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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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183 10015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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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4/02/08 1334 26576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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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21/10/07 154 6432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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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07/12/06 3703 73506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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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16/11/20 184 10586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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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9/03/09 181 31689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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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1/07/11 1446 40183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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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22/11/05 49 541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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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16/11/17 200 12167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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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09/10/26 361 11452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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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24/05/08 44 211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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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19/01/19 173 8486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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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13/04/25 294 9827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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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21/04/16 236 9209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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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120
2017/11/15 12 457
지난 경주 강진에 이어 포항에서 또 발생한 이번 지진은 지반이 많이 흔들리고 피해도 제법 큰 듯 합니다. 학교도 여럿 피해가 발생해 내일 수능 시험도 연기되는 사태까지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아무리 지진이 나더라도 안전한 시설 대비 상황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고층 아파트를 줄여나가고 저층 단독 주택으로 짓되 내진 설계 기준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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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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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6 354 4303
해당기사 사실 대학들은 수능의 어려운 문제, 본고사형태의 논술이 다 잘못됐다는거 잘 알면서도 학생들을 손쉽게 뽑기위해 객관식 점수를 가지고 입학전형에 활용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간단한 지필고사나 사고력을 측정하는 논술, 구술면접 등으로 학생들을 뽑는것이 올바른 전형인 줄 대학측이 잘 알면서 여러가지 경제적 비용 등을 이유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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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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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9 67 2478
아래는 우리나라의 가장 상급法인 헌법 조문의 일부입니다. 그 중 대통령의 핵심 권한에 대해 볼드처리를 했습니다. 투표하기 전에 참고하시구요 지난 5년 동안 네티즌들이 많이 힘들었던 과거를 상기하시며 꼭 소중한 권한을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 ... ... ... ...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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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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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0 130 2834
대구 지하철 사고도 초기 화재가 발생했을 때 관제실에 서둘러 알리고 출입문을 열거나 승객들로 하여금 비상 레버를 당겨 빨리 대피하라는 등 안내를 잘 했다면 대부분을 탈출시킬 수 있었을텐데 화재가 발생한 다음 상황판단을 못하고 지체되면서 역사 전체의 전원까지 차단되는 등 그야말로 승객들이 지옥의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고 그곳에 갇혀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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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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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3 212 3587
제 개인적으론 인터넷을 가장 신뢰하는 매체로 꼽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정부에서부터 출발한 정책소식 같으면 방송언론도 정부가 배포하는 보도자료에 기초하여 보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심지어는 보도자료를 약간 짜집기해 보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기에 정부에서 운영하는 각종 웹사이트에서 얻는 생생한 정보들이 가장 신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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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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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7 156 2663
요새 Daum과 SK커뮤니케이션의 행태를 보면 괘씸함을 넘어 엄청난 분노와 증오를 느끼게 만든다. 이야기인 즉슨 얼마전부터 블로거들의 표현의 장인 view와 egloos가 해당 포탈사이트 메인과 뉴스 섹션에서 밀려나버린 사실을 여러분들도 잘 기억할 것이다. 포탈에서 해당 링크가 메인에서 밀려나버렸다는 사실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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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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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5 261 3561
우연히 TV에서 흘러나오는 '현대그룹'의 이미지 광고를 듣게 되었다. "한국은 선진국이 될 수 있을까요?" 그 답은 "긍정" 이라는 것이다. MB의 현대건설 사장재임시절의 이력 때문인지 꼭 그의 사주를 받은 느낌이었다. 하지만 필자는 단호하게 "긍정은 생각한다고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우리 모두가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 이란 얘기를 해주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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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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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다름과 틀림 사이...   
2009/07/22 171 2923
우리는 흔히들 의견이 서로 다른 것을 인정해 줘야 한다고들 말한다. 그러나 어느 블로그명에서도 보았지만 '다름' 과 '틀림' 은 혼동해서도 안되고 엄격하게 구분해 사용해야 한다. 다른(different) 것이 틀린(wrong; false) 것이 될 수 없고 틀린 것이 다른 것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처음에 이 블로그명을 접하고 나는 바로 이거다 하며 무릎을 쳤다. 언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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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38
112
2011/04/23 91 2342
최근의 농협사태를 보니 정말 말이 안나오더군요. 전산망 비밀번호의 허술한 관리를 비롯해 백업서버의 정보까지 삭제된 점은 정말 컴퓨터를 전공한 저로선 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보통 일반 PC유저들도 치밀한 비밀번호 관리와 정기적인 데이타 백업을 하는데 하물며 금융기관에서 이같은 기본적인 룰도 지켜지지 못했고 복원되지 못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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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49
111
2009/05/29 185 3772
오늘 점심먹고 시간이 나서, 영결식이 끝나고 한다는 시청 서울광장 노제엘 다녀왔습니다. 거짓말 안붙이고 발디딜 틈도 없이 많은 사람이 왔더군요. 거기까지 지하철을 타고 CCM송 "천관웅 - 우리 때문에" 를 들으면서 갔습니다. 노래 가사 같이 예수는 아니지만 우리 때문에 죄와 짐을 짊어지고 갔다는 생각 때문인지 가수가 부르는 노래가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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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2:51
110
2012/07/23 69 2926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kin&wr_id=2502848 을 읽어보시면... 일단 이 문제로 LG U+ 고객센터에 전활 해보니 처음엔 포트 안 막아 놨댑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알아본 다음 포트 막혀져 있어서 그렇다고 그러니 다시 한번 확인해 달라고 하니까 상담원이 "포트 막혀져 있네요. 이건 저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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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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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6 66 3021
1. 헐~ 2012년 4월 26일 오후 12시 50분 현재 네이버 카페에 오랜만에 동영상과 사진을 올리려고 했더니 읽기 전용 사진과 동영상이 안 올라가네요. 이거 프로그램 소스 변경해 놨네요. 치사하다 안쓰고 만다! 사용자 파일 보안 무시하고 불편함 주는 네이버, 더럽고 치사해서 안씁니다. 2. 네티즌 포스트 제대로 노출시켜 주지 않는 네이버 마음에 안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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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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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2 172 3362
이건 진작부터 안 사실이지만 네이버 카페 같은 데 글쓰기에서 공개로 해서 글을 올리게 되면 로그인 하지 않은 사용자가 그 글을 읽었을 때 조회수가 절대로 안 올라간다. 이건 아이피를 바꿔가며 필자가 확인한 사항인데 이래가지고서야 어떻게 로그인한 사용자의 조회수도 정확하다고 믿을 수 있겠는지... 정말로 한심하다. 또 네이버 블로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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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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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192 5087
6개월 전인가 인터넷을 이용하다가 윈도우즈2000과 윈도우즈98 익스플로어 창에서 웹서핑을 하는 도중 링크된 네이버 블로그를 클릭했을때 열리는 차일드 창을 닫으면 부모창까지 닫히는 문제가 있어서 네이버 고객센터 상담원과 통화를 한 적이 있다. 그때 그 직원이 내 컴퓨터에 원격으로 접속해 문제점을 찾아냈는데 네이버 블로그 뮤직샘(네이버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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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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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2 173 3734
IE6.0 상에서 아래와 같이 제가 단 댓글의 일부 글자가 겹쳐 보이는 증상이 있습니다. "오히려" 가 "오히려려" 로 "보호받을" 이 "보호받을을" 로 "정말" 이 "정말말" 로 일부 글자가 겹쳐서 표시되는데 이게 네이버 오류인것 같아서 네이버 측에 문의했더니 "파이어팍스에서 제대로 표시되는걸 보면 아마도 익스플로어 6.0 오류인것 같다" 는 얘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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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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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3 175 3255
포탈의 불법 음원 제한 조치, 전 이런 것들 때문에 포탈에 가기 싫을 때가 많습니다. 건전한 네티즌들간의 문화소통을 막는 이런 조치들... 정말 견디기 어려울만큼 화가 많이 납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 중 예전(인터넷 생기기 이전)에 음반 구매하지 않은 사람 있습니까? 그런데도 이런 일방적인 조치들이 공공연히 행해지고 있다는 사실이 무척 괘씸하
 67544
18:49:36
104
2009/08/26 186 3710
어제 뉴스에서 나로호가 목표궤도를 수십킬로미터 더 초과하면서 발사에 실패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오늘은 페어링(덮개) 분리가 실패해 위성이 궤도 밑으로 떨어져 연소됐다는 둥 서로 상반되는 소식이 흘러나오면서 뭔가 이상한 점을 감지했다. 전체 비용은 5025억 정도가 들어갔고 위성체 비용만 136억 정도라는데 전체 프로젝트가 구현되는 과정
 67544
14: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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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8 76 2523
인생을 살다 보면 까마귀 날자 상관없는 배가 뚝 떨어지는 상황을 많이 겪게 된다. 그런 때에는 사람들이 보통 연관이 없는 까마귀와 배를 결부지어 상황을 설명하곤 하는데 이는 지극히 위험한 논리요 판단 미스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필자가 왜 오늘 이런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지금까지 오랫동안 인생을 살아오면서 이런 경험은 너무나 많았고 대부
 67544
06:57:59
102
Sean
2012/11/19 52 2636
요즘 야권에서 단일화협상을 하는 과정에서 정치구조나 정책에 대해 서로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신경전이 자주 벌어진다 한마디로 떡줄 이는 생각도 않는데 김치국부터 먼저 마신다라고 밖에 볼 수 없는 것 같다. 아직 후보조차 결정을 못한 처지에 나라 전체의 중요한 사항들을 멋대로 재단하고 있는 꼴이다, 누군가 단일후보가 되어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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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02
101
2010/02/10 161 2793
주변 언론을 통해서 "기후변화의 원인은 온실가스 때문이다" 라는 얘기를 우리는 흔히 듣는다. 이젠 거의 세뇌되다시피 했는데 MB 정부도 얼마전 기후변화에 대비한다며 온실가스 규제에 나서겠다고 공언한 적이 있었다. 허나 필자의 생각은 좀 다르다. MB의 발언은 결론적으로 적반하장 격의 논리다. 우리 주변 환경을 유심히 관찰해 보면 알 수 있지만
 67544
08:33:13
100
2009/01/04 166 3150
"금산분리" 란 단어를 인터넷에 찾아보니 자본의 경영에 있어 금융과 산업을 분리한다는 것인데 이번에 통과되는 법안 중에 그 금산분리를 완화하는 법안이 들어 있어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금융이 일부 대기업의 거대자본에 흡수돼도 고객들이 맡긴 돈만 잘 굴려주면 아무 상관없다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대기업들이 은
 67544
15: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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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1 223 3482
오늘 TV의 각종 뉴스에서 나온 100m 이내 피격 재현사진을 보고 필자가 맨 먼저 든 생각이 정부가 이렇게 의도적으로 금강산 관광객에 대한 북한군 피격의 부당성을 알리려고 애쓰는 이유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오늘 자료사진으로 나온 해변가 산보 사진은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되었을 뿐 아니라 MBC 9시 뉴스에서 "재현사진" 이라고 짤막하
 67544
22: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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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52 2302
이번 선거에서 가장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자유선진당이 정책 면에서 새누리당보다 훨씬 건전한데 왜 이런 당은 의석수가 10석 이하도 안나오는지 새누리당 지지자들은 좀 반성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즉 한나라당의 지난 5년 실정을 놓고 봤을 때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사실 자유선진당을 지지했어야 옳았다는 거지요) 단지 방송에서
 67544
01:04:26
97
2008/10/29 178 3473
오늘 우연찮게 MBC뉴스에서 흘러나오는 소식을 들었다. 다름아닌 1년새 25만명의 비정규직이 줄었다는 소식. 참 개도 웃을 일이다. 실제로 어떻게 그런 통계가 나왔는지조차 설명하지 않았을 뿐더러 그게 경기침체로 인해 정규직의 일자리까지 같이 줄어든 통계인지부터가 불분명하다. 이 대목을 접하고 느낀 것은 이것이 최근 방송언론의 독립성이 심각
 67544
12: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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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니
2016/07/03 14 1625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1206 평소 엄청나게 좋아하시던 실제 성능 가져왔습니다 ^^ https://gigglehd.com/gg/hard/76684 요새는 소프트웨어를 기본 64비트로 최적화시켜 둬서 하다못해 펜티엄 4 같은 초기형 64비트 프로세서도 32비트로 썼을 때 제 성능을 깎아먹습니다. 아 물론 XP 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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