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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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6 317 11323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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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13/04/25 267 9685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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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16/11/17 160 12030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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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16/11/20 140 10448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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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6/12/01 146 9886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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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9/01/19 140 8331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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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19/03/09 145 31552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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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22/11/05 12 396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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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21/04/16 192 9065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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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2021/10/07 105 6285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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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24/05/08 7 76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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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07/12/06 3662 73350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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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11/07/11 1408 40051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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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14/02/08 1300 26451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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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45
2010/04/13 129 2542
오늘 인터넷 블로그를 보다 공공시설물이 파손됐을때 이를 신고하는 착한 파파라치들이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근데 우리 생활 주변의 상황을 잘 관찰해 보면 한번 공사를 해 만들어 놓고 제대로 관리가 안돼 얼마안가 또다시 돈을 들여 보수를 하는 관청의 행태를 어렵지 않게 볼 수가 있다. 예를 들어 차로를 비롯한 주변 보도블록을 평소 깨끗하게 청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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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5
244
2010/04/14 142 2932
필자는 지난 3월 28일 시골에 내려가는 기차편을 끊으면서 철도공사 SMS 티켓을 핸드폰으로 전송받게 되었다. 이게 열차번호와 좌석을 확인하기 위해서 무선망 접속을 해야 하는데 티켓 확인에 한해서 KTF에서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난 안심하고 접속하여 열차번호와 좌석을 확인하려고 하였다. 근데 당시 핸드폰 접속후 초기화면에서 생소한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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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09
243
2010/04/29 138 5537
어제 친구 컴퓨터를 봐주면서 어떻게 인터넷을 통해 악성프로그램들이 PC에 전염되는지 알 수 있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어제 같은 경우는 스타크래프트 맵핵(MapHack)이란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는 도중 이런 일이 발생했는데 알고보니 친구녀석이 스타크래프트 게임에서 상대편의 맵을 볼 수 있는 해킹프로그램을 설치하려고 했던 것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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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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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4 121 3205
지난 토요일 오랜만에 산에 오르고 나서 찍은 서울의 대기오염 사진입니다. 날씨가 이렇게 더운 날에도 이렇게 노란색의 두터운 대기오염 띠가 둘러져 있네요. 토요일날 못 올려서 이렇게 월요일에 사진을 올려봅니다. 경유를 쓰는 시내버스나 영업용 차량이 늘어서인지 아니면 공사용 덤프트럭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서울의 대기오염 문제, 정말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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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15
241
2010/06/17 113 2663
며칠전 용산의 어느 업체로부터 공미디어를 70장(케익 3개) 주문한 적이 있다. 14일 오후에 주문하고 바로 그쪽에다 전화를 해서 다음날 아침에 택배로 부치겠다는 약속을 받았는데 16일에 도착한다는 말이 무색하게 17일 오늘까지 택배가 도착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오늘 아침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배송상태를 보니 '입금 대기' ... 정말 황당했다.
 67345
07:34:46
240
2010/06/24 186 2708
제가 지난 2007년 10월과 2008년 2월달에 국회에 진정을 올린게 있었는데요 아직까지 '처리중' 이라고 나오면서 답변을 달고 있지 않네요. 그래서 오늘 집시법 개정에 관한 의견을 새로 올리면서 민원실에 전화해서 왜 예전 인터넷 민원이 처리되지 않고 있냐고 말하니까 "이쪽 민원실에서 위원회 쪽으로 민원을 넘기면 위원회에서 답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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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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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7 122 2661
한겨레에서 시민들의 정치/사회 성향 테스트 검사를 마련한 모양인데 다들 한번씩 해보세요. 비교적 구체적인 질문지와 결과를 제시해 주고 있네요. 사이트 주소를 링크하고 제 질문지 내용과 결과를 올려 봅니다. ^^; 질문지로 가기 [이윤찬의 2010년 6월 27일 정치/사회 성향- 확대해 보세요] [img:pol_a.jpg,align=,width=765,height=1288,vspace=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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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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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1 111 2429
현재 MS로부터 새로운 운영체제인 비스타(추천 안함)와 윈도우즈7이 보급되긴 했지만 그걸 설치하기 위한 사양(Specifications)과 자원의 낭비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기 어려운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거기에 사용되는 폰트(글꼴)도 윈도우즈2000이나 XP에선 흐릿하게 보이고 뭐하나 제대로 최적화된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이와 관련한 내용은 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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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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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157 2711
체벌에 관한 글을 읽다가 어느 블로거가 한 얘기가 퍽 가슴에 와 닿는다. 곽노현 후보가 체벌을 금지하는건 좋은데 이명박의 불도저 정치처럼 학교관계자 등과 어떤 사전 협의도 없이 밀어부치는 것은 잘못이다란 것이다. 우리는 보통 어떤 정책을 주장하는 데에 있어 지도자의 위치에 있지 않을 때는 비교적 신중하게 생각하고 타협을 시도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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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25
236
2010/07/23 167 3187
1. 나는 음악을 들을 때 곰오디오를 안쓰고 윈앰프를 쓰는데 오늘 조카집에서 곰오디오를 쓸 기회가 있었다. 예전에 필자도 곰오디오를 사용해 본 적이 있어서 음악을 듣는 도중 만나게 되는 잘못된 연산 오류와 함께 튕기는 문제 때문에 결국 프로그램을 언인스톨했었다. 근데 오늘 또 그 짜증나는 잘못된 연산오류와 함께 음악을 듣는 도중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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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35
235
2010/08/10 137 2442
1. 여성에 대한 정책을 관장하는 여성부가 탄생했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남성에 대한 역차별을 내세웠다는 얘기나 다름없다. 즉 남성이나 여성이나 공평한 정책을 펴야 하는데 여성만을 위한 여성부를 창설했다는 얘기는 남성에 대한 일종의 성차별이란 얘기다.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 여성부가 탄생한 배경에는 여성 유권자들의 표를 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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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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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3 128 2524
http://reversei.egloos.com/2637040 며칠동안 "고시와 수능" 이란 시험의 문제점을 토론하는 과정에서 만난 블로거의 가치없는 댓글, 반박할 가치가 없지만 설득하는 과정에서 접하게 되는 인격의 천박함 등 꼴통보수 소인배들이 블로그 곳곳에 적잖이 포진해 있다는 사실에 나름 충격을 받고 대응책을 찾아야만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67345
13: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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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 156 2900
학교 폭력과 왕따는 우리가 학교에 다닐적부터 항상 있어왔던 문제들이다. 근데 문제는 우리가 이런 사태를 겪고도 재발방지책을 좀처럼 찾지 않는 데에 있다. 즉 왕따가 청소년 시절부터 누구나가 저지를 수 있는 범죄이고 학교폭력도 누구나가 경험할 수 있는 문제여서 그런지 당국이나 학교현장에서는 이같은 문제를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
 67345
14:06:59
232
2010/08/27 154 2660
요새 Daum과 SK커뮤니케이션의 행태를 보면 괘씸함을 넘어 엄청난 분노와 증오를 느끼게 만든다. 이야기인 즉슨 얼마전부터 블로거들의 표현의 장인 view와 egloos가 해당 포탈사이트 메인과 뉴스 섹션에서 밀려나버린 사실을 여러분들도 잘 기억할 것이다. 포탈에서 해당 링크가 메인에서 밀려나버렸다는 사실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왜냐하면
 67345
08:08:06
231
2010/10/26 116 2567
들리는 뉴스에 의하면 이번 G20 정상회의에서 "일방적인 무역흑자 규제에 관한 내용" 을 논의한다던데... 이걸 두고 방송에서는 중국을 겨냥한 의제라며 대수롭지 않게 보도하던데 우리나라 같이 내수보다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이같은 의제가 채택되면 고까짓 G20 정상회의 개최한다고 우쭐될게 아니라 사랑방의 살림 다 내주게 되는 격이 아닌
 67345
15:03:20
230
2010/11/07 100 2501
음식을 먹다보면 식사 후에 어금니 끝에 뭔가가 낄 때가 많다. 그래서 이쑤시개로 그걸 빼내 살펴보면 솜같이 뭉쳐있는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 피자같은 음식은 비닐 같은게 나오기도 하고... 싸구려 중국산 원료에서 섞여 들어간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것들이 음식에 들어있는 줄도 모르고 허겁지겁 음식을 씹어 먹는다. 정말
 67345
09:19:30
229
2010/11/15 93 2275
세계적으로 전력선 인터넷 기술이 현재 계속 개발 중에 있다. 전력선에 인터넷 신호를 실어보내고 그걸 처리하는 인터페이스 장치로 기존의 랜(LAN)처럼 사용하게 한다는 얘기다. 이 기술이 진보가 되면 나중에 전원공급장치(파워)에 이 장치를 삽입해 파워를 넣는 즉시 네트워크에 연결된다는 편리함이 있을 수 있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을 수 있다는 점
 67345
13:15:05
228
2010/11/18 104 2524
정말 어이가 없어 말이 안나온다. "프로그래밍" 과목은 그래도 알고리즘을 생각하게끔 만든다지만 '시간제한' 이 말이 안되고 나머지 과목은 그야말로 정말 재미있는 컴퓨터를 시험문제가 완전 망쳐놨어요. 컴퓨터 잘하시는 분들은 첨부된 압축파일을 풀어 문제와 답을 한번 살펴보세요. 아무리 실업계 학생들이 푸는 문제라지만 시험의 정체를 똑
 67345
20:43:57
227
2010/11/23 127 2632
2011수능_1.언어_문제와 답.zip 여러분 이번에 출제된 언어영역 문제들 가운데 46번 문제가 정답이 없다는 보도가 흘러나와서 제가 호기심으로 언어영역 문제를 다시한번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엉뚱하게도 44번 문제 역시 답이 없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다같이 문제를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지문을 죽 읽어보시면 알겠지
 67345
13:38:58
226
2010/11/24 117 2880
댓글 달아 놓고 산에 갔다 왔더니 답글 달아놓고 쥔장이 댓글 막아놨네요. 이 사람 블로그 성향이 수꼴처럼 보였는데 하는 짓 보면 정말 입맛 떨어지네요. 꼭 보면 자기 답글 다 달아놓고 댓글 막아놓는 사람들이 있어요. 정말 치졸한 블로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사람 주장이 확전 각오하잡니다. 이 말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너무 쉽게 말을 하는
 67345
11:49:54
225
2010/12/02 92 2554
통계적으로 살펴보거나 주위에서 보더라도 우리나라엔 현재 꾸준히 등산을 하는 애호가들의 숫자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단적으로 필자도 거의 매일 2시간 이상을 산에 오르는데 바깥에 있는 (외출)시간을 종합해서 고려해 볼 때 산에 있는 시간을 전부 합해보면 거짓말 안하고 전체 외출시간의 70% 가까이나 된다. 물론 필자 같으면 지금 핸드폰을
 67345
1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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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0 95 2738
요새 쥐식빵 가지고 아주 난리가 아닌 모양이다. TV에선 처음에 식빵에서 쥐가 나왔다며 난리를 피우다가 나중엔 이것이 자작극이라며 아주 소설을 혼자 다 써댄다. 이런 보도류의 특징은 특종을 일단 터트리고 상황을 봐가면서 임의대로 여론을 조작해 나간다는 점이다. 즉 취재 과정에서 이해 당사자간 어떤 개입이 있을 수가 있고 그것으로 인해 수사
 67345
21:59:43
223
2011/01/26 120 2167
흔히들 우리가 혼동하고 있는게 사교육을 막연하게 무슨 퇴치 대상 쯤으로 보고 있는데 부모의 자녀교육 욕심 때문에 시키는 사교육이 전부다 나쁘다고는 볼 수 없다. 자녀들의 체력을 길러주고 예술적 감각과 취미활동을 살려주는 그런 사교육은 필자가 보기엔 그리 나쁘지 않은것 같다.(경제적 여유가 있고 강압적이지만 않다면 그런 사교육은 오히려 자
 67345
22:38:06
222
2011/01/27 119 2137
제가 아래의 글을 아파트 홈페이지에 올리고 나서 관리사무소에 볼 일이 있어 갔더니 직원분께서 아래 글은 좀 문제가 있으니 자삭(자진삭제)해 주면 어떻겠냐고 묻더라구요. 그 두 여직원 분 말씀하시길 경비아저씨나 청소 아줌마들 최저임금도 안되는 비용을 받고 있다 라면서 어떤 비리는 없다며 문제를 제기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래도 다 맞는
 67345
19:15:11
221
2011/01/27 105 2170
제목 그대로다. 정말 주위를 둘러보면 온통 소송 건 사람이 패소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내가 보기엔 법원이나 검사들이 일거리가 많아지는 걸 두려워해 소송이 들어오면 소송을 건 사람, 즉 원고 패소 판결을 내리는 것 같다. 경험 상으로도 그렇고 주위의 사례를 봐도 그렇다. 이는 매우 심각한 사법적 잣대가 아닐 수 없다. 왜 원고들이 자꾸 패소하는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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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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