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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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140 9811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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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4/02/08 1295 26376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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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21/10/07 100 6209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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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07/12/06 3657 73271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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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16/11/20 133 10371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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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9/03/09 138 31477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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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1/07/11 1403 39967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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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22/11/05 5 321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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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16/11/17 155 11958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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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09/10/26 314 11243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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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24/05/08 0 1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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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19/01/19 133 8260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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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13/04/25 263 9616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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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21/04/16 187 8985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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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395
2009/07/06 171 3465
필자도 예전에 쓰지 않는 컴퓨터 두 대를 복지관에 기부한 적이 있었지만 어떤 재화를 기부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기부의 절차와 방법부터 시작해서 원하는 사람에게 기부되기를 희망하는 본래의 목적과는 다르게 실제 기부된 물건이 어떻게 쓰여지는지 제대로 파악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이 대통령이 이번에 부동산을 포함한 자기 재산 331억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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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9:43
394
2009/08/17 214 3651
오늘 2007년 대선 토론회의 허경영 편집본을 보다가 느낀 점이지만 허경영 씨의 아이디어를 정부가 희망근로에 어설프게 적용시키면서 그 장점을 퇴색시켰다는 생각이다. 제도를 시행하려면 제대로 했어야 했는데 쿠폰을 받는 슈퍼가 없어서 문제점이 많다고 하니 어떻게 이렇게 제도를 만들어 놓고 정부는 근로자들에게 월급대신 쿠폰을 지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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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00
393
2014/08/13 87 5629
현대 사회 같이 학생들은 학원이나 학교에서 강도높은 스트레스를 받고 직장인들은 회사에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복잡 다단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고 있지만 그런 스트레스 환경과 IT 문명을 기반으로 한 자극적인 위해환경(ex: 포르노 범람)이 정신분열병을 유발시킨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즉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이 학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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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16
392
2010/11/24 117 2877
댓글 달아 놓고 산에 갔다 왔더니 답글 달아놓고 쥔장이 댓글 막아놨네요. 이 사람 블로그 성향이 수꼴처럼 보였는데 하는 짓 보면 정말 입맛 떨어지네요. 꼭 보면 자기 답글 다 달아놓고 댓글 막아놓는 사람들이 있어요. 정말 치졸한 블로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사람 주장이 확전 각오하잡니다. 이 말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너무 쉽게 말을 하는
 66733
11:49:54
391
2020/08/01 110 3397
내용은 둘째 치고라도 갑을 관계를 도치해 표시한 건 너무 심각한데요? 여러분도 아래 링크 페이지를 자세히 함 살펴보십시요. 이건 정부가 명백히 편파적으로 임차인 편을 들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임대인이 을이고 임차인이 갑이라는 이야기는 상식적으로 전 들어본 적이 없는데... 문재인 정부는 빨갱이 정부라고 하더니만 빨갱이 정부는 이렇게 임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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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02
390
2008/10/29 178 3822
국민들의 노후자금을 굴려서 은행들 대출금리 이상의 수익을 올려도 시원치 않을 판에 정부가 최근 이 피같은 연기금을 주가지수 방어에 사용하고 있다. 연금가입을 홍보할 때는 나중에 물가상승률 이상의 원금 대비 급여를 보장할 것처럼 떠들지만 이같은 행태를 보고 있노라면 도무지 믿음이 가질 않는다. 은행들도 고객들의 돈을 예치받아 온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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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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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0 68 4641
일전에 아이팟 아이튠즈가 os를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에서 mp3를 보존, 이동시키지 못하는 버그에 대해서 비평 칼럼을 쓴 적이 있었는데요 오늘 삼성의 키즈를 이용하다 보니 그건 정말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아버지가 쓰시는 삼성 SPH-W3300 폰의 액정이 나가는 바람에 새 폰(SHW-A300K)을 받아 기기변경 개통을 할 기회가 있었고 그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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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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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3 64 2228
아무리 생각해도 헌재가 좀 오버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익명제의 폐해를 그렇게 잘 알면서도 헌재까지 나서서 인터넷 실명제를 지지하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좀 의외다란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은 여러 사람이 다같이 이용하고 보는 곳이기 때문에 실명제는 필수라고 생각했는데 앞으로 익명제로 인한 부작용만 더 커지지 않을까요? 해당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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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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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33 2253
아래 헌법 조항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통령은 내란이나 외환의 죄를 제외하고는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고 돼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과연 헌재가 국회가 결정한 탄핵안을 받아들일 수 있을지 의문이군요. 제가 보기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img:Screenshot_2017_03_10_08_27_31.png,align=,width=720,height=1280,vspace=0,hspace=
 66733
08:05:34
386
2008/10/27 177 3627
저도 아버지의 권유로 사표가 될뻔한 투표권을 지난 대선때 허경영씨에 투표했는데 다시봐도 범상치 않는 기백과 생각을 가진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입견을 가지고 보지 마시고 한마디 한마디를 잘 음미해 그 속뜻을 잘 헤아려 보시기 바랍니다. 최근 허경영씨 주변에 어떤 음모가 있었던 것을 여러분들도 들어서 잘 아시겠지만 이런 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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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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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허경영 짱짱맨   
시애틀니
2016/06/14 20 1022
이윤찬씨 이거 기억하세요? 관리자 계정 털려서 허경영 짱짱맨이 된 것? http://archive.is/IBmz0 지금이나 그 때나 똑같은 소스 코드 기반을 그대로 사용한다면, 혹시 알까요 허경영 짱짱맨이 또 튀어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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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48
384
2013/12/09 100 3235
지금은 제가 고쳐놨는데 아래 그림을 보시면 알겠지만 누군가 "형태" 를 "헝태" 로 고쳐놨더라구요. 누구지? 브라우저 차원의 해킹인지 OS 차원의 해킹인지 비밀번호 해킹인지 정말 알 수가 없네요. 세군데 서버 다 고쳐놨더라구요. 가장 꼭대기에 있는 OS 차원의 해킹이거나 리눅스 서버를 해킹하는 보이지 않는 보안취약점이 존재하든지 적어도
 7339
15:35:09
383
2009/03/09 179 3404
오늘 한일전 보신 분들 계시겠지만, 일본 도쿄돔 안에서 무수한 일본인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도 그걸 극복하고 보기좋게 한국야구의 저력을 보여준 정말 기분좋은 쾌거였다. 필자는 그저께 일본에게 14: 0으로 지고 있는 한국을 끝까지 응원하고 난뒤 인터넷의 반응을 살피면서 나름대로 그때 경기의 의의를 점쳐보기도 했다. 그래서 오늘 경기
 66733
23:05:22
382
2019/08/15 25 1411
요새 문재인 정부가 "일본군 피해 여성" 문제로 촉발된 일본의 수출규제 및 백색국가 제외 조치에 대응하는 방식이 좀 비용과 댓가를 감수하는 방향으로 흘러나가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무역과 거래라는 것은 서로 윈윈하는 방향으로 풀어나가야지 담을 쌓고 적대적인 관계로 풀어나가선 곤란하다고 봅니다. 문재인 정부가 헌법재판소
 66733
10:35:23
381
2010/03/11 206 2825
1. 한명숙 전 총리에게 뇌물을 줬다는 사람의 진술이 "직접적으로는 건네지 않았다" 는 진술로 바뀌어 뉴스에 보도됐다. 난 처음 이 소식을 듣고 뇌물을 줬다는 놈이 어떤 놈인지는 모르겠지만 참으로 교활한 놈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5만달러(5천만원이 넘는 돈)를 총리 주변인에게 건네고 정권이 바뀐뒤 한명숙 총리에게 뇌물을 줬다고 폭로하는
 66733
19:38:24
380
2013/03/29 90 3557
인터넷에서 캡처한 텍스트를 DB에 저장해서 보거나 소스보기로 확인해 보면 이따금 & #160; 이나 & #65279; 같은 문자가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유니코드 테이블의 "제어 문자와 라틴 보충" 이나 "아랍어 표현꼴-B" 와 같은 NULL문자들인데 이는 원래의 1바이트(한글 2바이트) ANSI 텍스트에선 사용되지 않는 문자들입니다.
 66733
09:39:46
379
2015/07/26 33 2512
이전 포스트에서도 언급했지만 서울시 같으면 버스업주들 요금을 3년만에 20% 씩이나 인상해 주고 기타 각종 공공요금을 금리나 물가상승률 수준의 십여배로 올려 받는 걸 정부가 묵인하면서도 이렇게 성실하게 저축을 해 온 예금자들 돈의 기준 금리를 턱없이 낮게 내려 기업들만 살찌우는 정책을 펴는 것은 명백히 경제 주체 중 가계 예금자들을
 66733
08:08:56
378
2011/07/10 64 2121
내가 아는 사람 중에 한국어를 잘 구사하는 중국인이 한명 있는데 그도 장기간 한국에 체류하면서 한국 영주권을 얻기를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었다. 근데 현실적으로 그게 뜻대로 잘 안되는 모양인데 그는 분명 한국어도 매우 잘 하고 한국에 오랫동안 머물면서 물품을 소비하면서 세금을 내는 엄연한 내국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친구는 나와 높
 66733
19: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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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한 번 읽어볼만한 글 [1]  
이윤쨔응
2016/06/05 11 975
https://blogs.msdn.microsoft.com/oldnewthing/20160517-00/?p=93475 In a similar way, one user complaining 10,000 times is worth far less than 10,000 users complaining once each. (And psychologically, one user complaining 10,000 times is actually worth less than one user complaining once, because one
 10
04:53:07
376
2010/09/24 156 2896
학교 폭력과 왕따는 우리가 학교에 다닐적부터 항상 있어왔던 문제들이다. 근데 문제는 우리가 이런 사태를 겪고도 재발방지책을 좀처럼 찾지 않는 데에 있다. 즉 왕따가 청소년 시절부터 누구나가 저지를 수 있는 범죄이고 학교폭력도 누구나가 경험할 수 있는 문제여서 그런지 당국이나 학교현장에서는 이같은 문제를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
 66733
14:06:59
375
asdf
2016/06/16 18 1406
며칠전엔 SQL Injection에 슝슝 뚫리고 아까 서버 터지고 난리네요 ㅎㅎ 저 Kali Linux 툴 사용법 배워갖고 오겠습니다 ^^ 만만해서 이걸로도 뚤리겠네요. 여기 루트 뚫으면 rm -rf 로 디렉터리 몇개 날리거나 DROP DATABASE 하면 되는건가요? 뚫으면 상금 주세요 ^^ 아 맞다 요즘 손이 좀 미끄러워서 rm -rf / 를 쳐버리는 실수를 자주하네요.
 65
23:56:11
374
 [일반] 하나 더요, 이윤찬씨 >.< [8]  
123456
2017/09/23 16 2041
이전에 인터넷 실명제를 도입한다 하였는데, 이 제도의 가장 큰 문제는 표현의 자유권 침해입니다. 만약, 지구 상의 모든 사이트에서 인터넷 실명제를 도입한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리고 내가 정부나 기관에 대한 문제점을 인터넷에 쓰려 합니다. 만약, 정부에 대해서 민감한 사안에 대해 쓰려 하는데, 내 이름이 뜬다면 누가 무서워서 글을 쓰겠습니까? 또한
 72
14:03:04
373
2009/02/20 167 3350
우리는 방송이나 영화감상 등을 통해 수많은 픽션을 경험한다. 그래서 그 속에서 교묘하게 펼쳐지는 수많은 가치관과 일상사를 마치 현실처럼 받아들이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을 조심해야 한다. 책이나 영화, 방송에서 보여지는 픽션은 그냥 허구일 뿐 현실이 아니다. 즉 그 시대의 사회가 필요로 하는 가치관을 보기좋게 포장한 하나의 세뇌
 66733
14: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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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61 2507
오늘 내가 쓰는 윈도우즈2000에서 스카이프가 문제를 일으켰다. 자동으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업데이트하는 과정에서 치명적인 오류가 뜨면서 설치 및 실행 오류가 뜬 것이다. 난 처음에 내 컴퓨터 시스템이 문제를 일으킨 줄 알았는데 백업을 복원해본 결과 증상이 똑같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윈도우즈2000으로 미처 테스트를 진행하지 못한 개발자들의
 7339
14:32:57
371
2010/06/21 111 2425
현재 MS로부터 새로운 운영체제인 비스타(추천 안함)와 윈도우즈7이 보급되긴 했지만 그걸 설치하기 위한 사양(Specifications)과 자원의 낭비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기 어려운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거기에 사용되는 폰트(글꼴)도 윈도우즈2000이나 XP에선 흐릿하게 보이고 뭐하나 제대로 최적화된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이와 관련한 내용은 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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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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