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Total article 1119 : (616 searched)  11 page / total 25 page  Login  Join  
  [1119]   일반 (395)  댓글 (616)  블록 (81)  코딩 (27)

[이전 10개][1].. 11 [12][13][14][15][16][17][18][19][20]..[25][다음 10개]

2021/04/16 191 9044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67325
16:02:21
2013/04/25 266 9664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67325
10:27:20
2019/01/19 137 8309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67325
20:28:52
2024/05/08 5 47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67325
06:07:30
2009/10/26 314 11300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67325
14:22:51
2016/11/17 157 12014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67325
20:45:36
2022/11/05 10 379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67325
22:20:13
2011/07/11 1406 40024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7339
22:07:59
2019/03/09 141 31531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67325
07:12:45
2016/11/20 136 10427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67325
20:17:25
2007/12/06 3659 73327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7339
23:05:29
2021/10/07 101 6267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67325
16:59:12
2014/02/08 1298 26431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7339
10:34:11
2016/12/01 144 9866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67325
14:34:11
366
2011/10/25 40 1644
해당 블로그 댓글 사실 박원순 후보가 몸담았던 시민연대가 시민단체로서는 비교적 오래되고 과거 한때 조직파워가 크기도 했지만 시민단체는 시민단체일뿐 지나친 악의적 해석은 오버란 판단입니다. 시민단체의 비판으로 해당 기업들이 어떤 기부를 할 수도 있는 일이 있지만 그것이 시민단체란 정체성의 전부인양 판단해선 곤란하다는 것이지요. 물
 67325
14:07:59
365
2009/05/27 157 3199
해당 블로그 댓글 진장이님 아무리 노대통령이 그러한 허물이 있다고 하더라도 나름대로 열심히 일하고 죽은 대통령을 앞에 두고 그런 소릴 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그게 보수꼴통들의 이율배반적인 행동입니다. 우리가 언제 박정희가 죽었다고 "그 놈 독재하면서 여자 끼고 히히낙락거리다가 잘 죽었다" 하고 평가합니까?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답이
 67325
13:09:36
364
2011/05/31 62 2033
해당 블로그 댓글 제 생각엔 아래에 부연설명이 있지만 거품이 많은 대학에 대해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너무 집착이 강한거 같아요. 반면에 우리 대학들은 앞으로 등록금에 걸맞는 품질좋은 교육을 해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요샌 직장인들도 산업체 특별전형으로 야간 전문대 같은 데를 들어가서 대졸학력을 마치고 돌아오더군요. 저도 오래 전에
 67325
08:30:08
363
2012/08/23 44 2035
해당 게시판 댓글 사실 반값 등록금이야 말로 대표적인 포퓰리즘 정책이죠. 그 반값이 정말 반값이 아닌데 말입니다. 세금으로 지출되는 정부 보조금으로 메워주는 거잖아요. 사실 그래서 저는 박원순 시장의 시립대 반값 등록금 정책도 맘에 안들어요. 대학이란 간판 경쟁이 과도한 등록금 인상을 불렀고 그것을 포퓰리즘 때문에 정부가 메워주는
 67325
22:51:26
362
2011/04/04 79 1831
해당 블로그 댓글 저도 반값 등록금 정책에 대해 크게 반대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한가지, 우리나라 학부모들의 대학에 대한 인식은 정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등록금이 비싸고 교육효율이 떨어져도 영양가 없는 사교육에 올인하면서 대학을 못 보내서 안달인 현실은 분명 뭔가 잘못됐다는 거지요. 물론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출세구조가
 67325
21:26:15
361
2008/12/07 188 3392
해당 블로그 댓글 남한이나 북한이나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대의정치라는 구조적 권력을 가지고 서민들의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 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즉 국민들의 노동으로 얻어지는 봉록(세금)을 대표기구(꼭 아파트 관리소와 입주자대표회의/부녀회 마냥)란 명분으로 자기들끼리 나눠먹고 울타리를 치는 기생충들 말입니다.
 67325
19:06:11
360
2010/03/08 116 2276
해당 블로그 댓글 공인중립자님 연세가 육십세? 의외였습니다. ^^; 공인중립자님 얘기를 들으니 문득 제 얘기를 하고 싶어지는군요. 15년 이상을 똑같은 산을 오르고 이제 불혹의 나이에 가까워 오지만 산에 대한 열정은 식을 줄 모릅니다. 지난 2월달부턴 놀토(격주)와 공휴일, 비나 눈오는 날을 빼곤 거의 매일 산에 오르다시피 했습니다. 이게 저
 67325
11:34:28
359
2022/02/12 8 392
해당 기사 댓글 전 코로나19 지원금이 다른 복지 정책보다 더 위험한 것 같아요. 다른 복지 정책의 돈은 요긴하게 국민들이 잘 쓰는데 코로나19 지원금은 뭔가를 계속 구입해야만 하는 현금 쿠폰 식으로 막 퍼주다 보니 사람들이 필요도 없는 물건을 사고(물론 개인차가 있겠죠) 어차피 장사 안됐던 소상공인들은 대박 맞고 다시 그런 소비를 하고 물가
 67325
00:05:08
358
2011/01/04 95 2053
해당 블로그 댓글 표본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전화여론 조사를 믿는 사람들이 바보죠. 전화 여론조사 틀리고 직접 면접조사 틀리며 인터넷 조사 틀린데 그런 여론조사를 신뢰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한마디로 방송언론들이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입니다. 전 신경도 안씁니다. 전화를 받고 이런 여론조사에 응해주는 사람들이 과연 어떤 사람들이겠습니까
 67325
12:04:16
357
2010/05/03 130 2533
해당 블로그 댓글 이게 예전에는 방송광고 규제 때문에 TV에서 보험이나 기타 대부업체 광고를 아예 할 수 없거나 횟수의 제한을 받았는데 이명박 정부 들어서면서 그 놈의 '규제철폐' 때문에 방송사들 돈벌이만 늘려준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게 합법이었다면 왜 예전부터 이런 광고가 TV에 안나왔겠습니까? 요새 들어와서 부쩍 이런 난잡한
 67325
11:24:28
356
2011/01/25 114 2133
해당 블로그 댓글 정권이 툭하면 방송을 통해 성금을 모금하는 이유는 그만큼 돈 모으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가구수가 2009년 현재 1691만 6966가구라는데 이 사람들 중에 10분의 1만 모금에 참여해도 2000원씩 169만 1696가구 해서 33억 8339만 2000원이나 됩니다. 한가구에 2000원씩만 내도 이렇게 많은 돈이 모이는 거지요. 참 얍실한 사고
 67325
09:25:29
355
2010/09/26 188 2551
해당 블로그 댓글 1. 방통위가 무선통신회사들더러 보조금 주라 마라 간섭하는 건 좀 월권행위란 생각이 드네요. 명백한 반시장경제 행위입니다. 소비자들 입장에서도 선택권을 제한받는 일이구요. 꼭 보면 예전부터 가끔 이런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는데 전 정말 이 대목을 이해할 수가 없어요. ㅡ_ㅡ 2. 통신회사가 자기들 돈 많이 들이면서 휴대폰 비
 67325
21:10:09
354
2012/10/19 48 1906
해당 게시판 댓글 사실 백신이 효과가 있다면 사람들이 그렇게 의심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현실은 엄연히 상업적 의료행위란 부조리한 성향이 존재하고 있고 백신의 효과가 인정받는다면 사실 이런 논란은 필요 없는 거지요. 저도 백신의 효과는 인정하는 입장이지만 면역 체계를 강화시키기 위한 새로운 논의는 계속돼야 한다고 봅니다.
 67325
15:42:54
353
2010/08/08 120 2264
해당 블로그 댓글 공인중립자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도 예전에 광우병/공기업 민영화 반대 촛불집회와 4대강 반대집회 나갈때, 왜 내가 이런 집회에 시간/돈 쪼개가며 수고롭게 나서야 하나 하며 회의감이 많이 들었더랬습니다. 더욱 열받치게 하는건 추운겨울 힘들게 나선 4대강 촛불집회때 집회가 불법이라며 경찰차가 나와 열라 쪼아대는
 67325
20:56:53
352
2014/03/22 92 2292
해당 블로그 댓글 남자의 병역 의무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면 그걸 같이 고쳐나가 병역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해야할 일이지 여자에게도 병역의무를 지워야 한다는 논리는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서양과 같이 병역 의무를 없애는 대신 남녀 공히 모병제를 도입해 직업군인이 국방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바람직합니다. 현재
 67325
13:04:57
351
2009/08/06 150 2970
해당 블로그 댓글 병원이 지나친 영리추구로 변질돼선 안된다는 뜻이겠지요. 현대 사회에 있어 병원운영이 전문적인 영역이고 우수한 인재가 많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병원도 점차 기업화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병원은 대체적으로 임금이 높지만 근로자들은 처우가 상대적으로 낮고 사주가 폭리를 취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공공서비스 영역
 67325
22:03:08
350
2010/08/25 159 2979
해당 블로그 댓글 환경부는 '제2의 국토부' 통일부는 '제2의 국방부'... 하하 어쩜그리 잘 표현하고 계신지.. 아주 통쾌했습니다. 부처 휘하 공무원들이 자신들의 본분과 책임을 내던지고 대통령의 뜻에 줄을 서고 있는데에 대해서 정말 공무원들의 양심이란 어떤 것일까 하고 크나큰 염증을 느낍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추천 7개도 아깝지 않네
 67325
10:40:14
349
2009/03/02 141 2729
해당 블로그 댓글 전 어느정도 보편적 도덕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자신의 이기심과 이타적 마음 사이에서 갈등하는 양심, 그 속에 도덕이란 것이 분명한 색깔을 가지고 있죠. 도덕이 보편적 색깔을 잃으면 그 사회는 정말 위험해지지 않겠습니까? 단적으로 오랜 역사의 시간동안 통시적으로 변하지 않는 보편적 가치와 도덕을 말해보자면 "
 67325
17:40:13
348
2011/04/02 86 1817
해당 블로그 댓글 내가 세금 내서 쬐그마한 복지 받을 것 같으면 아마도 국민들이 복지논쟁을 꺼내지도 않았을 겁니다. 기존의 세수입이 제대로 또 효율적으로 집행되지 못하고 새는 돈이 그만큼 많기 때문에 그런 낭비되는 세금을 찾아서 세출구조조정을 하고 그걸 통해 무상복지를 실현하자는 것이지요. 예를 들자면 한해 예산이 320조원이 걷히는데 현재 어디
 67325
17:41:59
347
2015/01/25 42 1925
해당 기사 댓글 부동산 대박 세금은 그대로인데 세출에서 추가로 복지 예산을 더 할당하려고 하니 당연히 그럴 수밖에... 기존 세출을 조정하지 않고 세입도 법인세 누진율 확대 등 기존에 세수가 상대적으로 빈약했던 부분을 손보지 않으면서 세입이 부족하다고 하면 안되지 않나? 게다가 올해 예산도 지난해 보다 대폭 늘어났는데 세수 기반은 확보하
 67325
21:37:39
346
2011/12/22 44 1816
해당 게시판 댓글 어이없네요. 돈 빌려서(찍어서) 국책사업 하는게 신용도에 영향을 미치지 예산 범위 내에서 복지 정책을 펴는게 신용도에 영향을 미칩니까? 그 발언은 자체가 모순입니다.
 67325
16:35:41
345
2011/11/12 40 1875
해당 블로그 댓글 지금의 국민연금 포함 4대 보험 제도, 직업교육 및 평생교육 제도, 소외계층(저소득/장애인) 지원 정책만 잘 꾸려나가도 저출산/고령화 문제 없을 것 같은데요. 미래에 고령 인구가 사망하고 인구가 감소하면 지금보다 더 많은 자원을 소수가 공유하여 윤택해질 테니까요. 또 교육개혁(현재는 지지부진하지만)과 기계화, 자동화
 67325
09:27:31
344
2010/07/06 109 2257
해당 블로그 댓글 삼성이 아이폰과 경쟁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스스로 나라를 지키지 못하고 전시작전통제권을 미국에게 내어준다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본문에서 공인중립자님이 언급하셨듯이 이는 지난 6.25 전쟁 때의 잔재를 아직까지 청산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지요. 이제 우리도 우리 국방은 스스로의 비용으
 67325
15:39:39
343
2018/07/06 20 548
해당 게시글 덧글: 페이스북 여기서 간과한 게 있는데 미국은 그런 주택 소유한 사람이 임대 놓을 때 임대료가 미국 시애틀의 밸뷰 같은 경우는 거의 작은 평수가 한국돈으로 월 200만원 가까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또 한국의 재산가들은 거의 실업자가 많기 때문에 미국처럼 임금이 높은 것도 아니라서 그런 재산세를 모두 다 낼 수 있는 구조도
 67325
06:23:26
342
2009/04/01 154 2979
해당블로그 댓글 글에 태클 다는 것 같아 좀 그렇지만 부르주아 유산계급이다 프롤레타리아 무산계급이다 하는 고루한 이념논쟁은 시대에 좀 맞지 않는 것 같네요. 요샌 그것 밑에 존재하는 더 근원적인 것에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들의 선악(善惡)을 결정짓는 차원이 높은 좀 더 궁극적이고 근원적인 무의식 세계라고나 할까...
 67325
23:07:04

[이전 10개][1].. 11 [12][13][14][15][16][17][18][19][20]..[25][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pooh長

서울 관악구 호암로 399, 308동 403호 TEL: 02-883-5482
CopyRight©Y.C.Lee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