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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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2 38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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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22/11/05 7 366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67325
22:20:13
2014/02/08 1297 26419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7339
10:34:11
2021/10/07 101 6253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67325
16:59:12
2021/04/16 190 9032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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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2013/04/25 264 9656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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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19/01/19 133 8300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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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09/10/26 314 11290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67325
14:22:51
2019/03/09 140 31523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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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6/12/01 142 9853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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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6/11/20 134 10416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67325
20:17:25
2016/11/17 156 11998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67325
20:45:36
2011/07/11 1405 40013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7339
22:07:59
2007/12/06 3658 73316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7339
23:05:29
491
2011/12/20 42 2014
해당 게시판 댓글 멸치를 우려내면 MSG를 넣었을 때 느껴지는 맛이 나는데 이렇게 자연적으로 만들어내는 맛과 인공감미료를 넣어 만든 맛과는 상황이 다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적어도 인공감미료를 넣었을 땐 각종 두통을 유발하는 경우가 흔하고 여러가지 변인 중 인공감미료가 들어간 음식만을 놓고 테스트 했을 때 분명하게 어떤 부작용이 있기 때문
 67325
15:57:32
490
2011/12/16 34 1737
해당 뉴스 댓글 저도 예전에 석수역 부근에서 택시를 탄적이 있었는데 그 택시가 시흥2동 고개를 넘어가다가 기사가 밥먹으러 가야한다며 중간에서 저를 내려놓고 요금은 요금대로 다 받아간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때 택시를 또 갈아타게 됐는데 난폭한 행동으로 손님을 위협하는 나쁜 택시기사였습니다. 그때 차량번호를 기억해 놨었는데 어디다 신고할
 67325
07:24:50
489
2011/12/08 36 2221
해당 게시판 댓글 이번에 최구식 의원 비서가 시도한 디도스 공격은 언론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불법도박사이트를 통해 좀비프로그램을 배포했고 그 좀비PC 2500대가 선관위와 박원순 후보측 홈페이지 트래픽을 순간적으로 급격하게 증가시킴으로써 완벽한 DDoS 공격이 성사된 것으로 보이더군요. 말씀하신대로 우리 IT 환
 67325
23:03:38
488
2011/11/29 35 2119
해당 게시판 원본 이건 제 웹로그에서 예전에 언급한 적이 있는 사안이지만... 국민신문고에 올린 공개민원들이 검색창에서 검색이 안되길래 물어봤더니 민원인이 공개민원으로 신청해도 답변자가 공개로 지정해서 결제가 떨어져야 검색창에 공개가 된답니다. 이거 참 불합리하지 않나요? 미리 민원을 분류해서 입맛에 맞는 민원만 공개하겠다는 뜻인데
 67325
17:42:40
487
2011/11/28 39 2244
해당 게시글 원본과 댓글 개인적으로 좀 의심스럽습니다. 사람이 일하는 기계도 아니고 이런 식으로 선량한 직장인들 눈높이 높여서 국가의 노예로 부려먹으려 하는 건 아닌지 정말로 의심스럽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말도 안되는 논지의 글들이 무차별적으로 올라올리 없고 이건 필시 이곳이 직장인을 비롯해 많은 지식인들이 모이는 곳이다
 67325
22:54:41
486
2011/11/23 40 1912
해당 게시판 댓글 연기금이 정치적 수단으로 주가 방어에 사용되다 보니까 이런 일이 생기는 겁니다. 정말 경을 칠 놈들이죠. 연기금 주식투자에 대한 어떠한 정치적 간섭을 받지 못하게 하는 제도적 장치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예전에 국민연금 기금운용팀 직원이 증권사로부터 성접대를 받기도 했죠. 이러한 맹점들을 보완해야 합니다.
 67325
18:10:13
485
2011/11/23 39 1867
해당 페이스북 댓글 맞아요. 좋은 대학은 좋은 인재를 뽑는 대학이 아니라 평범한 인재를 훌륭하게 교육시키는 대학이라고 생각합니다.
 67325
15:23:52
484
2011/11/22 34 2055
해당 게시판 댓글 글쓴이는 너무 틀에 박힌 이원화를 시도하시지만 틀렸습니다. 한나라당 지지하는 하는 사람들도 한미FTA 문제 있다고 생각하고 야당 지지하는 사람들도 문제 있다고 생각할 겁니다. 그렇게 속보이게 편갈라서 한나라당몫 챙겨주려 할 필요 없습니다. ㅡ_ㅡ
 67325
20:40:26
483
2011/11/19 34 2108
해당 게시판 댓글 이곳 클리앙 게시판을 보면 익명이라고 온갖 저질스럽고 유치한 글들을 올리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 분들의 생각없이 올리는 글들을 막기 위해서라도 인터넷 게시판 실명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실명제 반대하면서 이런 점을 악용해 이런 식으로 말도 안되는 글 올리면서 여론 호도하는 분들이 있는데
 67325
16:17:03
482
2011/11/19 46 1971
해당 게시판 댓글 제가 아버지 농협 카드 사용 결제 금액이 확인이 안된 게 이번 달 말에 결제가 된다는 메시지를 받고 주말인 오늘 오후 1시 쯤에 농협 카드 고객센터 1644 로 전활했는데 이 놈의 자동응답 시스템이 주말엔 운영을 안한다고 카드 사용 내역이나 결제 내역을 알려줄 수 없다네요? 정말로 너무하지 않나요? 주말에 직원 연결은
 67325
15:03:18
481
2011/11/18 39 1799
해당 블로그 댓글 저도 안철수씨에 대해서 알려진 것 빼곤 잘 모르지만 주인장님과 덧글을 단 님들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대통령과 정치인이 꼭 법률가 출신에 정당 낙하산 인물이 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지금의 정치권은 이런 이공계 출신의 화려하고 착한 경력을 가진 인물이 정치하기엔 다소 부담이 되는 마인드와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다
 67325
17:05:41
480
2011/11/17 43 1595
해당 블로그 댓글 전 반대쪽 논리가 매우 설득력 있고 확고하다고 보는데요. 저는 본문의 핵심이 무엇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반대쪽 논리의 핵심은 한미FTA 이행법안에서 나타난 국내법 적용 불평등 부분과 '비위반 제소' 같은 미국에 의해 악용될 소지의 조항, 또 우리나라와 미국과 1:1로 경쟁하기엔 너무나 가혹한 '미래 최혜국 대우'
 67325
17:28:41
479
2011/11/14 41 1587
해당 블로그 댓글 더 한심한 사람들은 미리부터 겁먹고 정권이 잘못했을 때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겁쟁이들이죠. 정권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적어도 자신이 한 비판에 대한 책임은 질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인이라면 당연히 자신이 하는 행위에 대한 책임은 질 줄 아는 사람이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그 상황이 진짜 죽음을 각오
 67325
13:33:18
478
2011/11/12 40 1875
해당 블로그 댓글 지금의 국민연금 포함 4대 보험 제도, 직업교육 및 평생교육 제도, 소외계층(저소득/장애인) 지원 정책만 잘 꾸려나가도 저출산/고령화 문제 없을 것 같은데요. 미래에 고령 인구가 사망하고 인구가 감소하면 지금보다 더 많은 자원을 소수가 공유하여 윤택해질 테니까요. 또 교육개혁(현재는 지지부진하지만)과 기계화, 자동화
 67325
09:27:31
477
2011/11/11 45 1975
해당 게시판 댓글 전 한미 이행법안에서 나타난 국내법 적용 불평등 조항과 FTA 협정에서 나타난 비위반 제소 조항/미래 최혜국 대우 조항/역진 방지 조항이 가장 큰 독소조항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와 미국이 1:1로 경쟁하기엔 다소 부담이 되는 조항이란 얘기지요. 이것만 해소된다면 저도 FTA 적극 찬성입니다. 그리고 공공서비스(4대 보험 및 공기업)
 67325
11:45:38
476
2011/11/10 48 1908
해당 게시판 댓글 요샌 30분 거리되는 장소로 걸어서 볼일 보러 나가기도 겁납니다. 왜냐하면 온갖 먼지에 길거리를 활주하는 각종 차들이 내뿜는 매연을 마셔야 하기 때문이죠. 어제 저녁에도 기분좋게 볼일 보고 나서 집으로 오는 길에 이것 때문에 기분 망쳤습니다. 방송에선 집먼지 진드기니 뭐니 비염의 원인을 집안에서 찾고 있지만(그래서 어
 67325
07:25:33
475
2011/11/09 46 1664
해당 블로그 댓글 제가 보기에도 좀 황당한 얘기들이 돌아다니고 있는건 맞아요. 근데 그런걸 아무 생각없이 받아들이는 네티즌은 거의 없을 거라고 봅니다. 이미 FTA에 대해서 많은 고급정보들이 공개되었고 알만한 국민들은 다 아니까요. 정부는 이런 유언비어에 대한 대처에 각을 세우기 보다 기존에 확인된 FTA 문제점을 해결하도록 노력하는게
 67325
17:33:36
474
2011/11/05 41 1655
해당 게시판 댓글 소외된 사람들에게 정보접근권을 마련해 주겠습니다.(인터넷 인프라나 기타 정보기기 보급 등) 요새 같은 시대엔 그게 매우 효과가 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67325
18:01:40
473
2011/11/05 48 1925
해당 블로그 댓글 근데 아이러니 하게도 스태그플레이션이 가속화되는 등 국민경제는 어려워지고 있는데 반해 나라 예산은 계속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죠. 나라 예산이 증가하고 있다는 얘기는 세금을 계속 늘려잡고 있다는 뜻이니 그 혜택이 국민들에게도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블로그 댓글2 현재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이 3% 남짓 밖에 안되
 67325
15:18:21
472
2011/11/01 52 1742
해당 블로그 댓글 조폭이나 강력범죄를 제압하기 위해선 총기 사용도 고려해 볼 수 있는 사안이지만 조현오 청장이 언급한 것처럼 미국에 대한 사례를 언급해 가면서 경찰과 대치한 시위자들을 진압하기 위한 명분을 만드려고 하는 작태에는 반대입니다. 왜냐하면 선진국의 나쁜 사례를 다 따라할 필요는 없는 것이니까요. 사람들이 시위를 하는 데에는
 67325
11:50:58
471
2011/11/01 43 1783
해당 블로그 댓글 설령 노무현 정부 때 투자자 국가소송제도가 이행법안에서 미국과 불평등하게 맺어졌다고 하더라도 현 정부에서 그걸 재협상해서 문제점을 해결한 뒤 국민들에게 동의를 구해야지 이렇게 이건 노무현 정부가 만들었다며 면피하면서 노 전대통령 팔아먹는 광고 만들어 국회에서 날치기 처리하려는 모습은 온당하지 못합니다. 전 이
 67325
11:30:14
470
2011/11/01 42 2210
해당 블로그 댓글 가뜩이나 뭐가 들었는지 우유먹고 이상하게 이빨이 계속 약해졌는데 이번에 가격이 올랐으니 이 참에 끊을라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우유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저도 애용했던 이용자인데 끊고 나니 이빨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마도 포르말린 때문이 아닌가 좀 의심됩니다. 좀 더 관찰해봐야 할 사안이지만 일단 무언가가
 67325
10:20:03
469
2011/10/29 47 1639
해당 게시 댓글 사실 한나라당이나 민주당(or 야당)이나 정치인으로서의 한계는 분명히 가지고 있습니다만 젊은층이 한나라당을 특히 싫어하는 이유는 한마디로 젊은이들이 보기에 민주당보다 싸가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앞으로 민주당에도 염증을 느끼게 되는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전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1. 정치
 67325
10:10:51
468
2011/10/25 40 1644
해당 블로그 댓글 사실 박원순 후보가 몸담았던 시민연대가 시민단체로서는 비교적 오래되고 과거 한때 조직파워가 크기도 했지만 시민단체는 시민단체일뿐 지나친 악의적 해석은 오버란 판단입니다. 시민단체의 비판으로 해당 기업들이 어떤 기부를 할 수도 있는 일이 있지만 그것이 시민단체란 정체성의 전부인양 판단해선 곤란하다는 것이지요. 물
 67325
14:07:59
467
2011/10/13 48 1652
해당 블로그 댓글 제 입장에서 봤을땐 하루 8시간 근무, 주5일 해서 한달에 100만원 가량은 그리 적은 돈이 아니란 생각이 드는군요. 경영자들을 대변할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주변엔 저를 포함한 최저임금도 안되는 돈으로 생활하는 분들이 아주아주 많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최저임금 가지고 딴죽걸 생각은 없지만 인위적인 임
 67325
20: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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