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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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6 314 11269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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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13/04/25 263 9643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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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16/11/17 156 11986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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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16/11/20 134 10403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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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6/12/01 140 9845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67285
14:34:11
2019/01/19 133 8292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67285
20:28:52
2019/03/09 139 31511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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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22/11/05 7 352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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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21/04/16 188 9018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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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2021/10/07 100 6239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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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24/05/08 2 23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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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07/12/06 3657 73302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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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11/07/11 1405 40002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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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14/02/08 1296 26408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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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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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숙
2017/01/01 22 1417
안녕하세요. 서울 서초구 자이아파트 1단지 부녀회 회장 한영숙 이라고합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이곳 아파트 홈페이지 설치 및 관리가 있다고 하여 들러보았습니다. 저희 아파트 1단지부터 3단지까지 각각 홈페이지 설치를 원하는데 연락하고 싶습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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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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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구
2015/04/22 45 1950
대기업한테 면세점 허가해 줄 적에 복지예산 충당하기 위해서는 기부금을 많이 내는 기업에게 허가 해주면 비리 근절도 되고 로비/청탁도 없어질 것이니 앞으로 국가 대형 공사, 하청, 제반 사업은 복지기금 많이 내는 기업에게 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재벌들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말입니다. 또 부정부패에서 몰수한 자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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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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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구
2010/07/16 159 2858
팔당물과 임진강 물이 만나는 행주대교에서 이 물을 인천 앞바다로 흘려 보낼 것이 아니라 이 물을 4대강과 연결하여 남한 전체를 물로 소통시켜야 한다. 계룡산 동쪽편에 청와대를 옮기고 계룡산(닭벼슬같이 생겼다고 해서 계룡산이 되니) 닭이 동쪽보고 울어댈 때 국태민안 할 것인데 언제 이런 대통령이 나올지... 이렇게 하여 남한 전체에 동맥수가 흘러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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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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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구
2018/06/19 22 578
정년퇴직 하는 사람에 대한 후속 조치로 한 사람 정년퇴직에 1.공무원 2.공기업 3.대기업 순으로 4시간 근무자 선발을 계속 유도하면 결국 4시간 근무자로 4만불 시대로 갈 수 있으니 우리가 초봉 수준으로 조금 덜 버는 것은 어떨까? (원하는 사람만 그렇게 하면 된다) 인건비가 비싸서 대기업은 중국/월남으로 가려고 하는데 일자리만 강요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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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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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구
2020/07/04 13 480
청년 일자리 걱정한다고 해결될 일 아니다. 첫번째 문제는 국내 임금이 너무 비싸서 생긴 일이다. 해결책은 대기업이든 중견기업이든 임금 싼 국가로 나가서 일을 하라. 그렇게 하되 국내 실업자들도 데리고 나가서 현지 근로자와 똑같이 월급 주고 채용하라. 예) 현지 월급이 50만원이면 50만원 주고 나머지는 국가에서 주는 초봉 제도를 강구해 보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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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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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5 161 3547
어제 밤 컴퓨터 점검 하느라고 시간이 나서 PD수첩 "이명박 정부의 낙하산 인사" 예고편을 보게 되었는데 그럴듯한 홍보에 정말 보고 싶은 맘이 들어서 11시 넘어서 하는 본방송 말고 다음날 아침 인터넷의 다시보기를 시청하게 되었다. 근데 짤막한 "CCTV, 범죄예방효과 있나" 란 전편부터 왠지 나래이션이 지루하고 생생한 PD 목소리가 아닌 뭔가
 67285
0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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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1 303 4182
윈도우 탐색기가 요사이 불안하다. explorer.exe 파일에 대한 보안경고는 예전부터 있어온 얘기였지만 보안패치를 매번 해도 언제나 불안한게 탐색기다. 멀쩡한 탐색기가 뻗는걸 보니 PC를 공격하는 해커가 침투한 것이 분명한것 같다. 왜 마이크로소프트는 매번 보안패치를 할 것을 강요하면서 이런 치명적인 버그는 수정하지 않는걸까? 혹 최신제품
 67285
23:33:24
388
2007/12/21 281 3910
좀 멋있긴 하던데 카메라가 안좋아 그냥 축소해 올려봅니다. 스모그가 사방하늘에 넓게 퍼져 있더군요. 맨위에 보이는 것이 북한산 봉우리입니다. 두번째는 확대한 사진입니다. [img:smog5_s.jpg,align=,width=550,height=413,vspace=0,hspace=0,border=0] [img:smog7_s.jpg,align=,width=550,height=413,vspace=0,hspace=0,border=0]
 67285
12:44:56
387
2008/01/01 298 4396
이젠 더이상 일자리를 창출해 실업난을 해소해야 한다고 부르짖는 시대는 지났다. "일자리 창출"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내세웠던 구호다. 구조적인 해결책도 아니었던 이 구호를 노무현 정부가 써 먹었고 이젠 정권교체를 이뤄낸 이명박 정부도 써먹으려 하고 있다. 국민들은 현재의 7080세대의 실업이 왜 문제이고 무엇이 원인인지 잘 알고 있다. 이젠 이
 67285
21:43:14
386
2008/02/04 1191 10162
1. 우리 아파트 부녀회 우리 아파트 부녀회가 얼마전에 새로 출범했다. 하지만 혹시나 기대했는데 역시나한 부녀회인 것 같아 마음이 매우 언짢다. 하는 짓을 보면 예전보다 더 못한것 같아 실망이 연이어 북받쳐 오른다. 부녀회가 무슨 음지에서 활동하는 암(暗)조직도 아니고 창문을 모두 판지로 폐쇄시켜 버리고 거기서 무슨 꿍꿍이 짓을 하는지 매
 67285
18:59:13
385
2008/02/13 427 5122
국정브리핑 해당기사 우리는 크고 작은 주변의 일들을 겪으면서 실제로 조금이나마 경찰과 검찰, 법원이 어떤 곳인가 하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실망도 하게 되고 그렇게해서 어느때 부터인가 우리 국민들과 사법기관과는 그 거리가 멀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전 숭례문에 불을 지른 방화범도 사법기관의 판결에 앙심
 67285
01: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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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8 387 4575
다음 블로그 해당글 저도 이번 선거결과가 투표율을 생각해 봤을때 당선자의 (유권자 대비 득표율)이 30% 가까이 나올것이라고 짐작했었지만 딱 30.5% 나올것이라곤 정말 예상치 못했네요. 근데도 언론은 (투표자 중 유효득표율)인 48.7%만 부각시켰던 것이 영 개운치가 않네요. 이 후보의 지지율이 50%가 넘는다고 선거기간 내내 떠든 방송언론사의
 67285
19: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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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0 264 4091
우리나라 IT 기술의 문제점에 대해 한마디 첨언을 할까 합니다. 각 가정에 윈도우가 사용되고 MS나 개발자그룹에서 갖가지 신기술들을 계속 쏟아내고 있지만 우리가 그걸 실제적으로 구현하여 제대로 써먹기란 대단히 복잡하고 어려운 일입니다. 새로 문법을 다 익혀야 하고 하위브라우저와의 호환성 문제도 많기 때문에 제 생각엔 매우 비능률적
 67285
13:56:32
382
2008/01/28 308 3867
참 놀랍고도 재미있는 기사네요. 250m가 넘는 소행성이 내일저녁 지구로부터 지구와 달까지의 거리의 1.4배의 해당하는 위치에서 서울 상공을 스쳐 지나간답니다. 정말 우주에 대한 경외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네요. 아래는 해당 뉴스기사입니다. ================================================== [img:planet1.jpg,align=left
 67285
22:57:51
381
2008/03/25 323 4084
가족을 위해 열심히 뛰는 직장인들과 신참내기 구직자들의 어려움을 잘 나타내주는 만화인데 적쟎은 감동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 [img:job1.jpg,align=,width=480,height=662,vspace=0,hspace=0,border=0]
 67285
22:25:30
380
2008/04/12 330 4710
서프라이즈 해당칼럼 아래는 서프라이즈에 올라온 칼럼을 실은 것인데 참으로 수긍이 가는 말이다. 언론이 얼마전부터 대대적으로 떠들며 공표한 '매니페스토' 의 어원과 그것을 사용하기로 한 배경이 참으로 맞는 말이다. 즉 기존의 공약이란 단어가 너무 진부하고 신뢰가 가지 않기 때문에 '매니페스토' 란 원어로 쇄신을 시도했다는 것이다. 여기엔 언론
 67285
21:51:50
379
2008/05/03 281 4615
아래는 "액션영혼 공인중립자님의 블로그" 에서 캡처한 글입니다. 원문을 싣고 링크도 같이 연결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신 것 같아 여기에 실어 봅니다. 정말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액션영혼 공인중립자 ================================================ 광우병 고름덩어리 소고기 수입여파가 상당하다.   이명박
 67285
17:37:21
378
2008/06/19 202 3990
믿어도 되나요? ㅡ_ㅡ 오늘 지나고 또 엉뚱한 행동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잘해도 믿지 못하는 세상에 정부는 우리 국민들과 두터운 신뢰를 쌓아 나가야 합니다. 부디 더이상 국민들 힘들지 않게 해주길... ====================================== 출처: 대한민국 정책포탈
 67285
19:29:13
377
2008/02/05 309 3746
일찍 컴퓨터를 종료하고 어제 MBC 9시 뉴스를 보려는데 새 정부가 들어서기도 전에 경솔하게도 갑자기 TV에서 이명박 인수위와 정당에 대한 지지도 여론조사를 장시간에 걸쳐 보도하는 것이었다. 확률의 정확성 여부를 떠나서 4월 총선을 앞에 두고 있고 시국이 아직 정권교체기를 거치는 만큼 그렇게 안정돼 있지도 않은 상황에서 방송이 자칫
 67285
14:36:57
376
2008/02/21 257 3445
사실 어디를 폭파하겠다 협박을 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그곳을 폭파할 능력이 있는게 아니라 어떤 큰 불만이 있어 감정적으로 또 우발적으로 그런 전화를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과도한 처벌을 내리는 것은 큰 우려가 아닐수 없다. 사회적 불만을 해소할 생각은 안하고 단발적인 처벌에만 급급한다면 그것은 국민에게 봉사하는 국가의
 67285
17:35:33
375
2008/02/21 334 4075
이 당선인이 경찰청장에게 "매맞는 경찰이 되어선 안된다"는 말을 전했다는데 이것은 잘못해석하면 큰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위험한 발언이다. 그럼 경찰이 "매맞지 말고 국민을 때려야 한다"는 식의 해석으로 비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당선인이 말한 발언의 배경은 어디까지나 경찰은 "매를 맞지 말고 충실히 방어를 하면서 범법자를 색출해야 한다" 그 이
 67285
17:38:32
374
2008/07/03 222 4023
방송통신위원회가 얼마전에 "이명박 탄핵 연대" 카페에 부적절한 글을 삭제하라는 결정을 내린데 이어 최근엔 조중동 신문 광고주 불매 운동에 관한 글이 위법하다고 판단하였다고 한다. 예전에 필자가 사는 아파트에서 공식홈페이지에다 아파트 비공식 카페 주소를 링크했다는 이유만으로 아이디를 삭제당하는 일이 있었는데 방송통신위원회에 전
 67285
12:14:21
373
2008/08/05 220 3437
정말 보도 잘 했다. 나도 예전에 관악산 입구로 산행을 할 때 제1광장에 있는 분수대에서 심한 악취가 나서 관악구청 공원녹지과에 민원을 넣은 적이 있다. 정말 분수대 물에서 어린이들이 장난을 치고 심지어는 먹기까지 한다고 하니 더욱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본다. 정말 오랜만에 MBC가 좋은 보도를 했네요... 이렇게 소흘하
 67285
22:15:38
372
2009/01/05 198 3518
정권이 바뀌어도 서울의 스모그 현상은 여전하네요. 이게 여름철엔 흩어져 안개로 보이는데 겨울엔 이렇게 지표로 가라앉아 아래 보이는 (오른쪽 중간 위) 남산 타워 위로 검고 투터운 띠가 형성 된답니다. 산에 올라갔다가 놓칠 수 없어 이렇게 찍어 올려봅니다. =========================================================== [img:smog4.jpg
 67285
19: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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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1 271 3768
1. BBK 특검수사결과 발표를 지켜보고... 이 당선자 형과 처남이 운영하는 다스가 BBK에 거액(190억 이라죠?)을 투자했다고 하는데... 이번 특검의 수사결과는 BBK가 이 당선자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하더라도 검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완전히 추락시키기에 충분한 수사결과였다. 이 당선자가 BBK를 설립했다는 동영상과 명함, 한글계약서(정식인감이 아
 67285
14: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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