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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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3660 73334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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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09/10/26 314 11308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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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11/07/11 1408 40035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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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13/04/25 266 9673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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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14/02/08 1299 26441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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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16/11/17 157 12020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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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16/11/20 139 10438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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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6/12/01 146 9874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67335
14:34:11
2019/01/19 139 8323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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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19/03/09 142 31536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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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21/04/16 191 9054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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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2021/10/07 103 6277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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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22/11/05 11 387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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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24/05/08 6 58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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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566
2008/06/11 249 3403
정책포탈 댓글 저도 PD수첩 봤지만 거기서 걷지 못하는 소가 다 광우병은 아니라고 분명히 얘기했는데 무슨 정정보도를 하라고 하는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광우병이 심한 소가 걷지 못하는건 분명하지 않습니까? 광우병은 걸렸지만 걸을 수 있는 소까지 포함하면 위험지대는 결코 작다고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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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54
565
2008/06/11 258 3367
정책포탈 댓글 30개월 이상 연령된 미국산 쇠고기에서 광우병이 99%이상 발생했는데 그게 값싸고 질좋은 쇠고기라고 말하는 정부는 그럼 과학적이고 이성적인가? 또 조경태 의원이 지적했듯이 농림수산식품부는 예전에 30개월 이상된 미국산 소가 위험할 수 있다는 보고서를 스스로 만들었고 그리고 나서는 이제와서 번복하지 않았던가? 아마도
 67335
19:02:36
564
2008/06/12 221 3094
해당 블로그 댓글 지금과 같은 상황에선 저는 인터넷 상의 투표보다 정부 회계나 업무처리를 인터넷과 전산을 이용해서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에 더 가중치를 두고 싶네요. 인터넷 투표는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현재 포탈에서부터 조회수나 추천수 같은 것이 조작(적어도 해킹이나 기타 소스가 완전하지 못하다는 뜻이죠)되고 있다는
 67335
18:38:08
563
2008/06/12 220 3189
해당 블로그 댓글 '포퓰리즘' 은 사전적인 의미 그대로 인기영합주의다. 즉 필자 스스로의 순수성 여부에 상관없이 대중의 인기에만 편승하는 글을 쓴다는 것이다. 허나 난 이문열 그대에게 묻고 싶다. 그대 스스로는 얼마나 자신의 사상과 작가정신을 스스로의 삶에 반영해 왔는지를 말이다. 더군다나 그대의 포퓰리즘 발언은 그대처럼 '사상의 출판'
 67335
20:51:23
562
2008/06/12 251 4265
해당 블로그 댓글 보통 노인성 인지장애 중 하나인 파킨슨병은 도파민의 결핍에서 온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즉 쾌락(흥분)을 일으키는 섹스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얘기죠. 미국인들이 고기를 많이 먹고 섹스를 자유분방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알츠하이머나 파킨슨 병의 증가가 두드러진 측면도 있다고 봅니다. 즉 젊어서 섹스를 많이 하게 되면 몸안에
 67335
22:40:49
561
2008/06/17 233 3208
해당 블로그 댓글 신뢰가 실추된 사람이 인터넷의 '신뢰' 운운하는 것이 참으로 가소로운 일이다. MB는 인터넷을 탓하기 이전에 자신의 양심에 묻은 똥을 먼저 씻길 바란다. 인터넷 신뢰 운운하는 MB 당신은 양심의 프라이드(자부심)가 있는가?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많은 네티즌들은 당신이 가지지 못한 그 프라이드가 있다. 까마귀가 백로의 순
 67335
18:59:14
560
2008/06/20 233 3432
해당 블로그 댓글 친구와 만나 오늘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 친구 하는 얘기가 아마도 MB가 이번에 국민들을 안심시키고 뒤에서는 방송언론과 인터넷을 점차적으로 통제하게 될거란 그런 기분 나쁜 이야기를 하더군요. 저도 그 얘기가 전혀 가능성이 없는 얘기는 아니란 말을 하였지만 최근의 방송언론에 대한 압력이나 나우콤 대표 구속 사건만 보더
 67335
23: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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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한승수 총리 유임?   
2008/06/24 258 3759
해당 블로그 댓글 문민정부(한승수) 1993년 4월 - 1994년 12월 주미국대사 1994년 대통령 비서실장 (~1995년) 1996년~2000년 2월 제15대 국회의원(춘천 갑, 신한국당-한나라당-민주국민당) 1996년 8월 - 1997년 3월 제3대 재정경제원장관 겸 부총리 ===================================================== 한승수 총리의 이력을 살펴봤더니
 67335
19:03:40
558
2008/06/25 273 3480
해당 블로그 댓글 아래는 "액션영혼공인중립자" 님의 블로그에서 왜 한미FTA는 국회비준 절차를 거치면서 중요한 쇠고기 협상은 국회비준을 생략하고 고시만 하고 끝내려 하는지 그 절차적 오류를 지적한 글에 대한 댓글입니다.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인 건 분명한듯 합니다. =================================================== 공인중립자
 67335
18:26:51
557
2008/07/07 227 3392
해당 블로그 댓글 이글을 읽으니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 집권초기, 사법부 독립이 이슈가 되면서 판검사와의 대화를 했던 시절이 생각 납니다. 그 때도 흐지부지로 그냥 끝나고 말았지만 이번 MB정권에서는 왜 '사법부의 독립' 이란 중요한 이슈가 등장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걸 기대하기엔 너무나 그 인격과 깜냥이 부족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
 67335
02:36:45
556
2008/07/31 180 3182
해당블로그 댓글 전 노무현 대통령이 집권했을때 맨처음 그가 언론과의 유대를 강화하려고 하는 노력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허나 그 뒤로 이상하게 언론들의 비협조로 유대가 안좋아졌죠. 허나 이후에 노무현 대통령은 엄청나게 뛰어난 능력으로 비판언론에 대응하는 시스템을 곧 갖추더군요. 지금의 이명박처럼 충복들을 언론에 배치하는 그런 비
 67335
15:12:09
555
2008/08/03 204 3235
해당 블로그 댓글 좋은 말씀입니다. 지난 대통령 선거 때도 많은 사람들이 이명박을 찍기 싫었지만 민주당 후보로 언론인 출신이 나와서 또한 그를 지지하지 않았더랬잖아요. 그래서 MB가 결국 당선이 됐지만 그는 전통적인 정치세력일 뿐 우리 네티즌들과 국민들을 대변하는 신정치세력이 아닙니다. 물론 아직 인터넷을 비롯한 이 사회 곳곳에 흩어져 있
 67335
00: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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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3 178 3426
해당 블로그 댓글 전 성서를 보며 느꼈던 점이 하늘나라는 선(善)한 사람의 것이며 악(惡)한 사람들이 그것을 빼앗으려 하겠지만 결국 선(善)이 승리할 것이다 라는 지극히 종교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치열한 선악적 관념들이 인간(人間)과 인간의 마음 속에서 무수하게 대립하고 싸우겠지만 아주 아주 근소한 차이로 선이 앞서 나갈
 67335
23:47:13
553
2008/08/04 171 3441
"Daum 블로그" 운영팀 blog 댓글 다들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전 이번 댓글차단기능이 분명히 악용의 소지도 많다고 봅니다. 예전같이 블로거의 스팸신고로 운영자가 스팸광고를 차단하는 것은 신뢰가 있지만(단순 반대의견인가 스팸인가를 판단하여 조치함) 개인 블로거가 특정댓글을 차단하는 것은 주인 혼자만의 의견만 주장하고 거기에 열
 67335
15:27:51
552
2008/08/04 191 3089
해당블로그 댓글 타인의 권익을 침해(정치인들이 정한 소위 비방을 목적으로 한 명예훼손죄?)하는 내용은 현재도 합법적으로 법원에서 판단하여 처벌하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그런 게시물들에 대한 정확한 판단없이 표현의 자유를 제약하여 사전 검열하고 삭제조치를 취하려 한다는 것에 문제가 있지요. 사이버모욕
 67335
18:03:45
551
2008/09/22 160 3051
글쓰다 날려서 간단히 요약해 올립니다. ====================================== 해당 블로그 댓글 1. 공직계부터 시험지 위주의 선발방식을 버려야 함. 2. 사람을 선발하는데 있어 업무에 필요한 간단한 소양테스트 및 구술면접과 논술, 오픈북(컴퓨터) 형태의 실기평가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함. 3. 우리나라가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기 위해선
 67335
13:41:13
550
2008/09/28 147 3115
해당블로그 댓글 칼럼으로는 안썼지만 저도 미국이 약속을 어긴 것에 대해 정말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동 대 행동 원칙을 상호간에 견지해 왔는데 일방적으로 미국이 테러지원국해제 약속을 어긴 것은 분명 국제적으로 비난을 받아야 하는 외교적 결례입니다. 처음 이 소식을 접했을 때 북한이 너무 미국을 믿었던 것이 화근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
 67335
12:56:39
549
2008/10/02 163 3161
멜라민 사태에 대한 김창준 前 美 의원의 발언에 관한 글 예전에 국민들이 촛불을 들었던 것은 꼭 광우병 사태 때문만은 아니었어요. 대운하 문제도 있었고 각종 민생과 관련된 공기업 민영화 얘기가 대두되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광우병 사태만 보더라도 국민의 건강권을 FTA협정을 빌미로 부시에게 선물로 바치었다는 국정실패가 촛불을 들게
 67335
15:52:35
548
2008/10/06 141 3343
해당블로그 댓글 공인중립자님은 악플피해 많이 보셨나요? ^^ 적이 많으신 모양입니다. 전 그런 경험이 전혀 없는데... 제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에서는 오히려 스팸로봇 피해를 많이 입었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피해자의 고소없이도 처벌할 수 있게 한다? 이 대목에선 좀 심하단 생각이 드네요. 법을 악용하는 나쁜 놈들이란 생각뿐이 안드네요
 67335
17:30:21
547
2008/10/09 167 3240
해당 블로그 댓글 국제적으로 달러가치는 떨어져 있는데 반해 국내로 유입되는 달러가 적은 상황에서 98년과 똑같은 상황이 오고 있는데 정부가 이번에 또 대응하지 못한다면 정말로 신한국당에서 한나라당으로 이어지는 무능함은 다시한번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국내 기업들의 정확한 달러수요(사재기 포함)를 예측해 달러채 이자와 환율과의 손익분
 67335
19:33:41
546
2008/10/09 142 3432
해당 블로그 댓글 저도 무서운 병이라는 정신분열로 5급 판정을 받았습니다만 저같은 경우는 고등학교 때의 학업문제(교육문화) 때문에 병이 났습니다. 보통 좌절(or 충격: 보통 동반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로 인해 이런 병이 난 사람들은 사회에 나와서 취직해 일하는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집에서 가사일이나 자기계발 정도는 할 수 있
 67335
22:57:55
545
2008/10/10 164 3179
해당 블로그 댓글 금리인하가 투자자들의 예금을 빠지게 할 수 있다는 말에는 동감하지만 부실한 금융권에 공적자금을 투입해야 한다는 말에는 동감하지 않습니다. 미국도 부실 금융권에 공적자금을 투입하려다가 미국민들의 거센 비난을 받은 적이 있잖아요. 그리고 금리인하가 외국인을 비롯한 내국인들의 달러매입을 가속화하는 작용도
 67335
17:58:03
544
2008/10/23 161 3290
해당 블로그 댓글 정부는 감세라고 떠벌리지만 실제로 중산층 이하 서민들의 세금은 많이 오르면 올랐지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부유층 세금을 덜어주고 그 감소분을 중산층 이하 대다수 사람들에게 떠넘기고 있는 셈이죠. 저희 집도 올해 재산세 냈습니다만 거의 10%에서 50% 가까이 올랐습니다. 요사이 같이 어려운 때 50%라.. 좀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
 67335
21:34:13
543
2008/10/29 164 3180
해당 블로그 댓글 이 정권은 왜 하는 짓이 보수꼴통 시대착오적인 짓만 할까? 남과 북이 서로 적인가? 그저 어이가 없을 뿐이다. 과거 체제의 적이었을지 몰라도 남북민간의 뜨거운 피는 예전부터 우리 몸 안에 죽 흐르고 있었다. 체제의 적이라고 했지만 요샌 그마저도 의미가 없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남북간 정치인들은 이제 서로간에 동질성과
 67335
20:52:33
542
2008/10/29 167 3119
해당 블로그 댓글 은행 외화차입 1000억 달러 지급보증은 정말 파격적인 조건이군요. 정권이 아무런 댓가없이 이런 파격적인 조건을 은행들한테 베풀지는 않을텐데... 예전에 정부가 기업의 부실채권을 대신 매입해 주는 공적자금이 투입된 적이 있었을땐 그래도 빚을 못갚은 은행들의 지분을 출자전환 형태로 정부가 흡수했는데 이번엔 그냥 대주
 67335
21: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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