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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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162 9970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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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4/02/08 1311 26529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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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21/10/07 124 6390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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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07/12/06 3677 73453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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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16/11/20 158 10534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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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9/03/09 152 31632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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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1/07/11 1424 40138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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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22/11/05 27 488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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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16/11/17 174 12127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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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09/10/26 337 11407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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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24/05/08 19 164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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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19/01/19 152 8438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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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13/04/25 273 9778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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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21/04/16 211 9158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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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320
2018/11/10 8 634
기존 우리나라의 470조원이 넘는 예산이 있는데 왜 또 더 세금을 거두려고 하는지 그걸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경기도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만약 나중에 이재명 지사가 대권을 잡더라도 이렇게 토지 소유가 무슨 봉이라도 되는 것처럼 우리 사회에 만연돼 있는 역차별적인 정책엔 반대합니다. 기본 소득을 마련하려면 먼저 기존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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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1:39
319
2011/02/23 104 2326
저축은행의 부실을 평가한다는 BIS 비율이 위험자산 대비 자기자본 비율이라는데 그럼 그 위험자산을 평가하는 기준은 과연 무엇인가? 현재 우리은행이나 농협 등의 일반은행들도 예금자들의 저축액 대비 자기자본 비율이 턱없이 낮은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혹 저축은행들에게만 들이미는 어떤 불공정한 잣대가 있는건 아닌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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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8:15
318
2008/09/22 187 3259
정부정책홍보매체를 보다보면 이따금 우리나라의 눈부신 경제성장을 빗대어 우리 교육정책이 잘됐다고들 홍보하는걸 볼 수 있다. 난 이 얘기를 듣고 맨처음 떠오른 속담이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받는다" 는 속담이었다. 정말 무책임과 직무유기에 가까운 잘못된 교육정책 속에서도 한국 부모들의 자식에 대한 열의와 대한민국 근로자들의 투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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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22
317
2013/11/03 68 2538
오늘 산에 가면서 동네 골목 포스터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줄넘기 경연대회" 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필자도 예전 초등학교 다닐 적에 학교에서 줄넘기 운동을 했지만 그다지 재밌었던 기억이 없다. 게다가 밥먹고 뜀박질을 하려면 이상하게 옆구리 배가 아프다든지 하는 증상 때문에 더욱 불쾌감이 오기도 한 운동이었던 것 같다.
 67395
14:49:48
316
2012/06/28 44 2440
해당 게시판 댓글 아래는 대선 후보 관련해서 클량의 어느 분이 쓴 포스트와 거기에 달린 덧글을 캡처한 것인데요 잘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야권 단일 후보 지지론이 매우 설득력이 높음을 눈치챌 수 있습니다. 저도 미처 그 생각을 못했는데 덧글에 참여하다 보니 그런 결론을 얻게 됐네요. 너무 자신에게 꼭 맞는 후보를 당선시키려고 욕심부리지 말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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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13
315
2008/11/25 177 3407
우리가 인터넷 서핑 중 다른 사람이 쓴 글을 볼 때면 필요이상의 난해한 어휘를 사용하거나 한자어, 기타 영어단어가 포함된 글들을 종종 볼 수가 있다. 결국 그 뜻이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별로 중요한 개념이 아니거나  무슨 내용인지 어리둥절한 경우가 많다. 그리고는 별로 이해는 안가지만 자신도 같이 부지불식간에 그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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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30
314
2012/02/24 46 2489
[국민연금관리공단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제목: 작년 연금 운용 수익률이 좀 안습이네요. 물가상승률은 작년 정말 최고조였는데 지난해(2011년) 연금운용 수익률은 속된 말로 안습이네요. 올해엔 좀 분발해야할 것 같습니다. 수고하시는 것 잘 알지만 앞으로 더욱 노력하셔서 국민들 연금 잘 관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힘든 시기에 국민들이 돈 벌어서 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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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02
313
2009/06/06 166 3236
이건 예전부터 죽 감지한 사항이지만 포탈 블로그에 포스트를 올리고 핵심적인 단어로 태그를 작성하게 되면 그게 이상하게 포탈의 검색에 활용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사실 필자도 몇가지 태그를 작성한게 있지만 그 태그 단어들이 인터넷에서 제대로 검색되지 않는다. 오히려 블로그 제목이나 소개가 검색돼 나오는 경우가 많고 열심히 작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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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36
312
2008/04/07 312 3987
해당뉴스 기사 난 처음 이 기사를 접하고 매우 큰 분개를 금할 수 없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란 사람이 과연 할 수 있는 말인지부터가 의심스러웠다.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 그럼 어느분이 말한 것처럼 장애인이나 기타 삶의 의욕을 잃은 노숙자를 비롯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은 아예 일하지 못하고 굶어죽으란 소리인가? 그리고 이것은 다들 노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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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47
311
이인구
2018/06/19 22 582
정년퇴직 하는 사람에 대한 후속 조치로 한 사람 정년퇴직에 1.공무원 2.공기업 3.대기업 순으로 4시간 근무자 선발을 계속 유도하면 결국 4시간 근무자로 4만불 시대로 갈 수 있으니 우리가 초봉 수준으로 조금 덜 버는 것은 어떨까? (원하는 사람만 그렇게 하면 된다) 인건비가 비싸서 대기업은 중국/월남으로 가려고 하는데 일자리만 강요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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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3:24
310
2009/04/07 170 3115
최근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인턴쉽이 새로운 노동력 착취수단이 되어 버렸다. 오늘 지나가다 뉴스자막을 보니 기업들의 40%가 인턴사원의 정규직화를 하지 않겠다는 줄기사가 나오던데 어떻게 이런 소식이 뉴스에서 버젓이 나올 수 있는지 정말 어이없다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다. 인턴제는 신입사원을 저임금으로 최장 6개월까지 부려먹을 수 있는
 67395
20:42:17
309
2011/03/04 91 2643
파일 다운로드 서비스인 파일시티를 설치하면 프로세스에 qdown~ 이라고 몇개 남고 또다른 다운로드 서비스인 케이디스크를 설치하면 프로세스에 Kupload~ 와 NetAccel~ 이 깔려버립니다. 그런데 오늘 파일다운로드 프로그램(파일씨티/케이디스크)을 지우는 과정에서 안 사실인데요 제가 옵션없이 기본으로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 삭제후 프로
 67395
08:29:02
308
2009/07/22 170 3140
오늘 어떤 블로그 글을 읽다가 좋은 내용이 있어 글 두개를 추천하게 되었는데 Daum View란 블로그 추천 시스템이 참으로 엉망이더만요. 그래서 의심이 가는게 이런 인터넷 투표란 혁명적인 시스템 체계를 두려워하는 세력이 있고 그걸 방해하기 위해 적어도 소스코드를 변형하거나 아님 해킹을 공공연히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투표 시스템의
 67395
16:53:28
307
2008/05/15 245 3393
얼마전 인터넷 뉴스에서 정부가 음란물과의 전쟁을 선포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그 얘기를 처음 듣고 맨 먼저 생각난 것이 "요즘같은 컴퓨터 시대에 과연 단속한다고 음란물을 사람들이 보지 못할까?" 라는 것이었다. 정부의 이같은 엄포는 참으로 단세포적이고 무능하리만큼 어리석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필자의 주장인 즉슨 넘쳐나는 음란물을 단속
 67395
23:12:41
306
2010/04/29 138 5539
어제 친구 컴퓨터를 봐주면서 어떻게 인터넷을 통해 악성프로그램들이 PC에 전염되는지 알 수 있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어제 같은 경우는 스타크래프트 맵핵(MapHack)이란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는 도중 이런 일이 발생했는데 알고보니 친구녀석이 스타크래프트 게임에서 상대편의 맵을 볼 수 있는 해킹프로그램을 설치하려고 했던 것이 문
 67395
14:10:10
305
2009/09/09 182 3282
요새 필자는 거의 TV를 보지 않는다. 부모님 때문에 TV를 처분하지 못하고 마지못해 시청료를 내고 있는 상황인데 KBS가 시청료를 2500원에서 4500으로 시청료를 2000원이나 인상하려한다는 소식을 최근 인터넷에서 접하게 됐다. 요새 같은 인터넷 시대엔 수많은 인터넷 기업(구글/네이버/다음/야후/파란/네이트 등)과 중소 웹사이트들이 TV보다 훨씬
 67395
09:01:21
304
2008/07/23 191 3913
인터넷 상에서 게시물의 삭제는 일종의 사형선고나 다름없다. 분명한 사건의 전후사정을 살펴서 그 죄질이 심각하게 나쁘다고 판단할 때 써먹는 극약 처방인 것이다. 허나 이번 방통위의 대책은 그런 면에서 상당히 우려스럽다. 명예훼손에 해당된다는 판단을 하는 기준이 분명하게 나와 있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명예훼손에 대한 삭제요청이
 67395
13:09:34
303
2010/01/18 159 2876
요사이 인증서를 하드디스크에 저장하지 않고 USB나 디스켓 드라이브를 사용하게 하는 안이 추진되고 있어 논란이 많다. 하드디스크는 본체에 항상 붙어 있기 때문에 해킹의 위험에 항상 노출될 수 있다는 얘기인데 그에 반해 USB나 디스켓은 필요할 때만 포트에 꽂아서 쓸 수 있으므로 보다 안전하다는 주장이다. 이는 일견 타당성이 있는 의견이
 67395
09:01:27
302
2017/09/16 9 572
물론 이건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요새 흘러나오는 뉴스를 보니 세월호 참사가 "과적" 이라는 인간의 탐욕 때문이라는 실증이 나오는 것을 보고 떠올랐던 관념이 "모든 차원의 빛(or 남자)과 어둠(or 여자)은 탐욕과 욕정으로 원래 타락했는데 그런 것들이 종국에는 세상사의 온갖 실망적인 사건과 (핵)전쟁의 단초를 만들어낸다"
 67395
20:43:37
301
2015/02/19 457 15382
제가 요새 네티즌 칼럼에 SSL 보안서버 적용을 했는데요. 이게 익스플로어8 까지만 지원하고 윈도우즈98이나 윈도우즈2000, XP에서 익스플로어6을 사용하는 컴은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익스플로어6 이하 컴에서 로그인이 안되시는 분들은 보안접속 체크박스를 해제 후 연결하시면 정상적으로 이용가능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모든 정보수정
 7339
05:55:14
300
2014/10/15 59 2893
정상적으로 동작해야만 하는 이름과 패스워드 존재 유무 확인이나 유효값을 검증하는 자바스크립트가 다 동작을 안하니 서버 사이드 단에서 또한번 처리를 안해주면 이게 보안상 더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일반인들은 제가 하는 이야기가 이해가 잘 안 될 수 있겠지만 개발자님들은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 잘 아실거라 믿습니다. 즉 보
 67395
19:29:39
299
2016/02/14 32 6898
우리 정부의 북한에 대한 핵대응 카드가 너무 사려가 없고 미국 의존적이 아닌지... 우리가 지금까지 북핵에 대한 대응으로 한 것이라곤 정말 막말로 對북한 확성기 방송 뿐이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정말 이명박근혜 정부는 너무 무능합니다. 미국에 의존해서 생긴 결과가 결국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탄도미사일의 개발, 대북경
 67395
08:37:21
298
2021/11/16 26 816
제가 재난지원금을 사용해 보면서 앞으로 국민기본소득이 어떤 식으로 정부에서부터 펼쳐져야하는지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요 재난지원금을 다시 지원받아 지금 당장 상품권이나 직불카드 형식으로 쓰라고 하면 살 게 없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저도 마찬가지여서 여기에 관한 언급을 해야될 것 같아서 이렇게 자판을 잡았습니다. 뭐니뭐니
 67395
13:54:33
297
2022/01/15 15 420
이재명 지사가 부모 빚이 자식들에게 대물림 되지 않도록 민법을 개정하겠다는 공약을 한 걸 페이스북에서 지인이 비판하는 걸 보고 전 오히려 괜찮은 공약이네 하는 생각이 들었고 왠지 이재명 지사를 응원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딱 보니 정말 괜찮은 공약인 듯 싶더라구요. 자식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아이는 태어난 죄밖에 없는데... 부모
 67395
22:01:01
296
2020/06/16 14 528
정신질환은 상태가 악화되면 입원이 필요한 병이기 때문에 전 이재명 지사가 형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했을 것이라 짐작합니다. 이건 꼭 이재명 지사님에게만 해당하는 게 아니라 일반의 정신질환 가족을 두고 있는 모든 이에게 해당되는 것이기 때문에 요샌 보호자 동의 뿐만 아니라 주치의 동의도 받게 돼 있어서 환자의 치료를 위해 병원의 도
 67395
06: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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