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Total article 1119 : (616 searched)  12 page / total 25 page  Login  Join  
  [1119]   일반 (395)  댓글 (616)  블록 (81)  코딩 (27)

[이전 10개][1]..[11] 12 [13][14][15][16][17][18][19][20]..[25][다음 10개]

2024/05/08 26 175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67395
06:07:30
2022/11/05 31 504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67395
22:20:13
2021/10/07 133 6401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67395
16:59:12
2019/01/19 156 8451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67395
20:28:52
2019/03/09 158 31648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67395
07:12:45
2016/11/20 164 10548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67395
20:17:25
2016/12/01 170 9980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67395
14:34:11
2016/11/17 179 12137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67395
20:45:36
2021/04/16 214 9170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67395
16:02:21
2013/04/25 276 9793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67395
10:27:20
2009/10/26 343 11419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67395
14:22:51
2014/02/08 1318 26540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7339
10:34:11
2011/07/11 1430 40153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7339
22:07:59
2007/12/06 3686 73468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7339
23:05:29
341
2010/12/01 121 2237
해당 블로그 댓글 수혜를 받기는 커녕 받는 것이라곤 >뿐인 국민과 대한민국 사회에 대체 니들이 무슨 염치로 어따대고 천원씩이나 인상된 수신료에 대한 청구서를 발행 한다는것인가. =========================================================== 이 대목에 정말 공감했습니다. 국민들이 공영방송으로부터 수혜를 받기는 커녕 관제방송이라는
 67395
22:02:59
340
2011/01/16 121 1947
해당 블로그 댓글 100% 무상 의료는 아니더라도 중증질환의 보장성을 강화하고 범위를 확대해 준다면 민주당은 그것 하나만으로 성공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물론 구체적인 로드맵까지 제시해 줘야 지지자들에게 보다 설득력있게 다가설 수 있겠죠. 무상의료 해서 싫어할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무상교육도 마찬가지구요. 이것도 말로만 주장하지
 67395
17:30:02
339
2010/07/20 122 2528
해당 블로그 댓글 체벌은 최후의 방법이라기보다 격식있는 체벌같은 경우, 교육적인 수단으로 활용될 수도 있는 일종의 교육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그점을 강조하고 싶네요. 물론 거기엔 이해관계나 감정을 최대한 배제한 채 순전히 교육적 목적만이 담겨있어야 하겠지요.
 67395
21:22:05
338
2010/04/30 122 2439
해당 블로그 댓글 하지만 구청의 견제와 감시기능을 담당한다는 차원에선 구의회의 존재가치가 어느정도 있는것 아닐까요? 기존의 감사제도가 있긴 하지만 너무나 허술하고 형식적인데다 인력까지 부족해서 제대로 구청을 감시할 수 있을지 의문이군요. 꼭 보면 시에서 구청으로 감사나온다고 할 때만 반짝 직원들이 움직이고 나머지는 도통 견
 67395
14:50:04
337
2010/04/26 123 2272
해당 블로그 댓글 정말 PD수첩의 폭로를 필두로 검찰 개혁의 시동이 걸려야 하는데 대통령부터가 의지가 없으니 뭐가 제대로 개혁이 되겠습니까? 공염불일 뿐이죠. 정말 다음 대통령은 사법의 독립과 개혁을 완수할 인물이 당선돼야할텐데 말입니다. 사실 노무현 대통령도 보면 스스로 그 개혁을 완수하지 못해서 나중에 피를 본 케이스잖아요. 중이 제
 67395
14:52:44
336
2010/10/12 123 2325
해당 블로그 댓글 전 이런 문제에 대해서 무엇보다도 완벽한 실명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가만히 보면 인터넷에서 악플러 못지않게 독단적인 전횡을 서슴지 않고 댓글을 임의적으로 삭제/차단하면서 악담(or 여론 조작)을 쏟아내는 사람들이 거의다가 익명을 쓰는 사람이더군요. 저는 그런 걸 여러번 경험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벽한 실
 67395
12:56:42
335
2011/02/04 123 2556
해당 블로그 댓글 이런 인사가 늦었네요. 감사합니다. 공인중립자님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이 설날 지나 봄의 시작이라는 '입춘' 이네요. 새해에도 누구나가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난해는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던것 같아요. 특히 MB 정권들어 여러가지 정책혼선과 인사 구
 67395
11:50:49
334
2010/03/08 124 3056
해당 블로그 댓글 우리집도 아파트가 있지만 생활하는걸 보면 신빈곤층인것 같기도 하고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우울해 지려고 하네요. 이게 바로 대실업 사태로 인한 기존의 빈곤층을 비롯한 '풍요 속의 빈곤' 이라고 하는 신빈곤 현상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ㅡ_ㅡ 이럴땐 정부가 각종 경제활성화 정책을 내놓아야 하는데 꼭 보면 국민의 정부와 참여
 67395
13:40:10
333
2010/06/07 124 2487
해당 블로그 댓글 highseek// 1. 제 얘기는 멀쩡한 "네티즌" 이란 말을 놔두고 싸움꾼,정치꾼,구경꾼,노름꾼,도박꾼,사기꾼,장사꾼,난봉꾼 과 같이 저속하게 들리는 어미인 "꾼" 이란 말을 붙여 "네티즌" 의 정체성을 흔들고 있어 제가 반박하는 겁니다. 장사꾼과 구경꾼도 마찬가지겠지만 누가 자영업자(or 사장)나 행인을 그런 식으로 부른다고 한다면 썩 기분
 67395
19:52:13
332
2011/01/09 124 2215
해당 블로그 댓글 글자체나 크기도 변경 안되고 텍스트 소스나 링크를 편집하다 보면 앞뒤로 쓰레기 html 코드가 삽입이 되곤 하죠. 이글루스인들 사기저하 시키는 운영진들의 고질적인 무관심인지 고의적 훼방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이렇게 만들어 놓고 블로거들한테 글쓰기를 요구하는건 좀 너무 아니지 않나 싶다. 난 이글루스에서 글을 쓰지 않지
 67395
21:28:55
331
2010/05/03 125 2389
해당 블로그 댓글 진정한 세계화를 이루려면 약소국들도 소외되지 않고 기회가 보장되는 세계화가 돼야겠죠. 말씀대로 선진국들이 세계화/자유무역을 외치면서도 때에 따라서는 보호무역을 펼치는 이중성을 보이는 것.. 정말 문제가 있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67395
11:28:01
330
2010/03/18 125 2336
해당 블로그 댓글 현대사 제5의 비극이라... 정말 그럴듯 하군... ㅡ_ㅡ; 지난 겨울, 4대강 사업 관련 법안이 국회에 통과되기 직전, 국회 앞에 가서 어느 모임(4대강 사업 저지 범국민 대책 연대이던가) 침묵 촛불 집회를 한 적이 있었는데 정말 사람이 조금 나왔더군. 날씨가 추워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때 세 번 정도 집회에 참가하다가 국회에 법안
 67395
11:58:53
329
2010/08/21 125 2485
해당 블로그 댓글 1번은 언급할 가치를 못느끼고요. 2. 비리 사실은 극히 일부분의 얘기일 뿐입니다. 그리고 적발시 강력한 처벌을 하거나 기업과 같이 여러 사람이 평가하도록 하면 됩니다. 그리고 심사위원 선정도 신중하게 하구요. 3/4/5번에 대해서는 한꺼번에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누가 공무원이 가진 지식을 테스트하지 말자고 했습
 67395
09:03:59
328
2011/02/08 125 2074
해당 블로그 댓글 개헌은 신중해야 합니다. 한나라당과 일당들이 또 개헌에 어떤 독소조항을 삽입해 국민들의 권리를 제약하고 정치인들 밥그릇만 챙길지 모를 일이기 때문입니다. 또 지금의 대통령제도 크게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대통령이 일을 잘한다면 계속해서 연임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만을 손본다고 한다면 찬성입니다. 그
 67395
14:41:20
327
2009/12/21 126 3051
해당 블로그 댓글 중앙정부/공기업 뿐 아니라 지자체들의 재정건전성도 심각하게 악화되고 있죠. 이런 상황에서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신청사를 막 지어대는 둥 한마디로 모럴해저드의 극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드디어 MB 입에서 수도요금 얘기가 나왔군요. 예상됐던 수순 아닙니까? 경기침체로 다들 소득수준이 동결되던지 깎이고 있는데 지방
 67395
09:50:20
326
2009/10/30 127 2757
해당 블로그 댓글 정부가 과열입시교육이 문제점이라는 인식을 하였으면 특목고문제를 비롯한 사교육 문제만이라도 하나씩 해결해야 하는게 바른 절차일 겁니다. 그런 면에서 전 정부의 방침이 긍정적이라는 판단인데 중요한건 필자님이 지적하신대로 근본적인 처방이 아니라는데 문제의 핵심이 있습니다. 입시 위주의 주입식 교육을 때려잡기 위해선
 67395
09:43:57
325
2009/10/27 128 2645
해당 블로그 댓글 제가 생각하기에 학생들이 신종플루 감염이 많은 것은 너무 학교와 가정만을 오고가고 운동을 안해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또 편식도 심하고 각종 재미없는 공부만을 강요당하고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는 환경도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지요. 그런 단순한 요인을 치유하지 않고 부작용있는 백신만 강
 67395
18:23:24
324
2010/01/06 128 2279
해당 블로그 댓글 이번 지방선거 때부터는 투표를 잘해서 우리 블로거들과 네티즌들이 남이 싸논 똥(?-잘못된 투표의 산물)을 열심히 치우는 수고를 덜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아무 댓가없이 이렇게 헌신할 이유도 없고 정말 화가 날 때가 많았답니다. 무슨 뜻인줄 잘 아시겠죠 여러분들? 똥통 천국에서 그나마 이정도 대한민국이 건재할 수 있었던
 67395
14:03:29
323
2010/04/13 129 2475
해당 블로그 댓글 통신비밀보호법이 아니라 통신비밀감청(도청)법이죠. ㅡ_ㅡ 무슨 얼어죽을 보호법? 상황이 이런데 보호법이라니... 미친놈들이 아니고서야.
 67395
19:44:36
322
2009/12/17 129 2736
해당 블로그 댓글 국제 기준에도 맞지 않는 영어교육 열풍, 정말 문제 있습니다. 사실 영어보다 중요한게 과학인데 우리나라 학생들이 영어 공부에 진을 빼는 사이 분명히 미국같은 나라는 우리보다 더 중요한 과목에 돈과 노력/시간을 투자할 겁니다. 이게 바로 사교육에 매몰된 우리 정부와 제대로 돌아가는 외국 행정부의 차이입니다. 오늘 대한극장에
 67395
19:19:04
321
2009/12/24 129 2969
해당 블로그 댓글 정신분열증이 뭔지도 모르는 무식이들이 함부로 그런 말을 내뱉지요. 만약 자기 자식들 중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절대로 그런 말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을 겁니다. 이것이 최구식 의원의 한계입니다. 정신분열증은 비정상적인 잡념이 머리 속에 계속적으로 끼어들어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상태를 말합니다. 제가 간단하게 요약해 봤는데.
 67395
08:54:02
320
2010/06/03 129 2382
해당 블로그 댓글 제가 관악구에 삽니다만 관악구가 예전엔 달동네였지만 지금은 꽤 잘 사는 동네가 되었답니다. 물론 재개발 지역이 몇군데 남아있긴 하지만 시민들의 정치수준이 강남3구 처럼 자신들 닦갈이나 잘 해줄 정치인을 뽑아주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랍니다. 전 민주당 좋아하지 않지만 그런 특정지역과 계층에 안주해 기생하는 한나라당이 싫
 67395
17:44:23
319
2010/01/09 130 2584
해당 블로그 댓글 공무원들도 교사들 처럼 민원인들의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교사만 학부모/학생의 평가를 받고 공무원들은 동료직원의 평가만 받은 채 민원인의 평가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면 너무나 불공평하고 사리에도 맞지 않습니다. 진정으로 공무원들의 대민 서비스 향상을 꾀하려면 다면평가 폐지가 아니라 기존의 동료직원 평가와 함께 민원
 67395
09:46:50
318
2010/05/03 130 2535
해당 블로그 댓글 이게 예전에는 방송광고 규제 때문에 TV에서 보험이나 기타 대부업체 광고를 아예 할 수 없거나 횟수의 제한을 받았는데 이명박 정부 들어서면서 그 놈의 '규제철폐' 때문에 방송사들 돈벌이만 늘려준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게 합법이었다면 왜 예전부터 이런 광고가 TV에 안나왔겠습니까? 요새 들어와서 부쩍 이런 난잡한
 67395
11:24:28
317
2010/05/14 130 2404
해당 블로그 댓글 다른 건 확실히 모르겠지만 원격의료 허용은 시급히 도입돼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다른 질환은 모르겠는데 신경정신과 질환의 경우엔 대부분의 환자들이 정기적으로 약을 타러 병원에 가는 경우가 일반적이고 의사들이 환자를 만나보는 이유는 환자들의 상태를 지켜보면서 병의 예후나 치료에 참고하기 위해서이기 때문에 원격진료
 67395
08:17:15

[이전 10개][1]..[11] 12 [13][14][15][16][17][18][19][20]..[25][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pooh長

서울 관악구 호암로 399, 308동 403호 TEL: 02-883-5482
CopyRight©Y.C.Lee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