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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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3657 73298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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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11/07/11 1404 40000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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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19/03/09 139 31508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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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4/02/08 1295 26406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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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16/11/17 155 11982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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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09/10/26 314 11266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67285
14:22:51
2016/11/20 134 10401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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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6/12/01 140 9840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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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3/04/25 263 9639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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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21/04/16 188 9016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67285
16:02:21
2019/01/19 133 8288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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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21/10/07 100 6234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67285
16:59:12
2022/11/05 6 350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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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24/05/08 2 23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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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195
2011/05/27 79 2555
제가 오늘 저작권법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우리나라 법조문이 얼마나 불편하게 만들어져 있고 인터넷 상에서 법령정보센터가 운영되고 있지만 얼마나 그 사용법이 불편한지 절절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래에 그 예를 들어보도록 하죠. 저작권법 140조를 보면... 『제140조 (고소) 이 장의 죄에 대한 공소는 고소가 있어야 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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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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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2 92 2553
통계적으로 살펴보거나 주위에서 보더라도 우리나라엔 현재 꾸준히 등산을 하는 애호가들의 숫자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단적으로 필자도 거의 매일 2시간 이상을 산에 오르는데 바깥에 있는 (외출)시간을 종합해서 고려해 볼 때 산에 있는 시간을 전부 합해보면 거짓말 안하고 전체 외출시간의 70% 가까이나 된다. 물론 필자 같으면 지금 핸드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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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00
193
2010/04/13 129 2540
오늘 인터넷 블로그를 보다 공공시설물이 파손됐을때 이를 신고하는 착한 파파라치들이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근데 우리 생활 주변의 상황을 잘 관찰해 보면 한번 공사를 해 만들어 놓고 제대로 관리가 안돼 얼마안가 또다시 돈을 들여 보수를 하는 관청의 행태를 어렵지 않게 볼 수가 있다. 예를 들어 차로를 비롯한 주변 보도블록을 평소 깨끗하게 청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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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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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3 68 2534
오늘 산에 가면서 동네 골목 포스터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줄넘기 경연대회" 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필자도 예전 초등학교 다닐 적에 학교에서 줄넘기 운동을 했지만 그다지 재밌었던 기억이 없다. 게다가 밥먹고 뜀박질을 하려면 이상하게 옆구리 배가 아프다든지 하는 증상 때문에 더욱 불쾌감이 오기도 한 운동이었던 것 같다.
 67285
14:49:48
191
2010/08/23 128 2523
http://reversei.egloos.com/2637040 며칠동안 "고시와 수능" 이란 시험의 문제점을 토론하는 과정에서 만난 블로거의 가치없는 댓글, 반박할 가치가 없지만 설득하는 과정에서 접하게 되는 인격의 천박함 등 꼴통보수 소인배들이 블로그 곳곳에 적잖이 포진해 있다는 사실에 나름 충격을 받고 대응책을 찾아야만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67285
13: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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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8 104 2522
정말 어이가 없어 말이 안나온다. "프로그래밍" 과목은 그래도 알고리즘을 생각하게끔 만든다지만 '시간제한' 이 말이 안되고 나머지 과목은 그야말로 정말 재미있는 컴퓨터를 시험문제가 완전 망쳐놨어요. 컴퓨터 잘하시는 분들은 첨부된 압축파일을 풀어 문제와 답을 한번 살펴보세요. 아무리 실업계 학생들이 푸는 문제라지만 시험의 정체를 똑
 67285
20:43:57
189
2012/05/18 75 2517
인생을 살다 보면 까마귀 날자 상관없는 배가 뚝 떨어지는 상황을 많이 겪게 된다. 그런 때에는 사람들이 보통 연관이 없는 까마귀와 배를 결부지어 상황을 설명하곤 하는데 이는 지극히 위험한 논리요 판단 미스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필자가 왜 오늘 이런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지금까지 오랫동안 인생을 살아오면서 이런 경험은 너무나 많았고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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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7:59
188
2015/07/26 33 2513
이전 포스트에서도 언급했지만 서울시 같으면 버스업주들 요금을 3년만에 20% 씩이나 인상해 주고 기타 각종 공공요금을 금리나 물가상승률 수준의 십여배로 올려 받는 걸 정부가 묵인하면서도 이렇게 성실하게 저축을 해 온 예금자들 돈의 기준 금리를 턱없이 낮게 내려 기업들만 살찌우는 정책을 펴는 것은 명백히 경제 주체 중 가계 예금자들을
 67285
08:08:56
187
2011/07/14 61 2509
오늘 내가 쓰는 윈도우즈2000에서 스카이프가 문제를 일으켰다. 자동으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업데이트하는 과정에서 치명적인 오류가 뜨면서 설치 및 실행 오류가 뜬 것이다. 난 처음에 내 컴퓨터 시스템이 문제를 일으킨 줄 알았는데 백업을 복원해본 결과 증상이 똑같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윈도우즈2000으로 미처 테스트를 진행하지 못한 개발자들의
 7339
14:32:57
186
2011/08/13 63 2501
이번에 미국/영국이 동해를 'Sea of Japan(일본해)' 으로 표기하기로 공표했다는 사실은 매우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건 특정 나라를 편파적으로 편드는 행위로서 매우 그 성격이 불량하다고 판단된다. 이것은 심각한 한미/한영 외교마찰을 불러올 수도 있는 매우 민감한 사안이다. 왜냐하면 어느 두 나라가 공유하는 공동 해역은 어느 특정
 67285
18:09:00
185
2010/11/07 100 2500
음식을 먹다보면 식사 후에 어금니 끝에 뭔가가 낄 때가 많다. 그래서 이쑤시개로 그걸 빼내 살펴보면 솜같이 뭉쳐있는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 피자같은 음식은 비닐 같은게 나오기도 하고... 싸구려 중국산 원료에서 섞여 들어간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것들이 음식에 들어있는 줄도 모르고 허겁지겁 음식을 씹어 먹는다. 정말
 67285
09:19:30
184
2012/02/24 45 2482
[국민연금관리공단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제목: 작년 연금 운용 수익률이 좀 안습이네요. 물가상승률은 작년 정말 최고조였는데 지난해(2011년) 연금운용 수익률은 속된 말로 안습이네요. 올해엔 좀 분발해야할 것 같습니다. 수고하시는 것 잘 알지만 앞으로 더욱 노력하셔서 국민들 연금 잘 관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힘든 시기에 국민들이 돈 벌어서 납
 7339
12:59:02
183
2012/04/03 53 2480
자유선진당(7)=정통민주당(7)>한국문화예술당(5)>민주통합당(4)=창조한국당(4)=녹색당(4)=진보신당(4) 전 이렇게 나오네요. 국가재건친박연합(1)이 꼴찌네요. 참고용이지만 암튼 재밌습니다. 저 민주통합당 지지하는데 좀 다르게 결과가 나왔어요. ㅡ_ㅡ;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책성향 자가진단 링크 [img:self_policy1.jpg,align=,width=801,height=1715,v
 67285
16:28:55
182
2012/07/13 47 2475
오늘 Kies 삭제 후 재설치한 다음 잘 동작하는 거 확인 후 뜨는 에러 메시지입니다. 어디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키즈 실행 할 때 뜨더군요. [img:kies_err1.jpg,align=,width=1280,height=960,vspace=0,hspace=0,border=0]
 67285
14:11:13
181
2012/12/19 67 2468
아래는 우리나라의 가장 상급法인 헌법 조문의 일부입니다. 그 중 대통령의 핵심 권한에 대해 볼드처리를 했습니다. 투표하기 전에 참고하시구요 지난 5년 동안 네티즌들이 많이 힘들었던 과거를 상기하시며 꼭 소중한 권한을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 ... ... ... ...   &nbs
 67285
09:13:34
180
2013/08/30 74 2449
요새 메모리 규격의 동향을 보면 SDRAM 부터 시작해서 DDR, DDR2, DDR3, 최근엔 DDR4까지 이렇게 성능의 발전은 별반 차이가 없고 소켓에 꼽는 규격이 완전히 달라짐으로써 신제품의 메인보드엔 구 규격의 메모리를 꼽지 못하게 돼 있다. 이것 뿐만이 아니다. VGA 카드 규격도 예전에 ISA 부터 시작해서 PCI, AGP 1배속, AGP 2배속, AGP 4배속,
 67285
08:57:18
179
2010/08/10 137 2442
1. 여성에 대한 정책을 관장하는 여성부가 탄생했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남성에 대한 역차별을 내세웠다는 얘기나 다름없다. 즉 남성이나 여성이나 공평한 정책을 펴야 하는데 여성만을 위한 여성부를 창설했다는 얘기는 남성에 대한 일종의 성차별이란 얘기다.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 여성부가 탄생한 배경에는 여성 유권자들의 표를 얻기
 67285
07:33:44
178
2012/02/02 52 2439
헐 마을버스 이번 요금 인상율을 계산해 보니 25%나 되네요. 100원 정도만 올리면 되지 150원 씩이나.. 돈 없는 사람들은 정말 부담되는 인상안입니다. 그것도 한달 꼬박 타고 다니면 적지 않게 깨지는 게 교통비잖아요. 완전 교통비가 또 물가상승률을 주도하게 생겼네요. 버스 환승제 때문에 버스회사들 수익 많이 벌어주는 건 사실일텐데 이렇
 7339
22:22:18
177
2012/06/28 44 2436
해당 게시판 댓글 아래는 대선 후보 관련해서 클량의 어느 분이 쓴 포스트와 거기에 달린 덧글을 캡처한 것인데요 잘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야권 단일 후보 지지론이 매우 설득력이 높음을 눈치챌 수 있습니다. 저도 미처 그 생각을 못했는데 덧글에 참여하다 보니 그런 결론을 얻게 됐네요. 너무 자신에게 꼭 맞는 후보를 당선시키려고 욕심부리지 말고 진
 67285
19:24:13
176
2012/10/26 56 2435
저도 비교적 아파트 일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편이고 나랏일에 관심을 가지고 신경쓰고 있다고는 하지만 가까운 구청과 의회에서 돈을 잘 쓰고 있는지 거기서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잘 모릅니다. 오늘 문득 이런 데에도 좀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동네 소식지를 보니 구청에서 무슨 일을 하였는지를 소
 67285
21:25:04
175
2010/03/15 124 2427
최근 MB가 밀어부쳐 추진하고 있는 4대강 사업 진행상황이나 반대집회에 대한 보도가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맨 세종시 부각을 통한 여론 악화를 시도하고 지엽적인 김길태 사건이나 스포츠 소식 뿐이다. 독자들도 왜 이런 상황이 됐는지는 이곳에서 여러번 언급한 적이 있어 이해가 되겠지만 요샌 정말 TV 볼 맛이 안난다. 물론 필자 같으면 오래
 67285
17:47:35
174
2010/06/21 111 2426
현재 MS로부터 새로운 운영체제인 비스타(추천 안함)와 윈도우즈7이 보급되긴 했지만 그걸 설치하기 위한 사양(Specifications)과 자원의 낭비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기 어려운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거기에 사용되는 폰트(글꼴)도 윈도우즈2000이나 XP에선 흐릿하게 보이고 뭐하나 제대로 최적화된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이와 관련한 내용은 필자가
 67285
16:27:43
173
2011/02/09 115 2421
오늘 이글루스를 보면서 어느 블로거가 돈에 대해 푸념하듯 적은 글귀가 생각이 난다. "돈이면 다 된다", "사랑보다 돈이다" 등등... 이 얘기는 돈의 정체성을 좀 모르고 결과적으로 현대의 금융시스템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쓴 글인 것 같아 한마디 적어볼까 한다. 돈의 기원을 잘 살펴보면 결국 그 원조가 우리 조상들이 스스로 만들고 생산해낸 물품을 다
 67285
18:43:49
172
2017/10/15 19 2420
이번에 카페24에서 호스팅 계정들의 보안서버 포트 번호를 기존의 무작위 포트에서 443 정규 포트 번호로 지원해 주기 시작했는데 이걸 적용하면 IE8 브라우저 버전 이하에선 사이트 접속이 불가하면서 아래와 같은 인증서 오류가 뜨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제 사이트는 보안서버 443 정규포트로 보안서버인증서가 동작하고 있으며 X
 67285
09:39:11
171
Sean
2012/11/11 62 2414
얼마 전에 김지하 시인이 박근혜후보에 우호적인 말을 했다. 그는 박정희대통령의 유신정부 때 중앙정보부 지하실에 가서 심한 고문을 받았고, 그의 가족들도 고통을 당했다고 한다. 한국에서의 그는 유신체제 저항의 상징으로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있으며 그 영향력이 어느 정도 있다. 그런데 그가 비록 박정희를 용서할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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