서 직장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거지요. 정치인들은 이 두가지를 잘 해소할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냥 감내하기 힘든
 67325
07:35:23
397
2011/01/03 119 2253
해당 블로그 댓글 수상 축하드립니다. 최병성 목사님의 활동으로 국민들이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을 이제 다 파악하게 된 만큼 정부가 4대강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미비점을 확실히 개선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물론 콘크리트 보와 강둑을 만들고 강바닥을 준설한다는 것 자체가 환경을 파괴하는 가장 큰 시초이긴 하지만 정부가 최병성님의 경고를 잘
 67325
08:06:36
396
2010/12/29 96 2101
해당 블로그 댓글 컴퓨터 및 웹 조작시스템의 부정적인 면은 차치하고라도 해킹의 광범위한 위협은 정말로 최근에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입니다. 현재 제 웹로그도 접속이 안되고 있는데 서버 관리자들 조차도 원인을 못찾고 헤매인다는 데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저도 요새 해킹의 공격을 많이 당하면서 서버페이지 소스를 분석하고 나
 67325
22:06:11
395
2010/12/29 96 2216
해당 블로그 댓글 사실 의무급식 문제는 예산의 문제라기보다 보편적 복지에 대한 정부의 무성의한 현실인식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가난한 자들에게만 무상급식을 할 것 같으면 그런 주장을 하는 정부부터가 세금 낭비를 하지 말아야 하는데 현실이 그렇습니까? 한해 예산이 300조원(기금 포함-국민연금 한해 기금이 포함된 금액인지 명확히
 67325
18:46:44
394
2010/12/23 109 2382
해당 블로그 댓글 저는 TV를 요새 안보고 있어서 모르겠지만 언론들 보면 무거운 주제 가지고 저열하게 행동하는거 어디 하루 이틀이었습니까? 방송언론이 공인중립자님의 그 깊은 뜻을 이해했을 것 같으면 제가 벌써 TV 보았지요. 뭐 인터넷 시대의 국민인 네티즌들 보고 누X꾼이라고 부르는 매체들이니 싹수부터 노란 것이지요. 그나저나 공인중립자님
 67325
21:53:53
393
2010/12/23 87 2157
해당 블로그 댓글 사실 게임회사들의 돈벌이에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게임에 중독되고 피해를 보고 있는가? 그걸 생각하면 이 제도 적극 고려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이 과정에서 담당 관료들이 뇌물이나 향응을 받고 흐지부지되지는 않을까 그게 걱정이다. 항상 그래왔으니까... 게임을 하더라도 낮에 하도록 유도하는건 긍정적인 발상이라고
 67325
15:06:03
392
2010/12/23 96 2258
해당 블로그 댓글 그게 말이 안되는게 올해 정부에서 내논 예산안이 314.6조원으로 순증액만 작년보다 23조원 가까이나 됩니다. 요즈음같이 국민들이 벌어먹기 힘들고 다같이 허리띠를 졸라매는 상황에서도 말입니다. 그 늘어난 예산가지고 국민들을 배불리 먹이지는 못할망정 코흘리개 학생들 의무급식 정도는 실현할 수 있다는 얘기지요. 이와같이 늘어난
 67325
07: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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