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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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20 167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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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22/11/05 27 490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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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21/10/07 125 6391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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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19/01/19 152 8441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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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21/04/16 212 9159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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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2013/04/25 273 9780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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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16/12/01 162 9972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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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6/11/20 158 10535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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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09/10/26 337 11408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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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16/11/17 174 12128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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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14/02/08 1311 26531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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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19/03/09 152 31632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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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1/07/11 1425 40139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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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07/12/06 3679 73453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7339
23:05:29
241
2009/02/28 143 2707
해당 블로그 댓글 저도 주식이 한주도 없지만 배당과 임금과의 문제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소유주는 주주고 주주가 고용한 경영인이 있으며 경영의 일환으로 임금동결을 시도하는 거지요. 불경기에 비용을 줄여 원가부담을 경감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설사 경영자가 근로자들의 임금을 동결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지금과 같은 불경기
 67395
16:56:45
240
2009/11/02 182 2720
해당 블로그 댓글 근데 특성화고와 자율형고는 틀리지 않습니까? 은근슬쩍 물타기해 얘기하는 것 같아 의문점이 듭니다. 특성화고는 말 그대로 외국어/과학/컴퓨터/기타 계열이나 직업 같은걸 가르치는 학교이고 그 세부과목으로 들어가면 또다시 여러가지로 나뉘게 되는 그야말로 특성화를 지향하는 학교 아닙니까? 반면 자율형고는 자율적인 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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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33
239
2009/11/13 141 2721
해당 블로그 댓글 『 미래의 군병력 감축을 고민하고 걱정하는 정부가 내놓는 것이 고작 이런 코메디이다. 그러면서 이중국적자는 대우해주고 있다. 아예 대놓고 군 병력 감축을 위한 방안을 내놓고 있으면서 그 대책으로 생각하는 것이 이런 '여성지원병'같은 아마추어적인 모습이다. 정말 답답하기 짝이 없다. 부디 부탁한다. 정부는 이런 말도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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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2:17
238
2009/12/07 138 2722
해당 블로그 댓글 친북 좌파 중엔 북한에서 내려온 간첩(?-요샌 이것도 의미가 없어졌죠)과 순수한 친북좌파, 그리고 진보좌파 이렇게 셋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엔 후자의 친북좌파/진보좌파 세력이 매우 많습니다. 그러니 성급한 판단은 금물일 겁니다. 오히려 이젠 이들 친북좌파와 진보좌파까지 기득권/보수화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67395
16: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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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3 143 2725
해당 블로그 댓글 블로그 제목은 그럴 듯 한데 논리가 전혀 엉망이군요. 블로그를 잘못 링크했네요. 제가 만약 만인이 다 보는 앞에서 뚱뚱한 여자나 못생긴 여자는 loser(패자)라고 말한다면 당신이 여자라고 가정했을 때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입장바꿔 생각해봐도 답이 나오는 얘기에 구차한 설(說)을 풀어 놓으셨군요. ㅡ_ㅡ 그리고 대본을 건네준 작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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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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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141 2734
해당 블로그 댓글 부모에 대한 악의적인 생각은 정신분열병이 악화된 환자라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사고방식입니다. 단지 정도(degree)의 차이가 크고 병의 만성화와 안정화의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만성 정신질환자들은 가까운 데서 보는 부모 뿐 아니라 외부에서 접하는 일반인에 대한 경계의식이 강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적개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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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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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2 142 2735
해당 블로그 댓글 전 어느정도 보편적 도덕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자신의 이기심과 이타적 마음 사이에서 갈등하는 양심, 그 속에 도덕이란 것이 분명한 색깔을 가지고 있죠. 도덕이 보편적 색깔을 잃으면 그 사회는 정말 위험해지지 않겠습니까? 단적으로 오랜 역사의 시간동안 통시적으로 변하지 않는 보편적 가치와 도덕을 말해보자면 "
 67395
17: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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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7 158 2736
해당 블로그 댓글 그러셨군요. 저같은 경우는 TV를 안본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여니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지금은 부모님 때문에 마지못해 시청료를 내고 있지만 저와 같은 30대 시청자들의 입맛에 맞는 프로그램을 편성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무척 화가 납니다. 필자님 말씀처럼 제대로된 시사프로그램 하나가 없는 현실이 그걸 잘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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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6:33
233
2009/12/17 129 2736
해당 블로그 댓글 국제 기준에도 맞지 않는 영어교육 열풍, 정말 문제 있습니다. 사실 영어보다 중요한게 과학인데 우리나라 학생들이 영어 공부에 진을 빼는 사이 분명히 미국같은 나라는 우리보다 더 중요한 과목에 돈과 노력/시간을 투자할 겁니다. 이게 바로 사교육에 매몰된 우리 정부와 제대로 돌아가는 외국 행정부의 차이입니다. 오늘 대한극장에
 67395
19:19:04
232
2009/10/24 181 2739
해당 블로그 댓글 『박정희 전 대통령을 둘러싸고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이 점만은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지금 시대에 와서 따라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 점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추진했던 일들이 과연 이 시대에 맞을 수 있을까? 절대 아니다. 그 시대였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MB는 과거의 모습으로
 67395
14:55:43
231
2009/11/20 159 2739
해당 블로그 댓글 정부가 내놓은 학자금 대출을 꼼꼼하게 요약해 놓으셨네요. 대학은 등록금을 턱없이 올려받고 학생들은 대출을 받아서라도 대학을 마쳐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사라지지 않는한 이런 위험한 대출은 신용불량자를 양산할 가능성이 큽니다. 졸업을 해도 맘에 드는 곳에 취업이 된다는 보장이 없고 전쟁터 같은 취업전선에서 살아
 67395
09:01:52
230
2009/12/18 150 2740
해당 블로그 댓글 저도 김대호님의 사회디자인연구소를 압니다만 김대호님이나 마케터님이나 주장하시는게 능력을 인정받은 극소수(5%나 될까요?)만이 공기업이나 대기업에서 고액연봉을 받고 있는데 반해 나머지 대다수 직장인들은 중소기업에 근무하면서 박봉으로 격무에 시달린다는 얘기인것 같습니다. 잘 살펴보면 제 주변 같은 경우는, 어
 67395
09:49:13
229
2009/10/01 161 2741
해당 블로그 댓글 한마디로 다수 여당이란 쪽수로 안전하게 각종 현안을 밀어부치려고 하는 한나라당의 꼼수죠. 야당이 여기에 말려든다면 나머지 국회재임기간 동안에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하고 한나라당에게 모든 법안을 다수결의 횡포로 다 내주게 될 겁니다. 근데 이 문제를 한나라당 의원들은 다수결이 진정한 민주주의 원칙이라고 강변하고
 67395
09:12:18
228
2009/10/22 152 2741
해당 블로그 댓글 현재로선 외고나 과학고, 자립형 사립고나 자율형 사립고에 대한 정부 출연금의 차이가 있을진 몰라도 똑같은 입도선매(중학교 때부터 입시교육을 받은 우수한 학생들을 모아 대학입시란 시험교육을 시킴) 식의 입시전쟁터입니다. 필자님은 그걸 지적하신 것 같고요. 아무리 그래도 외고나 과학고가 본래의 취지를 벗어나
 67395
09:08:14
227
2009/12/24 164 2745
해당 블로그 댓글 이 내용하고는 상관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역사교육의 문제점은 우리가 왜 역사를 배워야 하는지 학생들이 모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걸 먼저 깨닫게 해주어야 하는데 무작정 재미없는 교과서를 펼쳐서 역사를 외우고 주입식으로 교육받는게 문제죠. 고대 사람들이나 조선시대 사람들이나 그 시대에 있어선 지금 우리들과 똑
 67395
16:07:36
226
2009/09/23 141 2747
해당 블로그 댓글 ^^ 제 생각엔 남여간의 애정이나 결혼문제는 과연 그런 것들에 얼마나 관심이 있고 재주가 있느냐에 달려있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주위를 둘러봐도 서로 눈이 맞는 사람들은 어렵게라도 결혼하고 안맞는 사람은 아무리 상대가 예쁘고 능력이 있어도 성사가 안되거든요. 즉 결혼과 연애란 건 서로가 그것에 대한 가치관과 몰입도
 67395
17:24:20
225
2009/11/15 168 2748
해당 블로그 댓글 미친 새끼들, 월요일날 당장 담당부서에 전화해서 이 제도의 부당성을 지적해야겠습니다. 어떻게 소비자의 알권리를 침해하는 이런 권장소비자가격표시제를 지네들 맘대로 삭제할 수 있는지 그냥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돌은게 아니구서야... 우리 촛불이라도 들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등 대강 생각나는 것만 세가지네요. 국민들
 67395
01:24:18
224
2011/08/13 80 2751
해당 블로그 댓글 주인장님의 의견이 설득력 있는 부분은 우리가 흔히 먹는 '맛소금' 의 성분이 포장지를 보시면 알겠지만 염화나트륨(소금)이 90.3%, L-글루타민산나트륨(MSG)이 9.6%, 리보뉴클레오티드이나트륨이 0.066% 들어있는데 이 혼합물을 싸잡아서 나트륨이라고 부르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것이지요. 이것도 좀 왜곡됐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67395
11:08:43
223
2009/10/07 193 2756
해당 블로그 댓글 고용없는 성장, 정말 일리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래도 우리가 일자리에 대해서 희망을 걸 수 있는건 그 시대에 맞는 일자리를 늘려 나가고 IT가 21세기 화두인것처럼 이 분야의 직업교육이나 맞춤식 교육을 벌여 나가다보면 일자리가 부족하지 않을 거라는 바램 때문이겠죠. 즉 아무리 인력수급불균형이다(구인난 구직난의 예와 같이)
 67395
14:00:10
222
2009/10/30 127 2757
해당 블로그 댓글 정부가 과열입시교육이 문제점이라는 인식을 하였으면 특목고문제를 비롯한 사교육 문제만이라도 하나씩 해결해야 하는게 바른 절차일 겁니다. 그런 면에서 전 정부의 방침이 긍정적이라는 판단인데 중요한건 필자님이 지적하신대로 근본적인 처방이 아니라는데 문제의 핵심이 있습니다. 입시 위주의 주입식 교육을 때려잡기 위해선
 67395
09:43:57
221
2009/12/07 154 2761
해당 블로그 댓글 개인의 창의성과 개성이 무시되고 오로지 시험지로만 점철돼 있는 중등(중고교) 교육 안에서 입시 때 50% 선발후 추첨제를 도입한들 무슨 자그마한 변화가 있겠습니까? 그저 입시명문만 양성할 뿐이지요. 생각해 보세요. 중학교 내신 50% 이내 학생만 모이는데 그게 명문이지 다른 의미가 있습니까? 현 교육제도 안에서 말입니
 67395
17:51:34
220
2010/07/19 144 2765
해당 블로그 댓글 현재 가정에서 쓰는 인터넷이야 민간주도로 운용되고 있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공공장소의 와이파이존은 공공재다" 란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패러다임일 겁니다. 사실 공공장소에서의 인터넷은 개인이 사용료를 부담해서 쓴다는 것이 사실상 부적합하거나 올바르지 않습니다.(예를 들어 가정에서 수돗물을 이용하는 것과 공공시설의
 67395
18:08:52
219
2009/07/10 165 2772
해당 블로그 댓글 지만원의 칼럼은 그럴듯 하지만 한가지 큰 오류를 내포하고 있다. 통일을 위한 자유의지와 성심성의의 원칙을 배제하였기 때문이다. 사실 통일을 위해 조급하게 서둘다 보면 오히려 통일은 더 어려울 수 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하여 우리 정치권을 비롯한 북한 체제 당사자들이 통일을 위해 언제 두 손을 걷어부치고 적극적인 노력
 67395
16:49:38
218
2010/01/28 169 2784
해당 블로그 댓글 엉뚱한 얘기인지 모르겠습니다만 MB는 쥐가 아니라 뱀입니다. 사악한 독사...(실제로 MB는 뱀띠라고 하죠) 표현에 어폐가 있는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쥐는 영리하고 인간에게도 실험용으로 희생되는 유익한 존재죠. 저도 쥐띠인데요 사악한 MB를 쥐로 묘사하고 쥐새끼, 쥐새끼 하는 표현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67395
21:05:47
217
2009/10/23 152 2788
해당 블로그 댓글 윈도우즈 비스타는 심각하지만 윈도우즈7도 만만치 않다고 하던데... 들리는 얘기론 비스타에 비해 약간 가벼워졌을 뿐 XP에 비해선 많이 무겁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호환성 문제는 정말로 심각해 보이는군요. MS의 정책과 개발성향에 대해 비판하는 이용자들이 많습니다. ㅡ_ㅡ 뭐 요새같은 추세라면 OS업그레이드는 최신사양 자원
 67395
11: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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