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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7 0 67
이 동영상을 보고 인상 깊었던 대목은 LLM(자연어 인공지능 언어 모델)이 집단 지성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도 그걸 알 수 있는 사람은 없을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AGI(범용인공지능 -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시청각을 대신하여 편안하게 쓸 수 있는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하면서 인류의 위협이 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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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12
2023/07/20 436 2055
아래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나름 좀 충격을 먹었는데 다 좋은데 생명공학 과학자들이 이런 실험을 진행함에 있어 기존에 알려진 엄격한 매뉴얼과 지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발생한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알려진 바로는 중국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실험 과정 중 최초로 탄생한 것이라는 설도 실제로 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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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34
2023/03/26 435 3029
제가 제목을 올바르게 리뉴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서 강연한 김대식 교수가 이 유튜브 동영상의 제목으로 선정했던 타이틀을 제가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리뉴얼 했는데 제가 이 동영상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챗GTP는 더 강력한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티저(짓궂게 괴롭히는 사람)가 될 수 있다는 경고로 해석해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 현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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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6:08
2021/10/14 650 9701
옛 은사님의 카톡 프로필에 적힌 내용을 언뜻 봤는데 격한 공감을 하여 이렇게 게시판에 옮겨 봅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라는 말 정말 맞는 말이네요. ㅋㅋ ===========================================================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 피터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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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3:21
2019/10/23 957 14107
다른 분들도 위 동영상을 함 시청해 보세요. 과식이 췌장에 부담을 주고 혈류를 증가시켜 집중력 저하와 운동 능력을 반감시킨다고 합니다. 저도 평소 많이 먹고 산엘 올라가면 더 힘든 걸 경험할 수 있는데 또 안먹으면 산에 내려올 때 엄청 배가 고프기 때문에 이걸 보고 고치려고 해도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여러분들도 참고하세요. ㅡ_ㅡ; 동영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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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4:00
2017/05/15 875 15487
제가 보기에 공수처 신설이나 검경 수사권 조정은 조삼모사식 혼란만 가중시킬 뿐 큰 의미가 없다는 판단이며 고위 공직자 비리는 현재와 같은 특검법을 잘 활용하면 된다는 생각입니다.그보다 더 중요한건 박근혜 탄핵사태에서 보았다시피 언론들이 유력 정치인의 위법 혐의가 있을 시 그 의혹을 확대해석해 대서특필하는 것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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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33
2018/08/12 1217 16940
저같이 국민연금을 65세부터 수급하는 사람이 60세부터 일찍 연금을 받으려면 아래와 같이 연금액이 대폭 삭감되는 등 이 놈들 이렇게 치밀하게 국민연금법 개정해서 국민연금기금 손해보지 않게 해놓았으면서 이번에 또다시 65세로 돼 있는 수급연령을 늦춘다든지 60세 까지의 납입기간을 늘린다든지 9%에서 납입요율을 더 올린다든지 하는 꼼수를 만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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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25
2017/04/16 915 15686
제가 친구 블로그에서 보았던 동영상인데 전쟁과 돈, 그리고 정치/언론과의 상관관계를 잘 설명한 수작이라서 이렇게 링크해 봅니다. 요사이 북핵 문제를 바라보는 언론과 미국의 태도, 우리가 여기서 잊지 말야야 할 것들에 대해서 잘 보여주는 동영상이라 예전에 [개인서버] 에 올려놓았던 동영상을 다시 가져왔습니다. 저도 당시에 끝까지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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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19
2008/05/07 3674 5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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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
319
2017/07/19 110 1345
문재인 정부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한 것 같은데 뭔가 중요한 내용이 많이 담겨 있는 것 같아 관련자료를 캡처하고 업로드해 봅니다. 시간이 있을 때 꼭 첨부자료를 다 읽어볼 생각입니다. 아래 모두 발언을 보면 뭔가 진정성이 담겨 있는 것 같아 관심이 가네요. 첨부 파일을 보면 100대 과제를 일일이 다 열거하고 있는데 대충 건성으로 만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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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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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98 2425
저도 "로라제팜" 이란 성분의 아티반정을 0.5mg 1알 복용하고 있지만 처음에 한 2004년인가 2005년이었을 겁니다. 서울대 혜화동 병원 "황재욱" 이란 일반 의사 선생님이 제가 일시적인지는 모르겠지만 당시 잠을 잘 못 잔다고 해서 "제가(의사) 약을 하나 처방해 드릴테니까 드셔보실래요?" 하고 물어보고 제가 "네" 해서 보조치료제로 2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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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5:18
317
2017/05/13 67 1492
원자력은 원전폐기물, 그리고 석탄발전은 석탄폐기물과 굴뚝정화 처리시설만 갖추면 매우 효율성이 높은 훌륭한 발전 방식인데 빈대 잡는다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뭔가 공약을 한 것 같은데 이 공약은 확실한 재고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시급한 것은 가정이나 회사에서 LED 방식의 전기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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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51
316
2017/04/22 66 1219
1주일에 한시간 교육으론 부족한 것 같은데 문재인 후보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1주일에 한시간 배정하겠다고 말했네요. ㅡ_ㅡ; 하긴 뭐 다른 후보들은 상황이 더 심각하기 때문에 문재인 후보가 뭔가 특단의 공약을 내놓은 것처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 교육은 이제 시대적 흐름이라 우리나라 공교육은 너무 대응이 늦었습니다. 지금부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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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5
315
2017/04/20 70 1205
헐~ 이건 세금 징수가 아니라 갈취네요. 너무했네요. "납세의 의무" 라는 명목으로 나라 안에서 이런 갈취가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ㅡ_ㅡ 이런 게 국세청에서 말하는 소위 "조세 정의" 일까 그 슬로건이 완전히 무색해지는 소식이네요. ============================================================== 장학재단에 180억원 상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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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1:54
314
2017/04/20 76 1069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더라도 이렇게 한국의 식수나 지하수 오염을 시켜선 안되는데 실태는 정말 심각하네요. ㅡ_ㅡ ========================================================================= 용산구청 맞은편 반경 200m 내 14개 지하수 관정 조사 미반환 미군기지에 대한 정부조사 결과는 이번이 처음 【세종=뉴시스】백영미 기자 = 기준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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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25
313
2017/04/19 76 1194
저는 "혼술남녀" 란 프로그램을 잘 모르지만 뭔가 문제가 많아 보이는 건 알겠네요. 제 동문 중에도 방송사에서 일하는 친구가 있는데 남의 일 같지가 않아서 이렇게 스크랩해 봅니다. 방송 일이란 게 이런 거라니 정말 씁쓸함을 넘어 엽기적이네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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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42
312
2017/03/14 78 1206
스티븐 호킹 박사가 오랜 전부터 경고했던 이야기지만 오늘따라 그 얘기가 새삼스럽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결코 방심해선 안되는 경고라고 생각합니다. ==================================================================== 호킹 박사 ‘잠재적 위협’ 경고“세계공동정부 구성, 대비해야”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75·사진) 박사가 인공지능(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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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11
311
2017/03/11 81 1550
좋은 기사가 있어서 캡처해 봤는데요 액티브X 는 폐기해야할 대상이지만 StartCom 등에서 사용하는 "클라이언트 S/MIME and Authentication Certificate" 인증서를 설치해 사용해 보면 ActiveX 없이 IE나 파폭, 크롬, 오페라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인인증서의 방향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오늘 관련기사를 캡처하고 첨언을 달게 되었네요.
 66733
17:05:31
310
2017/02/16 84 1272
다시봐도 정견이 명쾌합니다. 눈치보지 않고 무난하면서도 그 논리가 확고한... 끝까지 시청해 보면 아시겠지만 훌륭합니다. 끝부분의 동북아 외교부분도 보면 아시겠지만 정견이 뚜렷합니다. 처음부터 패널들은 떨어지는 지지율을 지적하면서 그와 관련한 답변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 시장은 대다수가 침묵하는 여론조사 지지율은 의미가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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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40
309
2017/02/15 71 1543
한국이 그래도 지난 대회 1위에 이어 좋은 성적을 거두었네요. 근데 기사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패인이 몇가지가 좀 있었네요. 핵심 해커 2명이 보안 장교로 입대하면서 핵심인재 누출이 생겼고 3일간의 밤낮없는 해킹/방어 과정에서 체력적인 문제가 발생했다는 보고서요. ㅎㅎ. 뭔가 시사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ㅡ_ㅡ =========================
 66733
06:12:28
308
2017/02/13 78 1353
보면 언론이 지금까지 보도한 내용들은 상당히 사실이 아닐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공격도 그렇고 최순실 사태에 대한 보도도 그렇고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도 그렇고 실상과 많이 다른 보도와 억측이 난무됐을 가능성도 분명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관련기사를 캡처해 보았습니다. 삼성의 해명을 들어보면 언론의 보도
 66733
05:46:01
307
2017/02/11 83 1220
4대강 사업은 4대강 시행 전부터 네티즌과 전문가들이 그 사업 시행의 부작용을 그렇게 많이 이야기했는데 막지 못했던 사업이었죠. 전 4대강을 추진키 위한 입법이 강행될 때 추운 겨울날 국회 앞에서 촛불 집회에도 참석했지만 역시 대통령은 누구를 뽑느냐도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정말 한숨스럽고 비통합니다. 이런 게 바로 정치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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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07
306
2017/01/03 67 1277
아는 목사님이 추천해준 내용인데 우파 블로거가 쓴 글이긴 하지만 최순실 사태의 상당한 실체를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아서 공유합니다. 내용 중에 국정 교과서와 개성공단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옥의 티라면 티인것 같네요. ========================================================================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으
 66733
09:14:32
305
2016/11/22 104 1395
헐~ 대표적인 공공기관의 예산 낭비 사례네요. 이런 것이 비단 이 한번 뿐이겠냐만은 이제 국민들이 이런 허탈한 뉴스를 접하는 일도 점점 타성화 돼가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저도 그렇게 될까봐 두렵습니다. 송도 신도시에서 뭐하나 했더니 이런 예산 낭비나 하고 있었네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정말 이번에 이렇게 예산 몰빵 낭비를 하고도 책
 66733
08:45:24
304
2016/09/20 100 1714
힘든 직업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선생님의 자질이 좀 없는 것 같네요. 어린이집 교사는 어떻게 보면 초등학교나 중고등학교 교사보다 훨씬 전문적인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이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죠. 그것도 좀 문제라고 봅니다. 페이도 낮고요. 인간의 일생에 있어 유아교육이 차지하는 중요성이 얼마나 크던가요? 이런 것들
 66733
06:49:20
303
2016/08/04 92 1687
저도 검정고시 출신이지만 정말로 한심하네요. 교육계가 이렇게 변화를 하지 못하고 있으니 그런 어른들 밑에서 공부를 배우는 학생들이 뭘 제대로 배울 수 있겠습니까? 정말로 한심하네요. 예전부터 교육계는 첨단 직업교육과 울타리를 치더니 이젠 검정고시 출신들과 울타리를 치는군요. 헐~ 교직이 뭐 대단한 직업이라고 이런 차별을 하는지
 66733
18:32:24
302
2016/07/24 69 1657
와 이제 진짜 홍채 인식 인증이 대중화될 모양새네요. 기존 지문 인증은 손지문이 자주 벗겨지거나 해서 불편한 부분이 있는데 홍채 인식은 패턴이 더 다양하고 인식률도 상용화가 가능한 수준인 모양입니다. 영화에서나 보았던 홍채인식 인증이 이제 대중화될 모양새네요.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ㅡ_ㅡ; 보안성과 인식률만 뛰어나다면 지문인식보
 66733
13:52:39
301
2016/01/25 70 1551
41조원이나 받았다는데 아무리 누리과정 예산이 추가 소요 경비라고 하더라도 기존 교부금과 별도로 추가 예산을 내달라고 하는 것은 좀... 교육부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렇게 많이 시도교육청에 줬다는데 누리과정 예산에 대하여 나몰라라 하는 것은 분명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보육비와 전혀 상관이 없는 제가 보기에도 분명 시도교
 66733
18:41:27
300
2016/01/24 92 1844
정말 창피한 일이네요. 사실 보편적 복지 이슈에 밀려 장애인 같은 특수 계층에 대한 지원이 부실했던 것 아니냐는 우려가 드는 대목이네요. 특히 장애인 연금 보면 여러가지 제약사항 때문에 받는 사람들도 극히 일부고 액수도 형편없이 적어서 65세 이후에 받을 수 있는 기초연금 외에는 우리나라 복지제도가 거의 없다시피하는 현실에서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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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43
299
2015/12/10 121 3922
이번에 두번째로 다른 XP 컴에서 또 감염이 되어서 웹 영문 문서에서 해결방법을 찾았지만 암호화된 xls,doc,hwp 파일 등을 복구할 수 없다고 해서 결국 해당 컴을 포맷하고 윈도우즈7으로 재설치 했습니다. 아래와 같은 참고 사이트가 있지만 decrypt key를 보내준다는 사이트는 해보지 않았고 고객분이 힘들게 완성한 중요한 문서들이 USB까지 다 감
 66733
17:24:45
298
2015/12/08 112 1800
아래 기사는 입학금을 기준으로 대학마다 18배 가까이 금액이 차이난다는 내용인데요 등록금 항목을 보시면 알겠지만 1천만원은 기본이고 2천만원 가까이 되는 곳도 많네요. 헐~ 로스쿨 등록금 너무 비싸네요. 이래가지고 로스쿨 활성화할 수 있겠습니까? 요새 대학들 정말 학생들한테 등록금 받아서 돈벌이에만 너무 치중하는 것 같아 씁쓸합
 66733
06:52:37
297
2015/10/06 115 1834
요새 안심번호 공천제 이야기가 계속 나와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잘 몰랐는데 제가 여론조사에서 응답한 "전략공천보다 낫겠다" 는 판단이 대충 맞는 것 같네요. 기존의 당수들이 장악한 공천권을 국민들에게 돌려주는 제도, 나쁠 건 없다고 봅니다. 다만 그 취지를 완벽하게 살려서 어떤 조작이나 분쟁의 씨앗을 만들어서는 곤란하겠지요.===========
 66733
05:43:16
296
2015/09/12 119 2171
기부는 해본 사람이 안다고 저도 예전에 복지관에 정성스레 셋팅한 컴퓨터 2대를 기부한 적이 있었는데 기부한 물건이 어떻게 쓰여지는지도 모르고 약간 기분이 찝찝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래의 기사는 큰 땅을 기부한 할머니의 안좋은 결말을 이야기하고 있어 큰 반향을 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기부한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정말 남의 일 같지가
 66733
10: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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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1 125 2178
헐~ 황당한 버그네요. 제 스마트폰도 오래된 구형인데 새 버전의 제 베가R3 스마트폰 소프트웨어가 이 패치 적용이 안됐을 것 같은데 버전 업그레이드 하기도 뭐하고 참 고민이네요. ㅡ_ㅡ;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95%가 문자메시지를 받기만 해도 해킹당할 수 있는 것으
 66733
06: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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