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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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3679 73453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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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09/10/26 337 11408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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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11/07/11 1424 40139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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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13/04/25 273 9780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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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14/02/08 1311 26530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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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16/11/17 174 12128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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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16/11/20 158 10535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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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6/12/01 162 9972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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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9/01/19 152 8441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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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19/03/09 152 31632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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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21/04/16 212 9159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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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2021/10/07 125 6390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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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22/11/05 27 490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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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24/05/08 19 166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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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141
2011/11/14 42 1589
해당 블로그 댓글 더 한심한 사람들은 미리부터 겁먹고 정권이 잘못했을 때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겁쟁이들이죠. 정권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적어도 자신이 한 비판에 대한 책임은 질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인이라면 당연히 자신이 하는 행위에 대한 책임은 질 줄 아는 사람이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그 상황이 진짜 죽음을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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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18
140
2011/11/17 43 1598
해당 블로그 댓글 전 반대쪽 논리가 매우 설득력 있고 확고하다고 보는데요. 저는 본문의 핵심이 무엇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반대쪽 논리의 핵심은 한미FTA 이행법안에서 나타난 국내법 적용 불평등 부분과 '비위반 제소' 같은 미국에 의해 악용될 소지의 조항, 또 우리나라와 미국과 1:1로 경쟁하기엔 너무나 가혹한 '미래 최혜국 대우'
 67395
17:28:41
139
2011/11/18 40 1801
해당 블로그 댓글 저도 안철수씨에 대해서 알려진 것 빼곤 잘 모르지만 주인장님과 덧글을 단 님들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대통령과 정치인이 꼭 법률가 출신에 정당 낙하산 인물이 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지금의 정치권은 이런 이공계 출신의 화려하고 착한 경력을 가진 인물이 정치하기엔 다소 부담이 되는 마인드와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다
 67395
17:05:41
138
2011/11/19 46 1974
해당 게시판 댓글 제가 아버지 농협 카드 사용 결제 금액이 확인이 안된 게 이번 달 말에 결제가 된다는 메시지를 받고 주말인 오늘 오후 1시 쯤에 농협 카드 고객센터 1644 로 전활했는데 이 놈의 자동응답 시스템이 주말엔 운영을 안한다고 카드 사용 내역이나 결제 내역을 알려줄 수 없다네요? 정말로 너무하지 않나요? 주말에 직원 연결은
 67395
15:03:18
137
2011/11/19 34 2110
해당 게시판 댓글 이곳 클리앙 게시판을 보면 익명이라고 온갖 저질스럽고 유치한 글들을 올리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 분들의 생각없이 올리는 글들을 막기 위해서라도 인터넷 게시판 실명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실명제 반대하면서 이런 점을 악용해 이런 식으로 말도 안되는 글 올리면서 여론 호도하는 분들이 있는데
 67395
16:17:03
136
2011/11/22 34 2060
해당 게시판 댓글 글쓴이는 너무 틀에 박힌 이원화를 시도하시지만 틀렸습니다. 한나라당 지지하는 하는 사람들도 한미FTA 문제 있다고 생각하고 야당 지지하는 사람들도 문제 있다고 생각할 겁니다. 그렇게 속보이게 편갈라서 한나라당몫 챙겨주려 할 필요 없습니다. ㅡ_ㅡ
 67395
20:40:26
135
2011/11/23 40 1868
해당 페이스북 댓글 맞아요. 좋은 대학은 좋은 인재를 뽑는 대학이 아니라 평범한 인재를 훌륭하게 교육시키는 대학이라고 생각합니다.
 67395
15:23:52
134
2011/11/23 41 1913
해당 게시판 댓글 연기금이 정치적 수단으로 주가 방어에 사용되다 보니까 이런 일이 생기는 겁니다. 정말 경을 칠 놈들이죠. 연기금 주식투자에 대한 어떠한 정치적 간섭을 받지 못하게 하는 제도적 장치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예전에 국민연금 기금운용팀 직원이 증권사로부터 성접대를 받기도 했죠. 이러한 맹점들을 보완해야 합니다.
 67395
18:10:13
133
2011/11/28 39 2249
해당 게시글 원본과 댓글 개인적으로 좀 의심스럽습니다. 사람이 일하는 기계도 아니고 이런 식으로 선량한 직장인들 눈높이 높여서 국가의 노예로 부려먹으려 하는 건 아닌지 정말로 의심스럽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말도 안되는 논지의 글들이 무차별적으로 올라올리 없고 이건 필시 이곳이 직장인을 비롯해 많은 지식인들이 모이는 곳이다
 67395
22:54:41
132
2011/11/29 36 2124
해당 게시판 원본 이건 제 웹로그에서 예전에 언급한 적이 있는 사안이지만... 국민신문고에 올린 공개민원들이 검색창에서 검색이 안되길래 물어봤더니 민원인이 공개민원으로 신청해도 답변자가 공개로 지정해서 결제가 떨어져야 검색창에 공개가 된답니다. 이거 참 불합리하지 않나요? 미리 민원을 분류해서 입맛에 맞는 민원만 공개하겠다는 뜻인데
 67395
17:42:40
131
2011/12/08 36 2225
해당 게시판 댓글 이번에 최구식 의원 비서가 시도한 디도스 공격은 언론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불법도박사이트를 통해 좀비프로그램을 배포했고 그 좀비PC 2500대가 선관위와 박원순 후보측 홈페이지 트래픽을 순간적으로 급격하게 증가시킴으로써 완벽한 DDoS 공격이 성사된 것으로 보이더군요. 말씀하신대로 우리 IT 환
 67395
23:03:38
130
2011/12/16 34 1739
해당 뉴스 댓글 저도 예전에 석수역 부근에서 택시를 탄적이 있었는데 그 택시가 시흥2동 고개를 넘어가다가 기사가 밥먹으러 가야한다며 중간에서 저를 내려놓고 요금은 요금대로 다 받아간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때 택시를 또 갈아타게 됐는데 난폭한 행동으로 손님을 위협하는 나쁜 택시기사였습니다. 그때 차량번호를 기억해 놨었는데 어디다 신고할
 67395
07:24:50
129
2011/12/20 42 2017
해당 게시판 댓글 멸치를 우려내면 MSG를 넣었을 때 느껴지는 맛이 나는데 이렇게 자연적으로 만들어내는 맛과 인공감미료를 넣어 만든 맛과는 상황이 다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적어도 인공감미료를 넣었을 땐 각종 두통을 유발하는 경우가 흔하고 여러가지 변인 중 인공감미료가 들어간 음식만을 놓고 테스트 했을 때 분명하게 어떤 부작용이 있기 때문
 67395
15:57:32
128
2011/12/22 45 1820
해당 게시판 댓글 어이없네요. 돈 빌려서(찍어서) 국책사업 하는게 신용도에 영향을 미치지 예산 범위 내에서 복지 정책을 펴는게 신용도에 영향을 미칩니까? 그 발언은 자체가 모순입니다.
 67395
16:35:41
127
2011/12/22 55 1736
해당 게시판 댓글 동감하는 면이 있네요. 애플은 소품종을 성의껏 만들어 유지보수도 쉬운데 삼성은 다품종을 생산하다 보니 유지보수도 손이 많이 가고 박리다매하는 스타일이잖아요... 생각해볼 부분입니다.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도 OS 거의 호환되고 아이팟까지... 정말 정성껏 만들어 진하게 우려 먹죠.
 67395
17:49:02
126
2012/01/19 42 2615
해당 블로그 댓글 "삼성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반대" 라... 너무 과격하신 것 아닙니까? 특정기업을 사냥하는 태도는 그리 바람직해 보이지 않네요. 물론 저도 특정 기업이 마음에 안들면 비판할 수 있는 문제지만 반대를 위한 비판은 아무래도 무리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은 자칫 반기업 집단이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까요. 기
 67395
15:38:19
125
2012/03/01 43 2176
해당 블로그 댓글 사법부의 독립성과 중립성이 보장돼야 하는데 지금 현실은 그렇지가 못한게 문제 아닐까요? 법무부 장관과 대법원장이 법원을 지휘하고 검찰총장이 검찰을 지배하는 상황에서 그런 법무부 장관과 대법원장, 검찰총장을 대통령이 임명하니까 당연히 법원과 검찰이 권력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거지요. 정말 문제입니다. 예전에도 제
 7339
14:01:57
124
2012/03/12 85 2631
해당 블로그 댓글 정말 분노의 숫자네요. 우리나라가 지출되는 총 교육비에 비하면 교육적 성과가 정말 터무니 없이 낮지요. 요샌 컴퓨터 활용 교육이란 것도 이런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변질되고 있더군요. 정말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 좋은 컴퓨터/인터넷 인프라 가지고 교육까지 무덤을 파고 있습니다.
 7339
17:53:31
123
2012/03/13 56 2188
해당 블로그 댓글 원자력을 계속 사용하되 만일의 사태에 대한 안전과 폐기물의 처리에 적극 신경써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강한 흔들림을 감지하는 센서가 원자로 가동을 정지시킨다든지 하는 안전장치를 중간 중간 단계 마다 삽입하는 것과 같은 조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일본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원전의 안전성을 위한 기술개발과 투자
 7339
07:04:30
122
2012/03/19 62 2415
해당 블로그 댓글 맞아요. 우리는 어떤 사람의 사상이나 관점을 구조적으로 바라봐야지 단순한 흑백논리로 싸잡아서 치부하려는 발상은 정말 잘못된 사고방식입니다. 이런 흑백 논리는 정치권이 기존에 차지하고 있는 기득권을 상반되는 정치적 색깔로 나눠 먹으려는 전형적인 선동질로서 우리 국민들이 여기에 절대 휘말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
 7339
07:20:07
121
2012/04/03 66 1900
해당 게시판 댓글 제 생각엔 이번에도 역시 한나라당은 뇌사상태로 빠지는 시간이 점점더 다가오는 선거가 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만... 나이든 사람들은 계속 줄고 젊은 층이 사회 주력 세대로 자리잡는 시기라서... 민주당과 진보당과의 승부가 앞으로도 계속 예상됩니다만... 아직 진정한 진보세력이 제대로 자리잡지 못하고 있는게 문제
 67395
18:00:32
120
2012/04/05 52 1784
해당 블로그 댓글 좋은 의견이십니다. 저같은 경우는 꼭 경제적인 문제 뿐 아니라 글쓴이 분과 같이 민주주의와 정의, 인권 등과 같은 것들에도 가중치를 두고 있답니다. 모든 것의 기본이 되는 것들이니까요. 말씀하신대로 경제 못지 않게 오히려 더 중요한 항목이라고 볼 수 있죠. 절대 공감입니다.
 67395
14:58:58
119
2012/04/06 45 1947
해당 블로그 댓글1 괜히 바꾼다고 예산만 낭비했죠. 그리고 혼란만 가중시켰습니다. 정부 하는 일이 맨날 그렇죠. 전 별로 실효성을 못느끼겠네요. ㅡ_ㅡ 해당 블로그 댓글2 이 정책 역시도 미국과 같은 서양을 따라한다고 생긴 정책이죠. 무엇이 우리 실정에 맞는지 지리적 여건에 맞는지도 검토하지 않고... 우리네 교통 여건이나 스마트 기기 환경으로
 67395
17:21:43
118
2012/04/10 41 1904
해당 게시판 댓글 저두요. 예전에 XP 첨 나올 때 기존 시스템에 깔면 무쟈게 느려졌죠. 그 때 XP 깔면 느려지는구나 깨달았습니다. 왜 새 OS는 항상 성능에 최적화되어 출시하지를 못할까요? 그게 항상 불만이었습니다. 잘 만들면 정말 잘 팔릴텐데 말입니다. 윈도우즈7도 UI만 바뀌고 덩치만 커졌지 그다지 성능이 빨라지지 못했잖아요. 그러면서
 67395
17:49:13
117
2012/04/13 66 2410
해당 게시판 댓글 전 대선 후보로 손학규/문재인/박근혜/안철수 카드가 괜찮은 것 같은데요. 일단 나이순으로 나열해 보았는데요 안철수씨는 좀 더 경험과 조직이 필요할 듯 싶고 준비만 갖춰진다면 안철수씨로 바로가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친구는 차례대로 함 시켜보는 것도 괜찮다고 말하더군요. 손학규씨는 당적이 좀 문제겠지만 한번
 67395
14: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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